IoT기술 접목 스마트 전자모기향 ‘홈매트홈컨트롤’, 첫 테스트 국가로 한국 선정돼

“세계 최초의 세탁전용세제 개발한 헨켈 그룹의 한국지사로서 눈부신 기술 이노베이션 중” 오상헌 기자l승인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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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켈홈케어코리아 김천수 대표

길어진 여름밤의 불청객 모기 퇴치 기술이 IoT기술과 접목되어 더욱 편리하고 새롭게 발전했다. 이번에 소개할 화제의 주인공은 홈매트, 홈키파를 판매하는 헨켈홈케어코리아의 새로운 IoT전자모기향 ‘홈매트홈컨트롤’이다. 세계 최초로 세탁전용세제 ‘퍼실’을 개발한 140년 전통 글로벌 기업 헨켈의 아시아퍼시시픽 본부인 헨켈홈케어코리아의 김천수 대표는 2011년 12월 부임한 이래 회사매출규모를 2배 이상 키운 성공신화의 주인공이다. 김 대표는 이번 IoT기술과 접목되어 앱과 연동되는 전자모기향 기술이 세계 최초로 한국에 출시된 기념으로, 헨켈 그룹 내에서의 위상과 기술 개발로 이뤄낸 그간의 성공 비결을 알려왔다.

전자모기향계의 하이엔드, 이제 4차산업혁명의 편리함이 전자모기향 안으로 들어오다
글로벌 기업 헨켈의 국내 지사이자 아시아퍼시픽 본부인 헨켈홈케어코리아에서는 일반 IT기술에 대한 이해와 분석 후, 한국과 글로벌 R&D의 합작으로 새로운 유형의 스마트 전자모기향 ‘홈컨트롤’을 개발해 시판을 앞두고 있다. 2018년 해외에 출시될 예정으로 올해 처음으로 한국에서 테스트판매 해 시장분석에 활용하게 될 이 제품은 앱과 연동되어 외부에서도 제어할 수 있는 IoT(사물인터넷)기술 접목 형 전자모기향이다. 국내 기업의 대표제품이자 방충/살충제인 홈키파, 홈매트를 판매 중인 헨켈홈케어코리아는 이 혁신적인 전자모기향을 매트형, 액상 타입 증기형에 이어 IoT 연동형으로도 개발했다. 헨켈홈케어코리아의 김천수 대표에 따르면, 전자모기향의 하이엔드제품으로 기록될 ‘홈컨트롤’은 기존의 전기 디퓨저형을 플러그에 꽂아 히팅하여 모기의 접근을 차단하는 방식에서 사용자가 플러그를 빼는 것을 잊으면 제품이 휘산 되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개발됐다고 한다. 이 새로운 방식은 리퀴드 용기의 뚜껑을 열고 훈증기 본체에 삽입해, 플러그를 전원에 꽂는 점까지는 같지만 어플을 다운받아 훈증기를 등록하면서부터 편리함과 연동된다. 와이파이 구역에 들어가면 어플을 켜고 제품의 온/오프를 조절하고, 타이머 및 분사의 강약조절이 가능해진다. 또한 실시간으로 서울시의 모기예보제를 제공받아 분석한 내용으로 전체 분사량을 제어하고 리필제품을 구매할 시기를 알려주는 기능도 세계 최초로 개발되었다. 그래서 원거리 여행 중에도, 모기에 취약한 노약자나 반려동물을 두고 외출했을 때도 안심할 수 있어서 4차산업혁명의 발전에 부응하는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가격대는 기존 제품의 2배 정도로 책정된 하이엔드 제품이지만, 마찬가지로 리필이 가능하며 가격에 비해 제품에 기대할 수 있는 효과가 커서인지 출시 계획이 알려지자마자 문의가 빗발치고, 스마트 전자모기향이라는 개념은 곧 기존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해 미리 준비된 기술이라는 사실을 입증하기도 했다.

글로벌 기업의 위상에 맞는 전문 이노베이션 기업으로서 본사의 신뢰 얻어
2011년 12월, 세계 최초로 세탁용 세제 ‘퍼실’을 출시하며 140년 간 글로벌 기업으로 군림해 온 헨켈의 한국지사인 헨켈홈코리아에 부임한 이래, 김 대표는 회사의 매출을 1천 억 원에서 2천억 원이 넘도록 증대시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 대표의 성공철학은 바로 한국의 소비자 성향을 제대로 분석하는 것에서 왔다고 한다. IT분야 및 IoT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장비 교체도 감수할 만큼 진보적인 소비성향을 지닌 한국에서 어떤 제품을 원하며, 어떻게 접근하고 수용시켜야 할지를 분석하고 수집한 김 대표는 테스트를 거쳐 글로벌 런칭을 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번 스마트 전자모기향 ‘홈매트홈컨트롤’ 역시 그러한 경로로 개발되었다. 이것이 바로 김 대표가 강조하는 이노베이션이다. 효자 상품인 홈키파, 홈매트 외에도 세제, 홈케어, 뷰티케어 분야에 집중하여 매년 한 해도 쉬지 않고 꾸준한 이노베이션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기술과 제품 업그레이드에 대한 열망으로 달린 결과 지난 5년 반 동안 회사를 비약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김 대표는 첨단 기술 외에도 사람을 대하는 방법에 제대로 접근해야 진정한 기업의 혁신이 가능하다고 전한다. 함께 근무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직장생활을 하는 것이 경영자로서 중요하다고 언급하는 김 대표는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대응하는 방안을 제시한 짐 콜린스의 저서 <구트 그레이트: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를 자신의 경영에 필요한 지침으로 삼고 있다. 이는 곧 좋은 사람이 좋은 조직을 만들고, 좋은 조직은 좋은 제품을 만들어 마침내 좋은 회사를 이루어 낸다는 지론이다. 

업계를 강타한 ‘디지털 라이제이션’ 전략을 트렌드에 맞게 받아들여 성공신화 이어갈 것
4차산업혁명은 모든 기술의 인공지능화, 다자 연결가능성을 의미한다. 김 대표는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IoT기술의 발전과 함께 이미 존재하는 디지털 기술을 함께 적용하는 전략인 ‘디지털 라이제이션’을 이미 수 년 전부터 대비하고 있었다고 한다. 헨켈 그룹은 2020년까지의 중장기 계획에서 기업경영전략의 큰 비중을 ‘디지털 라이제이션’으로 설정해 두었다. 그것은 곧 트렌드와 소비자의 니즈를 동시에 파악해 디지털에 접목한 제품을 출시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김 대표 역시 이렇게 새로운 스마트홈을 추구하는 전 세계적 메가트렌드에 발을 맞추어, 특정 카테고리 내의 선택과 맞춤형에 집중한 하이엔드 제품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를 위해 고객들의 소비 패턴 및 자주 찾는 E커멀스 유통 채널을 분석하여, 쿠팡, 이베이, 지마켓, 홈쇼핑 등에 진출하여 어떤 유통 채널에서 선호하는지에 대해 소비자들의 다이얼로그를 만들기도 한다. 김 대표에 따르면 전자모기향 시장은 한국이 가장 트렌디하기에, 이 분야에서 한국은 바로 그 이노베이션, 디지털 라이제이션을 위한 중요한 센터라고 한다. 이러한 브랜드네임과 이노베이션을 유지해 주는 곳이 헨켈 본사이며, 인터내셔널 마케팅 팀에 본사의 지원 파견이 있을 만큼 한국에서의 시장 규모를 인정받고 있다고 전한다. 그래서 한국에서 차세대 전자 모기향이 세계에서 가장 먼저 출시된다는 것은, 기업 총수의 관심은 물론 글로벌 증권과 주식 마켓에 애뉴얼 리포트로 보도될 만큼 큰 이슈였다. 김 대표에 따르면, 한국 지사는 올해 중국에 진출하며 아시아 지역 진출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마치 ‘로켓 사이언스’와 같은 기술의 혁신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것이 아니다. 이렇게 고객 반응에 맞는 연구를 선행하며 기술과 마케팅 역량을 동시에 키우는 전략이 결국은 통하는 것이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업계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기 위해, 단지 IoT기술에 한정하지 않고 더 많은 핵심 기술을 꾸준히 활용하여 품질을 향상시키고, 고객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겠다는 기업 본래의 가치관에 충실하며 더욱 편리한 제품을 출시할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 

Introducing IoT-applied 'Home Mat Home Control'
Henkel Home Care Korea CEO Kim Chun-su

The high-end electric mosquito repellent brings you convenience on the move
A good news for many of us Koreans who fall into victim to mosquitos every summer! The global company Henkel's Korean branch Henkel Home Care Korea has developed 'Home Control', a high-end electric mosquito repellent, through a joint R&D. The test sale and the subsequent market analysis is to be taken in Korea as a preliminary. It truly is a wow factor in this age of the coming 4th Industrial Revolution that the device is connected to the app that enables you to control the operation of the mosquito repellent on the move. Henkel might sound unfamiliar for you but you surely have heard or used Home Keeper or Home Mat, the two hit products of the company that sold like hot pies in every summer in Korea. Starting from the mosquito pyrethrum coil, the products went through a couple of upgrades to the mat type and the liquid before the latest IoT-applied. According to CEO Kim Chun-su of Henkel Home Care Korea, 'Home Control' is the result of the drawback that the electric diffuser-type becomes volatile when left unplugged for a long time because the user has forgot to do it. You only need your smart phone with wi-fi connected to control the timer, amount of release, and on/off functions of Home Control. Also loaded is the function that alarms you the time for you to buy the refill based on the data collected by the Mosquito Forecast System of Seoul. When it comes to the price however, you might get surprised by double the price of the existing products at first. But many potential buyers are already ringing the phone for inquiry as the benefit they can enjoy from the convenient on-the-move innovation makes them think it worth paying that much. 

Innovation, another name for Henkel Home Care Korea
The multinational German chemical and consumer goods company Henkel boasts 140 years of its history and 'Persil', a laundry detergent released in December 2011, probably is one of the hottest products that the consumers today might familiar with the name. Taking the steering gear of its Korean branch five and a half years ago, CEO Kim surprised the headquarters by increasing the sales to 200 billion won (appx. $178m) from the half of it. The thorough analysis on the tendency of Korean consumers was the key to this remarkable achievement, says Kim in retrospect. Kim has a high level of understandability in IT and IoT as well as an insightful eye to read the trend. No doubt 'Home Control' is one of the derivatives of his entrepreneurial instinct which he referred as 'innovation'. And his innovative marketing strategies are constantly flow into each of its products from Home Keeper and Home Mat to home and beauty care products. When asked about the source of his inspiration, Kim brought up a book 'Good to Great: Why Some Companies Make the Leap... and Others Don't' written by Jim C. Collins; the book summarizes 'good people make good companies and good companies make good products'. 

Digitalization
The coming 4th Industrial Revolution, in a way, means a possibility of artificial-intellectualization of all technologies and their connectivity. And Kim foresaw, from as far back as several years ago, the need of 'digitalization' where the elements of big data, cloud and IoT are co-operational. And it was coincided with Henkel's Mid & Long Term Plan 2020 that puts the weigh of business management strategy on 'digitalization' which aims its purpose at releasing digital-oriented products melted with consumer trends and needs. As part of this effort, for example, Kim gathers information on what kind of products a certain group of consumers prefer on which e-commerce (coupang, eBay, Gmarket, Homeshopping, etc.) in Korea. Kim points out the fact that Korea is the hottest market for electric mosquito repellent thus playing the hub of the innovation and digitalization of the products. Recognizing the potential of the market and the proven performance of Kim, the International Marketing Division of Henkel dispatches a support team to Kore as releasing Home Control first in Korea attracted a good deal of attention from the global media and stock markets. Kim points out China, in particular, to open a channel for Henkel Home Care Korea within the year as the springboard to Asian market. When asked about future plan, Kim said that he would do his utmost effort in keeping the No.1 status of Henkel Home Care Korea while actively pushing forward advancement of core technologies and quality improvement. <Power Korea> sends a message of support. 


오상헌 기자  osh04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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