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 없이 즐기는 특등급 소고기의 맛, 무한리필 고깃집 창업

소한마리몽땅 무쏘 이상수 대표 정시준 기자l승인2017.04.20l수정2017.04.2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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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한마리몽땅 무쏘 이상수 대표

부담 없이 즐기는 특등급 소고기의 맛, 무한리필 고깃집 창업
소한마리몽땅 무쏘 이상수 대표

우리나라 사람들의 고기사랑은 유별나다. 명절이나 생일,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자리는 물론, 가족들 간의 외식이나 회사에서의 회식자리에서도 고기는 단연 첫 번째 선택지로 자리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소고기’는 많은 이들이 손꼽는 1등 먹거리다. 서민적이고 대중적인 음식의 자리는 닭고기나 돼지고기가 차지했을지 몰라도, 가장 사랑받는 음식의 자리는 분명 ‘소고기’의 것이다. 
한우로 따지면 1+등급에 준하는 ‘프라임 소고기’,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다
다른 어떤 음식보다 사랑받는 것이 바로 ‘소고기’이지만, 오랫동안 국민 먹거리의 지위와는 거리가 멀었던 것이 사실이다. 약간씩의 차이는 있겠지만, 일반적인 소고기 1인분의 가격은 약 3~4만 원으로 돼지 삼겹살 가격의 3배에 달한다. 부드러운 질감과 풍부한 육즙, 특유의 깊은 풍미 등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특성을 두루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손쉽게 즐기기엔 어려운 까닭은 바로 이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이 같은 소고기 외식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최고 등급의 소고기를 무한리필로 제공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무한리필 고깃집 프랜차이즈 ‘소한마리몽땅 무쏘’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곳에서는 1인 1만 8,900원에 갈비살, 꽃등심, 부채살 등 3종류의 소고기와 업진살, 꽃목살 등 2종류의 돼지고기를 제한 없이 맛볼 수 있다. 소고기의 경우 수입산 최고 등급의 ‘프라임급 소고기’를 직접 공수해 제공하고 있으며, 돼지고기는 자연방목 방식으로 사육해 맛과 영양이 풍부하기로 소문난 이베리코 흑돼지를 사용함으로써 기존 ‘무한리필 식당’이 갖고 있던 통념을 뒤집은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하고 있다. 무쏘의 이상수 대표는 “요즘 고객들은 저렴한 가격만큼이나 ‘맛’에서도 까다로운 기준을 갖고 있습니다. 단순히 값이 싸다고 해서 더 많이 팔리는 시대는 지난 거죠. 저희는 최고 품질의 프라임급 소고기를 100% 냉장육으로만 사용해 소고기 본연의 풍부하고 촉촉한 육즙을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셀프코너에서 원하는 만큼 얼마든지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친환경 야채와 평균 4천 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는 김치찌개, 된장찌개, 냉면 등의 사이드 메뉴는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을 모두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자체 유통망 확보, 마진 최소화가 성공의 비결
우리나라에서 무한리필 고깃집이 성행했던 건 IMF 여파로 경제가 어려웠던 2000년대 초반. 비록 질은 떨어지더라도, 저렴한 가격에 고기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었다. 하지만 입맛의 기준이 높아지고, 돈을 더 내더라도 질 좋은 고기를 먹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하나둘 자취를 감춘 것이 지금까지의 상황이다.
2만원도 채 되지 않는 가격에 최고 등급의 소고기를 선보이고 있는 무쏘가 주목받고 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장기화된 불황의 여파로 최근 하나 둘 등장하기 시작한 삼겹살 무한리필집조차도 평균 1만 5천 원대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무쏘의 가성비는 더욱 놀랍기만 하다. 무쏘가 이처럼 최고의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외식시장에 충격을 선사할 수 있었던 비결은 독자적인 물류시스템을 구축하며 유통과정에서의 불필요한 비용소모를 최소화한 부분에서 출발한다. 자체 유통기업인 ‘바른미트’를 설립하고, 직접 질 좋은 고기의 선별과 수입, 각 가맹점으로의 공급까지 도맡아 진행하고 있기에 타 업체에서는 따라할 수 없는 가성비를 구현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상수 대표는 “육류 가격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산지에서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4~5단계를 거쳐야할 만큼 복잡한 유통구조에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간마진이 공급가와 소비자가 간의 온도 차이를 만듭니다. 이에 저희는 자체 물류서비스를 통해 직접 수입한 고기를 바로 고객 분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가 안고 갈 수 밖에 없는 한계점인 본사 운영비용 또한, 직영점을 통한 수익과 물류업에서 발생하는 최소한의 마진으로 충당하고 있어, 가맹점의 로열티 부담이 없다는 점도 이들의 비결이다. 

원칙과 양심을 지키는 브랜드, 성공창업의 새 길을 열다
현재 무쏘는 정식 오픈 8개월 만에 전국 30개 이상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확장에 돌입한 시기로 따지면 5개월여 만에 달성한 빠른 성장세다. 가맹점은 서울과 인천, 수원 등의 수도권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대전, 구미, 천안, 파주, 원주, 포항, 목포 등 전국 각지에 고루 분포되어 있다. 또한 50평 기준 일 최고 매출 1500만 원을 돌파하기도 하는 등 저렴한 가격에 비해 높은 수익성으로 주목받으며 현재 울산과 양산 등에 추가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이상수 대표는 “무엇보다 ‘맛’이 최우선이라는 저희들의 고집을 많은 고객 분들이 알아주신 것 같습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좋은 품질의 고기만을 공급하겠다는 원칙을 지켜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무쏘만의 차별화를 위한 특제 소스도 지금보다 더욱 다양한 맛을 내기 위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이상수 대표는 “고객 분들이 다시 찾는 매장과 그렇지 못한 매장의 차이는 결국 직원들의 고객서비스에서 옵니다. 저희는 매장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최고의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각 가맹점의 상권보호와 매출신장에도 꼼꼼히 신경 쓰며, 믿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성공창업의 길. 당장의 수익보다는 고객의 마음을 얻고자하는 원칙과 기본으로 성공의 길을 개척하고 있는 무쏘가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Unlimited Korean beef restaurant start-up with superior quality beef taste without burdens
CEO Lee, Sang-Soo of A Whole Cow all in one Musso

Love to meat by Koreans is something else. Not only traditional holiday, anniversary and birthday but also company dining, eating meats is the first choice out of them. Especially, beef is the best menu on the go. Although folksy and most popular meat is pork or chicken these days but the beef is the most beloved meat among them. 

Hanwoo 1+ quality ‘premium level beef’ catches customers’ favor 
Beef is second to none on the menu for dining out for people, however, it is not saying that the most demanding menu regardless of popularity. There must be a difference but generally the price of beef is around 30,000~40,000 won, which is triple times of the price of pork belly. Beef has plenty of juice from the meat, tender texture and unique flavor in depth for the advantages Korean people like, it is still difficult to access to eat though. However, it seems to have a change. The one is ‘A Whole Cow all in one Musso’, which is an unlimited premium quality of BBQ franchise that gets more popular. 

You can have 3 kinds of beef menu such as ribs, marbled beef, oyster blade and 2 kinds of pork such as short plate and marbled pork neck without limit at the price of 18,900 won. They are providing an awesome quality of imported beef and this is a premium beef since they receive them from the farm directly. As for pork meat, they use iberico black pork bred in a natural way, which is famous for taste and nutrition. Because of that, they are boasting their outstanding price with value and it was upside down on the concept. CEO Lee, Sang-Soo of A Whole Cow all in one Musso explained, “Customers nowadays have some strict standards on taste as much as the reasonable cost. It is not a time chasing after the price only. The low price doesn’t have any attraction more. We are trying to make customers enjoy the real beef’s taste and juiciness out of it by using 100% of fresh beef.” In addition, he set the rule of that people can eat friendly-environment vegetables as much as they want at the self-corner. Besides, customers can enjoy side menus like kimchijjigyae, soybean paste stew and cold noodle only at the price of 4,000 won. This is why everybody here is happy. 

The secret of their own distribution system and minimum of margin 
A boom of unlimited meat restaurants was when it was during the IMF period, which was the early millennium era. People liked to enjoy the meat freely at the low price. But, the standard got higher and more people don’t mind paying more for the qualified beef at the moment. For that reason, it is rare to find some successful unlimited BBQ restaurants now. Negative effect of a long economic crisis made unlimited pork belly restaurants have the price of 15,000 won at average and it makes the cost-effectiveness of Musso us amazed. The secret of giving some surprise to the industry is that they have their own distribution system built to minimize unnecessary expenses. They established a distributing company ‘Bareun Meat’ so that they could supply a good quality of beef to each franchise by selecting and importing. This is the main reason they could have the price. CEO Lee said, “As there are 4 or 5 steps from farm to table and this is the major reason of expensive beef at the end. Because of the complex system, it makes a big difference of margins occurred between raw price and customer price. For that, we are running the system that can deliver directly throughout our own distribution.” Other than that, there is no running fee and loyalty as burdens, which is another secret. 

Brand with conscience and principles open a new way for the successful start-up
Currently, Musso has 30 franchises over the nation in 8 months after opening officially. It is a fast growth within 5 month if it counts since they started the franchise business aggressively. Not only franchises in Seoul, Incheon and Suwon like some metro cities, but also franchises in Busan, Daegu, Daejeon, Gumi, Cheonahn, Paju, Wonju, Pohang and Mokpo such satellite cities are positioned evenly. Also, despite of the low price, it sometimes crashed the daily sales of 15 million won based on 165 square meter store. Now, they are preparing for restaurants in Ulsan and Yangsan. CEO Lee addressed, “Most of all, I think many customers recognize our philosophy of ‘taste first’. We want to keep the rule of selling only great quality of beef from now on. And, we are developing the special sauces to make some difference from others with focus.” 

In addition, CEO Lee, Sang-Soo of A Whole Cow all in one Musso said, “The difference between popular restaurants and unpopular ones is from staff’s service after all. So, we will do the best for customers that would like to come to get satisfied any time.” He also emphasized to check out the sales and commercial supremacy by showing the action before just saying. He wants to make the franchise brand that anyone can trust. Everybody thinks of the start-up for being independent. We are better waiting for Musso to go forward with getting credit and principles without thinking of the profit on the spot. 



 


정시준 기자  jungsi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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