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영상의학회’ 영상진단기기 라인업 공개

지윤석 기자l승인2016.12.14l수정2016.12.1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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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북미영상의학회’ 영상진단기기 라인업 공개

삼성전자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제102회 ‘북미영상의학회(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RSNA)’에 참가해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삼성의 영상진단기기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5년째 참가한 이번 ‘북미영상의학회’에서 디지털 엑스레이부터 영상의학과 초음파 진단기기와 이동형 CT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엑스레이 사업 진출 5년을 맞이해 기존 프리미엄 제품의 고성능 기능에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한층 더 완성도를 갖춘 신제품, 이동형 엑스레이 ‘GM85’를 전면에 내세웠다. 

삼성전자의 앞선 디자인·디스플레이·모바일 역량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이동성과 사용성, 저선량으로 구현하는 우수한 영상품질을 갖춘 ‘GM85’를 통해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삼성 의료기기의 비전과 가능성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전시존을 찾은 많은 방문객들이 ‘GM85’를 체험할 수 있도록 8대의 장비를 마련하고, 직접 체험을 하면 경품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GM85’는 동급 대비 콤팩트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로 이동성이 뛰어나고 혁신적인 편의 기능을 제공해 출시와 동시에 국내외 학회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GM85’는 최근 11월 중순에 미국 FDA로부터 판매 허가 획득에 성공해 이번 ‘북미영상의학회’를 시작으로 최대 의료 시장인 미국에 본격 진출한다. 삼성전자는 이와 관련해 28일 학회장에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CEUS+가 제공하는 임상적 가치와 연구 사례를 공유한다. 삼성전자는 실제 구급차에 탑재되어 뇌졸중 응급조치에 사용되는 ‘CereTom’과 병원 내 수술실과 응급실에서 이동이 가능한 ‘BodyTom’ 등 다양한 이동형 CT도 선보였다.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장 전동수 사장은 “단 5년 만에 영상 진단 분야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출 수 있도록 삼성의 기술력을 믿고 성원해준 전세계 영상의학과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월드 베스트 DNA를 담은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전문의들이 빠르고 간편한 기능으로 더 자신감 있는 진단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지펠아삭으로 따뜻한 마음 전해
삼성전자가 지난 달 25일 인천 사할린 동포 복지회관에서 삼성 지펠아삭 김치냉장고와 함께하는 ‘메탈그라운드 김장축제’를 열었다.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김장축제에는 삼성전자 임직원 100명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참여해 지펠아삭 M9000을 상징하는 9천 포기의 김장김치를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김장김치 1천 포기와 지펠아삭 M9000 김치냉장고 2대를 인천 사할린 동포 복지회관에 기증했고 8천 포기의 김치는 전국의 저소득층 또는 소외계층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날 ‘메탈그라운드 김장축제’에서는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과 삼성전자 임직원이 함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삼성전자는 러시아 사할린의 전경을 삼성 기어 VR에 담아 그리움을 안고 사는 어르신들이 눈 앞에 생생하게 펼쳐지는 사할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삼성전자 러시아 현지 주재원이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이 주로 거주하셨던 블라디보스토크, 홈스크, 유즈노사할린스크 지역을 기어 360으로 촬영해 기어 VR로 전달하며 그리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또 어르신들이 삼성전자 임직원들과 나눈 즐거운 시간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즉석 사진과 함께 러시아 쿠키와 초콜렛 등을 선물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메탈그라운드 김장축제’는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겨울을 맞아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의 일손을 덜고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Samsung unveils lineup of diagnostic radiology devices
Samsung Electronics unveiled the lineup of its diagnostic radiology devices at The 102th RSNA (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Samsung has participated in the RSNA for 5 years and unveiled this year various product lines including digital X-ray, diagnostic radiology, ultrasonic wave diagnostic devices and portable CT. Samsung joined in the digital X-ray industry 5 years ago and introduced the portable X-ray GM85 loaded with upgraded specification. It boasts portability, user-friendliness and low dose-rate with which Samsung demonstrated the possibility of producing the best medical devices available in the world. Eight GM85 were set up in the exhibition hall for more visitors to experience its excellence in compact design, light weight and innovatively convenient functions. With good feedback flooding in and having obtained a patent for sale in the US from FDA last month, Samsung is knocking on the door of the biggest health care market in the world in earnest. As part of this effort, Samsung is to hold a symposium on 28th to share its research cases and the value of clinical test provided by CEUS+. Samsung also unveiled its two CT lines; ‘CereTom’ designed as a first aide for stroke patent by installing in an ambulance and ‘BodyTom’ designed for easy mobility between emergency room and surgery room. Samsung Electronics medical equipment department head Jeon Dong-su said “Taking this success as a momentum, we will push forward development of the world best DNA loaded medical devices so that doctors can be able to give simple, fast yet accurate diagnosis in the future.”  

Samsung holds Metal Ground Kimchi Fest
Samsung held Metal Ground Kimchi Fest on 25 last month at Sakhalin Residents Welfare Center in Incheon. 100 Samsung executives and staff members made 9,000 heads of cabbage (Kimchi) symbolizing Samsung’s Zipel Assak M9000l. They donated 1,000 heads in total alongside two of the fridges to the center while donating yet another 8,000 heads to people in need nationwide. Samsung’s local employees in Sakhalin filmed the landscape of Sakhalin with Gear360 and transmitted the images to Gear VR in the center in real time so that the elderly residents could have a piece of memory of the once their homeland. Instant photo shoots also took place and they shared cookies and chocolates. An official of Samsung said that the company would keep carrying out voluntary activities to fulfill the company’s role of social responsibility and contribution. 
 


지윤석 기자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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