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약재가문의 전통기술을 현대화한 슬로푸드 건강식품의 자존심

㈜이화마을 남기훈 대표 정재헌 기자l승인2017.01.1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이화마을 남기훈 대표

5대 약재가문의 전통기술을 현대화한 슬로푸드 건강식품의 자존심
“고객들이 맛보고 대리점 자청한 닭발엑기스(닭발즙)로 인기, 마시는 건강식품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
㈜이화마을 남기훈 대표

우리의 별미 닭발을 출퇴근 혹은 휴식시간에 간편히 마시는 엑기스 형 건강식품으로 만들어 창업 11년간 입소문만으로 전국 300여 개 대리점 오픈이라는 성과를 거둔 ㈜이화마을이 성인병을 예방하는 차(茶)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천연 약재를 다량 함유해 섭취할수록 몸이 좋아지는 건강식품을 추구하는 ㈜이화마을 남기훈 대표의 슬로푸드 건강식품 철학, 그리고 약재집안의 후계자로서 지켜가는 자존심과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는 각오를 전한다.

좋은 성분에 기호성 더한 엑기스와 차로 한약 기반 건강식품 세계화에 기여하다
창립 11년을 맞는 ㈜이화마을의 시작은 100여 년 전 전북 김제의 한의사 집안이었다. 이웃들을 긍휼히 여겨 학교를 세운 이 한약재 집안의 고증손인 남기훈 대표는 선대의 뜻을 이어받아 정직하고 건강한 제조를 하는 식품제조유통회사를 지향하고 있다. ㈜이화마을의 히트상품인 닭발엑기스(닭발즙)은 찌거나 양념하는 술안주인 닭발의 영양소를 국내 최초로 파우치에 담은 액상 건강식품이다. 남 대표는 만성적인 무릎과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을 위해 관절에 좋은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닭발을 소주에 넣고 달여 먹는 민간요법에 주목했다고 한다. 그래서 많은 연구를 거쳐 관절에 좋은 삼채, 우슬, 홍화씨, 녹각을 비롯한 약재를 넣어 3회에 걸쳐 중탕해 잡내와 기름기를 없앤 닭발엑기스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소위 개소주, 뱀탕, 흑염소 등이 쓴맛을 없애기 위해 단 음식과 같이 섭취하는 것과 달리, 이 닭발엑기스는 순한 한약 맛으로 기호성이 좋으며 복용 후 몸이 좋아진다는 입소문을 탄 덕분에 먼저 섭취한 고객들이 대리점개설을 자청하였다고 한다. 주력 상품인 닭발엑기스만으로도 ㈜이화마을은 현재 전국 300여 개 유통망을 갖고 있으며, 미용실과 의류소매업 등 매장에 함께 입점하는 ‘샵인샵’(콤마삽입) 형태의 유통망은 지금도 증가하는 추세다. 의약품처럼 화학성분에 의존하거나, 건강기능식품처럼 1달에 20-30여만 원 이상이 소요되어 첫 진입에 장벽이 되는 것과 달리 닭발엑기스는 박스 당 8만 원으로 3-4개월 정도 섭취하면 차차 몸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건강식품이다. 남 대표는 명성을 접한 유명 연예인들도 구매하고 있는 닭발엑기스에 대해, 처음에는 오히려 너무 저렴한 가격으로 효능을 의심받았지만 지금은 건강식품의 거품을 뺀 공신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전한다. 콜라겐 효과의 닭발엑기스와 더불어, 화장품회사들의 피부미용과 항산화효과로 유명한 달팽이의 콘드로이친, 오가피, 하수오 등을 함유한 달팽이엑기스도 연골구성 성분임이 알려지면서 ㈜이화마을의 두 번째 효자상품으로 자리하고 있다. 남 대표는 즉석판매업 허가를 받아 장어, 흑염소는 물론 호박, 양파 등도 엑기스 파우치로 판매 중인데, 식품업을 하면서 고향에서 토착민들에게 인정받은 한약 전문가 집안으로서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소신을 갖고 장기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만을 만들어 왔다고 자신한다. 이렇게 ㈜이화마을은 ‘슬로푸드’를 지향하는 관계로 지역 지사와 그 이하 유통망을 통해 오프라인과 입소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휴대전화를 이용해 자사홈페이지(www.이화마을.kr)나 오픈마켓에서 주문하는 시대의 어르신들을 위해 PC와 모바일 결제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남 대표는 앞으로 마시는 건강식품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최근 ‘당차’를 출시하여 아시아 진출을 준비 중이다. 당차는 녹차와 둥글레차처럼 진한 차 맛으로, 비타민이 풍부한 여주, 식품으로 인슐린을 조절할 수 있다는 이론으로 유명해진 돼지감자, 탈모방지에 유익한 그라비올라 등이 함유되어 있다. 현대 성인병인 당뇨와 고혈압에 좋은 당차는 아침저녁으로 섭취하거나, 텀블러에 희석해 넣어 생수 마시듯 섭취할 수도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기호식품이 될 것이다. 탄탄한 내수시장을 갖고 있는 남 대표는 앞으로 닭발엑기스, 달팽이엑기스, 당차를 중심으로 한약 기반 건강식품을 해외로 진출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 특히 남 대표는 닭발의 콜라겐 개념을 잘 알고 있는 베트남에 첫 수출을 성사시킨 이래, 필리핀 등 동남아, 인도, 중국 등을 개척하고 있다. 남 대표는 당차 이후로 약재 기반의 기발하고 새로운 음료인 간차, 암차 등을 준비 중이라고 전한다. 큰 화제를 모은 덕분에 전국 각지에서 유사 상품이 생기고 있음을 고려해 이 제품들은 특허를 진행 중이며, 앞으로 큰 업체와 협약해 오프라인 마트 중심의 유통망을 얻어 전국 시장에 배포될 것이다. 한약재 기반의 마시는 건강식품으로부터, 건강을 마시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이화마을은 라디오 CM으로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2017년을 맞이하여 여전히 카페인과 비타민이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음료 시장에서, 정직한 전통의 자존심으로 건강음료시장과 음료 한류를 동시에 공략하는 남 대표의 행보가 기대된다.

본사 1588-4543  홈페이지 http://www.이화마을.kr/ 

The pride of health food that has passed down to 5 generations
Pioneering Asian market with Korean health drinks
CEO Guillaume Nam
of Iwha Village
Korean healthy extracts and teas to captivate the world

Iwha Village was established 11 years ago. But its history goes back to 100 years ago where it started from a family of a Korean medicine doctor. The family founded a school for neighbors and the great grandchild Guillaume Nam has passed down its good spirit to running his healthy food distribution business. The Iwha Village’s hit product ‘Chicken Feet Extract’ in a pouch is the first in its kind of health food in Korea. Nam had an inspiration from a folk remedy of boiling chicken feet in Soju (Korean distilled liquor) which is known to be good for people with arthritis. Nam added samchae (vegetable), achyranthes, safflower seed and antler to it and boiled 3 times to remove unique smell and oil and finally succeeded in making Chicken Feet Extract. Thanks to its easy and agreeable drinkability as well as its effect, people started to recognize it and volunteered to open a branch store. As a result, Iwha Village has secured 300 distribution channels nationwide and the number of store-within-a-store is increasing. The Chicken Feet Extract is KRW 80,000 a box and people can feel a change in their body after taking it for 3 to 4 months. It is also recognized by some celebrities and Nam said that the relatively cheap price at first made people doubtful about the quality and effect but they soon came to know that it was because Nam removed the bubble in the existing price of health foods. The second hit product of Iwha Village is Snail Extract made of chondroitin, which is good for skin, acanthopanax and wilfordi root. Other products include extracts of eel, black goat, pumpkin and onion. Iwha Village pursues ‘slow food’, the food that gives lasting effect, and people can buy those products at www.2hwa.kr or open market on PC or smartphone. Recently, Nam released ‘Dangcha’ (tea) in an effort to pioneer Asian market. The tea has deep taste, is rich in vitamin and contains pig potato (known to adjust insulin) and graviola (known to be good for hair loss). It is good for people with diabetes and high blood pressure and can be easily taken at any time of the day in a pouch or a tumbler. Nam actually has already entered Vietnamese market and is preparing for India, China and South East Asia. Meanwhile, Nam is working on introducing ‘Gancha’ and ‘Amcha’, made based on medicinal ingredients, and obtaining related patents. Nam also plans to promote the products through radio commercials and cooperation with offline companies. <Power Korea> wishes Nam and Iwha Village a great success in 2017. 


정재헌 기자  jjh05220@naver.com
<저작권자 © 월간파워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591-87-01957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Disclaimer: PowerKorea makes an article based on the information of products and/or services provided in paper and/or in interview by the company, the organization or the person that is solely responsible for the information.
Copyright © 2008 - 2021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