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대로, 입맛대로… 직접 만들어 먹는 수제(手製) 초밥

스시정창현 정동문 대표 정시준 기자l승인2017.04.17l수정2017.04.1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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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대로, 입맛대로… 직접 만들어 먹는 수제(手製) 초밥
스시정창현 정동문 대표

따끈한 밥과 신선한 재료, 초밥 맛의 황금비율을 찾다

식초로 간을 한 밥에 와사비와 신선한 회를 얹은 ‘초밥’은 유행과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대중적인 음식이다. 그러나 적절히 간을 맞춘 밥과 재료와의 조화를 맞추는 일이 생각보다 어려운 까닭에 만드는 사람의 솜씨나 재료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난이도 높은 음식이기도 하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창원과 마산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색다른 초밥으로 대중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고 있는 곳이 등장했다. 자기 손으로 직접 만들어 먹는 수제(手製) 초밥, ‘스시정창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스시정창현의 첫 번째 특징은 바로 ‘먹는 방법’이다. 흔히 ‘초밥’하면 떠올리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한 스시정창현의 초밥은 스시밥과 재료가 각기 따로 제공된다. 황금비율의 배합초를 넣어 알맞게 간이 밴 스시밥을 스푼에 적당히 담고, 알싸한 맛의 생와사비를 조금 넣은 다음, 각자의 취향대로 원하는 재료를 간장에 살짝 찍어 밥 위에 올려 먹는 방식이다. 밥을 손으로 쥐어 뭉친 것이 아니기에 밥알 사이사이에 공기층이 풍부해 한층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고, 특수 제작한 그릇에 담아내어 밥은 따뜻한 채로, 재료는 신선한 그대로 즐길 수 있어 초밥 본연의 풍미를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정동문 대표는 “초밥은 주방장이 갓 쥐어냈을 때 가장 조화로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고객들이 쉽게 접하는 초밥은 밥은 밥대로 차갑게 식어있고, 재료는 재료대로 미지근하게 신선도가 떨어져있는 경우가 많죠. 오랜 시간 일식업에 종사하면서 초밥 본연의 맛을 고객들에게 그대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한 끝에 저희만의 수제초밥을 개발하게 됐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뛰어난 가성비, 고객감동의 서비스
창원 상남점을 시작으로 최근 마산 합성점까지 오픈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스시정창현의 또 다른 강점은 바로 뛰어난 ‘가성비’다. 신선한 재료는 숙성과정을 거쳐 깊은 풍미를 더했으며, 풍부한 경력의 일식조리장이 개발한 특제 소스와 레시피로 차별화된 만족감을 선사한다. 수제초밥에 에피타이저, 장국, 튀김, 식사가 제공되는 메뉴가 15,000원, 생선조림과 튀김이 포함된 코스요리의 경우에도 최저 25,000원이면 즐길 수 있다. 여타 고급일식집에서 1인당 5만 원 이상을 지불해야 맛볼 수 있는 메뉴를 그 절반도 안 되는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것이다. 산물 요리가 풍부한 창원, 마산에서도 스시정창현이 단연 떠오르는 명소로 꼽히고 있는 이유다.

스시정창현은 최근 예비창업주들에게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이라는 점과 차별화된 컨셉으로 신선하게 다가온다는 점 때문이다. 정 대표는 이에 더해 ‘상대적으로 적은 투자비용과 운영비’ 또한 강점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흔히 일식집은 인테리어에 투자비가 많이 들어간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일반 요식업과 비슷한 수준에 창업이 가능하며, 체계화된 매뉴얼과 레시피가 준비되어 있어 고급인력으로 인한 높은 인건비 지출의 부담도 없습니다”라고 전했다. 또 한 가지 주목할 점은 접근성이다. 상남점이나 합성점 모두 내로라하는 중심상권에 위치한 것이 아님에도 상당한 매출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정 대표는 “창업에 있어서 가장 큰 부담이 되는 것은 높은 임대료와 인건비입니다. 하지만 진짜 ‘맛집’은 지나가다 들리는 곳이 아니라 찾아가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끝을 모르고 길어지는 불황 속에서도 차별화된 아이템과 뛰어난 가성비로 성공의 길을 열고 있는 스시정창현의 정동문 대표. 그는 맛이나 가격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고객서비스’라고 강조한다. 정 대표는 “가게를 점원에게만 맡겨놓고 방치한다면 절대 오래갈 수 없습니다. 하나하나 꼼꼼히 체크하고, 찾아오는 분들에게 불편함은 없었는지, 음식은 맛있었는지 여쭤보는 정성이 곧 고객을 감동시키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지불하신 금액 몇 배의 감동과 맛으로 보답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다짐을 밝혔다. 남들과 다른 길을 가는 것은 쉽지 않다. 더구나 그 길에서 성공을 거둔다는 것은 몇 배의 노력과 열정이 필요하다. 자신의 길에 대한 열정으로 성공을 개척하고 있는 이들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스시창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로 38번길 11 네스트빌딩 1층 103호
전화번호 055-266-1607
스시정창현 본점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로 9번길 4 삼원회관 1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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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정창현 마산 합성점
마산회원구 합성옛길77(양덕동)
전화번호 055-256-1113

 

▲ 스시정창현 정동문 대표


Make sushi for your own taste
CEO Jung Dong-mun of Sushi Jungchanghyun

Fresh ingredients provided for you to make

Sushi for many Koreans is a four season food as many of us love to enjoy raw fish and seafood. A drawback might be that the taste varies depending on by whom it was made. Thus suggested was self-made sushi. Located in Masan-gu, Changwon City, Sushi Jungchanghyun is creating a sensation with self-handmade sushi. It might be interesting to know how a sushi is made by your own hand at the place. You are provided with sushi rice and ingredients on separate plates. You put a right amount of rice on a spoon, add a little bit of wasabi (horseradish) and a choice of a thing or two other ingredients and dip it in a soy sauce before put it into your mouth. Because it is not pressed in rectangular, you can feel a sense of rich and smooth taste. "In fact, a sushi is at its best taste the moment it left the hands of the chef. But sushi diners might have experienced that the rice was cold and the blanket stale when served. So I tried to find a way to provide the freshest sushi for every single diner and eventually brought this on-spot self-made sushi" explained Jung. 
Be treated as if you are the king and the queen 
The good price of Sushi Jungchanghyun also plays a role to attract sushi lovers. A meal deal including appetiser, soup and fries is offered at surprising \15,000 and a course meal deal with braised fish and fries is served at \25,000. It is good price compared to many other sushi restaurants which we normally have to pay around \50,000 or more. For those who wish to join the business as partner, Jung explains that it does not require a huge sum of capital and the operation cost also is not that much. "You can start one with as little money as used to open a normal restaurant and we've already prepared a comprehensive recipe and manual book." The current two branches run in Sangnam-dong and Hapseong-dong are experiencing a considerable figure in sales. But more important thing to take into consideration is excellent customer services according to Jung. "The owner or the chef must actively engage in the business as the staff are just working there to get paid at the end of the day. Asking each diner whether the food was good and they were satisfied is as important as preparing fresh ingredients. And we at Sushi Jungchanghyun guarantee that every single diner is treated like the king and the queen." If you feel like sushi for lunch or dinner today, you are highly recommended to pay a visit to Sushi Jungchanghyun. <Power Korea> sends a message of support. 


정시준 기자  jungsi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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