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주치의들의 재미있는 의학강의가 살아있는 아카이브, 엑스메디

엑스메디 최동현 대표 오상헌 기자l승인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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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메디 최동현 대표

인터넷 주치의들의 재미있는 의학강의가 살아있는 아카이브, 엑스메디
“온라인 강의와 전문가 지식소통의 장점이 만나 국민 의학상식 높이는 혁신적 시스템”
엑스메디 최동현 대표

대학 학위도 인터넷 강의로 딸 수 있는 시대, 평생교육의 문턱이 낮아지면서 지식의 공유와 올바른 지식을 걸러내는 안목이 중요해졌다. 접속 한 번으로 더 쉽고 편하게 전문적인 지식을 얻어 실생활에 유익하게 사용하도록 돕는 콘텐츠 회사, 엑스메디는 흥미로운 동영상 강의와 전문 의료진의 빠른 피드백, 지식 공유를 향한 전문가들의 올바른 가치관이 만나 새로운 E-러닝의 플랫폼을 제시하고 있다. 

쉽고 빠르게 특수지식을 교육하는 회사, 의학지식 강의로 순조로운 첫걸음
위키, 지식인이 등장하며 디지털 아카이브는 방대한 지식창고가 되었지만, 범람하는 홍보성 지식, 혹은 그릇된 정보까지 한꺼번에 받아들이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취업 등에 필요한 외국어와 달리, 정규 교육과정을 떠나게 되면 직접 찾지 않는 한 배우지 못하는 분야가 바로 생활의학 분야다. 전문의료진 출신으로 엑스메디를 창업한 최동현 대표는 상식과 검색결과에 의존해 초기 응급처치를 잘못한 환자를 자주 접하면서, 현직 의사들의 정보를 대중들에게 어떻게 잘 전달할 수 있는지 고민 끝에 인터넷 동영상 강의, 지식인 사이트, 인터넷 방송의 장점을 혼합해 콘텐츠를 구성하게 된다. 약 1년간의 기획을 거쳐 지난 3월 오픈한 엑스메디는 헬스케어, 트레이너, 미용 계 종사자를 비롯해 산전 산후 관리와 양육 지식이 필요한 아이 어머니를 비롯해 일상에서 근육신경, 스포츠의학 같은 지식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고자 한다. 그래서 강의는 편당 20분 내외, 강의 내용은 중학생 이상이라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홈페이지에는 총 4가지 주제로 7가지 강의가 진행 중이다. 근골격계 기본생리, 해부학, 병리학의 개념과 통증 및 질환에 대한 정보가 담긴 ‘근육, 신경과 스포츠의학’, ‘심혈관계와 운동처방’등으로 구성된 <헬스케어>, 일반인들을 위한 통증 자가진단 강의가 있는 <에브리원>, 뷰티케어를 위한 의학상식을 알려주는 <뷰티메디>, 예비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신생아에서 청소년까지 자녀의 건강 이상부분을 체크할 수 있는 상식이 담긴 <맘스케어>편 등이 있어 세부 정보를 클릭하여 시청할 수 있다. <맘스케어>의 경우는 호응이 좋아 별도로 교재를 제작했으며, 활용하기 좋은 의학지식을 인터넷으로 재미있게 강의하는 방식으로 차별성을 확보했다. 또한 최 대표는 현직 의사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는 <X-Q&A시스템>이라는 양방향 소통 식 지식 아카이브를 만들었는데, 이 시스템은 틀에 박힌 질문답변과 달리 의사들이 직접 토론하고 근거를 찾아 답변해주기에 더욱 정확할 뿐 아니라, 현장에서 알 수 없는 다양한 사례들을 전문가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생생한 지식창고 역할을 한다. 국내 최초로 시도된 엑스메디의 시스템은 몇 달 만에 시청자들의 높은 반응을 얻었음을 물론, 현직 의료진들도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보이고 있다. 의사들이 직접 증상별 자가진단을 소개하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일반인들의 의학상식 수준을 높이는 엑스메디는 앞으로 의학 분야는 물론, 이러한 형식으로 생활 속에서 필요한 법률, 과학, 수학 등 타 분야 전문가들을 모아 전문지식을 공유하는 즐거운 공부방, ‘종합 교육회사’의 플랫폼을 추구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최 대표는 처음 유료 강의를 표방했을 때 우려하는 시선들이 많았으나, 인터넷 방송과 동영상 강의에 익숙한 세대들이라 무리가 없었으며, 지식 공유라는 설립 목표처럼 무료강의를 늘리고 일반인은 무료, 기업 강의를 유료로 책정하는 식으로 확장하는 방식을 고려중이라고 한다. 또한 의료진의 참여가 늘면 원격 진료를 비롯해 새로운 콘텐츠를 늘려 학력과 무관하게 고급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국민들의 삶의 질을 궁극적으로 높이는 것이 최 대표의 포부다. 미래학자들이 우려하는 ‘지식의 빈부격차 해소’를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똑똑한 이타주의, 엑스메디는 현대 지식인들의 열정과 바람직한 철학이 담긴 진정한 지식 뱅크가 될 것이다. 

http://www.x-medi.co.kr 

Introducing X-Medi, a new e-learning medical platform
CEO Choi Dong-hyun of X-Medi

Medical contents company X-Medi helps you gain useful and necessary knowledge in video image and professional feedback by one access. <Power Korea> met CEO Choi Dong-hyun of X-Medi and heard about its new e-learning platform. 

Easy and fast access to medical knowledge
The advent of Wiki and Naver Jisik iN have made online a vast knowledge warehouse. But the flooding online knowledge often comes with commercial contents or wrong knowledge. As a doctor himself, Choi came to realize that many people tend to depend on online search results only to find wrong or ineffective medical information and knowledge. So he opened X-Medi last March after one year period of research and preparation. X-Medi provides knowledge on postnatal care, muscles and sports medicine from medical professionals in health care, health trainer and even beauticians through video lecture and professional page on the website. Each lecture is about 20 minute long and is easy that even middle school students can understand. Currently X-Medi runs seven lectures in four categories: <Health Care> include musculoskeletal system, anatomy, muscles, nerves, sports medicine, cardiovascular system and exercise prescription. <Everyone> includes self diagnosis on pains. <Beauty Medi> includes basic medical knowledge on beauty care. <Moms Care> includes baby, children and young people's health. The last one is especially popular among soon-to-be moms and the corner provides additional learning materials at the moment. Choi and his colleague doctors also introduced <X-Q&A System>, a two way communication knowledge archive through which the doctors directly give precise answers and related cases. The X-Medi's system's uniqueness has attracted a great attention from the viewers and other doctors are also showing interest in joining the service. Encouraged by this, Choi is planning to expand the business scope to other areas such as law, science and math with the final goal to make the company as a large education company. Individuals can watch the contents for free, Choi considers, but fees are charged for companies. Choi also is thinking of introducing telemedicine with extensive contents when secured a good number of doctors. <Power Korea> expects that X-Medi will certainly take part in narrowing down the knowledge gap between the learned and the unlearned. 

 


오상헌 기자  osh04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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