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컷팅 휠 복원시장에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다

클린아트 공시철 대표 정재헌 기자l승인2016.10.18l수정2016.10.1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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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컷팅 휠 복원시장에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다.
클린아트 공시철 대표


요즘에는 지나다니다 보면 외제차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도 그럴만한 것이 최근 정부 발표에 따르면, 외제차 점유율은 6.1%로 작년보다 26.1%나 증가하였다고 한다. 외제차 점유율이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만큼 ‘억 소리’나는 외제차 수리비로 인해 곡소리 내는 운전자들도 만만찮다. 벤츠 자동차 휠 한 짝의 교체비용은 100만원을 넘고, 포르쉐 휠 한 짝의 교체비용은 900만원을 넘는다고 하니 곡소리가 난다는 말이 괜한 소리가 아니리라. 특히 외제차 운전자들에게 반가운 희소식이 있다. 바로 휠 복원 전문 ‘클린아트’의 CLT 컷팅 기술이 그것이다. 국산 자동차도 다이아몬드 컷팅 휠이 장착된 비율이 절반이 넘어서면서 많은 운전자들이 열광하는 기술이기도 하다. 클린아트 공시철 대표의 다년간의 경험과 연구로 완성된 CLT 컷팅기가 지난 4월부터 본격적 판매가 이루어졌고 그로인해 휠을 단순히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복원, 수리가 가능해졌다.   

다이아몬드 컷팅 휠 복원, 새로운 기술
다이아몬드 컷팅 휠은 외관적으로 고급스러움을 살려 주지만 복원이나 수리가 어렵다는 점에서 운전자들에게는 ‘계륵’과 같은 존재였다. 특히 최근 출시되는 국산차도 대부분 다이아몬드 컷팅 휠이 적용되니 복원, 수리 기술이 절실해졌을 터다. 그렇기에 클린아트 공시철 대표의 CLT 컷팅기 개발 성공소식은 더욱 반갑다. 공시철 대표는 1급 자동차 공업사 및 튜닝 매장을 운영한 경험을 기반으로 다년간 연구한 끝에 CLT 컷팅기 제작에 성공했다. 올 1월 개발을 마쳤고 6개월간 2천 짝이 넘는 휠을 테스트한 끝에 지난 4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그로인해 경기도, 부산 등 각지에서 다이아몬드 컷팅 휠 복원이 가능해졌다. 

CLT 컷팅기, 간편하고 정교하다
CLT 컷팅기는 금속가공을 반자동으로 해주는 기계로서 0.01mm에서 최대 0.07mm까지 정교한 압력작업이 가능하다. 특히 5분에서 15분 만에 휠 복원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이 주목할 만한 점이다. 기존에는 해외에서 수입해온 CNC 기반의 기계로만 다이아몬드 컷팅 휠 복원이 가능했다. 그러나 억 단위가 넘는 기계가격 때문에 휠 수리비용도 만만찮았을 뿐더러 휠 복원에 걸리는 시간도 평균적으로 4시간이 훌쩍 넘었고 캐드와 x,y좌표 값 설정 등 구동방법이 쉽지 않았다. 그렇기에 국내에 해당 기계를 보유하고 있는 곳도 몇 없었다. 그러나 공시철 대표가 개발한 CLT 컷팅기는 1~2시간만 교육받으면 누구나 작동할 수 있을 만큼 손쉬운 구동방식을 채택했다. 정교함, 빠른 복원시간, 손쉬운 작동법까지 어느 하나 놓치지 않은 기술의 집합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동차 정비사 분들에게 금속가공은 전혀 다른 분야기에 쉽게 다룰 수 있는 영역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손쉽게 작동할 수 있는 방법을 많이 고민했어요. 그래서 CLT 컷팅기는 1~2시간만 교육받아도 초등학생도 작동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한 작동법을 탑재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독보적인 컷팅기술을 전파하는 ‘클린아트’
국내에 유일한 기술인만큼 ‘독점’에 욕심낼 법도 하지만 공시철 대표의 생각은 남달랐다. “다이아몬드 컷팅 휠 복원 수요는 엄청납니다. 그러나 공급업체는 거의 없는 상태다보니 수요자들의 편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당연히 수요자들은 본인이 가까운 지역, 본인이 편한 곳에서 수리 받는 편이 좋지요. 또 국내 휠 복원 시장에서 CLT 컷팅기술의 인지도를 높이고 누구나 쉽게 휠 복원 혜택을 받게 해드리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한다. 전국적으로 CLT 컷팅기계를 도입한 공업사나 자동차 외형 복원 업체의 반응도 뜨겁다. 기계를 도입한지 불과 몇 개월 만에 기술 도입 비용을 훌쩍 넘는 수익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CLT 컷팅 기계를 구매했던 업체들의 피드백이 활발한 편이예요. 기계를 잘 사용하고 있다, 덕분에 수입이 많이 올랐다 이런 연락을 받으면 보람을 느낄 뿐 아니라 굉장한 성취감도 느껴지지요”라고 전했다.  
 
클린아트는 CLT 컷팅 기술에 만족하지 않고 성능을 향상시키고 보완한 신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 신제품은 규격화하여 발명 특허 뿐 아니라 국제 특허를 취득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꿈을 가지고 있다. 필자도 운전자기에 클린아트의 눈부신 성장이 기대되고 또 응원하는 바다.

Pioneering new technology in diamond cutting wheels restoration 
CEO Sichul Gong of Clean Art

We can see foreign cars more often than before nowadays. Government says that it shares the Korean car market by 6.5%, a 26.1% increase on last year. Driving a luxury foreign car might be stylish but when it comes to repair the driver has to spend at least 1 million won only just to change a wheel which goes well over 9 million won for a wheel of Porsche. But the good news is that CEO Sichul Gong of Clean Art has brought up with CLT cutting technology that restores damaged wheels at a reasonable price. <Power Korea> met Gong. 

Introducing diamond cutting wheel restoration technology
More than half of Korean car today are also loaded with diamond cutting wheels. They might shine the car with luxury but its repair has been a difficult process and expensive. Gong is a first grade mechanic and ran car repair and tuning for years during which he carried out a research to make the CLT Cutter. He completed it January this year and tested it for more than 2,000 wheels for 6 months and released it on the market last April. 

Simple and precise 
The cutter cuts the metal semi-automatically. It gives a precise press within the boundary between 0.01mm and 0.07mm and the cutter lets you to restore the damaged wheel in 5 to 15 mins. It is such a great feat when considering the fact that the existing foreign CNC-based cutter takes average 4 hours to do it and it is complicated to set up x and y coordinates. But everybody can handle CLT Cutter after 1 to 2 hours of training because it is designed simple yet precise. “It is really simple that even a child can handle it after the training.” 

Clean Art delivers unique cutting technologies 
“Demand for diamond cutting wheel restoration is huge and I’m really proud of myself to invent CLT Cutter. I hope more drivers nationwide can benefit from this innovative cutter. The car repairs and tuning companies which bought my CLT Cutter actually are voicing together that they have made more profits than the price of the cutter within several months.” Currently, CEO Gong is preparing for yet another innovative product with improved performance with the goal to challenge global market. 
 


정재헌 기자  jjh05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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