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국학기공협회, 보건복지부 ‘2017 노인복지 민간단체 지원사업’ 최종 선정

(사)대한국학기공협회 권기선 회장 백종원 기자l승인2017.04.20l수정2017.04.2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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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학기공지도자 선서

[Sport for All] (사)대한국학기공협회 권기선 회장
대한국학기공협회, 보건복지부 ‘2017 노인복지 민간단체 지원사업’ 최종 선정
대한체육회 ‘2016년도 전국대회 성과평가’ 결과 우수종목 선정


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는 보건복지부가 주최․선정하는 ‘2017 노인복지 민간단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올 한 해 동안 3천만 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된 대한국학기공협회는 노인 건강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배꼽힐링 장(腸)건강운동 보급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협회는 대한체육회에서 실시한 ‘2016년도 전국대회 성과평가’ 결과 우수종목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협회는 정부명칭대회, 대한체육회장대회, 협회장대회를 모두 보유해 기존 대회지원금인 1,6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 지원을 받게 되었다. 이는 대한체육회의 전국종목별 대회지원금 중 최고액으로 단 4개의 종목만이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

한편 협회는 지난달 12일 천안 국학원에서 전국 17개 광역시도협회 소속 임원 및 지도자 1,200명이 모여 2017 공원수련장 발대식 및 상반기 지도자대회(이하 ‘대회’)를 개최했다. 봄을 맞아 전국 공원의 국학기공 수련장 개설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민 건강증진을 책임지는 생활스포츠 국학기공 지도자로서 사명감을 되새기기 위하여 개최된 이번 대회는 국학기공의 핵심 지도자를 양성하는 ‘전문심판양성과정 2기 입학식’으로 시작되었다.

지난달 12일, 천안 국학원에서 대한국학기공협회 상반기 지도자대회 개최
전문심판과정 2기 입학생 50명 등 1,200명 한 자리에

대한국학기공협회는 1980년부터 국민건강을 위해 국학기공을 보급, 36년간 국민의 심신건강증진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대한체육회 정회원단체로 선정되었다. 현재 전국 5,000여 곳 공원, 복지관, 관공서, 학교 등에서 국학기공이 보급되어 회원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선물하고 있다. 기의 흐름을 바르게 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건강한 신체와 건강한 정신을 동시에 갖게 하는 국학기공은 37년이 지난 현재 전세계 약 100만 명의 동호인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엄격한 이론 및 실기, 면접을 거쳐 선발된 이번 전문심판양성과정 2기 입학생 50명은 입학식에서 경기규칙을 존중하고 따르며, 공정한 판정을 내리는 심판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어서 각 시도협회에서 지도자들의 역량강화를 담당할 교육위원 및 기술위원의 임명식이 진행되어 많은 지도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또한 임명식 후 본격적으로 ‘2017년 공원수련장용 신규프로그램’ 교육이 시작되어 지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신규프로그램으로 발표된 ‘장생기공’과 ‘증상별 힐링법 어깨편’과 ‘시니어 동작놀이’ 교육을 통하여, 지도자들은 수련장 운영 및 회원지도에 대한 자신감이 고취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2017년 공원수련장 발대식 이어져
"대한민국을 건강하게, 인류를 평화롭게 하는 선봉장 되겠다"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2017년 공원수련장 발대식이었다. 전국 17개 광역시도협회를 상징하는 협회기와 함께 각 광역시도협회의 회장, 사무국장이 입장하자 대회장에는 함성이 가득했다. 대한국학기공협회 권기선 회장은 “국학기공지도자들은 마음과 정신을 바로 세워 대한민국을 건강하게, 지구촌 인류를 평화롭게 하는 선봉장이 될 것이며, 국학기공협회 임원진들은 현장의 지도자들이 이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제 새벽 공원 수련이 시작될 것이며, 우리 지도자들은 전국 5천여 곳의 공원과 직장, 복지센터 등에서부터 대한민국을 건강하게 만드는 주인공으로 우뚝 서자”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모두 함께 “국학기공 100만! 대한민국을 건강하게, 인류를 평화롭게, 우리가 한다.”를 가슴 벅차게 외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또한 권기선 회장은 "올해 '생활체육 국제 국학기공대회'는 서울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회원 배가운동에 힘써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고 국가의 결속력을 강하게 만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싶다. 향후 더욱 많은 분야와의 소통을 통해 전세계 사람들이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것이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Sport for All] Chairman Gwon Ki-sun of Korea Kookhak Kigong Association
Chosen for '2017 Civil Society Support Project for Welfare of the Aged'
Chosen as excellent item at '2016 National Performance Evaluation'
Leaders conference held on 12 February 

Established in 1980, Korea Kookhak Kigong Association listed its name as a regular member of the Korean Sport & Olympic Committee in 2016 for its 36 years of contribution to promotion of public health. 5,000 organizations including parks, welfare centers, public institutions and schools nationwide currently are benefiting from the Kookhak Kigong programs of the association. Kookhak Kigong is a traditional sport focused on smooth flow of energy and blood in the body and around 1 million people in the world are reported to engage in the sport at the moment. 50 among 1,200 Kookhak Kigong instructors who attended the conference were chosen for the judge training course (2nd phase) through strict screening on theory, practice and interview and they vowed to follow the rules of game and to give fair judgement on completing the course. In the conference, training committee members and skills committee members were also appointed and the appointing ceremony was followed by the launching of the new programs for park training areas of 2017. Among the new programs, 'Jangsang Kigong', 'Symptom by Symptom Shoulder Healing' and 'Senior Movement Play' came onto the center stage which encouraged confidence of attendees. 

Creating a healthier Korea and a peaceful world
In the opening ceremony of park training area on the day, the 17 leader members and officials of the metropolitan cities and provinces of the association entered with flags and gave a shout and applause when Gwon took the stage. He said "Kookhak Kigong instructors will straighten up their mind and spirit to create a healthier Korea and a peaceful world through Kookhak Kigong and we will do our best for it. We have secured park training areas and we will soon start early morning training in parks as well as work places, welfare centers and public institutions nationwide totaling 5,000." Gwon added "We are planning to hold 'Sport for All International Kookhak Kigong Festival' in Seoul this year and for this we are exerting our effort in drawing more participation of the members and the public alike." As for the future plan, Gwon said that he would promote the festival as a global festival where people from all over the world can exchange culture and helpful information on maintaining healthy of our body. <Power Korea> sends a message of support. 


백종원 기자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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