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로TV 김원기 대표

세계로TV 김원기 대표
세계로TV의 첫 번째 아산 강연회, 회원들과 함께 만든 열정적 무대!
김원기 대표, 수원 강연회에서 ‘올해의 공감경영 CEO대상’ 등 수상

돈 버는 주식투자법 ‘신가치투자’의 창시자이자 한국의 워렌 버핏으로 불리는 세계로TV 김원기 대표의 전국 순회 무료 주식 강연회가 연일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일 아산 온양관광호텔에서 펼쳐진 첫 번째 아산 주식 강연회에서는 세계정세와 주식시장의 변화를 읽어내는 김원기 대표의 놀라운 안목이 다시 한 번 빛을 발하는 기회가 되었다. 아산 지역에서의 첫 번째 강연회임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가득 메운 회원들의 얼굴에서는 세계로TV의 탄탄한 미래를 짐작할 수 있었다.

첫 번째 아산 강연회 뜨거운 열기 속 마무리
매주의 이슈 분석 통해 주식투자의 길 제시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10월의 첫 일요일, 김원기 대표의 강연회를 듣기 위해 모인 전국 각지의 회원들의 얼굴에서는 어느 때보다도 큰 기대감이 엿보였다. 김 대표의 강연회는 ‘돈 버는 주식투자법’으로 명성이 전국에 퍼져 기존 강연이 이루어졌던 광역시권 밖의 여러 곳에서도 김 대표의 강연에 대한 요청이 있어 왔다. 그렇기에 충청도의 중심 도시인 아산에서 시작된 김 대표의 강연은 그만큼 깊은 의미를 가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더욱이 1991년 5월 설립되어 올해로 25년 째 아산 지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널리 알려져 있는 온양관광호텔은 첫 번째 강연 장소로 손색이 없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 중 하나로 꼽히는 온양온천은 삼국시대 때부터 널리 이름난 우리나라의 대표 휴양지 중 하나다. 더욱이 수도권과 가까운 위치 덕분에 지금도 많은 이들이 찾는 관광지로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여기에 마치 유럽에서나 볼 법한 호텔의 외관이 더해지고 나니 김 대표의 강연회는 알찬 내용을 담고 있음은 물론, 일주일간의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달콤한 휴식과도 같은 것이었다.

이 날 김 대표는 “바로 지난 주 미국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의 TV 토론회가 있었다. 코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의 여파로 인해 상승을 예고하는 기대주들이 더욱 많이 등장하고 있다”고 말하며 회원들의 의지를 북돋워 주었다. 이처럼 김 대표의 강연은 매주의 정치∙사회적인 이슈를 총망라한 명품 강연으로 이름이 높은데, 이는 잠자는 시간을 줄여가며 시장과 종목 분석에 몸 바쳐온 지난 31년의 세월이 아니었다면 이룰 수 없는 성과였을 것이다.

31년 주식투자 경험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신가치투자’ 창조해
다양한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
세계로TV 김원기 대표는 31년간의 주식투자 경력을 응집한 신가치투자를 통해 주식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신가치투자는 기술적 분석을 토대로 기본적 분석, 엘리어트 파동, 그린빌, 배당, 재료, 신용, 꿈의 8가지 요소를 분석하며 손절매 없이 원금을 보전하는 새로운 투자방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김 대표는 <부자클럽의 100억짜리 주식 레슨>, <주식투자 30일 만에 따라잡기>, <세계로TV의 신가치투자로 돈 번 사람들> 등 주식투자 필독서의 저자로 유명하며, 2013년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울림>을 출간하기도 했다. 이 중 <부자클럽의 100억 짜리 주식레슨>은 회원들 사이에서 꾸준히 재판에 대한 요청이 있어 왔는데, 지난달부터 매주 강연장에 이 책을 비치해 김 대표의 진가를 알아보는 여러 회원들에게는 더욱 희소식이 되었다.
김 대표는 지난 12월 합정동 주민센터와 함께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이웃사랑 이불 나눔 행사를 가졌으며, 8월에는 남대문시장에서 열린 사랑의열매 주최 ‘박상민&황기순의 사랑 더하기’ 행사에 휠체어 기금 2,000만원을 흔쾌히 기부하여 주변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또 2월 진행된 무료 주식강연회에서 동작소방서와 황기순 씨의 자선활동에 기부를 이어감과 함께 지난 8월 나눔시설에 사랑의 쌀 나눔을 진행하는 등 사회에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전달하는 리더로서의 역할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추석 앞둔 부산 강연회에서 회원들 독려해
한편 추석 전에 펼쳐진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의 두 번째 강연회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연휴를 앞두고 해운대 바다에는 휴양객들과 가족 피서객들이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고 있었지만, 세계로TV의 행보는 끝이 없었다. 이 날 김 대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회원들을 독려했다. 저점을 찍은 종목이라고 할지라도 급등의 가능성이 있는 종목을 선별하고 시세차익을 노리는 신가치투자의 핵심을 담은 말이었다.

특히 이 날 강연회에서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강연회에 참석한 여러 회원들을 위해 특별히 5명을 추첨해 한우선물세트를 증정하는 행사도 가져 더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오랜 세월 대중의 사랑을 받아 온 가수 최진희가 ‘꼬마 인형’, ‘물보라’ 등 히트곡을 선보였으며, 80년대를 뜨겁게 달군 그룹사운드 송골매의 멤버이자 솔로 가수로서도 화려한 커리어를 남긴 구창모 씨의 열정 넘치는 무대가 펼쳐졌다.

김원기 대표, 수원 강연회에서 ‘올해의 공감경영 CEO대상’ 등 수상
“성공적인 투자 위해서는 면밀한 시장 분석 필수”
한편, 김 대표는 지난달 4일 역사의 도시 수원에서 첫 번째 수원 강연회를 개최했다. 노보텔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린 이 날 강연회에서는 수원 김사모(김원기 대표를 사랑하는 모임)가 창립식을 가져 전국으로 뻗어 나가는 세계로TV의 저력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이 날 김 대표는 (사)한국언론인협회와 (사)서비스마케팅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지속가능경영평가원이 주관한 2016 올해의 공감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공감경영 CEO대상’과 ‘올해의 소비자공감 브랜드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 대표는 "그 동안 31년의 주식투자 경력을 망라한 신가치투자를 통해 회원들과 공감에 힘쓴 결과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감사를 표시했다.

이와 함께 지난 25일 펼쳐진 세계로TV의 울산 강연회는 ‘바이오, 대선주를 주목하라’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급등하는 종목을 판별하는 방법과 국내외 정세에 따른 종목 선별 방법 등 주식시장에서 성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명품 강의가 되었다. 김 대표는 "세계적으로도 바이오와 사물인터넷, 모바일 등 신기술과 관련된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시장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중국 시장의 발전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한 후 신중한 투자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Stock] CEO Wonki Kim of Segero TV
Kim captivates audience in Asan
and wins 2016 Empathy Management Award in Suwon
Called as the Korean Warren Buffett, Kim’s ‘new value management’ is creating a sensation among individual investors nationwide through his passionate lectures. Kim’s knowledge in stock investment wowed the audience in Asan who filled up the hall and <Power Korea> sensed a promising future of Segero TV. 

Suggesting winning investment strategy through weekly analysis on current issues
Kim’s stock lecture has become so popular and people call it a ‘money making investment lecture’. Kim mainly has held his lecture in large cities but an increasing demand from investors in relatively small cities motivated him to do it the same. The lecture in Asan was held at Onyang Hot Spring Hotel, a landmark building of the city established in May 1991. The Onyang hot spring is one of the oldest in Korea and the European style of the hotel provides an ultimate spa and relaxation experience to many guests. In the lecture this time, Kim mentioned about the recent TV debate between Trump and Hillary and certain businesses will benefit the price rise in stock as a result of the presidential election. Kim basically gives a weekly analysis on political, economic and social issues in his lectures and his knowledge and knowhow in stock investment comes from his 31 years of expertise in the field. 

New value management for steady profit, volunteer activities for underprivileged 
Kim’s ‘new value management’ is the essential of his 31 years of expertise in stock investment. It analyzes the 8 elements that can positively affect investment including Elliott wave principle, green vile, materials, trust and dream. It helps investors keep the principle without a stop loss. He also published numerous best-selling books such as <Rich Club’s $10m Investment Lesson>, <Catching up Stock Investment in 30 Days>, <Final Book on Stock>, Kyobo Books and Yes24's bestseller <People Who Made Fortune by New Value Investment> and the No.1 best-selling self-improvement book <Ulim>. <Rich Club’s $10m Investment Lesson> is also sold at the lectures. Meanwhile, Kim’s volunteer activities have become as famous as his lectures. He donated 20 million won to 'Park Sang-Min & Hwang Ki-Soon's Wheelchair Sharing Love' hosted by the Community Chest of Korea, and rice to charity organizations last August. 

Encouraging Segero TV members in Busan
In the lecture held at Westin Choson Busan before Korean Thanksgiving Day, Kim encouraged his Segero TV members. Kim pointed out that drops in stock prices could also have possibilities to rise again and investors must not lose their hope when in difficulty. Kim gave out Korean beef gift sets to 5 members chosen randomly and singer Jinhee Choi and Changmo Gu, who had a moment in the 80s, resumed their former glory to liven up the mood on the day. 

Winning 2016 Empathy Management Award in Suwon
Kim held another lecture on 4 last month at Novotel Ambassador in Suwon and Kim’s fan club Suwon also had a launching ceremony on the day. But more surprise came from Kim’s winning the 2016 Empathy Management Award and the Brand Of The Year 2016, hosted by the Association of Korean Journalists and the Service Marketing Association. “I think that I won the awards thanks to my 31 years of expertise in stock investment and devotion to helping individual investors.” Meanwhile, the lecture in Ulsan on 25 last month was held under the title ‘Pay Attention to Bio and Presidential Election’, and Kim gave a thorough analysis on current issues home and abroad and investment methods. “There seems to be a rise in bio, IoT and mobile industries and investors must also take the flow of Chinese market into consideration before putting their valuable mo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