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멋, 분위기를 잡은 다이닝 문화의 선두주자 ‘3found’

‘3found’ 민경배 대표 정시준 기자l승인20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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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멋, 분위기를 잡은 다이닝 문화의 선두주자 ‘3found’
‘3found’ 민경배 대표

여행이라 하면 자고로 예전에는 ‘볼 것’ 중심이었다. 그러나 요즘 여행의 트렌드는 ‘먹을 것’을 빼놓고 말할 수 없다. ‘먹방여행(먹을 것을 중심으로 하는 여행)’이라는 신조어가 생길정도니 말이다. 예컨대 부산여행이라 하면 예전에는 해운대, 기장, 광안리 등 볼 것, 가볼 곳이 중심이었다면 요즈음에는 남포동 씨앗호떡, 먹자골목 등 먹거리를 중심으로 한 주변 관광지가 대세다. 이러한 여행 트렌드에 맞춰 부산여행 ‘먹킷 리스트(꼭 먹어보아야 할 음식 리스트)’로 꼽히는 곳이 있다고 하여 파워코리아가 찾아가 보았다.

맛, 멋, 분위기 세가지에 초점을 맞추다 
부산 서면에 위치한 ‘3found’인데, 부산사람들에게는 이미 맛집으로 유명한 다이닝라운지다.  다이닝은 저녁식사를 위주로 만드는 식당을 의미하는데, 이곳은 이탈리아 요리 전문 쉐프인 민경배 대표와 실력 있는 바텐더들이 함께 일하고 있다. 맛, 멋, 분위기 이 세 가지에 무게를 두자는 의미로 ‘3found’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설명하는 민 대표. 그의 말처럼 가게의 인테리어가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다. 단순히 식사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분위기와 멋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하는 민 대표. “식사 뿐 아니라 우리가 흔히 마시는 술이 아닌 고급스런 칵테일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해요.”라고 그는 설명했다. 또 민 대표는 흔한 식당과는 달리 자신만의 레시피로 3found가 아니면 맛 볼 수 없는 요리를 손님께 선보인다. 자신만의 레시피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민 대표의 피나는 노력이 밑거름 되었다. “최고의 요리를 만들기 위해 제가 안 먹어본 음식은 아마 없을 거예요. 꼭 양식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음식을 접하고 맛보며 그 매장만의 분위기, 맛, 개성들을 몸으로 느꼈던 것이 지금의 3found가 있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이탈리아 쉐프와 전문 바텐더의 조화
3found의 자랑이자 특별함은 전문성에 있다. 전문 쉐프가 만드는 음식 뿐 아니라 실력 있는 바텐더들이 칵테일을 만들기 때문에 무엇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맛을 자랑한다. 뉴욕스트립스테이크를 비롯해 풍기파스타·빠네파스타·페스카토레 스푼피자 등을 맛볼 수 있다. 특히나 화학조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건강함을 지향하기 때문에 보다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전문 바텐더가 모히토를 비롯해 핸드릭스토닉·와일드플라워·피치크러쉬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칵테일을 제조한다. 칵테일에는 생화로 데코레이션을 하기 때문에 입과 눈을 동시에 사로잡는다. 민 대표는 분위기도 중요하지만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맛과 플레이팅이라며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건강하지만 진한 이탈리아의 맛을 느낄 수 있고 동시에 눈으로도 즐길 수 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 중이라고 설명한다. 

3found의 영업방침이자 민 대표의 영업방식은 ‘대우받을 만한 손님에게 그만큼 대우를 하자’이다. “저희 매장을 찾으시는 손님들 중에 가끔 메뉴를 보고 그냥 나가시는 분들이 있어요. 좋은 재료를 이용한 요리이기 때문에 가격 면에서 살짝 비싸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런 일에 개의치 않는다는 민 대표. 매장을 찾아주시는 단골손님 대부분이 요리의 진가를 알아주고 식사 이후 나오는 디저트와 함께 고급스런 분위기, 서비스를 알아주시는 분들이 더 많기 때문이라고. 민 대표는 찾아주는 손님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도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 각 업무에 맞는 자격증시험과 대회를 추천하고 직접 경험하게 해주며 머물러 있는 사람이 아닌 더 멀리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3found가 다이닝이라는 새로운 문화에 앞장서는 선두주자가 되길 기대해본다.     

Have taste, style and ambience at ‘3found’
CEO Gyeongbae Min of 3found

If the word ‘travel’ mainly reminded us of seeing something new in the past, travel today cannot be talked without food. More and more people are scheduling their routes based on the best local specialty and restaurants. Haeundae and Gwangalli beaches in Busan, for example, often are making ways for Nampo-dong where food alleys and the seed pancake are most popular in the city and probably in Korea. <Power Korea> recently heard about one of the best restaurants rising in the city and met CEO Gyeongbae Min of 3found. 

Taste, style and ambience in one place
Located in Seo District, ‘3found’ has already established its status as one of the best restaurants in Busan thanks to its cutting edge Italian food made by Min himself and the bartenders who provide exotic cocktails and the eye poping ambience. The name 3found comes from taste, style and ambience. “Our menu is unique in its own term which goes especially well with a glass of cocktail and you can relax and have a pleasant dining experience in a friendly and stylish atmosphere.” 

Professionalism 
Min is 100% confident in terms of his food and the cocktail made by experienced bartenders. Min especially recommends New York Strip Steak, Poongi Pasta, Pane Pasta, Pescatore and Spoon Pizza, all made with not a single chemical substance. In terms of cocktail, the team of bartenders recommends Mojitos, Hendrick’s Tonic, Wild Flower and Peach Crush, all garnished with real flowers. “Some people turn their back after seeing the menu. I know and understand that it is a little bit expensive but that’s because we provide as quality food and service as that much and that’s why we have a number of regulars.” If you live in Busan or have a plan to visit the city, why don’t you pay a visit to check whether it is as you heard? 
 


정시준 기자  jungsi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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