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생활 속 혁신 제품 스마트 라이프 소개

이승호 기자l승인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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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생활 속 혁신 제품 스마트 라이프 소개
삼성전자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ES 2016(Korea Electronics Show 2016, 한국전자전)’에서 스마트 라이프를 선도하는 다양한 혁신 제품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로 47회를 맞이하는 ‘KES 2016’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의 가전·멀티미디어·정보통신 전시회로, 국내외 총 500여 개 사가 참여했다. 제임스 스탠스베리(James Stansberry) 삼성 전략혁신센터 전무는 오프닝 키노트에서 ‘IoT 생태계를 주도하는 혁신전략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발표하고 통합 IoT 플랫폼 ‘아틱(ARTIK)’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기존의 테이블 나열 중심의 전시 형태에서 벗어나 ‘도심 속 테마파크’를 컨셉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방문하여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 체험을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전시장을 꾸몄다. 360도 오픈 부스는 어느 방향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부스 입구에서 쿠폰을 받은 후 각 코너를 체험하며 스탬프를 모아 기념품을 받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러한 전시 구성을 통해 갤럭시 S7, 퀀텀닷 SUHD TV, 패밀리 허브, 커브드 모니터, 기어 S3, 아틱 등 삼성전자의 다양한 혁신 제품의 가치를 방문객들이 쉽게 느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상현실 체험에 특화된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방문객들은 ‘기어 VR’을 착용하고 화산 또는 도심 속으로 번지점프하거나 MTB(산악 자전거) 모듈을 타고 산 속을 주행하는 실감나는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 ‘패밀리 허브’는 KES 어워드 ‘베스트 신제품’ 상을, ‘세리프 TV’는 ‘베스트 디자인’ 상을 수상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KES 2016’ 기간 동안 코엑스에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스마트팩토리&비즈엑스포’를 개최했다. 삼성전자가 후원하는 스마트공장 적용 기업과 대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지원받는 벤처, 중소기업 등 총 180여 개 사가 참여해 판로 확대, 투자 유치, 인력 채용 활동 등을 진행했다. 
삼성전자, 세계 최초 타이젠 탑재 스마트 사이니지 출시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타이젠 OS를 탑재한 스마트 사이니지를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화면밝기 700니트(nit)의 PHF 시리즈 3종 (55형, 49형, 43형), 화면밝기 500니트 PMF 시리즈 3종 (55형, 49형, 43형), 화면밝기 400니트 PMF 1종 (32형) 등 총 7종의 신모델을 출시했다. 타이젠 스마트 사이니지는 29.9mm의 최소 두께를 구현하면서도 6.9mm의 초슬림 베젤 디자인이 적용됐다. 삼성전자는 PHF·PMF시리즈에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UI (User Interface)를 적용했을 뿐만 아니라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화려한 광고 컨텐츠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 사이니지를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여 사용자는 중앙 서버를 통해 전 지역에 설치된 제품의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 플랫폼(SSSP, Samsung Smart Signage Platform)’ 파트너를 위해 향상된 API(Application Programing Interface)를 제공하는 한편, 차세대 규격인 HTML5 표준과의 호환성도 확보해 다양한 매장 환경에서 활용할 프로그램 개발이 쉽도록 지원한다. 최근 유럽지역 CMS (Contents Management System) 전문 업체 ‘사이니지라이브(SignageLive)’도 타이젠 스마트 사이니지 플랫폼과 사이니지 라이브 소프트웨어의 호환성 테스트를 완료하고 제품 판매에 들어갔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전무는 “삼성전자는 타이젠 탑재로 제품 호환성이 크게 향상된 PHF·PMF시리즈로 스마트 사이니지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며, “미래 디스플레이 시장을 타이젠 탑재 스마트 사이니지 중심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Samsung demonstrates smart life
Samsung Electronics demonstrated to visitors how we lead a smart life with innovative inventions at Korea Electronics Show 2016 held at COEX, Seoul. Marking the 47th this year and hosted by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the show attracted 500 home appliances, multimedia and information communications companies home and abroad. James Stansberry, the director of Samsung Electronics Strategic Innovation Center introduced in his keynote speech ‘ARTIK’, an integrated IoT platform, under the subject ‘The Innovative Strategy That Leads IoT Ecosystem’. Instead of common boxed exhibition booth, Samsung this time set up an urban theme park so that visitors flow in and out through a variety of contents and events in addition to its innovative products. Visitors were given coupons at the entrance, got a stamp on each corner and received gifts according to their number of stamps. They put on Gear VR to jump into a volcano and a city or sat on MTB module to run mountain path. The show awarded The Best New Product to Samsung Family Hub and The Best Design to Samsung Serif TV. As a side event, Samsung held ‘Smart Factory & Biz Expo’ and 180 ventures and SMEs made busy themselves in securing distribution channels, investment contracts and human resources in the expo. 

Samsung releases world’s first Tizen OS Smart Signage 
Samsung has released the world’s first Smart Signage loaded with Tizen OS. The 7 new models include 3 PHF Series (55, 49, 43) with 700nit screen brightness, 3 PMF Series (55, 49, 43) with 500nit and 1 PMF model (32) with 400nit. Tizen OS Smart Signage realizes 29.9mm thickness and 6.9mm ultra slim bezel. The products are also loaded with User Interface and Quad Core Processor which can run commercial contents smoothly.

The remote control system also lets the user to monitor her work in real time. Samsung provides improved Application Programing Interface for Samsung Smart Signage Platform and secured the next generation HTML5 standard and compatibility to realize the development of the programs that can be used in retail stores. A European CMS (Contents Management System) company SignageLive recently tested the compatibility of Tizen OS Smart Signage Platform and SignageLive and has started to sell the products. Sukki Kim, the director of Samsung Electronics Image Display Department said “The PHF and PMF Series have significantly improved compatibility with Tizen OS and we are ambitious to boldly attack the global smart signage market with our vision to lead future display market based on Tizen OS Smart Signage.” 

 


이승호 기자  tau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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