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환경을 하나로 이어주는 자연주의 완성형 원목가구

㈜세레스홈 박치형 대표 정재헌 기자l승인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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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환경을 하나로 이어주는 자연주의 완성형 원목가구
“유럽 기준의 엄격한 원목등급과 도료 마감으로
아기의 입에 닿아도 안전한 가구 만들다”
㈜세레스홈 박치형 대표

실용적인 디자인 붐을 일으킨 북유럽식 가구의 인기는 사실상 유럽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하는 친환경 목재라는 품질수준이 알려지고부터다. 생활 속 건강 열풍이 피부와 호흡기 단계까지 오면서, 제작과정은 물론 나무의 성장과 가공 마감단계까지 꼼꼼하게 따지는 유럽 기준을 충족해야 친환경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것이다. 자연주의 가구를 추구하는 ㈜세레스홈의 박치형 대표는 단순한 등급을 초월해 눈과 피부가 먼저 아는 친환경 가구의 진실함을 제작한다. 

명품목재 FAS 원목의 친환경 마감처리와 신소재 패브릭의 트렌디함
오래도록 ‘원목=친환경’ 일색이었던 자연 친화형 가구의 공식이 점차 바뀌고 있다. 소비자들에게도 NHLA(국제활엽수목재협회)의 최고 등급 FAS 및 FSC(국제삼림관리협의회)의 최고 등급 SSE0의 인지도가 높아지며, 원목 수준에서 나아가 천연의 한계인 내구성을 보완할 가공 후 도료코팅단계까지도 국제적 친환경 기준에 맞는지를 고려하게 된 것이다. 파주 해이리, 판교 직영점 및 천안, 군산, 대구, 부산 대리점, 신개념 아트 콘셉트로 운영하는 강남 브루윙뮤지엄카페 쇼룸을 운영하는 ㈜세레스홈의 박치형 대표는 합판 가공된 MDF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내장 부분까지 순수한 원목으로 만든 환경친화형 디자인가구제작을 모토로 하고 있다. ㈜세레스홈에서는 옹이가 랜덤으로 섞이는 것을 방지하려면 좁게 조각내어 붙여야 하고, 한 종류에서도 목재 색 톤이 100여 가지로도 나오는 천연목 특성상 고른 색감을 위해 크게 켜낸 원목을 고른다. 그래서 인위적인 표면 착색이 필요하지 않으며, 톱밥을 화학 처리해 압착한 가구와 달리 원목의 내구성과 싱그러움이 살아 있다고 한다. 박 대표는 원목 단계부터 변질한 껍질이나 옹이구멍이 양면 모두 15% 미만인 최상의 목재에만 책정되는 FAS 로고를 받은 북미산 물푸레나무, 백참나무, 일본산 편백나무, 동남아의 티크나무를 수입하여 가공한다. 또한 독일의 아동장난감 제작규격을 통과한다는 이탈리아 레너 사의 수성페인트를 바르고, 목재 천연의 색을 그대로 드러내면서도 99% 방수력과 친환경 조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유명한 독일 헤펠레 사의 아우로 오일로 코팅 마감하여, 생후 17개월 미만의 아기가 표면을 물거나 핥아도 안전한 수준이라고 한다. 10여 년 간 자동차 시트 등 봉제용품을 제조하다 가구제작에 뛰어든 박 대표는 관리가 편하며 원가를 낮춘다는 이유로 우레탄 화학재 도료로 마무리하면, 나이테와 결이 살아 있는 천연 원목으로 집성을 할지라도 소용없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 지금도 박 대표는 영국의 컨설턴트와 계약하고 있으며 기업 내 목재 전문가들, 가구 디자인팀과 함께 새로운 분야를 배우는데 망설이지 않고, 수준 높은 소재로 친환경의 정신을 실천하는 것이 기업의 모토라고 전한다. 그리고 경기도에 위치한 600평 규모의 공장에서 국내 기술로 소파, 식탁, 침대를 제작하며, 고객들이 친환경 가구를 자주 접하고 고르는 안목을 기르도록 하고 있다. 박 대표는 나무 고유의 갈라짐과 벤딩 현상까지도 트렌드가 된 유럽의 친환경 가구의 특성을 우리 실정에 맞도록 만들었기에, ㈜세레스홈의 가구를 접할수록 인위적 톱밥 압착 가공 가구는 물론 고급 목재를 화학 가공한 단계의 가구와의 차이점까지도 확실히 느낄 수 있다고 덧붙인다.

그 외에도 ㈜세레스홈에서는 극세사 원단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일본 도레이 사의 친환경 공법으로 제작한 신소재 원단인 울트라스웨이드 패브릭 재질의 소파를 함께 취급하고 있다. 내구성과 실용성을 갖춰 외국에서는 페라리 488스파이더, 퍼스트클래스 좌석, 샤넬 의류, 아이패드 후면 스웨이드로 다양하게 쓰이는 울트라스웨이드는 모공크기 200분의 1규모의 초미세극세사로 진드기 침투를 방지하는 기능이 있다. 또한 아직까지는 한국인들이 가공단계에서 염료를 많이 사용하는 가죽 소파를 좋아하지만, 그러한 가죽 소파와 질감이 유사한 울트라스웨이드는 신발을 신은 채 거실을 이용하는 미국, 유럽과 달리 소파와 맨 피부의 접촉을 선호하는 한국인들의 습관과 친환경 가구라는 회사의 방침에도 가장 적합한 재질이라고 한다. 원가 맞추기보다는 가구로 만드는 가치를 중시하고 있는 박 대표는 최근 가구 뿐 아니라 생활인테리어로 범위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세레스홈은 자연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통해 예술 전시회를 유치하고 팝업스토어 오픈 및 문화행사 후원과 MBC, SBS인기드라마 협찬으로 꾸준히 고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강조하며, 진실함과 품격을 갖춘 친환경 가구를 만들어 문화를 선도하는 ㈜세레스홈. 창립 이래 “친환경이란 나무의 특성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는 지론으로, 앞으로도 편안함과 안전함을 겸비한 친환경 가구의 개념을 널리 전파할 박 대표의 도전에 기대를 걸어 본다. 


Wooden furniture that connects people with environment as one
“European standard wood and varnish realize hygienic furniture”
CEO Park Chi-hyung of CERESHOME 

Luxury FAS hardwood with eco-friendly finish and trendy materials

Introducing the best rated FAS by National Hardwood Lumber Association and SSE0 by Forest Stewardship Council have raised eco-friendly furniture in Korea one step higher to international standard. CEO Park Chi-hyung of CERESHOME never uses veneered DMF but only hardwood to make eco-friendly furniture. He runs Brewing Museum Ceres Café Showroom in Gangnam (Seoul) and other stores in Heyri (Paju), Pangyo, Cheonan, Gunsan, Daegu and Busan. Park imports large hardwood marked with FAS given to less than 15% of knot holes both sides such as ash tree and white oak (North America), cypress (Japan) or teak (South East Asia) for even colors and texture and long lasting durability and freshness. In terms of varnish, Park uses the water paint made by Lehner (Italy) which passes the manufacturing standard of German toys and finishes with Hafele (German)’s Auro Oil which satisfies 99% waterproof and eco-friendliness in natural color which is safe for a baby licking or biting the surface. Park worked in the car seat and sewing materials manufacturing industries for 10 years before jumping in the current furniture business. He signed a contract with a consulting firm in the UK and he and his team are always ready to learn something new as long as they are eco-friendly. CERESHOME manufactures furniture at the 1,983 square meter factory in Gyeonggi Province with domestic technologies and people can visit there to learn how it is made. Like the natural split and bending of the furniture has become a trend in Europe, people can see the difference once they see the furniture of CERESHOME.

Park also uses the eco-friendly ultra-suede fabric developed by TORAY (Japan). It has long lasting durability and practicality and its 1/200 superfine fibers prevent mites getting in. For this reason, it has been used for Ferrari, first class seats, Channel clothes and the back of an iPad. It is a hygienically ideal material for Koreans who live in a house with their shoes off. Meanwhile, Park is expanding his business scope to interior over furniture and is actively engaging in exhibitions, events and MBC and SBC dramas as sponsorship. Park’s motto is “Eco-friendliness starts at understanding the characters of trees” and he will push forward his ambition to make safe and healthy furniture. <Power Korea> wishes Park a successful 2017. 
 


정재헌 기자  jjh05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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