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기술을 셀프세차에 접목시켜 세차 문화를 완성하다

세차베이의 신기원, 국내 최대 규모의 셀프세차장 ‘워시파크’ 정재헌 기자l승인2017.04.20l수정2017.04.2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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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씨앤에스컴퍼니 송충식 대표

최고의 기술을 셀프세차에 접목시켜 세차 문화를 완성하다
세차베이의 신기원, 국내 최대 규모의 셀프세차장 ‘워시파크’
(주)씨앤에스컴퍼니 송충식 대표

요즘 가장 핫한 장소를 골라보자면 단연 셀프세차장이다. 남성들의 전유물이던 세차시장이 점차 확대되면서 세차 문화를 이끌어냈고, 지금은 남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놀이터와 같은 공간으로 변화됐다. 또한, 앞으로 자동차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동수단이 아닌 이제는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기도 하다. 

과거, 집 앞에서 수도에 호수를 연결해 세차를 하던 시대를 지내 손세차장에 차를 맡겨 세차를 하는 시대는 끝났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차를 직접 닦으며 흠집을 찾고, 애정을 더해가며 차량을 관리하고 있다. 때문에 셀프세차장은 더욱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이런 시기에 전국 최대 규모인 워시파크는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등을 아우르는 최대의 셀프세차장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처음가본 사람은 규모에 한번 놀라고, 시설에 한번더 놀란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프리미엄 세차공간을 지향하고 있는 워시파크의 송충식 대표. 그에게 셀프세차 문화란 무엇이며, 앞으로 이 산업이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에 대해 들었다.

‘세차도 문화다’라는 슬로건으로 명품 셀프세차장 선보여
750평의 규모에 세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인 세차부스가 8개, 40대의 차량이 드라잉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 워시파크 본점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도천동에 위치해있다. 
주말이면 1시간씩 줄을 서서 들어갈 정도로 인기 있는 이곳은 스스로 세차를 하는 셀프세차장이다. 사실 셀프세차장을 떠올리면 오백원짜리 동전을 몇 개 넣고 주어진 시간에 맞춰 세차를 하는 낙후된 공간을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워시파크는 누구나 와서 쾌적하고 즐겁게 세차를 즐길 수 있도록 프리미엄 셀프세차장을 추구했다. 현재 이곳은 셀프세차 뿐 아니라 손세차, 광택 등 차량에 관련된 모든 케어가 가능한 곳으로 셀프빨래방도 함께 운영되며 여성들도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청결함을 유지하고 물 튀김을 획기적으로 줄인 세차부스 지면 공사기술 개발
각 세차부스에는 세계 최고의 회사에서 개발한 고압수와 폼건(세제를 뿌려주는 기구), 하부세차 기계 등이 들어가 있으며, 15년간 세차와 관련된 시설을 연구 개발한 송충식 대표는 워시파크만의 가장 큰 차별점으로 세차부스 바닥을 이루고 있는 구성물을 꼽았다. 타 브랜드의 세차장은 시멘트나 콘크리트로 바닥을 메워 세차를 하고 나면 흙이나 먼지, 오염물 등이 바닥에 고스란히 쌓이게 된다. 하지만 워시파크 송충식 대표가 진행하는 바닥 공사는 구멍이 촘촘히 뚫린 자재를 사용해 오염물이 바닥 아래 부분으로 자연스럽게 내려가게 되면서 항상 청결한 공간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일반 바닥에 비해 물 튀김이 극히 적기 때문에 신사복을 입고 세차를 해도 충분히 가능하다. 결혼식 등 의복을 예의있게 갖춰야 하는 날, 차가 더러워 세차를 하고 싶어도 옷에 물이 튀어 젖을까 세차를 포기했다면 더 이상 그런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다. 더욱이, 바닥 아래로 모인 오염물은 자동 세척기를 통해 베이의 끝 쪽으로 청소가 되는 구조다. 현재 이 시스템으로 공사를 할 수 있는 곳은 워시파크가 유일하다. 송충식 대표가 직접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특징을 꼽자면 세차부스 내에 구성된 기계 뿐 아니라 드라잉 공간에 위치한 진공청소기, 에어건, 연막탈취기 등이 차량의 동선을 고려해 배치됐으며, 고객들이 사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는 구조로 제작돼 누구나 자신의 차량을 쉽게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워시파크 송충식 대표는 자동차용 세차부스의 바닥 프레임에 대한 디자인 등록과 장식용 지주에 대한 디자인 등록, 상표에 대한 서비스표 등록을 통해 워시파크를 프리미엄 브랜드로 완성해 나가고 있다. 또, 타 브랜드를 앞서는 최첨단 세차기기시스템과 포스 개발, 고객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완성도 높은 셀프세차 브랜드를 다져가고 있다. 

프리미엄 셀프세차 브랜드, 워시파크
15년의 연구 개발 노하우 집약한 전국적 프랜차이즈 확대 계획 밝혀

현재 광주광역시 본점을 비롯해 구미, 순천, 김천, 서울 신정동까지 총 5곳의 셀프세차장을 운영하고 있는 워시파크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전국 10여개의 셀프세차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점 운영을 통해 느낀 점과 각 지점 점주들의 의견을 받아 앞으로 오픈하게 될 세차장의 경우 최첨단 시스템은 물론 고객을 대하는 서비스 방법 등을 모두 전수하겠다는 입장이다.
셀프세차장의 경우 열정만 있다면 워시파크 본사의 교육만으로 충분히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교육도 그리 어렵지 않아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더욱이 갈수록 셀프세차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이미 많은 기관에서 셀프세차의 전망에 대해 매우 좋은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광주 본점의 경우에도 평일에 찾아오는 차량이 150~200대, 주말에는 300~400대의 차량이 찾아온다. 그만큼 수익성은 충분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다만 부지가 크기 때문에 땅을 매입하거나 임대를 할 경우 워시파크 본사 전문팀과 상의해 결정할 필요가 있다. 
본사의 입장에선 아무 곳에나 공사를 해주고 세차장을 오픈시키면 이익이 발생하지만 송충식 대표는 절대 수익이 나지 않는 곳에서 억지로 오픈시키지 않는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본사의 지원을 받아 워시파크를 오픈할 경우 투자 위험성이 적고 성공할 확률을 높일 수 있게 된다. 또, 워시파크의 특허와 디자인 등록이 돼있는 최첨단의 시설을 사용할 수 있으며, 과거 20여년 간 컴퓨터 기술 개발자로 일한 송 대표의 노하우를 통해 타브랜드에선 따라올 수 없는 세차 시스템을 활용하고 꾸준히 시스템을 발전시켜나갈 수 있어 업계 최초, 최고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

최고의 서비스 제공하는 셀프 문화 만들 것
현재 워시파크 본점의 경우 자동차 동호인들과의 유대관계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그들과의 미팅을 통해 일반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동호인들에게는 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동호인들이 단체로 세차장을 이용할 경우 일반 이용객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송충식 대표는 동호인들에겐 락카 이용과 다양한 케미컬 용품을 제공하고, 일반인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드라잉 공간과 대기 공간의 양보를 이끌어낸 것이다. 또, 동호인들에 대한 송 대표의 배려는 곧 다양한 자동차 커뮤니티에 화제가 되며 워시파크의 인기를 더욱 높이기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렇듯 세차 공간의 첨단화 뿐 아니라 이용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 노하우를 앞으로 오픈하게 될 지점의 업주들에게 모두 전달하며, 워시파크를 국내 최대, 최고의 셀프세차 브랜드로 만들겠다는 송충식 대표.
앞으로 세차 카드에 고객의 이용 정보를 담아 고객 관리를 하고 운영 방향에 맞는 서비스 방법을 꾸준히 고민해보겠다는 그는, 세차도 문화로 정착시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건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홈페이지 :  www.washpark.co.kr   창업문의 : 1877-0094  
 

 

 


'Wash Park' suggests a new paradigm for self-carwash 
CEO Song Choong-sik of C&S Company 
"Carwash is a culture!"

Located in Docheon-dong, Gwangsan-gu, Gwangju City, the head office of 'Wash Park' has 8 wash booths and 40 dry up areas on a 2,479 square meter land. It is so popular that you might have to wait in queue for an hour to have your turn at weekends despite it is a self-carwash. Many drivers might come up with cheap ₩500 coin to finish the carwash in a limited time when hearing the word 'self-carwash' but Wash Park well breaks this prejudice as it also provides services of polishing and even the self-laundry. 

Maintaining cleanliness with reduced water splashing
Each booth is installed with the world's best high water pressure and foam gun (detergent sprayer) as well as under washing device. Devoting 15 years of his life to R&D in carwash devices, CEO Song Choong-sik of C&S Company pointed the floor components as the biggest differentiation of Wash Park. While the floor of many other carwashes are made of cement or concrete which cause dust and pollutants, Wash Park's holed materials lets the dust and pollutants flow down under to keep the cleanliness and to reduce water splashing. You can wash your car even in formal suit or wedding dress. The pollutants gathered on the floor then cleaned by the auto cleaner at the bay on the corner. This system is only available at Wash Park as CEO Song developed it and obtained a patent for it. Another advantage is that the dry areas are conveniently installed with vacuum cleaner, air-conditioner and smokescreen deodorizer for drivers to use easily. Lee currently has finished registration of design and brand of the floor frame and the poll and is ambitious to grow Wash Park as a premium carwash brand in Korea. For this, he is working on development of a cutting edge carwash system by using customer data analysis. 

15 years of knowhow and innovation recruits business partners 
Currently, CEO Song runs 5 Wash Park in Gwangju, Gumi, Suncheon, Gimcheon and Seoul and is planning to open 10 branches within the year with cutting edge facilities as well as excellent customer services. One can run a branch with only a training at head office as long as the one has passion for success as experts predicted a promising future for the self-carwash industry. The head office Wash Park in Gwangju, for example, attracts about 150-200 cars during the weekdays but 300 to 400 on weekends. This means that the business is profitable although a consulting is needed on securing or renting the land as it requires quite a big area. It is also important to study whether the place can be profitable. But with the help of the head office and topnotch washing facilities, one can surely secure a land and make steady profits according to Song. 

"Carwash is a culture!"
As the business grows day by day, the drivers using the head office Wash Park started to communicate each other through a club. The head office organizes a meeting on a regular basis to hear their opinions on services and improvements. As part of this effort, CEO Song is offering free locker rooms and chemical products in a way to reduce customer inconvenience during waiting for their turn. This of his attention to detail services are receiving well by many car-related clubs and communities. With this excellent carwash systems, CEO Song is ambitious to grow the business in cooperation with his partners as the best self-carwash brand in Korea. For this, Song is planning to introduce a new customer management system by using the customer card loaded with user information. <Power Korea> sends a message of support. 


정재헌 기자  jjh05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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