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올림픽 출전용 신규 봅슬레이 전달

지윤석 기자l승인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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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올림픽 출전용 신규 봅슬레이 전달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10월 최초의 한국형 봅슬레이를 제작한 지 1년 만에 대한민국 봅슬레이 대표팀의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용 봅슬레이를 만들었다. 현대자동차는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연구개발 총괄 담당 양웅철 부회장,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오창희 회장을 비롯 봅슬레이 국가대표팀 코치 및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올림픽 출전용 봅슬레이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자동차는 기존 봅슬레이 대비 각종 성능 및 디자인을 개선해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줄 올림픽 출전용 신규 봅슬레이를 선보였다. 우선 신규 봅슬레이는 성능 면에서 국가대표팀이 선호하는 부드러운 코너링 구현을 위해 동체 및 섀시 유연성이 강화되었으며, 공기저항 최소화 설계를 통해 최고 속도가 향상되어 최종 랩타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특성이 다른 트랙별 코너링 성능을 최적화하기 위해 새로운 구조의 섀시를 적용했다. 외관은 한국적 이미지를 모티브로 했으며 ‘빅토리 블루(Victory Blue)’ 컬러를 바탕색으로 사용해 강인한 이미지를 주는 동시에 태극 문양을 상징하는 청색과 적색을 통해 한복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그래픽 무늬로 표현함으로써 속도감과 역동성을 더했다. 현대자동차는 신규 봅슬레이는 기존에 비해 각종 성능 개선은 물론 선수들의 주행 성향 및 경기 운영 스타일까지 고려해 최적화해 만든 세계 최고 수준의 썰매라며 앞으로도 봅슬레이 등 동계스포츠 비인기 종목에 대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봅슬레이 국가대표팀 이용 감독은 “봅슬레이 종목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는 현대자동차에 감사한다”라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2012년 국제스키연맹(FIS, Federation International de Ski)과 자동차 공식 후원사 계약을 체결하고 ▲스키 점핑 월드컵 시리즈 ▲스키 플라잉 챔피언십 ▲노르딕 월드 스키 챔피언십 등 유럽에서 인기 높은 동계스포츠 대회를 후원해왔다. 

현대차, 제 3회 서비스 어드바이저 챔피언십 개최
현대자동차(주)는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해외서비스기술센터에서 ‘제 3회 서비스 어드바이저 챔피언십(The 3rd Hyundai Service Advisor Championship)’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어드바이저 챔피언십’은 세계 각국 서비스 어드바이저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고객응대 능력 및 고객만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12년부터 격년으로 진행되는 대회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서비스 어드바이저 챔피언십’에는 전세계 약 1만8천여 명의 서비스 어드바이저 중 지역 예선을 통해 선발된 60개국의 140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프랑스의 필리페 구프로이(Philippe Guffroy) 씨는 “세계 각국의 뛰어난 현대자동차 서비스 어드바이저들과 실력을 겨룰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글로벌 브랜드인 현대자동차에서 언제나 고객 최우선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자동차에 첨단 기술이 지속적으로 적용되는 만큼 고객 응대 방법도 기존의 고객 응대 방법과는 차별화 되어야 한다며 현대자동차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고객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현대자동차는 세계 정비사 기능 경진대회, 지역별 해외서비스 교육센터, 사이버 정비 교육 시스템, 글로벌 원격진단 서비스 전문가 교육 등을 통해 우수한 정비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Hyundai delivers new bobsleighs to Olympics team
Hyundai Motor delivered new bobsleighs to the 2018 PyeongChang Winter Olympics team. It took the Korean car giant one year to make bobsleighs. The Korean winter Olympics team, the chairman of the Korea Bobsleigh & Skeleton Federation and the vice chairman of Hyundai Motor Namyang Research Center R&D Department attended the delivering ceremony. Hyundai Motor improved performance and design to give maximum efficiency through strengthened flexibility in the body and chassis that can realize smooth cornering, and also applied minimum air-resistance to boost up the speed. The outside is applied with natural lines of Korean dress design with blue and red symbolizing the national flag based on the victory blue background to give the sensation of speed and dynamism. An official of the car giant said that the new bobsleighs were loaded with world class technology to give improved performance in speed and cornering and they would keep providing an unsparing support especially for those less popular games. Yong Lee, the director of the national bobsleigh team said in respond that the team would do the very best to draw good results. Meanwhile, Hyundai Motor signed a sponsorship agreement with FIS (Federation International de Ski) in 2012 and has sponsored ▲ Ski Jumping World Cup Series ▲ Ski Flying Championship ▲ Nordic World Ski Championship.

Hyundai Motor holds 3rd Hyundai Service Advisor Championship 
Hyundai Motor held the 3rd Hyundai Service Advisor Championship at Hyundai Motor Overseas Technology Center in Dongjak District, Seoul. The event promotes exchanges between international service advisors and their competency in job performance and customer services. Starting from 2012 as a biannual event, this year marked the third championship and 140 service advisors from 60 countries participated in the event by competing with 18,000 advisors regionally. A French service advisor Philippe Guffroy said “It is an honor to compete with Hyundai Motor service advisors and I will keep delivering excellent customer services to Hyundai Motor buyers.” 

An official of Hyundai Motor said that the company was diversifying its customer services and working on new measures to improve service quality. The car giant also holds various events and programs such as car mechanic competition, regional overseas training center, cyber car repair training system and global remote diagnosis services in order to foster talented industry specialists. 
 


지윤석 기자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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