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Full HD 16채널 디지털 매트릭스 상용화 성공

㈜랜티스 김용훈 대표 임승민 기자l승인2016.10.19l수정2016.10.1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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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티스 김용훈 대표

세계 최초 Full HD 16채널 디지털 매트릭스 상용화 성공 
통합관제 시스템 분야에서 만능 통합 관제 장치로 기술 혁신 이끌어 내
㈜랜티스 김용훈 대표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 혁신으로 이어져
지난 10월 1일, 국내 통합 관제 장치 분야의 기술 개발을 리드하고 있는 ㈜랜티스(김용훈 대표)는 세계 최초로 Full HD 16채널 디지털 매트릭스를 공식 출시했다. 디지털 매트릭스란 타업체 및 이기종간의 영상 관제 장비를 통합할 수 있는 만능 통합 관제 장치로 특히 CCTV 분야에서 많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CCTV 카메라 및 통합 소프트웨어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며 생산업체 마다 프로토콜이 상이하며 국제표준도 ONVIF, PSIA 등의 규약이 혼재하고 있다. 따라서 다양한 카메라를 인터페이스 하는 통합 소프트웨어의 경우 수백만 원을 상회하는 고가에 판매되고 있으며, 이마저도 IP 카메라에만 국한되어 통합되고 있는 실정이다.

㈜랜티스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만능 통합 관제 장치인 16채널 디지털 매트릭스는 고가의 통합 소프트웨어 없이 통합이 가능하다. 단지 카메라에 연결되는 영상 및 제어 케이블 2개만 디지털 매트릭스에 연결하면 통합 관제가 된다. 김용훈 대표는 “IP 카메라 통합은 물론 전 종류의 카메라를 모두 혼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하며 GUI 전문회사인 ㈜휴비와 공동으로 UI를 설계해 리모컨, 네트워크, 마우스 등으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어 따로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답했다.

저비용, 고성능의 최대 효율 극대화 
중소 규모의 관제 장비가 필요한 아파트부터 대규모 통합 관제가 필요한 군부대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 ㈜랜티스의 디지털 매트릭스는 국가적 재난 방재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 국내 지진 여파로 국가 재난 방재시스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김용훈 대표는 ㈜랜티스의 디지털 매트릭스가 적용되면 재난 방재시스템에 투입되는 통합 영상 관제 비용의 90% 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 종류의 CCTV 카메라를 통합할 수 있는 디지털 매트릭스의 성능으로 인해 기존에 설치된 카메라를 최대한 활용하며 주요 지역 및 사각 지대, 출입 제한 구역 등의 카메라만 추가 설치함으로써 관제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CCTV의 경우 화질도 중요하지만 사각 지대를 최소화하는 것이 더 중요하며 일반적인 카메라의 수명이 5년 이상 사용 가능한 것으로 미뤄볼 때 기존 카메라를 폐기하고 고화질 카메라로 교체하는 것보다 주요 지역만 고화질로 바꾸고 가용한 카메라는 디지털매트릭스에 연결해 재활용하고 사각 지대를 없애는데 투자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것입니다”라고 조언했다.        

㈜랜티스의 기술력은 해외에서 더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12년 미국의 국제 방송 장비 전시회 ‘NAB2012’에서 DVR 제조업체로 참가한 ㈜랜티스의 ‘카메라 절도범 검거 에피소드’는 업계에서 유명하다. 중소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기업 부설연구소를 갖추고 중소기업청의 우수기술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는 김용훈 대표는 다가올 2017년에 UHD 디지털 매트릭스를 출시할 계획이라 귀띔하며 앞으로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 밝혔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랜티스와 김용훈 대표의 열정과 노력이 국내를 넘어 기술 혁신의 글로벌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희망한다.
          
Introducing the world’s first full HD 16 channel digital matrix
CEO Yonghoon Kim of Lantis 

Technology and innovation

Lantis is a company one step ahead in developing integrated controlling gears. It recently has released the world’s first full HD 16 channel digital matrix on 1 October. The matrix can integrate all kinds of video image controlling gears and CEO Kim is expecting a high market demand especially in the CCTV sector. While the existing CCTV cameras and software as well as international standards such as ONVIF and PSIA vary in many and expensive, the Lantis’ 16 channel digital matrix integrated the various without expensive software but only two video image control cables. “It is compatible with all kinds of cameras including IP cameras” emphasizes Kim. Lantis established a partnership with Hube, a GUI company, and designed UI that can enable the user to control the matrix with a remote control, mouse or through a network. 

Low cost, maximum efficiency 
The Lantis’ 16 channel digital matrix is effective to control large areas such as army bases or apartment blocks. CEO Kim predicted that the government could save the cost of the existing disaster control systems by 90% when using the 16 channel digital matrix because it lets the controllers to control all the CCTV cameras connected. “The government doesn’t need to change all CCTV cameras as they normally last more than 5 years and these can be connected to the digital matrix to control. It is more advisable that the government upgrades the camera quality to HD in important zones and installs new cameras in danger zones.” Lantis’ technology actually is more recognized overseas. Lantis became famous for the episode that the digital matrix helped the local police to arrest a camera thief at the NAB2012, an international broadcasting equipment fair of the US. Lantis also runs a research center and CEO Kim won an excellent technician prize. When asked about future plan, Kim said “We will release a UHD digital matrix next year and this will further spread our name to the world over Korea.” 
 


임승민 기자  press01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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