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로 고객이 원하는 상품 추천하는 부가가치 창출 선도 기업

“전자상거래기업 거래 10조 원 규모 만들어 내, 북미와 경쟁하는 소프트웨어기업 될 것” 오상헌 기자l승인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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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코벨 박성혁 대표

웹서핑을 하다 보면 자주 검색하는 내용들이 추천목록에 뜰 때가 있다. 이는 사용자가 관심 있는 분야를 기억해 두었다가 선별하는 맞춤형 검색엔진 덕분이다. 고객은 쇼핑이나 검색을 할 때 원하는 정보 위주로 받을 수 있고, 기업과 언론사는 고객에게 쉽게 정보를 알릴 수 있는 이 편리한 경로를 제공하는 IT 애드테크 기업 레코벨은 국내 1위를 넘어, 해외로 진출해 기업의 성장을 독려하는 최고의 소프트웨어 기업을 지향하고 있다.

고객의 호기심을 구매로 이끄는 개인 맞춤형 데이터 기술로 국내 업계 1위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 주관 인텔리전스 대상의 지능형 응용대상 부문을 수상한 IT 애드테크(Ad-tech)전문 기업 레코벨은 인터넷으로 연결할 수 있는 모든 기기를 ‘퍼스널 쇼퍼’로 변신시키는 마케팅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레코벨의 박성혁 대표는 카이스트 박사학위 후 뉴욕대 박사연수 중 전자책 기술자문으로 일하는 과정에서 수학적 개인화 추천시스템 알고리즘의 마케팅 활용 능력을 깨닫고 창업하게 된다.

또한 기존의 홈페이지는 기본 설정 값을 그대로 보여주지만, 웹크롤러, 웹봇을 개발해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모은 정보를 통해 세부 카테고리 별로 실적을 파악할 수 있으며 고객 선호도가 높은 정보 위주로 보여줄 수 있다.

고객 누적판매수치, 인기도, 품절여부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유익하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기에 ‘IT 안의 판매대’라고 불리는 옴니채널 추천기술에 따라, 레코벨은 인터넷 쇼핑몰과 소셜커머스 등에 이용될 PC, 모바일, 오프라인이라는 3채널 마케팅을 구성해 기업에 소스코드와 서비스 노하우를 제공하거나, 회사의 서버에 고객사의 데이터를 받아 추천정보를 클라우드 방식으로 전송한다.

2013년 창업 후 업계 1위로 성장한 레코벨은 아모레퍼시픽, 티켓몬스터, 신세계/이마트, GS홈쇼핑, 롯데닷컴, 교보문고 등 국내 굴지의 기업들을 고객사로 두고 200여 개 소규모 홈페이지에도 빅데이터 기반의 개인화 추천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사들이 연간 총 10조 원의 판매실적을 올리는데 기여했다.

특히 쇼핑동기화를 구현하기 위한 DB스키마(데이터구조 및 제약조건 정보), 고객사요청에 의한 핵심성과지표(KPI)를 분석하는 것에서 방문자 클릭 수, 1인 평균 사이트 체류시간 등의 수많은 정보 제공과 분석이 가능해, 시장을 파악하고 고객을 ‘뒤로 가기’ 대신 ‘장바구니’로 향하게 하는 안내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박 대표는 최근 이러한 추천기술 외에도 한 소셜댓글서비스기업과 업무제휴를 맺어 ‘라이브 컨텐츠’를 개발했는데, 이는 200여 개 신문사의 데이터를 수집해 댓글 하단에 개인 맞춤 뉴스서비스를 링크하는 서비스로, 클릭수와 웹사이트 체류 시간을 동시에 증가시킨다.

박 대표는 고객이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오프라인 매장에서 큐레이션을 하듯 추천한다. 예를 들면 기저귀는 45일, 생수는 3주, 화장품은 3달마다 꾸준히 평균 수요가 있는데, XL사이즈 기저귀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몇 달 뒤 XXL사이즈 기저귀를 권하거나, 화장품의 경우는 자주 사용하는 제품을 사은품으로 넣어 고객의 호응을 얻는다는 것이다.

박 대표는 IOT시대가 개막하면서, 선택설계와 그것을 선택할 고객의 자유의지를 이어주는 빅데이터의 접근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고 전한다. 또한 온라인에서 100명이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평균 3-4명이 구매하고, 자주 플랫폼이 바뀌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 단순한 빅데이터 솔루션에 머물지 않고 앱 구축과 푸시마케팅 자동화 서비스, 리타게팅 광고 분야에도 진출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IOT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꾸준히 기술력에 시동을 걸 것이라는 박 대표의 궁극적인 목표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일본 진출 과정에서 일본 1위 기업과 겨뤄 PC, 모바일 테스트를 모두 이기고 글로벌 표준화를 위한 국내 영업권을 가져오기도 한 박 대표는 동남아 시장 진출은 물론, 탄탄한 기술 혁신 및 해외 현지화를 이루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데이터 분석으로 고객의 삶의 질, 기업의 경제활동을 위한 부가가치를 높이는 박 대표의 2인 3각 경기가 앞으로도 세계 경제에 꾸준히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Big data finds you products you want

Korea No.1 customized big data provider RecoBell moves fast to be a global software firm

CEO Park Sung-Hyeok of RecoBell
RecoBell has knowhow to turn curiosity to buying

RecoBell is an IT Ad-tech and marketing solutions company. It has knowhow to turn all internet connectable devices into 'personal shopper' and its technology has been proved by winning the Intelligence Awards in the intelligent application category held by the Korea Intelligent Information System Society. CEO Park obtained a PhD from KAIST and worked as a technical advice for e-book during his yet another PhD course at New York University; the period in which he found out marketing potential of algorithm of personalized recommending system and it soon led him to launch his own business. While many of the existing websites show the default settings, Park developed web-crawler and web-bot to efficiently gather and categorize the information and it shows customer preference on specific products and the sales figure. With the Omni-channel recommendation technology (aka 'the selling stand within IT') which shows sales, popularity and stock of the product, RecoBell provides source codes and services knowhow or transmit recommended information, built based on a company's data, in a form of cloud service, to businesses through PC, mobile and offline. Since its establishment in 2013, RecoBell has grown today as No.1 in the field in Korea, partnering with Amore Pacific, Ticket Monster, Shinsegae, emart, GS Home Shopping, Lotte.com and Kyobo Book and providing big data-based recommending and personalized services for around 200 small sized homepages. RecoBell is estimated to contribute to generating total yearly sales of KRW 10 trillion for its client companies. The services of RecoBell include analysis on DB Schema (information on date structure and constraint condition) and KPI (Key Performance Indicators) and providing the figures of the number of visitors and clicks as well as the time length of staying on the site per visitor. RecoBell's services are well recognized for turning customer's curiosity to actual buying on the site. Park recently has secured a business tie-up with a social feedback service provider and developed 'Live Contents' that gathers data of 200 newspapers to provide customized news services. It has been proven to increase the number of clicks and the time of staying. Live Contents functions like a curator for each customer and recommends products according to their need. A shopper who bought a XL sized diaper, for example, is recommended a XXL size after a few month or a shopper who bought cosmetics are encouraged with additional gifts. Meanwhile, Park is working on introducing new apps, push-marketing automation services and re-targeting commercials for ever changing sales platforms with his ambition to grow RecoBell as a global software firm. Park once beat the No.1 Japanese company at a PC and mobile test and secured business rights in the Korean soil for global standardization. Park is confident to say that RecoBell provides consumers a quality buying experience and businesses a raised added value. <Power Korea> wishes Park and RecoBell a fruitful 2017. 


오상헌 기자  osh04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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