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초등부에 필요한 영어조기교육을 한국화해 새롭게 정의하다

바나나키즈(BNK)어학원 이수연 원장 정재헌 기자l승인2017.01.18l수정2017.01.1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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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나키즈(BNK)어학원 이수연 원장

유치·초등부에 필요한 영어조기교육을 한국화해 새롭게 정의하다
“한국의 유아교육과정을  정규영어교육과정으로 선별해
일상생활 속 친근한 영어교육지향”
바나나키즈(BNK)어학원 이수연 원장

삽화와 단어를 반복 학습하던 영어 1세대가 일상에서 체험하고 소통하는 2세대로 변화하면서, 이제는 문화와 가치관을 학습하며 아이의 적성까지 찾아주는 3세대로 진화했다. 단순히 영어를 외우고 말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고 이해할 수 있는 단계까지 온 것이다. 영어에 대한 장벽을 없애는 것부터 언어를 통한 글로벌 인재양성 목표를 위한 커리큘럼까지 갖춘 재미있는 영어유치원과 어린이 영어학원, 그리고 진화한 영어조기교육 3세대의 장점을 모두 갖춘 공간인 바나나키즈어학원 이수연 원장의 교육관을 소개한다. 

놀이 활동 중심의 자기주도 식 영어 교육으로 올바른 영어 첫 단추 끼우기
단순한 언어 즉 영어를 배우는 것만이 아니라 영역별 주제학습을 통한 영어로  생각을 표현하고 교수자와 학습자간의 상호작용을 지향하는 영어교육, 조기영어교육의 산실로 성장 중인 바나나키즈(이하 BNK)어학원을 이끄는 이수연 원장은 약 15년 전부터 유행한 영어유치원 1세대 학부모였다. 당시 5세였던 딸이 쓰기반복학습 위주의 영어조기교육에 당혹해하고 적응하지 못해, 어린 자녀들과 함께 조기유학의 시간을 가졌다. 벤쿠버 유치원 시절의 즐거웠던 당시의 경험을 떠올리며 이 원장은 행복한 영어조기교육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딸이 처음 느꼈던 영어 유치원의 힘겨움을 즐거운 영어교육으로 바꾸고자 했다. 이 원장은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교육 사업을 해 온 경험을 살려 영어조기교육을 한국의 유아교육 프로그램과 접목하게 된다. 즉, 기본 커리큘럼인 한국 유치원어린이들이 배우는 누리과정의 생활주제들을 우리말이 아닌 영어로 수업하는 것이다. 즉 교육의 수단인 언어가 한국어에서 영어로만 바뀐 것이다. 미국의 교재를 기본으로 하되 주제별 활동(THEME ACTIVITY) 및 문화체험을 어린이 참여프로그램으로 생생하게 진행해 외국의 언어와 다양한 문화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특히 BNK어학원의  유치, 초등 어린이들은 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교직에 종사한 원어민 교사들에게 통합적 교육을 받고, 한국인 교사들의  세심한 관리를 받아 개인별 차이를 극복할 수 있게 된다. 어린이들은 BOSS, BOFF, BODY라는 3단계에 걸쳐 놀이와 요리, 수학, 과학, 음악, 미술, 사회성 및 비즈, 퍼즐, 블록 등을 활용하는 창의교육과 롤 플레이 위주의 감성교육까지 받아서 영어로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원장에 따르면 영어 발현 과정은  아이가 간단한 의사표현으로 시작하여 놀이를 하며 원어민 질문에  우리말로 표현하다가 충분한 듣기가 되면 새롭게 배운 것들에 대한 ‘개념정의’ 과정을 거치는데 이러한 훈련은 사고의 논리화 과정의 첫걸음이 된다. 또한 영어유치원으로도 한국 문화를 익힐 수 있다는 이 원장은 인성교육의 첫걸음은 가정이며, 이러한 가정에서 출발해 원어민 선생님으로부터 개인 생활 습관, 공동생활의 약속, 사회화를 배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한다. 자칫 영어유치원이 놓칠 수 있는  한국식 예절문화를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 우리의 한복을 입고 우리말로 다도 예절을 배우는 체험식 특별활동 시간도 포함했다고 전한다. 

유치과정 이후 초등 과정에서는 G1A. G2A. G3A G4A. 학년으로  나누어 미국 사립초등학교의 교과목을 수업함으로서 특목중 진학에서 공인시험 대비, 언어적 배경지식을 확대하는 과정으로 교육되는데, 하루 평균 5시간가량 영어유치원을 이수한 아이들은 미국의 사립초등학교 수업 내용을 학습할 만큼 기초가 탄탄해진 상태로 자기의 생각을 영어로 말하고 적을 수 있게 된다 이것은 우리 자녀들이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데  밑거름이 됨을 확신한다. BNK어학원의 교육과정은 유학을 하지 않아도 영어를 모국어 수준으로 구사하여 장차 유학으로 들게 될 막대한 비용을 절약하고,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 떨어져서 생기는 문화 충격과 가족해체를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고 한다. 이 원장은 교육에서 중요한 점은 어린이들에 대한 이해와 교사의 긍정적인 언어 사용, 주입식교육이 아닌 상호작용에 의한 개방식 질문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문제 상황 시 호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상황 해결 능력을 키워 주는 것이다.  BNK의 커리큘럼은 교사와 어린이의 상호 양방향 소통을 원칙으로 하며 자료조사, 탐사, 배경지식연구, 토론 등의 살아 있는 영어수업을 진행하고  자신의 생각과 타인의 생각을 비교, 협의 하는 과정을 익히게 하며. 또 우리의 공교육이 미치지 못하는 분야에서 아이들의 논리사고력과 창의적 표현력, 자아 존중감을 키워준다.  

이 원장은 정교사시절부터 교육 관련 다양한 수상경력(교육부, 서울시 교육청장 등)이 있으며 어린이 교육활동에 23년을 함께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기 주도 학습을 가능케 하는 THEME ACTIVITY, 학습자 개개인에 맞춘 밀도 있는 커리큘럼, 문법, 리딩 위주가 아닌 실용적이고 행복한 영어교육이 바로 BNK어학원만의 경쟁력이라고 말한다. 매일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과 헤어지는 것을 아쉬워하는 아이들과 여러 교육기관에서  자신감을 갖고 생활하는 BNK FAMILY들에게서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는 이 원장은 앞으로도 규모의 성장보다는 아이들이 행복과 결실이 있는 영어교육을 우선 지향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ffective early English education for kindergarteners and children
The English curriculum customized for daily use
Director Lee Su-Yeon of BNK

Self-directed learning built on plays and games 

BNK is an English language academy designed for kindergarteners and children. It values interaction between learners and teachers very high and its subject-based curriculum helps children express their thoughts in words. Director Lee Su-Yeon was one of the first generation mothers of English kindergarten that started to boom 15 years ago. Noticing her then 5 year old daughter struggling with writing and repetition-based curriculum, the family flew to Vancouver, Canada. Seeing the daughter happily adapting to the environment of a kindergarten in the city, Lee felt the importance in early English education. Lee brightened up her idea based on her knowledge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major) and experience in the education industry. The result was that she redesigned the regular course of Korean kindergarten in English. In other words, the course remained the same but the language used in the course changed to English from Korean. Lee took American textbooks as reference and applied subject-based THEME ACTIVITY and culture experience so that children can learn the language and various cultures at the same time. The qualified native teachers of BNK provide comprehensive training to kindergarteners and children while the Korean English teachers manage each student with utmost care to minimize the gap between students. BNK promotes children’s creativity with its 3 staged course called BOSS, BOFF, BODY in which children can learn English through cooking, math, science, music, art, society and biz, puzzle and blocks while its role play improve their sensitivity. Lee says that children start with simple expression of their opinion and answer questions from native teachers in Korean but develop themselves into ‘concept definition’ when they become familiar with being questioned in English. This is the point where their logical thinking starts to form. Also, it is most effective that children start their personality education from home but learn their life habit, mutual promises and socialization from native teachers. This process can make it possible that children can learn Korean culture by using English language. In the same concept, the curriculum includes experience programs such as trying traditional Korean costume and tea ceremony. The elementary courses at BNK are divided into G1A, G2A, G3A and G4A of American private school curriculums and the courses lead students to expanding their background knowledge and preparing national examinations. The kindergarteners who completed a 5 hour-a-day course can be able to talk and write about their opinions in English through these courses. At BNK, children can speak English like native speakers without even staying or living in an English spoken country. It saves parents the cost of studying abroad and narrows down the cultural gap between the family members. To maximize the effect, Lee gives special emphasis on positive choice of words, open and interactive teaching skills and problem solving ability. The curriculum of BNK promotes project research, observation, background knowledge, conversation skills, comparison of different opinions and team work through which children can improve logical thinking, creative expression and self-respect. Lee’s achievements have been well recognized that she received numerous prizes including one from the Ministry of Education and the Seoul Metropolitan Office of Education. Lee’s introduction of THEME ACTIVITY, a self-directed learning method, and the practical and customized curriculum actually come from her 23 years of experience in teaching children and they have been the driving force of BNK to be where it is today. Lee says that she feels rewarding whenever children starting to miss her already at the end of each class and also when seeing BNK FAMILY who work in various educational institutions with pride. <Power Korea> wishes Lee and BNK a prosperous 2017. 
 


정재헌 기자  jjh05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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