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코노미 시장의 당당한 선발대 (주)토탈팻

(주)토탈팻 서기훈 대표 오상헌 기자l승인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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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토탈팻 서기훈 대표

펫코노미 시장의 당당한 선발대 (주)토탈팻
(주)토탈팻 서기훈 대표

반려동물을 키우는 국내인구가 1000만명에 달한 현재, 펫코노미 시장의 성장이 매섭다. 펫코노미란 동물(pet)과 경제(economy)의 합성어로 반려동물 산업을 의미한다. 이에 발맞춘 듯이 최근 정부도 반려동물산업을 미래 신사업으로 지정하면서 국내 반려동물 시장에 새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성장하는 반려동물 시장의 눈에 띄는 특징은 단순한 양적팽창이 아닌 질적 팽창이라는데 있다. 업체들은 점점 전문화, 고급화 되어가고 전문화 전략을 통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전략을 취하고 있는데, 그 선두에는 (주)토탈팻이 있다. 

(주)토탈팻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앵무새농장을 사업화시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유일한 업체다. 또한 최근 김포에 800평 규모에 체험관을 오픈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는 (주)토탈팻 서기훈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새로운 트랜드, 앵무새 체험장 ‘버드랜드’
경기도 김포에 지난 9월 초, 앵무새 뿐 아니라 잉어, 도마뱀, 장수풍뎅이, 타조 등 다양한 동물을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 ‘버드랜드’를 최근 오픈했다. 버드랜드에서는 집에서 쉽게 키울 수 없는 동물들을 만져도 보고 먹이를 줄 수도 있다 보니 어린 자녀들과 함께 가족단위의 손님이 주말이면 문전성시를 이룬다. 특히나 동물원에서도 잘 찾아볼 수 없는 희귀한 동물들도 있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을 뿐 아니라 회전목마, 미니광장까지 있다. 또한 넓은 주차공간이 준비되어 있을 뿐 아니라 샌드위치나 핫도그와 같은 먹거리도 준비되어 있어서일까, 일 년에 몇 번 방문하기 어려운 놀이동산 사파리나 동물원과 달리 만족도가 높아 재방문하는 고객들이 많기도 하다. 지난 9월 3일 정식오픈을 했는데 벌써 누적 방문객이 3천명을 훌쩍 넘을 만큼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서 대표는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일까 많이 고민했습니다. 고민 끝에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뿐 아니라 회전목마 등을 준비했고 그 결과 많은 분들이 만족해하시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한다.

반려조 사업에 새로운 유통방식 제시하다
어릴 적부터 앵무새에 관심이 많았던 서 대표. 그는 단순히 앵무새에 애정을 쏟을 뿐 아니라 반려조 사업에 새로운 유통구조를 제시하며 시장을 이끌어가는 선두주자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토탈팻은 각각의 농장과 계약하고 그 농장에서 번식되는 앵무새를 본사에서 전량 매입해 전국 업체에 분배하는 유통구조다. 체인점에서 번식되는 앵무새를 토탈팻 본사에서 매입하는 시스템은 체인점에게는 재고 부담을 덜 수 있으니 누구나 투자해봄직한 가치가 있는 사업이다. 또한 인테리어 비용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처음 새장이나 다이, 알통 등은 본사에서 무료로 대여하기에 잃어버리는 비용도 없다. 또한 면세 사업으로 분류된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그래서 젋은층들의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측면을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부가 반려동물사업을 신사업으로 지정함에 따라 버드라이프의 지점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쉽게 점쳐볼 수 있다. “사실 태국에서는 이미 엄청난 기업들이 즐비하고 있는 분야가 바로 반려조 시장입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제가 최초로 앵무새 시장 제도를 도입했고 국내 정착 후 대만 쪽에 농장을 두고 중국이나 일본, 유럽 등지에 수출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색카페 ‘커피품은 고양이’
서 대표의 반려동물 사랑은 단순히 앵무새에 그치지 않는다. 인천 서구에 위치한 ‘커피품은고양이’라는 브랜드를 시작으로 커피와 고양이 카페를 접목시켜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최근 환경단체나 방송을 통해 강아지나 고양이의 무차별적인 번식시스템이 논란이 되기도 하는데 그에 반해 커피품은고양이에서는 자체적으로 일 년에 한번정도 자연스러운 분만이 이루어진 새끼만을 분양하고 있다. 또한 카페의 인테리어는 전부 원목으로 하였고 사육장 등을 서 대표가 직접 설계하는 열정까지 보였다. 고양이들이 지내기엔 좁거나 위생상태가 청결치 못한 몇몇의 고양이카페와는 차별된 점이기도 하다. 서 대표의 반려동물 사랑을 반증하듯이 커피품은고양이에는 일반고양이 뿐 아니라 국내에 몇 없는 희귀한 고양이 품종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여 애묘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 대표는 “커피품은 고양이 체인사업은 60평정도 되는 환경에서 최대한 고양이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배려하고 더불어 손님들에게도 더 좋은 여건을 만들고자 계획 중에 있습니다. 단순히 커피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동물 분양으로 부가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일종의 안전장치가 있다”고 전한다.

앵무새농장, 앵무새체험관, 고양이 카페, 앵무새 카페 등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업체는 국내에서는 (주)토탈팻이 유일하다. 앵무새는 교육을 받으면 단순히 말 흉내가 아니라 사람과 의사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떤 반려동물보다 더욱 친근감을 느낄 수 있고 가족 같은 느낌을 선사 받을 수 있다. 또한 장수 동물의 상징이기에 가정에 행운을 기하기로 유명하여 이미 태국이나 중국에서는 인기 있는 반려동물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앞으로 국내에서도 펫코노미 문화, 반려동물 신사업 지정 등과 맞물려 토탈팻은 급속도로 성장하리라 점쳐진다. 더 많은 앵무새 체험장 설립, 반려동물 전문 컨설팅 업체 설립 등 다양한 방면으로 반려동물 사업의 다각화를 꿈꾸는 서 대표. 서 대표의 놀라운 신화는 계속적으로 갱신되리라 기대한다.  


Leading the pet market in Korea
CEO Kihoon Seo of Total Pet

10 million people live with a pet or more in Korea according to a research. Thus the advent of newly coined word 'petconomy'. The quality, as well as the quantity, of the market has much improved over the years and the government chose the industry as a new future growth engine. Many pet shops today are competitively attracting pet lovers with luxury market strategies and Total Pet among them cannot be missed to mention. It became famous by commercializing parrot farms home and abroad and this time it opened a 2,644 square meter experience hall in Gimpo. <Power Korea> met CEO Kihoon Seo of Total Pet.

'Bird Land'
Seo opened Bird Land, a parrot experience hall, in Gimpo last month where you can see, touch and feed a variety of animals and insects such as carp, lizard, beetle and ostrich. It has many rare animals and its large parking space and the various experience programs and play things as well as snack bars are attracting a great number of especially family visitors. More than 3,000 visitors already had fun at the hall. 

Innovative distribution system
Seo loved parrot since he was a child and it is not a surprise he runs a parrot business now. He introduced an innovative distribution system to his business: buying parrots from each farm and distribute nationwide. Total Pet also buys the parrots of each of its branch store so that the store owners do not have to worry about how to sell all the birds. Interior and bird cages are also provided free and it is categorized as a tax-exempt business. If you are thinking of starting a business, you are highly advised to give it a go. "I'm proud to say that I introduced parrot as pet in the Korean pet market for the first time and I'm currently planning to export the parrot farm business to China, Japan and Europe. 

'Coffee Hugging Cat'
Seo seems to have many business ideas. He also recently launched a cafe franchise 'Coffee Hugging Cat' in Seo District, Incheon. The cafe, designed with wood, grows cats in clean and hygienic environment and parcels out the kittens born and fed in the cafe. You can also see rare kinds of cats in the cafe. "I'm working on expanding the business based on the size of 198 square meter store. I think the business is quite promising as people can have coffee while enjoying watching the cats or renting one in which case the store owner can generate more profits." 

Total Pet runs various franchise at the moment: parrot farm, parrot experience hall, parrot cafe and cat cafe. Parrot in particular gives special intimacy as it can imitate or sometimes even communicate with people. The bird also live longer and many people in Thailand and China live with one or two wishing longevity of their family members. If you are thinking of having a pet or two or running your own store, you are highly advised to pay a visit to one of the franchise. 


오상헌 기자  osh04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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