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라는 최고의 레시피, 그 건강함을 선물하다

농업회사법인 서림농장㈜ 현명순 회장 임승민 기자l승인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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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회사법인 서림농장㈜ 현명순 회장

‘자연’이라는 최고의 레시피, 그 건강함을 선물하다
농업회사법인 서림농장㈜ 현명순 회장

현대인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바로 ‘건강’이다. 소득 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더 이상 끼니를 해결해야 한다는 걱정은 하지 않게 되었지만, 대신에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 것인지를 고민하게 된 것이다. 이에 서림농장㈜의 현명순 대표는 소중한 가족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켜줄 수 있는 건강한 밥상을 제공하겠다는 일념으로 지난 11년간 ‘행복드리미’를 자처해왔다.

가족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 명품 먹거리에 대한 꺾이지 않는 고집
충남 서산에 위치한 ㈜서림농장은 지난 2006년 설립된 이래 친환경 유기농법을 통한 건강한 먹거리 생산에 대한 고집을 지켜왔다. 특히 서산 대호간척지의 깨끗한 자연이 선사하는 풍부한 영양을 식재료에 고스란히 담아낼 수 있도록 모든 제품을 자연친화적인 유기농법으로 재배하고, 직접 가공하여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심혈을 기울여왔다. 서림농장의 현명순 회장은 “저희는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는 이념 아래 친환경 명품 먹거리에 대한 원칙을 고집스레 지켜왔습니다. 시간과 수고가 배로 들더라도 정성이 담긴 맛을 고객들이 분명 알아줄 것이란 믿음이 저희를 지금 이 자리까지 성장시킨 원동력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서림농장의 대표 상품 중 하나인 ‘친환경 우렁섹시미(米)’는 이들이 지켜오고 있는 철학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준다. 몸에 해로운 제초제 대신 우렁이를 방사하여 벼농사를 짓는 친환경 우렁이 농법은 일반 제초제에 내성을 가진 슈퍼잡초까지 99% 이상 제초 방제하는 효과가 입증되어 있으며, 일반 벼 품종보다 수확량은 부족하지만 밥맛이 좋고 영양가가 높기로 유명한 특미 삼광벼 품종을 사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비옥한 황토밭의 수많은 미생물이 만들어 내는 다양한 효소 작용과 함께 서해안 해풍이 실어오는 풍부한 미네랄,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지어낸 우렁섹시미는 맛과 영양은 물론 가격까지 삼박자를 두루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수확한 벼의 도정과정에서도 컨베이어 벨트 등을 통한 외부로의 노출 없이 에이이송 방식으로 처리되는 최신 설비를 구축해 놓아 오염물질의 유입 없이 깨끗한 쌀을 공급할 수 있다는 것도 이곳의 강점이다.

절임배추의 경우엔 풍부한 영양과 고소한 맛,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불암플러스 종자를 사용하고 있으며, 직접 생산한 친환경 쌀겨에 미생물을 혼합하여 만든 유기퇴비와 공증받은 유기농자재만을 사용해 영양과 맛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여기에 3년간 간수를 뺀 천일염으로 8시간을 절인 후, 자동화 시스템으로 7번 세척하여 완성된 절임배추는 이미 2006년부터 ‘명품 절임배추’로 손꼽히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밖에도 감자와 고구마, 무, 마늘, 건고추 등의 농작물도 최상급 종자만을 골라 사용하고 있으며, 된장, 간장, 고추장 등의 장류를 담글 때에도 손맛과 정성이 담긴 전통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현 회장은 “값싼 수입농산물이 밀려들어옴에 따라 한국 농수축산물은 절체절명의 갈림길에 놓여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는 이러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맛과 질’의 향상을 최우선함으로써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 쉽고 편하게 갈 수 있는 길 대신 어렵고 수고롭더라도 원칙을 지킨 맛을 추구하는 것이 저희들의 농사철학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서림엄니의 건강하고 맛있는 ‘생명밥상 한 끼 식사’의 이념을 담은 ‘누나떡볶이’
현명순 회장은 스스로를 ‘서림엄니’라 부른다. 서림농장의 애칭인 ‘서림이와 행복이네’에서 나오는 모든 제품에 엄마의 마음을 담겠다는 의미다. 함께 일하는 직원들 또한 서림이와 행복이네 삼촌, 이모로 불린다. 농작물 하나하나에 이들이 쏟는 애정과 관심의 크기가 어느 정도일지 짐작되는 호칭이다. 서림농장은 친환경의 가치와 소중함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리는 한편 농촌문화를 발전시키는 계기를 만들고자 지속적이고 다양한 문화 체험형 컨텐츠를 개발, 운영하고 있다. 계절마다 그에 맞는 농작물 심기, 수확하기, 장 담그기, 김치 담그기, 두부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매 해 수많은 이들이 서림농장을 방문하고 있다. 이에 지난 2015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6차산업 사업자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현 회장은 “우리 농촌문화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전통의 계승과 함께, 변화를 수용하려는 노력도 필요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그는 향토식품 및 전통발효식품의 우수성과 문화적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고자 끊임없이 노력해왔으며, 이러한 사명감으로 (사)한국향토문화총연합회 충남지회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기도 하다.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그의 고민이 잘 묻어난 아이템이 바로 지난해 선보인 ‘누나떡볶이’ 브랜드다. 직접 생산한 우렁섹시미로 만든 쫄깃한 쌀떡, 화학조미료 없이 전통 고추장과 간장으로 만들어 깊은 맛이 살아있는 소스, 울금, 쑥, 도라지, 당근, 현미, 흑미 등의 재료를 혼합한 영양떡 등 맛과 영양을 모두 고려한 웰빙식품인 누나떡볶이는 출시와 동시에 높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대전 둔산동에 프랜차이즈 지점을 오픈해 소비자들이 보다 손쉽게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 식사’로서의 새로운 떡볶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 회장은 “저희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친환경 먹거리 생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소중한 가족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생명밥상’을 만드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저희들의 목표입니다”라고 말했다. 

빠르게 변해가는 현대사회에서 우리들은 간단하고 간편한, 빠르고 손쉬운 것들에 너무 익숙해져버린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느리더라도 정성스럽게, 어렵더라도 진심을 다하는 이들이 있기에 아직 우리는 그 소중함을 되새겨볼 수 있다. 정성어린 맛으로 건강한 밥상을 선물하고 있는 서림이와 행복이네 가족들에게 고마움과 감사함이 담긴 응원의 박수를 보내본다.

Presenting a gift of nature for beloved
Seorim Farm (CEO Hyun Myeong-soon)
The passion in organic food

Since its establishment in 2006 in Seosan City, Seorim Farm has supplied organically made healthy food onto our table. CEO Hyun Myeong-soon of Seorim Farm said “We value happiness of family above anything else. That’s why we’ve kept our passion in organic food from the moment we started our business and it always has become our driving force.” Eco-friendly Snail Sexy Rice is a good example to demonstrate this principle. The rice produced by releasing snail on the rice paddy is an eco-friendly method that can prevent even super weeds from growing by 99% and Seorim Farm uses Samgwang Rice breed which has the excellent taste and upgraded nutrition although the harvest is less than the normal breed. The rice also is fed by the first grade water from Daeho Bay and the polishing process is done by cutting edge polishing equipment. Yet the price is very competitive considering its nutritional value and excellent taste. Other product like the pickled cabbage is grown from the ‘bulgamplus seed’ and the organic compost, made of fowl droppings, eco-friendly rice bran and microorganism, strengthens its taste and nutrition. It is pickled by bay salt for 8 hours and washed 7 times by an automatic system. For this reason, the cabbage was called as ‘the best pickled cabbage’ by many consumers in 2006 and its popularity still continues. Other organic products of Seorim Farm include potato, sweet potato, radish, garlic, dried chili, soy bean paste, soy source and chili pepper paste. “Cheap imported agricultural products are threatening the domestic products. One way to compete with those, I think, is improving ‘taste and quality’ of the products. Of course it requires a considerable amount of effort but like there’s a saying ‘no pain no gain’ we will keep our principle to provide healthier and more quality food to our people” said Hyun in determination. 

“We will produce nothing but healthy food”
Hyun calls herself ‘the mother of Seorim’. It is her firm will to produce nothing buy healthy food like her family eat. The staff also call their name like ‘the uncle of Seorim’ or ‘the sister of Seorim’ and so on, instead of their name’ in the same mind and determination as Hyun. Apart from producing organic agricultural food, Seorim Farm is holding a variety of experience programs such as planting rice, harvesting, kimchi and source making and tofu making with visitors to the farm. In recognition of its contribution, Seorim Farm received a ‘6th industry enterprise certificate’ from the 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in 2015. “It’s important to pass down the tradition but accepting changes also is needed for the agricultural industry and culture to grow” emphasized Hyun. As part of this effort, Hyun is serving as the chairwoman of the Federation of Korea Rural Culture South Chungcheong Province. Last year, she introduced ‘Nuna Tteok-bokki (sister stir-fried rice cake)’. It is made of Eco-friendly Snail Sexy Rice, turmeric, wormwood, carrot, brown rice and black rice with traditional chili pepper paste and soy source. You can have it at the franchise restaurant in Dunsan-dong, Seo District, Daejeon. “We will keep carrying out R&D to produce more eco-friendly food that can be consumed with convenience” said Hyun. It is true that many of us already have become comfortable with fast food or fast things. But it is good idea for us to think every now and then whether we prefer to have the healthy benefit from the organic food made by a company such as Seorim Farm. <Power Korea> sends a message of support. 
 


임승민 기자  press01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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