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정보, 국내 중고차 시장에 새바람

정시준 기자l승인2016.12.22l수정2016.12.22 15:1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하씨형제중고차 하재훈, 하재섭 대표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정보, 국내 중고차 시장에 새바람  
건전하고 투명한 거래 문화 확산에 일조할 터
하씨형제중고차 하재훈, 하재섭 대표

틀을 깬 SNS 소통 방식…고객들에게 신선하게 작용해

지속적인 경기 불황으로 인해 신차를 구매하는 사람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중고차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활발한 국내 중고차 시장의 거래 속에서도 잘못된 정보로 인해 문제가 있는 차량을 구매하게 되는 등 허위매물로 피해를 입는 사례도 함께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인천 서구 엠파크타워에 위치한 하씨형제중고차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자동차 거래 방법을 제시하며 전국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하씨형제중고차는 전통적인 중고차 판매 방식의 틀을 깼다. SNS를 적극 활용해 정확한 중고차 정보를 제공하는 소통 방식이 크게 작용했다. 하재훈 대표는 “저희 하씨형제중고차에서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상에서 믿고 거래할 수 있도록 전국 전산망 사이트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SNS를 통해 허위매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꾸준히 업데이트하다보니 2~30대 젊은 고객들에게 반응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라고 답했다.

이미 SNS상에서 안심 중고차 거래로 주목받고 있는 하씨형제중고차는 고객이 원하는 차량 선택에서부터 중고차 작동법, 꼼꼼한 차량검수는 물론 중고차 구매 시 필요한 서류와 작성 요령까지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어 소비자들과의 신뢰를 쌓아 가고 있다. 차량 성능점검은 기본이며, 고객과 함께 공업사를 방문해 기본적인 경정비까지 세심한 배려를 놓치지 않고 있다.

하 대표는 “시세보다 저렴한 매물은 대부분 허위매물이거나 차량에 문제가 있다고 의심해봐야 합니다. 그저 저렴하기만 한 차량을 제공한다면 구매 시 당장의 기쁨을 드릴 수 있겠지만 이후의 만족도는 보장해 드릴 수가 없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고객이 원하는 차량의 요구 사항을 꼼꼼히 체크해 시세에 맞는 차량을 제시함으로써 좋은 차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하씨형제중고차의 사업 전략이라 전했다.

국내 중고차 시장, 개과천선(改過遷善)이 필요한 때 
국내 중고차 시장의 외형적 규모는 점차 커지고 있다. 하지만 허위매물로 인한 피해 역시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재섭 대표는 중고차 거래 시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 있다. “부동산의 경우 등기부등본이 있듯이 중고차는 성능 기록부와 보험 이력 조회, 등록원부 조회가 있습니다. 인터넷상에서는 온라인 허위매물이 포화된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직접 딜러와 전화연결을 통해 등록증과 성능 기록부를 미리 사진이나 팩스로 받아보고 중고차 시설을 꼼꼼히 점검하는 것이 필수입니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국내 중고차 시장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 이에 대해 하 대표는 중고차 허위매물 관련 법률 제정만으로는 개선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그는 침체된 경기 속에서 위축된 소비심리를 악용하는 사례가 점점 지능화되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장 전반에 걸친 투명하고 정직한 거래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고 단언했다.

끝으로 하재훈 대표는 앞으로도 협력 업체와 함께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형제의 이름을 걸고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혼탁해진 국내 중고차 시장 정화를 위해서라도 관련 업체들마다의 자정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며, 하씨형제중고차 역시 건전한 중고차 시장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동차를 소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언제 차량을 교체할 것인지, 현재 소유한 차량은 어떻게 하면 높은 가치를 받고 팔 수 있을 것인지 고민하기 마련이다. 특히 소비자들은 선택의 순간에 판단의 기준을 세우기 어렵다. 그런 만큼 하씨형제중고차 하재훈, 하재섭 대표의 건전하고 투명한 의식이 국내 중고차 시장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길 기대해본다.


Trustworthy and transparent used care dealing
Co CEOs Ha Jae-hoon and Ha Jae-sup of Ha Brothers Used Car  
SNS communications delivers fast and honest buying experience

The prolonged economic downturn has turned many people’s eye to used car. Despite the vibrant Korean used care market at the moment, the malpractice of some tricky car dealers are causing problems and bad images. Located in Seo District Incheon, Ha Brothers Used Car is gaining popularity for trustworthy and transparent dealings based on SNS. “We run an on/off line nationwide network on which we update the information of faulty or illegal used cars on a regular basis. And it is receiving an explosive response especially from the people in their 20s and 30s” said Ha Brothers. Buyers can get the information they need to know when buying a used car from choosing a car to check up and paperwork through SNS. Buyers can also check the status of the car at a repair store with the help of the Ha Brothers. “If a used car is cheaper than the market price, you must suspect first as it normally has faults or is illegal. In this case, you are not guaranteed after sale services.” Ha Brothers picks up a right car at a right price for their clients after a thorough check up on the car’s status. 

“Change is needed for Korean used car market”
The more the growing of the used car market in Korea, the more the problems there are, said Ha Brothers. “To avoid fraud, buyers need to check on the car’s performance record, insurance history and registration information. We might well regard the most used cars offered online are not as what we see and believe. That’s why the document work is so important even if it’s a little bit bothersome.” Introducing a law on dealing faulty used car alone cannot solve the problems in the market but the dealers’ firm will to create transparent business environment, emphasized Ha Brothers. “We do our business on our own family name and our honest and quality services are our face. And we will actively take part in creating a sound business environment in the used car market in Korea.” <Power Korea> sends a message of support. 
 


정시준 기자  jungsijun@naver.com
<저작권자 © 월간파워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시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591-87-01957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Disclaimer: PowerKorea makes an article based on the information of products and/or services provided in paper and/or in interview by the company, the organization or the person that is solely responsible for the information.
Copyright © 2008 - 2021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