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생명 박한민 FM

미래를 준비하는 확실한 플랜을 제안하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과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사회구조 속에서 우리는 당장 내일의 일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 이런 때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이를 통해 다가올 미래를 착실히 준비하는 일이다. 이에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자산관리’의 필요성이다. 은행 금리가 0.1%대의 최저수준으로 떨어지고, 고용 안정성 또한 불안정해지고 있는 가운데 구체적인 목표와 체계적인 플랜에 따라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것만이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기 위한 해법이기 때문이다. 
NH농협생명의 박한민 FM은 “아직까지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일 년에 어느 정도의 수입을 거두는지, 지출은 얼마이고, 5년, 10년 뒤 어떤 생활을 하게 될지 생각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거나, 자녀의 결혼 및 은퇴 등의 전환점을 맞이했을 때 경제적인 어려움을 초래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돈이 행복 그 자체는 아닐지라도, 행복을 만들어가기 위한 도구로서 반드시 필요한 까닭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그는 고객을 위한 최적의 자산관리플랜을 설계하는 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고객들의 저마다 다른 연령대와 성별, 직업, 가족관계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재무 설계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그는 각종 관련 상품과 제도, 경제 흐름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고 있으며, 프리젠테이션 등을 활용한 보다 전문적인 조언과 이에 기반한 실질적인 성과를 통해 고객들로부터의 신뢰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러한 공로로 박한민 FM은 지난 ‘2017 NH농협생명 신채널 연도대상’에서 30여 명의 수상자 중 비관리자(당시 FC)로서는 유일한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11월에는 회사 내 최연소 매니저이자 대전사업단 최초의 정상지표 매니저의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모두와 같이 하기에 더욱 값진 성공
박한민 FM이 무엇보다 중요시하는 원칙은 ‘동반성장’이다. 그는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건 화려한 겉모습이나 선물이 아니라, 고객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진심을 변함없이 성실한 자세와 행동으로 보여드리는 일입니다. 고객이 성장한 만큼 제가 성장하고, 제가 성장한 만큼 고객의 성장을 도울 수 있다는 믿음이 진정한 성장을 이끄는 힘이라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단순한 판매나 영업이 아니라, 고객의 성장을 돕는 일이라는 강한 자부심과 직업의식이야 말로 지금껏 그의 성장을 이끌어 온 원동력이다. 이러한 믿음은 그와 함께하는 이들에게도 그대로 전해지고 있다. 팀장으로서 후배나 동료들의 성장을 돕고, 혼자만의 성공보다는 함께하는 성공을 일궈내겠다는 각오다. 그는 “교육이나 강의를 진행할 때마다 강조하는 것은 바로 ‘열정’과 ‘끈기’를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이 있어야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있으며, 어려움과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끈기가 있어야 이후에 찾아올 성공을 맞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그는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의 인생을 사랑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미래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 꿈과 비전을 명확히 가지고 이를 실천해나가는 것이 성공으로 나아가는 지름길입니다”라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저 또한 많은 분들의 도움을 통해 이 자리에 올 수 있었습니다. 항상 제게 책을 선물해주시며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염경호 단장님이나, 아들처럼 챙겨주시는 문정은 지점장님, 언제나 모범을 보여주시는 저의 멘토인 김민규 지점장님 등, 고마운 분들과 함께였기에 포기하지 않고 제 꿈을 펼쳐올 수 있었습니다”라며, “그리고 홀로 갖은 역경을 이겨내고, 저를 자랑스러운 아들로 키워주신 어머니의 큰 사랑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누구보다 ‘사랑’이 가진 큰 힘을 알기에, 그는 지금도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 일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항상 하나님 은혜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그의 목표는 3년 내에 최연소 지점장이 되는 것, 나아가 최연소 단장의 자리에도 오르는 것이다. 이에 과정으로 그는 ‘우수인증설계사’ 자격을 획득하고자 노력하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훗날, 동남아나 아프리카에 아이들을 위한 학교와 교회를 세우는 것이 박한민 FM의 오랜 꿈이다. 사람은 누구나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삶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가장 즐겁고 추억하고 싶은 순간에는 언제나 다른 누군가가 함께 있다. ‘같이의 가치’를 믿고, 이를 통해 인생이라는 길 위를 더 멀리, 더 오랫동안 걷고자 하는 그의 열정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Growing together with clients

The future plan designed for you!
The need of managing one's assets now for future cannot be emphasized enough in this age of prolonged economic uncertainty; 0.1% interest rate, employment instability and unpredictable political picture. "I think most people still don't know how much they earn a year and how much they spend. I doubt whether they care about their life after 5 or 10 years. It's true that money alone doesn't bring us happiness but we better prepare for unexpected events that might possibly happen in the future" says Park Han-min FM of NongHyup Life Insurance. Park analyzes each of his clients on age, sex, occupation and family relationship in order to give the most ideal financial plan possible. Having proved his capability in the field, Park listed his name among the 30 winners of the '2017 NongHyup Life Insurance Annual Awards'. Prior to the winning in November last year, Park surprised his colleagues by being the youngest manager of the company and the one who broke the normal indicator manager record for the first time in Daejeon branch. 

"Success becomes worth when shared with others!"
Growing together, Park says, has always played the key role for his success. "The gifts or promotions might attract eyes of clients but one's sincerity and professionalism are more taken into account at the end." Park never regards himself as a salesman but someone who help people manage their finance effectively and grow it. "I emphasize on passion and tenacity whenever giving a lecture or training to my juniors. Passion is the fuel for one to push things through no matter how hard the situation is and tenacity the wheel to run the car to the destiny. I tell them 'love yourself and your life and see things positively and have confidence in your dream and vision'. But it also true that one might certainly need a help from others on the way to success. I particularly would like to mention the director Yeom Gyeong-ho who always encouraged me and recommended good books, the branch manager Moon Jung-eun who takes care of me like her son and another branch manager Kim Min-gyu who is my mentor and who always sets a model. I also would like to show my gratitude to all those who gave their unsparing support for me to fulfill my dream but my biggest thanks goes to my mother who made the best of bad bargains throughout her life in order to raise his beloved son." In an effort to return the love he has received to the society, Park is actively engaged in social contribution activities especially for children in need. When asked about future plan, Park said "With the Grace of God, I would like to challenge to be the youngest branch manager within 3 years before being the youngest director of the company. Personally, I would like to build a school and a church somewhere in South Asia and Africa to help underprivileged local children." <Power Korea> sends a message of 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