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H-옴부즈맨 페스티벌’ 참가자 모집

김봉석 기자l승인2016.12.14l수정2016.12.14 14:2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현대자동차, ‘H-옴부즈맨 페스티벌’ 참가자 모집
현대자동차가 5개월간 진행한 ‘H-옴부즈맨’ 프로그램의 마지막인 ‘현대자동차H-옴부즈맨 페스티벌’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최종 고객 제안에 대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H-옴부즈맨’은 현대자동차가 제품, 서비스, 마케팅 등 다양한 부문에 대해 고객의 의견을 듣고 이에 대해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개선 방안을 만들어가는 고객 소통 프로그램이다. 특히 ‘H-옴부즈맨’은 지난해 현대자동차가 마련한 소통 프로젝트 ‘2015 마음드림’ 행사에서 제안된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 채널 마련’ 공약을 구체화한 것으로 현대자동차가 고객의 소리를 경청해 고객과 진솔하게 소통할 수 있는 창구라는 평가를 받으며 많은 관심을 받아 왔다. ‘H-옴부즈맨 페스티벌’은 지난달 29일 ‘H-옴부즈맨 발표회’에서 선정된 각 주제별 우수 제안 4팀의 아이디어를 고객들과 함께 듣는 자리로 12월 10일 건국대학교(서울시 광진구 소재)에 위치한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외에도 현대자동차는 ‘현대자동차에게 묻는다’ 부스를 운영해 마케팅, 판매/서비스, 상품 등에 관해 궁금한 점을 현대자동차 임직원들에게 1:1로 묻고 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참가 학생들과 고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최종 페스티벌에 앞서 27일부터 온라인 사전 투표를 진행하고, ‘H-옴부즈맨 페스티벌’ 당일 현장 참가자들 평가를 합산해 최종 우수 제안 1팀을 선정한다. 현대자동차는 H-옴부즈맨 페스티벌은 현대자동차에서 활동한 H-옴부즈맨이 제안한 아이디어에 고객들의 생각을 더하고자 마련한 이벤트라며 현대자동차는 이날 고객들이 직접 선정한 아이디어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서울특별시 ‘차량 IT 및 교통인프라’ MOU 체결
현대자동차(주)가 서울시와 손을 잡고 대한민국 커넥티드카 대중화를 앞당기기 위한 선행연구를 시작한다. 현대자동차는 서울특별시와 ‘차량IT 및 교통인프라’ 관련 MOU를 체결하고 서울시가 제공하는 교통정보를 기반으로 차량연비 개선연구를 실시하겠다고 지난달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는 신호등 정보를 현대차에 제공하고 현대차는 이 신호등 정보를 커넥티드 카 기술로 차량에 전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향후 연비 개선 연구에 활용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사전에 서울시로부터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전달받은 신호등정보와 자체 보유하고 있는 도로교통 현황을 ECU 등 차량 제어 시스템과 연계해 차량의 급가속과 급감속을 제한하는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 중 친환경 커넥티드카의 경우 차량 제어 시스템 대신 교통상황에 따른 전기모터/엔진 구동 전환을 최적화해 연비를 개선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연비 개선과 함께 전방 교통상황과 이에 알맞은 연비운전 방식을 내비게이션 화면 등을 이용해 운전자에게 알리는 기술도 개발한다. 뿐만 아니라 이번 선행연구 외에도 서울시와 지속 협의해가며 신호등 등 각종 교통시설과 자동차의 상호 정보교환을 가능하게 하는 사물인터넷(IOT) 기술도 연구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현대차와 서울시는 서울시 도로 일부 구간에 기술 검증에 필요한 연구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 연구 환경에는 다양한 센서가 설치되어 도로 상황과 자동차 동작 관련 정보를 수집 분석해 연구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커넥티드카 기술은 미래자동차 시장 주요 트렌드 중 하나로 향후 자동차 연비 개선에 활용할 방안이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시와의 민관 협업 등 커넥티드카 관련 기술을 지속 연구해 미래자동차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Hyundai recruits for H-Ombudsman Festival
Hyundai Motor announced on 27 last month that they would recruit participants for ‘H-Ombudsman Festival’, the finale of ‘H-Ombudsman’ held for the last 5 months, and carried out online vote on customer suggestions. The ombudsman listens to customer opinions on product, services and marketing to bring up improvement measures. It received a good feedback for implementing the company’s pledge of open communication with customers suggested at the 2015 Heart Dream, a communication project of Hyundai Motor. 4 ideas from 4 teams were chosen at the H-Ombudsman announcement day on 29 last month and the ideas will be demonstrated for customers on 10 December at Konkuk University. The company will set up a booth themed on ‘Asking Hyundai Motor’ and participant students can have 1:1 Q & A on marketing, sales/services and products with one of Hyundai executives. The pre-vote online starts on 27th and the winner will be decided by totaling the scores given by the participants on the day of H-Ombudsman Festival. An official of Hyundai Motor said that they would do their best to implement the chosen idea. 

Hyundai signs a MoU with Seoul
Hyundai announced on 16 last month that they would sign a MoU with Seoul in order to advance the commercialization of connected car. Seoul is to provide traffic information and Hyundai is to carry out research on fuel efficiency improvement. Traffic light information, for example, is transmitted to drivers through connected car technologies. The company plans to connect traffic information to vehicle control system such as ECU to develop the technology that can limit sudden acceleration and deceleration. The fuel efficiency is to be improved by shifting electric motor/engine drive according to each traffic condition instead of the vehicle controlling system for eco-friendly connected cars. The development of the technology showing the fuel efficiency drive on the navigation screen is also to be carried out alongside IoT research. Hyundai and Seoul will cooperate in building an effective research environment that is needed for technical verification. An official of Hyundai said that connected car technology would be the core trend in the coming age and it would make a contribution to improving fuel efficiency and the company would lead the global future car market by continuous efforts through the related R&D. 
 


김봉석 기자  gonskbs@naver.com
<저작권자 © 월간파워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봉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212-23-25879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Copyright © 2008 - 2021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