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군산·익산 “인테리어 양심견적!” 한샘 리하우스 백창학 인테리어

홈, 상가, 병원, 단독주택 등 리노하우스 및 홈 리모델링 경력 23년의 ‘베테랑’ 최진규 기자l승인2017.03.1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한샘 리하우스 백창학 인테리어

전북 전주·군산·익산 “인테리어 양심견적!” 한샘 리하우스 백창학 인테리어 
홈, 상가, 병원, 단독주택 등 리노하우스 및 홈 리모델링 경력 23년의 ‘베테랑’
천연벽지, 도배 및 장판시공, 페인트 등 십 수 년간 다져온 실력과 자부심

적지 않은 금액이 드는 들쑥날쑥한 인테리어 견적으로 누구나 한번쯤 고민했을 것이다. 전북 전주·군산·익산 등지에서 도·소매, 시공부터 판매까지 20여 년간 인테리어 상담·관리 등을 도맡아오며 ‘양심견적 인테리어’로 지역 주민들의 신뢰를 쌓아온 ‘백창학인테리어’의 백창학 대표를 만나 그 속사정을 들어봤다. 백 대표는 최근 홈 인테리어 스타일 대표브랜드로 국내최고를 자부하는 한샘리하우스와 협약을 맺고 ‘한샘리하우스 백창학인테리어’로 새 단장을 마쳤다. 오랜 경력만큼 십 수 년간 함께 일 해온 실력 있는 기술자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나이 드신 분들, 신혼부부, 새로 내 집 마련하는 가정 등 20~40대를 80%의 주 고객층으로 젊은 층의 최신 트렌드에도 발맞춰 감각 있게 시공하고 있다. 

“인테리어는 한번 잘못해놓으면 누수, 단열, 곰팡이 등 오랜 기간 근심덩어리가 생기기 때문에 할 때 제대로 해야 합니다” 백 대표는 지금으로부터 23년 전 인테리어 일에 대한 경험과 실력을 쌓기 시작해, 5년이 지난 후 이름 석 자를 내건 ‘백창학인테리어’를 개업하면서 본격적으로 인테리어 업계에 뛰어들었다. 보통은 변호사, 병원 등이 이름을 걸고 개업하는 것을 생각하면, 인테리어 가게에 이름을 거는 것이 다소 생소하기도 했던 시절이었다. 오히려 고객들은 그의 듬직하고 성실한 모습에 신뢰감을 느꼈는지 간판을 직접 보고 찾아오는 경우가 많았다. 

백 대표는 견적에 대한 질문에 “싸고 좋은 건 없다”고 말한다. 벽지, 장판, 나무 등 인테리어 자재는 품질에 따라 가격대가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다만 단종된 상품의 경우에는 평상시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때도 있지만 물량이 한정된 경우가 많아 예외다. 좋은 견적을 위해서는 발품을 팔아 비교를 해야 하지만, “중간거로 주세요”와 같은 애매모호한 단어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는 주관적인 기준이기 때문에 오히려 업자들의 상술에 속을 우려가 있다. 좋은 견적을 위해서는 정확한 업체와 상품의 이름을 알고 비교해야 한다. 또 예산에서 너무 벗어난 계획은 고민을 만들고 때론 가정불화로 이어지기도 하니 예산범위 내에서 무리하지 않고 진행하는 것도 중요하다. 

어떤 업자는 소비자의 무지를 이용해 사기에 가까운 행태를 보이기도 하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32평의 집을 리모델링할 경우, 베란다는 장판 설치 평수에서 제외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때문에 실제 작업 평수는 많아야 27평임에도 불구하고, 30평으로 계산하고 나서 소비자에게는 평당 11만원의 장판을 10만원에 깔아주겠다고 생색을 내며 뒷돈을 챙긴 사례가 있었다. 이미 거래가 끝낸 상태였기 때문에 손님이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더 이상 말하지 않았지만, 이처럼 견적은 중간 정도가 아니라 제대로 받아야 한다. 
한번은 중국 출장에 다녀와서 한 주택 리모델링 일을 시작하기로 했는데, 먼저 공사 현장을 살펴본 철거 전문기술자로부터 연락이 왔다. 해당 리모델링 계약 취소를 요청하는 내용이었다. 알고 보니 다수 주택들이 붙어있는 데다가 진입로가 아주 좁은 골목밖에 없어 자재를 모두 직접 날라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웃 주민의 담을 일시적으로 허물어 자재 통로로 사용한 후 공사가 끝나고 새로 지어줄 것을 제의했지만 그조차 거절당해 곤란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약속을 지키고 싶었고, 결국엔 석 달의 시간을 들여 집을 새로 지어주다시피 했다. 집주인이 좋아한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집은 어떤 사람이 짓고 고치느냐가 집주인의 복이라고도 생각한다. 

전주지방검찰청 법사랑위원회 위원이자 멘토로서 8년 동안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온 백 대표는 대형 건설업체의 수주보다 인테리어가 진정 필요한 손님을 맞이할 때가 더 반갑다. 때로는 불난 집을 고치기도 하고, 집안 어르신이 돌아가신 방을 리모델링하기도 하는 게 이쪽 업계의 일이지만, 모든 시공이 끝난 후 집을 돌아보는 고객의 환한 표정을 보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그이기 때문이다. 


Honest quotation for interior design in Jeonju, Gunsan and Iksan
HANSSEM Rehouse Baek Chang Hak Interior
23 years of expertise in renovation and remodeling
Confident in plastering, linoleum and painting

The different quotations for interior design cost often make us confused. Providing honest quotation for interior design in Jeonju, Gunsan and Iksan for 20 years, Baek Chang Hak Interior recently has signed a business agreement with HANSSEM Rehouse. Baek has worked with professionals in the field and secured 80% of his clients in their 20s to 40s with trendy designs. 

“Bad interior can cause water leak, poor insulation and mold which you can suffer for a long time.” Baek jumped in the interior design 23 years ago and established Baek Chang Hak Interior after 5 years. Back then, it was rare that an interior firm used the name of the CEO. But this rather proved advantageous as people gave more credits because of it. 

When asked about a quotation, Baek said “There is no such thing that is cheap and good.” Because the unit price of materials such as wallpapers, linoleum and woods are already decided according to average market price. Baek advises that “I will go with middle range price” will not help doing a good interior design because the expression is obscure. A good quotation can be made when the client is aware of the reputation of the company and the brand value of the materials. It is also advisable for clients to set up the level of design within their budget as it sometimes leads to a family jar. 

Note that there are some bad interior service providers who will possibly rip you off according to Baek. For example, the veranda must be excluded from the linoleum when remodeling a 105 square meter house but those wicked slyly include it by saying that they will offer it at 100,000 won per square meter while it originally is 110,000. 

An episode goes that once I rebuilt a house for 3 months as I had to demolish the walls to secure a pathway to the house I was contracted to remodel. But the owner of the house refused to rebuild the walls only so I had to give a full construction because I wanted to keep my promise anyway. The owner of the house was so happy and I thought it also was luck for people to meet what kind of service provider they meet. 

Meanwhile, Baek has been helping students in need for 8 years as a member and mentor of the Law Loving Committee of Prosecution Service Jeonju. He once fixed a house burnt down by fire and other time remodeled a house once belonged to an elderly person who passed away. Baek said that he felt really rewarded whenever he saw people or his clients smile at their remodeled house. <Power Korea> sends a message of support. 
 


최진규 기자  wlsrbmyway@naver.com
<저작권자 © 월간파워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212-23-25879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Copyright © 2008 - 2020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