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맛집 멋집’ 원조 토박이 매운탕집!

분위기 좋고 전망 좋은 ‘팔당 강변회관’을 찾다! 백종원 기자l승인2017.05.15l수정2017.05.1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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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당강변회관 김장재 대표

메운탕집이라고 하면 흔히들 비싸다는 인식이 먼저 들게 된다. 하지만 이런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고 최상급의 자연산 쏘가리회와 물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원조 토박이 매운탕집’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50년의 맛 지켜온 팔당강변 매운탕집 ‘팔당 강변회관’
남양주시 팔당댐 아래 팔당변 전망 좋은 곳에 맛깔스런 음식과 칼칼한 맛, 주인의 넉넉한 인심 그리고 친절한 고객서비스로 한분 한분께 정성을 다하는 집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잠실에서 한강변 88도로를 타고 미사리를 거쳐 팔당대교를 건너 팔당역 앞을 지나 양평쪽으로 우회전해서 구길로 가면 팔당댐 아래 우측에 전망 좋은 ‘팔당강변회관’이 있다. 강변북로를 타고 덕소를 지나 양평방향으로 가다보면 팔당역을 지나 역시 구길로 찾아가면 된다. 또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토평IC를 빠져나와 강변북로를 타고 양평 쪽으로 6번 국도를 10여분 달려 팔당역 앞에서 구길로 들어서면 된다. 
김장재(60), 이효순(58) 부부는 이곳 원주민으로 50여 년 동안 2~3대째 대를 이어 강변회관을 운영해 오고 있다. 게다가 팔당강변 인근에 그 많던 매운탕집도 거의 자취를 감추고 이제는 강변회관을 비롯해 두 집만이 성업하고 있다. 김장재 대표는 이 지역 원주민이면서 와부읍사무소 주민자치위원장까지 사회활동도 왕성하게 펼치고 있어 이 지역에서 강변회관을 말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강변회관 식당은 전망도 좋지만, 담백한 ‘장어구이’와 자연산 ‘칼칼한 쏘가리매운탕’ 그리고 붕어찜 맛으로 미식가들이 자주 찾는 식당이기도 하다. 강변회관 식당에서 10여분 거리에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생가가 있어 아이들과 같이 역사공부도 되새겨볼 겸 가볼만한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인근의 예봉산과 10여분을 가면 유서 깊은 수종사라는 유명한 사찰이 있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힐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정직한 재료로 승부하는 장어구이, 매운탕 등 다양한 메뉴 갖춰
팔당강변회관은 1, 2층을 합쳐 150여 평으로, 1층과 2층 모두 100석을 넘는 자리로 한강변을 바라볼 수 있어 환상의 분위기라는 것이 이곳을 찾는 고객들의 평가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시사철 입맛을 돋우며 건강도 챙기는 최고의 보양식인 장어구이를 제대로 맛 볼수 있으며, 매운탕, 붕어찜, 송어회, 광어, 우럭 등 주메뉴와 더불어 나오는 밑반찬들에도 정성을 다해 어느 것 하나 맛보지 않고는 넘길 수 없도록 맛과 정성을 다하고 있다. 이 음식점의 특징은 이효순 대표의 철칙만큼 신선함과 청결, 친절 그리고 정직한 재료를 쓰고 있다는 데 있다.
과거 ‘먹는 즐거움’은 연회를 위한 수단으로 이용됐지만, 이제 시대가 변해 일상에서 ‘먹는 즐거움’의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최고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손님들의 니즈(needs)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 직원들과 함께 매일 노력하며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팔당강변회관의 김장재 대표. 그는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먹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오감이 충족될 수 있는 수도권 최고의 맛집으로 거듭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서울에서 가까운 팔당댐 하류 전망 좋고 분위기 좋은 팔당강변회관으로 가족과 같이 나들이하면 어떨까?

주소: 남양주시 와부읍 다산로 56(팔당리) 팔당강변회관
전화: 031)576-1919, 2389

Introducing the famous spicy fish stew in Namyangju!
Paldang Riverside Restaurant

50 years of expertise in spicy fish stew
Those who have had a chance to drop by Paldang Dam might surely have heard or tried the very famous spicy fish stew of Paldang Riverside Restaurant. Those who have not, drive your car towards Misari along the Olympic Expressway and cross the Paldang Bridge, pass Paldang Station and turn right towards Yangpyeong and follow the old road to Paldang Dam. On your right hand side, there the famous restaurant is. Or you might take the Outer Ring Road towards Topyeong IC and Gangbyeon Expressway and take the National Expressway No.6 towards Yangpyeong and drive about 10 minutes more to take the old road. The owner couple of the restaurant Kim Jang-jae (60) and Lee Hyo-soon (58) have been running the business for 50 years. It is a family business that has passed down to two to three generations. Once flourished with larges numbers of spicy fish stew, the former glory in the area is now shared by only Paldang Riverside Restaurant and another one. Kim was born and grew up here so everybody in the region knows him very well. In addition to its undeniable taste of spicy fish stew and grilled eel and steamed carp, you can have a fantastic view around. 10 minute distance from the restaurant, you can meet with the birthplace of Dasan Jeong Yak-yong and the temple Sujongsa in the Yebong Mountain. 

Fresh ingredients and excellent taste!
Paldang Riverside Restaurant is a 495 square meter two story building. It accommodates up to 100 diners at once. From spicy fish stew, steam carp, raw trout, flatfish and rockfish, diners are given privilege to enjoy a variety of menus while awe-inspired scenery surrounded by the restaurant captivate their heart. All menus are thoroughly prepared and cooked with the freshest ingredients available and excellent customer services make diners almost crying over experiencing such a warm and respectable reception. "For those who live in downtown Seoul, the restaurant might seem a little bit far off, but once they try the taste and see the scenery, who knows they will be regulars!" says Kim in a mood of pride. If you are planning a ride this spring, why don't you swing by the restaurant to check whether you will indeed by awe-inspired? <Power Korea> sends a message of support. 


백종원 기자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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