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기업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 ‘비즈멤버톡’

㈜이아이피 이재수 대표 임승민 기자l승인2017.02.16l수정2017.02.1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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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기업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 ‘비즈멤버톡’
㈜이아이피 이재수 대표


인공지능 기술로 실현하는 중소기업 비즈니스 협업: ‘스마트’한 회원수첩
근래에 들어, 소수 대기업 위주의 성장에서 보이는 부작용과 한계점이 사회적 이슈화 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중소기업 간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 새로운 성장 동력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실, 오래 전부터 이러한 목적으로 다양한 중소기업 경영자 모임이 운영되고 있으나 단순한 친목도모에서 그치고 실직적인 비즈니스 협업으로 성사되는 경우가 극히 드믄 실정이다. 

㈜이아이피(EIP) 이재수 대표는 이러한 상황의 원인을 모임 회원 간의 협업을 가능하게 하는 비즈니스 플랫폼 부재로 지목하고 있다. 기존의 단순한 회원명부가 아니라 회원들의 비즈니스를 속속들이 이해하고 이들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면 공동 사업 수행이 가능하고 나아가 코-브랜딩(Co-Branding)까지 가능한 진정한 협업의 장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비즈니스 협업 플랫폼 서비스인 ‘비즈멤버톡’은 빅데이터(Big-Data) 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회원 개개인의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경영자가 사업에 필요로 하는 사업 파트너 및 회원, 제품, 업종, 관심기술을 지능적으로 추천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연관정보 자동추출기법을 탑재하여 자동으로 관련 정보를 수집 및 분석하여 사용자의 정보입력을 최소화하고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재수 대표는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고 있더라도 이를 사업화하거나 혁신적 성과로 연결시키기 위한 인력과 자금, 기술, 노하우 등의 경영자원이 부족하다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비즈멤버톡’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비즈니스에 필요한 최상의 파트너를 만날 수 있게 도와드림으로써 협업을 통한 새로운 가치창출에 적극 도전할 수 있는 기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독창성과 창의성을 무기로, 숨어있는 중소기업 협업 가치를 찾아드리겠습니다.”
비즈니스 협업 플랫폼으로서의 기능 외에도 ‘비즈멤버톡’은 다양한 비즈니스 모임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사용자가 여러 모임에 가입된 경우 모임별 모바일 앱을 여러 개 설치해야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혼란과 불편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를 해결하고자 ‘비즈멤버톡’은 ‘All-In-One’ 앱으로 설계되어 다수의 모임 정보를 단일 앱에서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체 메신저를 통해 기존 기업용 SNS와 마찬가지로 모임 간 채팅이나 파일 및 사진을 공유할 수 있어 업무 조율 및 협업이 가능하다. 

특히, 전체 및 선택적 회원들에게 경조사, 운동/친목모임, 회원공지 등의 알림을 위한 문자메시지 전송을 대체하기 위해 푸시 기반의 공지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소통비용을 제거하여 편리함과 동시에 경제적인 효과도 만점이다. 그리고 모임 관리자의 가장 번잡한 업무인 회비관리를 앱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고 경조사를 위한 꽃배달, 대리운전 호출 등 연계서비스가 빼 놓을 수 없는 차별화된 특색이다. 

짜임새 있는 모임 운영 지원 기능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모임별 기수관리와 기수별 독립/통합 운영을 지원하여 경영자 모임, 동문회, 소그룹 모임, 기업 내/외 전문가 모임 등 다양한 유형별 모임에 맞추어 사용할 수 있다. 지난 2000년 설립되어 IoT,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보급, 정보화혁신 종합 컨설팅, 정보 서비스 시스템 구축, 데이터베이스 개발 등 Enterprise e-Business Solutions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해 온 ㈜이아이피는 2013년 인천시유망중소기업 과 인천시비전기업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2014년 벤처기업 인증, 2016년에는 메인비즈기업 인증 및 스마트공장 지원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비즈멤버톡 개발은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IBITP)의 「SW융합클러스터 SW융합 R&D 지원사업」에 의해 진행됐다. 이재수 대표는 현재 8개 단체의 구매의향서과 2건의 계약서를 확보해 놓은 상태이며, 10여개 업체와 서비스 협의 중이라 전했다. 

이재수 대표는 “비즈멤버톡의 국문버전을 선보이는 올해 4.5%의 시장점유율과 6억 6천만원의 매출을 목표로 제품 홍보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는 2019년에는 수출용 영문버전을 생산하고, 2020년까지 시장점유율 15%, 매출 400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독창성(Creativity)과 고객(Customer), 신용(Credit)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기업 정보화 사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이들의 포부에 <파워코리아>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 ㈜이아이피 이재수 대표

EIP (CEO Lee Jae-su)
Biz Member Talk connects business to business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stimulates SME cooperation

Creating synergy through SMEs is taking the center stage of attention while the side effects caused by major corporations seem to reach its heights. In fact, there have been many gatherings among SMEs to find ways for cooperation but they were not led to substantial measures and implementation in most cases rather than just get acquainted. CEO Lee Jae-su of EIP attributes the reason to absence of business platforms that can effectively support to find the business partners they want and to make co-branding possible. Luckily, there is one that can make all this happen and that is 'Biz Member Talk'. The app is loaded with big data and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and suggests ideal business partners and members as well as products and technologies. The search information of users also is recorded and retrieved to maximize user-convenience. "Most SMEs are suffering from lack of capital, technology and knowhow even though they have great ideas. In this respect, Biz Member Talk can be an effective cost-efficient business partner for them to help their ideas realized in the market" said Lee.

"Originality is the key to promoting value of SMEs"
If you had to install several mobiles apps for your groups of each different purpose before, you do not need to do it anymore as the all-in-one Biz Member Talk arranges each of your different group in one line and enables you to send files and photos or to chat with members. Its alarming function lets you know your schedule in advance and you can also easily manage the membership fee of each group by a few clicks or even order a flower delivery or a chauffeur for a safe drive home. Moreover, you can customize each of your group or club according to its own purpose for effective management. Since its establishment in 2000, EIP has made a remarkable growth in the field of Enterprise e-Business Solutions such as IoT, embedded development and supply, information innovation consulting, information service system and data base development. In recognition of its achievements, EIP was chosen as a Incheon Promising SME and a Incheon Vision Enterprise in 2013. In 2014, it obtained a Korea Venture Enterprise Certificate and in 2016 was chosen as a Main Biz Company and a Smart Factory Support Organization. The development of Biz Member Talk was supported by 'SW Convergence Cluster and SW Convergence R&D Support Project' of Incheon Business Information Technopark.  Currently, EIP has secured a letter of intention on purchase from 8 organizations and 2 contracts while a negotiation is ongoing with 10 companies. Lee said "The Korean version Biz Member Talk will be released this year with our goal to create 4.5% market share and 660 million won sales. In terms of the English version for export, we plan to release it by 2019 with our goal for 15% market share and 40 billion won sales by 2020." EIP puts the three Cs before anything else: Creativity, Customer and Credit. With these three driving forces as spring board, CEO Lee and his team are ambitious to grow EIP as the leader of business information. <Power Korea> sends a message of support. 


임승민 기자  press01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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