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산업용조명회사, 해외를 향한 비상을 시작하다

구쎈일렉트릭 전병환 대표 임승민 기자l승인2017.02.16l수정2017.02.1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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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쎈일렉트릭 전병환 대표

대한민국 대표 산업용조명회사, 해외를 향한 비상을 시작하다
구쎈일렉트릭 전병환 대표

1887년, 고종황제가 처음으로 경복궁에 백열등을 밝힌 이후, 조명은 우리 생활 구석구석에서 빛을 발하며 삶의 일부분으로 녹아 들었다. 조명기술의 놀라운 발전과 성장 속에 기존의 조명들은 무전극램프나 LED조명 등 새로운 기술로 대체되고 있으며, 조명산업 또한 커다란 패러다임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조명의 역사와 함께한 기업, 품질과 가격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최근 조명산업의 화두는 ‘에너지 절감’과 ‘긴 수명’, 그리고 ‘가격 경쟁력’이다.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침체 속에 수익성을 확대하기 위한 방편으로 원가절감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흐름 속에 단연 주목받고 있는 업체가 바로 산업용 조명 전문기업 ‘구쎈일렉트릭’이다. 2008년 설립 이래 구쎈(GOOSSEN)은 조명 한 분야, 그 중에서도 산업용 조명을 특화하여 연구개발과 생산, 판매 등에 주력해왔다. 특히 ‘무전극램프’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품질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1위, 세계적으로도 탑 클래스에 드는 대표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 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조명 트렌드로 떠오른 LED조명 분야에서도 그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로등과 공장등 분야에서 뛰어난 가성비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전병환 대표는 “LED조명과 더불어 차세대 조명 산업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평가받는 무전극램프는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산업용 조명에 있어서 최고의 가치를 제공합니다. 20년이라는 긴 수명과 함께 최대 70%까지 전기를 절감할 수 있는 탁월한 경제성은 설비 유지를 위한 비용을 절감해줌으로서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진동, 고온, 습도, 분진 등의 다양한 악조건 속에서 안정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무전극램프가 각광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다. 구쎈은 지난 2015년 세계 최초로 저주파 방식의 400와트 무전극램프를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공장, 물류창고, 체육관 등에 적합한 고급 조명으로서 특화된 시장을 계속 키워가고 있다.

“시련은 있어도 포기는 없다!” 최고를 향한 구쎈의 저력
기술적 완성도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며 성장을 거듭해 온 구쎈은 지난 2015년, 인천시 유망중소기업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조명 분야에서 앞서 나가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그러나 같은 해, 구쎈에는 커다란 위기가 찾아온다. 10여 년간 거래해오던 콘덴서 제조업체에서 결함 부품을 공급하면서 이미 소비자에게 공급되었던 제품에 불량이 발생하게 되었고, 이를 전수 리콜 처리하는 과정에서 십여 억 원의 손실을 보면서 법인회생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전병환 대표는 “신뢰와 신용이 무엇보다 중요한 기업현실에서 당시의 어려움은 자칫 기업의 존폐가 갈릴 수 있는 위기였습니다. 그러나 성실히 리콜에 임한 덕분에 오히려 소비자의 신뢰는 이전보다 더욱 좋아졌고, 협력업체들도 저희들의 고군분투하는 모습에 단 하나의 업체도 이탈 없이 지금까지 함께 해오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당시의 위기는 전화위복이 되었다. 시련의 시간을 지나온 구쎈은 이를 계기로 대내외적인 체질을 강화할 수 있었으며, 내부시스템을 점검하고 비효율적인 문제들을 제거하는 기회로 삼았다. 또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연구개발 분야에의 투자를 지속함으로써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 한 단계 도약하는 전환점을 맞기도 했다. 현재 구쎈은 일본 내 무전극램프 시장 점유율에서 최상위권 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LED조명 분야에서도 말레이시아에 조인트벤처 회사를 설립하여 동남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일본, 미국, 독일 등에서 각종 인증 및 판매 실적을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무전극램프 전문 회사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16년 회생 인가를 받은 구쎈은 올해 상황이 호전됨에 따라 회생절차로부터의 졸업을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 대표는 “지난 10년 동안 조명산업 외길을 걸으며 수많은 시행착오와 끊임없는 노력,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조명기업의 위치를 확고히 다져왔습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최고의 제품과 안정된 품질,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다짐을 밝혔다. 최고를 향한 이들의 도전과 열정이 대한민국의 밤을 환하게 밝혀주는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

Korea’s industrial leading light electric company starts soaring to the world 
CEO Jeon, Byung-Hwan of GOOSSEN Light Electric Company 

Since Emperor Gojong lit incandescent lamps in Gyeongbokgung Palace in 1887, the lighting has become part of our lives with shining everywhere. Nowadays, lighting technology has developed rapidly and amazingly, therefore, the past lighting technology is gradually substituted for induction lamp or LED lighting as a new technology. For that, Korea’s lighting industry is facing a huge paradigm phase again. 

Company with a lighting history had two birds
between quality and price at the same time

Recently, the topic of lighting industry is energy saving, long duration and price. As the economic recession has been suspended, most of companies care about profits and expenses. Like this concern, companies are having attention on a light electric company, GOOSSEN, which experts at industrial light electric company. Since this company was established in 2008, GOOSSEN has specialized in industrial lamps with investing on R&D, production and sales. Especially, they have unique technology on induction lamps with quality. Indeed, this company is the top brand in the world not only the first in Korea. Besides, their LED lamps are distinguishing by high cost-effectiveness in streetlamps and factory lamps as well with the experienced technology. 


CEO Jeon, Byung-Hwan of GOOSSEN said, “The induction lamp that is regarded as a new innovative lighting technology along LED lamps is providing the best quality in the industrial lighting field, which consumes a lot of electric energy. It can last for 20 years and save the energy up to 70%. Because of these economic reasons, many companies can save the money for expenses and can be a substitution to maximize their profits.” 

Other than that, the induction lamps have great benefits to endure and to be stable at vibration, high temperature, humidity, and dusts such as extreme conditions and this is one of reason people like that. Also, GOOSSEN invented the 400 watts induction lamp with a low frequency in 2015 for the first time in the world. Throughout the technology, they are growing at the specific lighting market constantly by selling for factory, warehouse and gym as an exclusive lamp. 

No give-ups by any ordeal! Potential energy of GOOSSEN for the best 
GOOSSEN has improved time after time and they got awarded for promising small hidden champion in Incheon last 2015 thus, they are acknowledged again as for a leading company in this lighting field. However, in the same year, GOOSSEN got a crisis. They found a faulty in component providing for a condenser manufacturing company that they had worked for 10 years and had to recall all of them. During the process, they lost about a billion won and were under the corporation revitalization session. 

CEO Jeon, Byung-Hwan of GOOSSEN said, “It was a big ordeal to have been able to close the company at that time as the trust and the credit were the key to live up in the industry. But, we dealt with every recall with earnest and it was a chance to build the trust sincerely fortunately and other cooperative companies got inspired by that we were trying to get recovered. After all, our partners could be with us so far.” 

In a word, then-crisis turned out to be good out of evil. GOOSSEN went through the long tunnel and could be a strong backbone out of the time. They checked up everything in the system since that happened and removed ineffective problems. Even though they were in a difficult situation, the company continued investing in the R&D department so that they could be stand on the top quality in the world. Now, GOOSSEN is a superior company at sales in Japan with the induction lamp and built up a joint venture company in Malaysia with LED lamps for South-East Asia market by dominating first there. And, they got more reputation as a Korea’s best leading lighting company by getting some certifications and sales promotions in Japan, Germany and the USA. 

From 2016, finally GOOSSEN turned to expect to get back to the revitalization. CEO Jeon, Byung-Hwan of GOOSSEN made sure, “For last 10 years, we have only focused on light electric technology in the industry and were put under any circumstances. With unstoppable efforts and mistakes and constant R&D investment, we have been a leading lamp company in Korea. We will try to be able to deliver the high quality of value to the customers by the best products, stable qualification, and overwhelming price.” We hope their adventure and passion for the best in the world would light up the night of Korea. 

 


임승민 기자  press01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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