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로TV 김원기 대표

국내 주식시장에는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바로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 등을 활용한 4차 산업혁명의 바람이다. '한국의 워렌 버핏'으로 불리며, 손절매 없이 추가적인 수익을 노릴 수 있는 '신(新)가치투자'를 통해 주식시장의 향방을 한 발 앞서 진단해왔던 세계로TV 김원기 대표는 지난달 16일 오후 2시, 도심 속 자연에 위치한 최고급 호텔이자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손꼽히는 그랜드 워커힐호텔 3층 코스모스홀에서 서울 지역의 회원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작년 4월부터 각 지방을 순회하며 신가치투자의 진가를 알려왔던 김 대표는 이번 워커힐에서의 성대한 강연회를 통해 세계로TV의 비상을 다시 한 번 알렸다.

서울의 명품 호텔 워커힐에서 ‘신(新)가치투자’의 진면목 널리 알려
300여 명의 세계로TV 회원들 함께 자리해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워커힐 호텔이 이름을 딴 워커힐은 6.25 전쟁의 영웅이자 초대 미8군 사령관인 월턴 H. 워커(Walton H. Walker)를 기려 이름 지어진 것이다. 워커힐 호텔은 1963년 개관과 함께 동양 최대 규모의 호텔로 자리매김했으며 1984년 제1차 남북적십자회담과 2차 회담 당시 이산가족 상봉의 순간을 함께하며 우리 현대사와 함께해 왔다. '여행자의 정서와 감각을 깨우고 행복한 경험으로 가득한 호텔'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앞세우고 있는 워커힐의 가치와 마찬가지로 세계로TV는 개인투자자들이 수익을 내기 힘든 국내 주식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새로운 역사를 달성해 왔다.
이날 김 대표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중국이다. 실제로 우리나라와 중국의 세계 시장 점유율을 살펴봤을 때 스마트폰, 자동차, 석유화학,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03년에는 우리나라가 우세했던 데 비해 그로부터 10년 뒤인 2013년에는 거의 모든 분야가 우리나라보다 더 큰 점유율을 보였다. 중국의 성장은 멈춘 것이 아니라 중속성장을 위해 숨을 고르고 있는 것일 뿐이다"는 말로 중국 시장을 주목할 것을 강조했다. 준비된 자리를 가득 메운 300여 명의 세계로TV 회원들은 김 대표의 열정 넘치는 강연에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보답하여 더욱 인상적인 풍경을 남겼다.
이날 강연회에서는 소방차 출신의 가수 이상원과 '마지막 승부'로 널리 알려진 가수 김민교의 열정적인 무대가 회원들을 즐겁게 했으며, 세계로TV 유료회원들이 소감 발표를 통해 신가치투자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기도 했다.

32년 주식투자 경험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신가치투자’ 창조해
‘부의 창출과 나눔’을 모토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이어가
세계로TV 김원기 대표는 32년간의 주식투자 경력을 응집한 신가치투자를 통해 주식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신가치투자는 기술적 분석을 토대로 기본적 분석, 엘리어트 파동, 그린빌, 배당, 재료, 신용, 꿈의 8가지 요소를 분석하며 손절매 없이 원금을 보전하는 새로운 투자방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김 대표는 <부자클럽의 100억짜리 주식 레슨>, <주식투자 30일 만에 따라잡기>, <세계로TV의 신가치투자로 돈 번 사람들> 등 주식투자 필독서의 저자로 유명하며, 2013년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울림>을 출간하기도 했다. 
또한 김 대표는 세계로TV의 '부의 창출과 나눔'이라는 모토를 적극 실천하며 사회 곳곳에 사랑의 손길을 내밀고 있어 더욱 주목받는 인물이기도 하다. 김 대표는 회사 소재지인 합정동 관내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이불나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세계로TV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를 만들어주는 행보 역시 활발히 이어갔다. 이러한 행보로 인해 세계로TV는 5월 16일 개최될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 주최 '2017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에서 5년 연속 '주식컨설팅'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2017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은 5월 16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프레스센터 20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한류문화명소 삼청각에서 두 번째 강연 가져
김원기 대표, 회원들과 함께하는 희망찬 미래 다짐해
한편, 지난달 9일 김원기 대표는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한류문화명소 삼청각 일화당에서 두 번째 무료 주식 강연회를 개최했다. 삼청각은 지난 1972년 7․4 남북공동성명의 남북적십자회담 만찬지로 이용되어 널리 알려졌으며, 지난 2001년 서울시에 인수된 이래 ‘서울미래문화유산’ 등으로 선정되기도 한 대표적인 서울의 명소다. 4월에 들어서면서 날씨가 풀리고 꽃이 피어나는 때에 맞춰 다시 한 번 삼청각을 찾은 김 대표는 이날 강연회를 통해 세계로TV 회원들과 함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김 대표는 “중국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홈과 에너지 관리 등 신기술 4차산업 분야에 3년 간 11조원 규모를 투자하고 있다. 이러한 분야에서 중국의 움직임은 어느 국가들보다 앞서가고 있으며, 향후 주식시장의 방향 역시 중국의 결정에 많은 부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강연회에는 명품 가수 김민교 씨의 열정 넘치는 무대가 회원들을 즐겁게 했으며, 회원들의 소감 발표도 함께 이어졌다.

지난 23일 인천 송도 경원재 앰배서더에서 지역 회원들과 만나
“신기술 분야를 바탕으로 중국의 성장이 지속될 것”
또한 지난 23일 송도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펼쳐진 인천 강연회를 통해 세계로TV의 회원들은 다가오는 주식시장에 대한 희망을 엿볼 수 있었다. 작년 4월부터 1년 동안 이어진 세계로TV의 주식 강연회를 통해 유료회원과 각 지역 투자자들은 불안정한 주식시장에 대응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김 대표의 안목과 함께 했다. 특히 어려운 주식시장 속에서도 미래가치를 선점하여 꾸준한 성과를 낼 수 있는 김 대표의 ‘신가치투자’가 최근 시장 상황 속에서 더욱 힘을 얻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날 강연회를 통해 김 대표는 “사드 등의 문제로 우리나라와 중국 간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지만, 중국 시장을 무시하거나 외면해서는 안 된다. 우리 주식시장의 미래는 중국의 정책 방향에 따라 큰 영향을 받게 될 것이며, 미국과 함께 G2로 일컬어지는 중국의 성장은 당분간 신기술 분야를 바탕으로 지속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강연회에서는 그룹 소방차 출신의 가수 이상원과 ‘마지막 승부’의 가수 김민교가 강연장을 방문해 뜨거운 무대를 선사했다. 세계로TV는 앞으로 지방 강연이 진행되는 동안 만나지 못했던 서울 지역 회원 및 투자자들에게 더욱 집중하여, 신가치투자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갈 예정이다.

[Stock] Segero TV CEO Kim Won-ki
The New Value Investment shines at Walkerhill
Winning 'Korea Value Management Award for 5 years in a row

The New Value Investment captivates 300 audience at Walkerhill
Commemorating the Korean War hero Walton H. Walker, Sheraton Grande Walkerhill Hotel opened its door in 1963 in Gwangjin District, Seoul as the biggest hotel in Asia and hosted the North-South Red Cross Talk in 1984 accompanied by the famous reunion for separated families. Held in this historical building, the free stock lecture by Segero TV CEO Kim Won-ki, who proved his contribution to helping individual investors with his innovative investment method called 'New Value Investment', captivated 300 audience on the day. "China actually is the leader of AI and IoT. Korea led the smart phone, automobile, petrochemical and semiconductor industries up until 2003 but the reins started to be taken over by China from 2013. The growth of China has not stopped at the moment but is taking a rest for a while. Therefore, I advise you to keep paying attention to the huge Chinese market" emphasized Kim. The atmosphere on the day was liven up by singer Lee Sang-won, a member of the once glorious now disbanded Sobangcha, and Kim Min-kyo famous for his song The Final Match and some of the paid up members gave testimony about their success. 

'Creating Wealth, Sharing Wealth' encourages social contribution
Kim is famous for his brainchild 'New Value Investment' in which he poured his 32 years of knowhow and experience. It analyzes eight elements such as basic analysis, Elliott wave, greenville, dividend, materials, credits and dreams. The 'New Value Investment' improves the existing 'value investment' to create dividends and profits. He then wrote his findings in a number of best-selling books such as <$10m Stock Lesson>, <Catching up Stock Investment in 30 Days>, <Final Book on Stock>, Kyobo Books and Yes24's bestseller <People Who Made Fortune by New Value Investment> and the No.1 best-selling self-improvement book <Ulim>. However, he actually is more famous for constantly making donations to people in need especially the elders living alone and students in financial difficulty. In recognition of his good deeds, Kim has been chosen to receive '2017 Korea Value Management Award' in the category of stock consulting for 5 years in a row. The ward is held on 16 May at the Korea Press Center located behind the Seoul City Hall. 

Kim invites members to Samcheonggak
On April 9, Kim held a free stock lecture at Samcheonggak, a small Korean-style mountainside resort. Opened in 1972, it hosted the July 4 North-South Joint Communique. Seoul Metropolitan City took it over in 2001 and designated it in the Seoul Future Cultural Assets. Kim advised the audience on the warm and breezy spring day at the resort by saying "China is pouring yearly 11 trillion won in the 4th industries such as AI, IoT and smart home and energy. The future global market, as a result, will be greatly affected by China." Singer Kim Min-kyo gave a great performance on the day to liven up the mood and some of the members gave testimony about their case.

"China sails through on new technologies"
On April 23, Kim gave yet another free lecture at Gyeongwonjae Ambassador Incheon. Kim's free stock lectures actually has been going on for a year since April 2016 and the audience this time were filled with hope thanks to Kim's helpful tips on tackling the prolong uncertainty on the global economy and the stock market. "There's an increasing tension between Korea and China over the THAAD but we must not ignore the Chinese market out of anger because the future of Korean stock market will be affected hugely by policy changes of China. Besides, China is sailing through on new technologies and industries" emphasized Kim on the day. Singers Lee Sang-won and Kim Min-hyo yet again heated up the stage to refresh the atmosphere. As for the future plan, Kim said that he would more focus on the capital region this year to spread the importance of New Value Investment to more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