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유 해독식품 황칠의 기운 담은 황금정 돼지국밥 탄생

황금정 돼지국밥 김상배 대표/황칠연구가 정재헌 기자l승인2016.10.20l수정2016.10.2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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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유 해독식품 황칠의 기운 담은 황금정 돼지국밥 탄생
“탕과 백숙으로 입증한 황칠엑기스 건강효과, 향토음식 돼지국밥으로 더 널리 알릴 계획”
황금정 돼지국밥 김상배 대표/황칠연구가

고산 윤선도 선생이 유배지에서 가장 사랑했다는 황칠나무는 해외에서 더 인정받는 항암성분을 함유한 식물이다. 6년이 넘는 연구 끝에 본초강목과 동의보감에서도 인정한 황칠의 약성을 농축 엑기스로 담아 낸 황금정의 김상배 대표가 해신탕, 삼계탕, 백숙에 이어, 경상도의 대표음식 돼지국밥에 황칠을 성공적으로 접목해 화제다. 건강한 황칠요리를 식탁에 올리는 황금정 돼지국밥을 오픈한 김 대표로부터 황금정만의 건강한 메뉴 노하우를 자세히 들어보았다.

황칠엑기스로 우리고 90일간의 정성이 깃든 순수 국산 슬로푸드  
진시황에게 진상된 불로초, 서양인들의 만병통치약, 현대인들의 항암식품인 황칠나무는 인삼의 사포닌과 참깨의 세사몰이 모두 들어 있는 유일한 국산 작물이다. 황칠을 섭취하면 원기회복, 간 건강 및 면역력 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황칠나무를 우려낸 엑기스를 약으로 이용한 본초강목과 동의보감의 전통 추출법을 고수하여, 약이 되는 요리로 접목해 낸 황금정 김상배 대표가 고향 경남의 토속음식 돼지국밥으로 돌아왔다. 그동안 부산 금곡동 본점, 직영점인 남부점, 장유점, 체인점인 평산점, 벌교점에서 황칠엑기스로 만든 황칠나무 해신탕, 해신삼계탕, 오리백숙 등으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았다면, 이번에는 김 대표가 좋아하는 돼지국밥에 황칠성분을 넣었다. 지인이 황칠을 복용하며 암을 극복한 것을 계기로, 황칠에 입문해 심마니 이길수 선생으로부터 좋은 황칠을 보는 안목을 사사하여 20여 년 간 황칠을 연구한 김 대표는 황칠을 국물로 마실수록 독소가 가장 잘 배출되기 때문에 끓이고 우려내는 음식이 적합하다고 전한다. 6번째 황금정인 황금정 돼지국밥은 사골육수와 황칠엑기스가 배합되며, 고기를 맹물이 아닌 황칠로 삶기 때문에 황칠의 향이 돼지 특유의 잡내를 잡아주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풍미를 낸다. 또한 국물에 10% 넘게 함유되는 황칠의 효과를 더해주는 국산 식재료와 황칠이 들어간 밑반찬, 직접 담근 김치, 손수 만든 순대와 수육, 보쌈, 머릿고기와 섞어내장은 명성에 맞게 정갈하다. 요식업에서 가장 중요한 청결, 위생, 건강, 맛을 철저하게 지킨다는 김 대표의 원칙은 황칠엑기스를 낼 때부터 시작된다. 15년 이상 자란 국내 최고의 황칠산지 전남 보길도에서 공수한 나무를 70-90일간 그늘 건조시켜 사포닌의 파괴를 최소화하고, 쪼갠 나무를 3일간 군내가 배어들지 않도록 달인 엑기스는 맛만 흉내 낸 다른 나무 엑기스를 일체 섞지 않는 순수한 고농축으로서 진정한 황칠의 효능을 간직하고 있다.


보길도의 황칠과 경상도의 돼지국밥이 이룬 맛과 건강의 대통합
김 대표는 황칠나무 해신탕과 해신삼계탕의 특허를 출원한 후에도 꾸준히 시행착오를 거치며 황칠 요리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심한 아토피가 있음에도 황금정의 요리를 먹고 증세가 호전되었다는 고객의 이야기에 착안하여, 황칠엑기스를 6% 함유해 피부병과 여드름, 아토피에 좋은 황칠비누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김 대표는 황금정에서 1달치 60봉 단위로 황칠 엑기스를 판매하고 있지만, 국밥에 접목코자 시험 삼아 8-9개월 간 공급받은 다른 요식업소들이 모두 만족하고, 이후에도 재료를 대 달라는 요구가 빗발치면서 자신의 시야 밖에서 황칠 메뉴의 단가를 맞추려는 시도가 혹여 생길 것을 우려했다고 한다. 지난 9월, 8개월이 넘는 준비를 거쳐 김 대표가 황금정 돼지국밥을 오픈하게 된 계기는 이렇듯 새로운 메뉴에서도 황칠의 순수성을 지키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렇게 순수 국내 재료와 독창적인 황칠엑기스를 함유한 황금정 돼지국밥 1호점은 60여 평, 70석의 규모로 전국의 돼지국밥 마니아들을 기다리고 있다. 황칠은 제주도에서도 자라지만 온도, 자생환경에 적합한 보길도에서 가장 잘 자라는데, 그 중에서도 약성을 많이 함유한 것만을 선별한다는 김 대표는 너무 자주 드나든 덕분에 보길도가 고향처럼 친근할 정도라고 한다. 김 대표는 황칠요리 가맹점 신청자 중 요식업자의 양심을 지닌 이들을 선호하며, 창업비용이 부담 없기 때문에 25-40평의 매장에서 부부가 함께 경영할 수 있는 돼지국밥점의 특성과 황칠 메뉴의 진실성을 이해하고 창업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동안 김 대표는 부실한 황칠엑기스를 요리에 넣을 바에 차라리 매장 문을 닫는다는 독한 자세, 바깥사돈에게 대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손님의 요리를 만드는 정성이 있어야 요식업을 할 수 있다는 지론으로 좋은 황칠엑기스를 만들기 위한 강의를 했었지만, 자신처럼 제대로 된 옛날식 맛을 내는 이가 많지 않았음을 아쉬워한다. 김 대표의 이러한 고집과 신념, 노력과 정성이 깃든 새로운 황칠돼지국밥은 전남 보길도에서 온 황칠과 경상도의 돼지국밥이 만난 진정한 남도대통합 건강요리인 셈이다. 마지막으로 김 대표는 오직 황금정의 보약 메뉴를 맛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방문해 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앞으로도 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황칠엑기스를 기계로 우려내 사포닌의 약성이 사라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황금정 돼지국밥 김상배 대표/황칠연구가


Kim Sang-bae, a Korean Dendropanax research enthusiast and CEO of Hwanggeumjeong Dwaeji Gukbap  
Korean Dendropanax is known to contain anticancer substance. Kim researched on the effect of the tree for more than 6 years and made it into an extract. He applied it to chicken & seafood soup, ginseng chicken soup and quite recently dwaeji gukbap (pork and rice soup). <Power Korea> met him and heard about the story.

90 day drying process
Korean Dendropanax (the plants) is the only plants that contain saponin found in ginseng and sesamol found in sesame seed. The Chinese Emperor Qin was known to eat the plants as they promote vitality and immunity. Based on traditional extract method recorded in ancient Korean medicine books, Kim made an extract of the plants and we can enjoy this beneficial substance in various menus at Hwanggeumjeong Dwaeji Gukbap branches. Kim devoted 20 years of his life in studying the effect of the plants since he heard the story that one of his friends overcame cancer by taking in the plants. He also learned to see quality plants from master ginseng digger Lee Kil-su and found out that the plants are most effective to release toxin in our body when taking in as liquid. Kim boils pork in the extract of the plants with water and it also removes the unique smell of the meat. The side dishes that come with the soup also are served in clean taste. Kim only uses more than the 15 year old plants grown in Bogil Island, South Jeolla Province, and dries up the plants for 70 to 90 days to minimize destruction of saponin before boiling them for 3 days. 

“Keep your body healthy with Korean Dendropanax and dwaeji-gukbap”
Kim obtained patents for chicken & seafood soup and ginseng chicken & seafood soup. He also made soap containing 6% extract of the plants that is effective for skin trouble including atopy. Kim sells 60 bags, one month worth, extracts, at his restaurant and is supplying the product to other various pork and rice soup restaurants with explosive response. The flagship restaurant of Hwanggeumjeong Dwaeji Gukbap is 198 square meter big with 70 seats. You can become a partner of the business if you have a little capital and good business mind. It is especially good for a couple to run 82 to 132 square meter restaurant according to Kim. He also gave lectures on the plants but sometimes regrets that not many people can realize the authentic taste of Korean Dendropanax extract. Kim confidently says that Korean Dendropanax dwaeji-guikbab will keep our body healthy and the potential of business growth is great. Kim added that he would like to show his gratitude to customers nationwide who pay a visit to his restaurant to have this healthy food and he would keep high quality and standard of his service. 


정재헌 기자  jjh05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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