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자와 함께 인생을 업그레이드하라!

(주)연애도결혼정보 이혜연 대표 지윤석 기자l승인2017.01.23l수정2020.03.1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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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연애도결혼정보 이혜연 대표

동반자와 함께 인생을 업그레이드하라!
업계에서 신선한 아이템으로 주목받는 연애도결혼정보
(주)연애도결혼정보 이혜연 대표

인생에서 인간은 수많은 관문을 통과한다. 특히 대학입시, 취업전선과 같은 관문을 맞이하며 문턱을 넘기 위해 노력하고 목표에 대한 결과를 완성해나간다. 그러나 단 한 가지, 가정을 이루는 첫 단계인 결혼에 대해서만큼은 다소 미온적인 국내 현실이다. (주)연애도결혼정보의 이혜연 대표는 인생에 있어 배우자를 만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단언한다. 평소 혼신의 힘을 다해 입시와 취업엔 적극성을 발휘하는 것에 비해, 정작 인생을 함께할 배우자를 만나는 것에는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는 점이 안타까웠던 그녀였다. 월간 파워코리아는 정유년을 맞이하여 연애와 결혼에 있어 변화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결혼정보 문화의 표준을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는 (주)연애도결혼정보를 찾아가봤다.

인간의 이면에 자리잡은 외로움, 아날로그의 감성으로 치유
(주)연애도결혼정보(이하 연애도)는 오픈한지 이제 막 일 년차를 맞이하고 있는 결혼정보업계의 후발주자다. 그만큼 이혜연 대표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기존에 없었던 참신한 아이템을 끌고 가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흔히 결혼정보업체가 갖고 있는 활동패턴은 디지털 시대의 영향으로 인연을 자연스레 이어준다기보다는 인위적인 조건을 바탕으로 계산적인 움직임을 수행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러한 업계 현실 속에서 연애도는 옛 감성을 되살려 인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노력하는 지점에서부터 차츰 이상적인 만남까지 실현되길 바랐던 것이다. 

연애도는 상하반기에 걸쳐 개최되는 행사가 매우 다양하다. 드레스모델대회, 한복모델대회, 콘서트, 오픈파티 등 눈앞에서 주시할 수 있는 볼거리부터 먼저 제공함으로써 결혼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면들을 어필하고자 한 취지였다. 이 대표는 “노령화로 접어들고 싱글들이 많아지면서 혼밥, 혼술과 같은 단어들이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한 이 때, 저는 그 이면에 인간의 외로움이 깔려있다고 봅니다. 외로움을 포장하면서 오히려 ‘나는 내가 외롭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아’와도 같은 메시지를 주는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사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가 경제적, 사회적으로 외톨이인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흐름 속에서 결혼이 필수가 아닌 선택의 문제가 된다는 것이 합리화되는 현재, 결혼정보업체가 인식개선을 위한 노력에 좀 더 도움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이 같은 행사들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연애도는 단기간에 결혼이 기피현상이 아닌 아름다운 문화라는 인식을 제고하는데 성공했다. 이색적인 클럽파티에 참가한 싱글들은 환호를 보냈고 웨딩드레스모델대회 런웨이에 선 미혼 여성들은 실로 감동을 자아냈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연애도는 2016년 ‘고객만족&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경력 15년 이상의 커플매니저들과 외주 없이 직접 웹개발 및 디자인을 위해 힘써준 연애도의 임직원들에게 공로를 돌렸다. 특히 결혼정보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적자원 형성 및 매칭프로그램의 안정적 정립은 커플매니저들의 힘이 컸다. 연애도 론칭 이전, 교육업체를 운영하며 후학을 양성했던 이 대표가 평소 강조했던 ‘정확한 계획’과 ‘디테일한 추진력’의 결과가 잘 드러난 셈이다.  

연애도의 2017년은 출발부터 바쁜 나날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월 한국결혼정보관리협회와 MOU를 체결하며 검증된 커플매니저 30명을 추가 영입함과 동시에 강남센터 확장과 2월 ‘연애도 웨딩드레스 패션쇼’ 개최를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다가오는 여름, 서울에서 프랜차이즈를 시작하여 약 9개의 체인점을 구축해 활동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이 대표는 마지막으로 연애도만의 차별성인 ‘아날로그 시대의 감성’을 키워드로 결혼에 골인한 이들의 긴 행복을 위해서라는 초심을 잃지 않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단순히 결혼까지 성사만 시키는 것이 아닌, 결혼문화에 대한 아름다움과 연애라는 감정의 소중함을 상기시켜주는 신뢰 있는 연애도가 되길 바란다는 것이었다. 

“자신에게 한번쯤 질문을 던져보았으면 해요. 인생이라는 긴 마라톤을 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삶을 함께 헤쳐나갈 동반자를 내가 정말 소원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 사람과 오롯이 가정을 꾸리고 가족을 원동력으로 인생의 황혼기를 겪고 돌아간다는 것은 인생 자체가 업그레이드가 되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러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결혼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셈이죠.” 

“Upgrade your life with your companion!”
CEO Lee Hye-yeon of Yeonedo Matchmaker
Analogue sensitivity cures loneliness of human

It has been only a year since Lee established Yeonedo Matchmaker. But her philosophy in matchmaking is shining like morning dew in the sunlight; communication and respect over conditions and calculations. Yet she is organizing exciting events such as dress model contests, Korean costume contests, music concerts and opening parties to brighten up dull moments. Lee said “There is an increasing number of people living alone today and they seem to be ok. But deep down in their heart, loneliness resides. Yet the current economic slump and indifference of society only enhance the situation. It’s been a long time since marriage became a choice not a must. My job, as a CEO of a matchmaking service provider, is to give effective help and the events I’m organizing are part of this effort.” Lee succeeded in turning wedding to a beautiful culture rather than a ceremony to avoid through the events. Single men and women participated in those events responded with excitement and applause and in recognition of its achievements Yeonedo Matchmaker received 2016 Korea Customer Satisfaction Brand & Korea Master Brand Awards. But Lee gave the credit to couple managers and web designers who have more than 15 years of experience in the fields. But Lee’s emphasis on ‘systematic plan’ and ‘meticulous implementation’ certainly took part. This month, Lee signed a MoU with Korea Wedding Matchmaking Association and hired 30 professional couple managers. She also extended Gangnam center and has finished preparation for ‘Yeonedo Wedding Dress Fashion Show’ which will be held next month.

This year, Lee is ambitious to open 9 branches nationwide during the summer starting from Seoul. Lee values high of analogue sensitivity as it cures loneliness deep down in hour heart. She said “I think we better throw a question to ourselves every now and then whether I really want a companion who will sail through both good and tough times. If yes, marriage can give an opportunity to upgrade your life for better and we are here to provide a helping hand.” <Power Korea> wishes Lee and Yeonedo Matchmaker a great 2017. 
 


지윤석 기자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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