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기다림으로 오래도록 남는 가치 될 공동구매형 전원주택이 해답

“합리적 가격대로 완성한 투자가치와 거주선택 개념, 인간미 넘치는 전원생활로 더 빛나” 오상헌 기자l승인2016.12.22l수정2016.12.2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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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카페산골전원주택이야기 박병규 대표

현명한 기다림으로 오래도록 남는 가치 될 공동구매형 전원주택이 해답
“합리적 가격대로 완성한 투자가치와 거주선택 개념, 인간미 넘치는 전원생활로 더 빛나”
다음카페산골전원주택이야기 박병규 대표


이상적인 전원주택이란 남향과 동향 중심, 그리고 주택을 품어주듯 하는 주변 입지, 야트막한 야산과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이웃과의 소통채널 등으로 완성된다. 여기에 믿을 수 있는 업체와 경제적인 가격대라면 더할 나위가 없다. 

이 모든 희망사항을 이뤄줄 국내 최초의 공동구매형 전원주택 올인원 분양시스템, 다음카페산골전원주택이야기(http://cafe.daum.net/h.s.love)를 설립한 박병규 대표를 만나 저렴한 가격에 믿을 수 있는 전원주택 공동체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비결을 들어본다. 

국내 최초의 토지 공동구매시스템, 행복한 전원생활로 가는 지름길 되다
개인이 은퇴 후 귀농 혹은 토지 재투자 목적으로 실행하는 전원주택 중 평균 70% 이상이 정착에 실패하는 이유는 소위 ‘탕짬짜면의 규칙’ 때문이다. 제작 단가가 올라가는 1인 세트메뉴보다, 4-5인이 한 그릇씩 주문해 나눠먹으면 질리지 않으며 가격도 저렴하다. 더욱이 단가 맞추기에 성공한 주인으로부터 서비스메뉴까지 받을 수 있다. 다음카페산골전원주택이야기(http://cafe.daum.net/h.s.love)의 박병규 대표는 “완성된 좋은 땅은 당연히 비싸다. 그렇다면 여러 사람의 힘으로 좋은 땅을 만들면 된다” 며 이 원리를 토지 투자에 적용했다. 미개척 저평가된 땅을 공동 매입하여, 매입 및 공사 단가를 대폭 줄여 아름드리 땅에 여러 채의 전원주택을 만든 것이다. 30년간의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20년 간 귀촌 생활을 한 박 대표는 공인중개사 일을 하면서, 지나친 중개 시세에 의문을 품고 공동으로 큰 땅을 구입해 개발하면 시세의 60% 정도 가격에 집을 지을 수 있다는 청사진을 만들었다. 처음 귀촌 때 바가지 수준으로 비싸게 땅을 산 것이 억울해 땅 전문가가 된 박 대표는 아파트나 연립에는 마진이 들어가며 공사비에도 부대비용을 피할 수 없기에, 토목공사 비용의 용역대행료 정도로 단가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고심했다. 30필지도, 1,2필지도 무조건 1년 씩 걸린다면 공동개발로 개발업자 마진 없이 허가, 설계, 건축을 거쳐 단가를 줄일 수 있기에 개인 전원주택을 모은 단지 형태의 공동체가 완성되는 것이다. 이렇게 완성된 단지형 전원주택에는 정부의 감세 혜택 등 덤으로 주어진 부가가치가 생겨난다. 처음에는 2-3개 소규모였지만, 5-30세대가 되니 혜택이 늘었고 여기에 힘을 얻은 박 대표는 카페 ‘산골전원주택이야기’를 개설해 회원을 모집했다. 현재 8만에 가까운 회원을 보유한 카페에서는 11차 분양까지 완료되었고, 귀농/귀촌 경험자들의 유익한 체험기와 분양 정보도 얻을 수 있다.

1년 여 시간 투자하면 시중의 60% 가격으로 푸른 초원 속 그림 같은 집 가져
박 대표는 1년여의 기다림을 보상받을 만큼 오래도록 남는 가치가 바로 이 공동구매형 전원주택이며, 큰돈이 오가는 것을 망설이는 회원들의 신뢰를 얻고자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한다. 제대로 된 절차와 믿을 수 있는 법무사 분할등기로 여러 건을 성사시키면서, 카페운영자인 박 대표에 대한 감사와 신뢰여론이 생기며 11차 퇴촌면 분양까지 순조롭게 진행된 것이다. 진행 순서는 우선 회원들의 의견을 모은 부지선정, 가분할 토지계획서를 통한 면적과 토지금액확인절차가 있다. 이후 직접 내방해 교통편과 환경을 확인하는 답사를 거치면서 구매 희망자들 간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게 된다. 이때의 친분은 입주 후의 공동체의식으로 이어진다. 또한 가계약을 하며 각자 원하는 필지를 선정해, 용역, 토목공사, 부동산 3분야의 계약서 및 선금 가계약을 진행하는데, 거래 대금은 등기완료시까지 지정된 법무사가 보관하고 관리한다. 또한 지형과 주위 경관을 고려해 진입로와 경사정도, 사생활 보장여부를 결정하는 토목설계 후 개인과 공용, 도로를 포함한 토목공사를 진행하면 약 1년에서 1년 반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토지비를 예치한 법무사의 분할등기, 계약 성사내용 확인 후 각자가 원하는 대로 건축된 건물에 입주하면 된다. 이후 주택 관리는 박 대표의 다음카페산골전원주택이야기(http://cafe.daum.net/h.s.love)가 담당한다. 박 대표는 9차, 11차를 진행한 퇴촌의 경우 총 67세대가 가계약 20%, 건축허가 후 30%, 공사 진행 50% 후 30%, 완성 후 입주 전 20%를 나눠서 지불하는 방식 덕분에 흔한 사기피해나 웃돈의 우려 없이 평균 시가인 4-5억 원을 2억 여 원 내에서 해결할 수 있었다고 한다. 

회원들의 집단지식과 현지 귀촌성공자의 조언으로 이루는 웰빙 이상향
20년차 귀촌성공자인 박 대표는 광고정보에 휩쓸릴 위험을 딛고 집단지성의 틀 안에서 잘 유지되는 것은 회원들의 믿음 덕분이라고 한다. 그들이 출퇴근 편의성, 골프장과 수목원, 공원, 유원지 등 인접환경을 고려해 입주희망자들에게 정보를 공유할 뿐 아니라, 운영자의 일방적인 선택보다는 회원들의 공정한 의견을 모아 부지를 선정하기에 참여율도 높은 것이다. 박 대표는 퇴촌의 경우 남해 독일마을, 가평 쁘띠프랑스, 제주 스위스마을 같은 특성계획도시 공동체를 이루고자 의견을 모으고, 거주 경험자들이 습도나 거주 상황을 조언한 것이 부지 선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한다. 총 200여 세대들이 박 대표를 조타수로 삼아 즐거운 전원/귀촌생활 중인데, 박 대표는 이러한 귀촌방식으로 실제거주, 주말 및 휴가 별장, 토지 투자 모두 가능한 혁신을 이룰 수 있었던 비결은 가격 경쟁력 뿐 아니라 이러한 공동체의식에 회원들이 잘 따라주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보통 귀촌을 하면 휴식 목적으로 이웃과 단절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경우는 실패 확률이 높고 정보에 둔감해지게 된다. 그래서 박 대표는 거주지 인근에서 동네 사람들에게 탁구를 가르치고, 회비를 거둬 월례회를 진행하며 이웃들과 돈독히 지내고, 다른 입촌자들에게도 이러한 교류를 적극적으로 권한다. 박 대표는 귀촌자 중 이웃들과 잘 지내며 주변 환경을 공부한 사람들에게는 도시와 단절된 외로움이 적고, 더욱이 운동 삼아 간 야산에서 건강에 좋은 산약초를 발견하거나, 취미로 등산을 하다 값비싼 산삼을 알아보고 캐내 짭짤한 부수입을 올린 지인도 있다고 전한다. 박 대표는 이 박리다매 공동체를 파격적인 비용절감과 노후준비, 현명한 투자, 취미와 건강, 웰빙 모두를 이루는 ‘작품’이라고 말하며 전국적으로 지반을 넓히고자 혼신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공동체 마을 만들기는 전문가들과 집단지성이 힘을 합친 미래 거주형태의 가장 긍정적인 사례로 자리매김 할 것임이 분명하다. 

다음카페 산골전원주택이야기 주소  http://cafe.daum.net/h.s.love

Group-buying country home is the answer –
Wise waiting repays you with lasting value. 
“Investment value in reasonable price range,
selective residence and rural life with a touch of humanity”
 
Park Byung-gyu, president of Mountain Rural Housing 

Ideal suburban house requires south or east directedness, environs embracing the residence, low hillock and communication channel for neighbors. Reliable company and economical price range is a plus.

President Park Byung-gyu founded Mountain Rural Housing inc. (http://cafe.daum.net/h.s.love), the nation’s first group buying all-in-one sale-in-lots system for rural housing which may meet all these hopes. We met him to hear how he could make the reliable communal system of rural housing with reasonable prices. 

The nation’s first group buying system for land
made a shortcut to happy rural life. 

Why should rural housings executed by person for the purpose of a new rural life or reinvestment in land after retirement fail in settlement normally over 70%? It is because of the rule of ‘mixed dishes.’ It is cheaper and not tiring when each of four or five  persons orders one dish and shares in eating than one-man set menu which puts up the unit cost of production. It is also possible to receive service menu from the owner who has succeeded in meeting the unit price. President Park Byung-gyu of Mountain Rural Housing (http://cafe.daum.net/h.s.love) applied this principle to land investment saying, “Completed good land is naturally expensive. So why not make good land by virtue of many people?” 

He drastically reduced the unit cost of reclamation and construction by joint purchase of undeveloped underestimated land and made many suburban houses on giant land. President Park who has had rural life for 20 years after living in Seoul for 30 years doubted about exceeding agency estimation while working as licensed real estate agent. He was sure that he could build houses at the price of around 60% of the estimation by jointly buying and developing a large piece of land. President Park, who had become a specialist in land realizing that he bought land by paying through his nose when he first came to the farm, thought hard about how to reduce the unit cost to vicarious executions for service in the cost of engineering works.  It was because apartment or tenement involves margin and it was impossible to avoid incidental expenses even for construction cost. Since, if 30 lots or 1-2 lots absolutely take one year it is possible to reduce the unit cost through permit, design and building without margin for developer by joint development, this would complete a community in the form of complex collecting personal suburban houses. To thus completed complex suburban houses arises added value such as the government’s tax reductions. At first it was a small size of two or three households but benefit increased when it reached 5-30 households, so being encouraged, president Park opened the café ‘Mountain Rural Housing’ and recruited membership. The café, which currently has nearly 80,000 members, has finished the 11th sales in lots and provides informative feedbacks from those who have returned to farming and information about sales in lots. 

By investment for one year or so, you can own a picturesque house
in green grassland for 60% price of the estimation. 

President Park says that this group buying rural housing leaves a lasting value enough to compensate for one year or more’s waiting and that he tried many efforts to earn the confidence from members who hesitated to give and take a large amount of money. After he made several deals successfully with proper procedures and reliable partitioned registration from judicial scrivener, President Park earned thanks and confidence from people, leading to successful result of the 11th parceling out for Toechon-myeon. For progression, first is the selection of site from the members’ collected opinion and the process of verifying the area and amount of money for land through tentative-partition land plan. Then, visit in person and survey for checking transportation and environment forms the community among candidates for purchase. The friendship at this time leads to communal spirit after move in. Besides, through interim contract, each one selects his wanted lot and proceeds with contracts in three parts – service, civil engineering and real estate - and interim contract in deposit. Transactions are kept and managed by designated judicial scrivener until the completion of registration. Also, after civil design for deciding on driveway, degree of inclination and guarantee of privacy considering landform and environmental scenery, it takes around one to one and a half year to proceed with engineering works including private and public roads. After the judicial scrivener’s partitioned registration depositing cost of land and verification of making a successful deal, each one is expected to move into the building built as they wanted. Then, the house is managed by president Park’s Mountain Rural Housing (http://cafe.daum.net/h.s.love).  President Park says that in case of Toechon finished with the 9th and 11th, for a total of 67 households, the method of paying 20% for interim contract, 30% after building permit, 30% after the progress of 50% construction and 20% before move in after completion made it possible to work out within 200 million or something won instead of the average current price of 400-500 million won without worry about the frequent damage from fraud or premium.    

Wellbeing Utopia made by the members’ collective knowledge
and successful local persons’ advice 

President Park, who is a success for 20 years in urban-to-rural migration, says that it is because of the members’ trust that makes the business successful in the frame of collective intelligence despite the danger of being swamped into ad information. They show a high participation not just because they share information with move-in applicants in consideration of near environment, such as commuter convenience, golf course, tree garden, park and amusement park, but also because they select sites by collecting their fair opinions rather than the one-sided operator’s. According to president Park, for Toechon, they collected opinions into making a community of characterized planned city, such as German village in Namhae, Petit France in Gapyung or Swiss village in Jeju, and the existing inhabitants’ advice about humidity or dwelling situation did much in selecting the site. A total of 220 households or city dwellers are now leading a merry rural life. President Park says it is the community spirit the members followed well as well as price competitiveness that such method of rural life made innovation capable of actual residence, weekend and holiday country house and investment in land. Usually in rural migration, people tend to cut off from neighbors for the purpose of taking rest but it leads to high failures and insensitivity to information. That’s why president Park teaches table tennis to people near his residence, proceed with monthly meeting by collecting fees to keep good terms with neighbors and invites such exchange positively for other incomers, too. He says that those who keep well with neighbors and have studied environs feel less loneliness in alienation from cities and there are even people who found medicinal herb in the mountain hill on their way for exercise or who even noticed an expensive wind ginseng while climbing for hobby, dug it out and gained a considerable side income. Professing that this community in small profits and quick returns is a masterpiece for great cost savings, preparation for old age, wise investment, hobby, health and wellbeing all, he is putting all his hearts and souls to widen national base. Ii is certain that making such community village will be the most positive example of future residence type with the specialist and collective intelligence combined. 

Address of Mountain Rural Housing: . http://cafe.daum.net/h.s.love
               
                                       
 


오상헌 기자  osh04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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