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꿈꾸던 영화같은 일상, 세상에 없던 집을 만나다 
「The TRINY」
최근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그 가장 큰 원인은 1%대의 초저금리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는 데서 찾을 수 있다. 더 이상 저축만으로는 노후를 대비할 수 없는 시대,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시작됐으며, 고용안정성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정적인 임대 수익과 동시에 향후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은 매력적인 투자처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더트리니, 성공 부동산 재테크의 문을 열다
수익형 부동산이 각광받기 시작한 것은 부동산 투자의 패턴이 변화한 것과 맥을 같이 한다. 종래의 부동산 투자가 시세차익을 얻기 위한 ‘투기’의 색깔을 띠고 있었다면, 최근에는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중시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투자’의 형태로 변모한 것이다. 또한 단순히 투자 목적에 그치기보다는 실제 거주 용도로의 활용성도 고려의 대상이 되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포화상태로 인한 부작용을 겪고 있는 분양상가나 상가건물 등의 기존 프레임에서 벗어나 오피스텔, 분양형 호텔, 소형아파트 등의 수익형 부동산이 크게 선호되고 있다. 이들은 투자자가 큰 경험이 없더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투자 대비 위험성이 적으며, 향후 개발 호재 등에 따른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어 노후를 대비하기 위한 안정적이고 훌륭한 투자처로 손꼽히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묻지마’식의 투자를 감행했다가는 피해를 볼 수도 있다.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를 끌면서 불확실한 개발전망, 부족한 배후수요, 설계도면과 다른 시공 등 부실매물이 다수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언제나 그렇듯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야말로 성공적인 부동산 재테크를 위한 필수요건인 것이다.

그렇다면 만약, 수익형 부동산이 가져야할 성공의 요건을 모두 갖춘 곳이 있다면 어떨까. 입지와 수요, 향후 개발전망은 물론이고, 차별화된 고품격 시공과 삶의 질을 높여주는 풍부한 인프라까지, ‘투자’와 ‘거주’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곳이 등장해 최근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바로 경기도 용인시 역삼상업지구에 위치한 ‘더트리니(The TRINY)’가 그 주인공이다. 성공적인 부동산 재테크로 가는 길, 더트리니가 가진 성공의 요건을 꼼꼼히 살펴보자.

행정타운 프리미엄을 누리다
먼저 주목할 만한 것은 더없이 훌륭한 ‘입지’다. 더트리니가 위치한 용인은 행정과 관광, 교육인프라가 풍부한 도시로 손꼽힌다. 서울과의 접근성뿐만 아니라 경부고속도로, 제2경부고속도로 등과 인접해 오래 전부터 투자와 개발이 이어져왔으며, 최근 용인경전철의 개통까지 맞물리며 개발 열기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전국 4번째 인구 100만 대도시로의 등극을 앞두고 있는 용인시는 현재 역삼·역북지구의 도시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더트리니는 그 최중심상업지인 용인행정타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용인시청을 중심으로 조성되고 있는 용인행정타운은 시청과 시의회, 교육청, 우체국, 세무서, 경찰서, 법원 등의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보건소, 문화예술원, 청소년수련관, 노인복지회관 등의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현재 각각의 주거단지를 중심으로 산개하듯 퍼져있는 상권을 한데로 통합한 용인시의 새로운 중심지역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의 분석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가격의 상승폭이 컸던 세종(1년새 17.3% 상승), 마곡(18.6%), 동작(6.0%) 등과 같은 지역이 공통적으로 가진 ‘행정타운 프리미엄 수혜지’라는 특성이 이번 용인행정타운에도 그대로 적용될 것이라 하니 더트리니의 잠재적 가치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날로 커지고 있음은 더 말할 것도 없다. 또한 용인세브란스병원, 롯데마트, 이마트 등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역삼·역북지구의 개발 완료시 예상되는 약 25,000명의 인구유입과 그에 따르는 인프라 확충의 혜택까지 감안하면 가히 수도권 최고 수준의 배후 상권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 전망되고 있다.

끊임없는 임대수요, 투자 청신호를 켜다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더트리니의 성공을 점칠 수 있는 주된 요인이다. 앞서 언급한 용인행정타운의 경우 근무하는 공무원 수는 총 1,649명, 더트리니는 행정타운에서 불과 300m 거리에 위치해 있어 가까운 거주지를 원하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수밖에 없다. 또한 인근에 용인대, 명지대, 강남대, 송남대가 인접해 있다는 사실도 수요 확보를 예상케 한다. 단순히 대학 교수 및 직원 수만 잡아도 총 1,446명이며, 여기에 4개 대학 총 28,000여 명의 학생들 중 지방에서 올라와 학교인근 거주를 희망하는 학생이 최소 1,400여 명은 될 것으로 분석된다. 
연간 1400만 명에 이르는 외국인관광객의 존재도 더트리니만이 갖고 있는 강점 중 하나다. 최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용인에버랜드에 46만6000명, 한국민속촌에 37만6000명의 외국인관광객이 방문했으며, 한류드라마 열풍으로 용인대장금파크의 방문객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외국인관광객들의 용인 방문과 체류 시간이 길어진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숙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다는 의미이며, 더트리니가 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여행사를 통해 13만2000여 객실에 대한 확약을 완료한 상태라고 한다. 

또한 서울의 높은 주택가격과 전세 대란을 피해 용인으로 이주하는 경향이 최근 들어 더욱 뚜렷해졌다는 점과 용인시의 1인 가구 수가 꾸준히 증가해 올 상반기 기준 89,000여 명에 달했다는 조사 자료는 더트리니가 가진 강점이 더욱 빛을 발하게 만든다. 용인시 인구 중 1인가구나 신혼부부 등의 비중은 크게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이 요구하는 전용면적 40㎡대의 이른바 ‘꼬마 아파트’는 공급이 극히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인근에 총 26만여 명이 근무하는 기업체가 밀집해있다는 것에서도 임대수요가 끊임없이 충원되리라는 예상이 가능하다.

호텔식 거주서비스, 생활이 명품이 되다
이제 살펴봐야할 것은 더트리니가 이러한 수요와 욕구를 ‘어떻게 충족시켜줄 것인가’하는 점이다. 지하 5층, 지상 26층의 총 71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더트리니는 호텔과 오피스텔, 아파트의 주거형태가 결합된 ‘호피스먼트’라는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오피스텔처럼 편리하고, 아파트처럼 넓은 공간에서 호텔급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먼저 더트리니는 주변 아파트에는 없는 실사용면적 11~15평대 세대의 구성비가 약 98%에 달한다. 앞서 설명한 초소형 평형대 임대수요를 타겟으로 삼아 높은 임대율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에 발코니, 테라스를 제공해 공간효율을 극대화한 것은 아파트의 장점을 취한 것이다. 또한 에어컨, 침대, 냉장고, 인덕션, 빌트인 가구 등 주거에 필요한 모든 가전과 가구가 무상으로 갖춰져 있어 살림 장만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중심상업지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오피스텔의 형태에서 취한 장점이다. 인근에 관공서, 대형병원, 은행, 대형마트가 위치해 있으며, 전철역까지 150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단지 내에 휘트니스, 사우나, 골프연습장, 레스토랑, 카페 등의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어 굳이 멀리 이동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화룡정점을 찍는 것이 5성급 호텔수준의 거주서비스이다. 최고급 호텔식 로비와 단지 내 정원, 여성전용공간인 퀸스라운지 구성으로 고급스러움과 편리함이 느껴지는 젊은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는 더트리니는 거주민의 선택에 따라 조식 제공 서비스, 청소와 빨래 등의 하우스키핑 서비스, 입·출차 발렛파킹 서비스, 각종 시설 및 수하물 관리를 돕는 컨시어지 서비스 등의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집안일에 대한 걱정 없이 편안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공간, 여성이 ‘여왕’이 되는 공간이 바로 더트리니인 것이다.

용인의 랜드마크가 될 더트리니를 주목하라
이 같은 장점을 가진 더트리니는 강남권의 아파트나 오피스텔보다도 더 우수한 수익률이 전망된다. 강남권 소재 1.9~2억 원대의 상품과 비교했을 때 더트리니는 약 1/2 수준의 실투자금액으로 1.5~2.6배 우수한 수익률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전세대 보증금 지급으로 초기 투자비용을 최소화하고 있고, 전세대에 5년간 확정월세를 지급해 임대수요 형성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냈다. 통상적인 확정월세 보장상품의 평균 기간이 1~3년 미만이라는 점에서 더트리니가 가진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더욱이 작년 하반기 100% 분양을 완료한 용인센트럴코업 분양가와 비교해 봐도 평당 114만 원 가량 저렴해 더 높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트리니에 집중되는 관심은 앞으로 더욱 뜨거워질 것이다.

수익형 부동산을 일컫는 말 중 ‘노후의 연금’이라는 표현이 있다.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수단으로 수익형 부동산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는 의미이다. 대도시로의 성장을 향한 발걸음을 시작한 용인시. 그리고 그 미래의 청사진에 랜드마크로 도약하게 될 ‘더트리니’의 가슴 뛰는 성장을 주목해보자.

Have your own dream place at The TRINY
[The TRINY]
The TRINY suggests a way to secure a comfortable lie in your old age
An increasing number of people nowadays try to make extra money on profitable real estate. If it was rather a speculation in the past, the trend today proves as investment and some people even use the property such as studio flat, a room of a hotel and small sized apartment as both their own residence and letting out. The advantages of this type of investment come from a low risk and a future price rise. But it is important for investors to check on the property they wish to buy as fraudulent deals are often made by bad people. In this respect, The TRINY in Yeoksam Business Zone in Yongin is attracting a great attention from investors for it satisfies their demand for the use of both investment and residence. 

Enjoying a quality life at The TRINY
Yongin City where The TRINY is located has rich administration, tourism and education infrastructure. The city has fantastic accessibility to Seoul and Gyeongbu Expressway 1 and 2 and it recently opened Yongin Everline (light rail transport). The population of the city is expected to be reaching 1 million soon and the development of Yeoksam, Yeokbuk and Yongin Administration Town is in full swing to accommodate an increasing number of people and buildings. The TRINY is located right near Yongin Administration Town. The buildings of city hall, city council, education office, post office, tax office, police station, court of law, public health center, culture center, youth center, welfare center, Severance Hospital Yongin, Lotte Mart and e-mart are all expected to be located within the town. A real estate expert predicts that the town will compare to other administration towns in Sejong, Magok and Dongjak where the real estate price increased rapidly. Also, Yeoksam and Yeokbuk are expected to invite about 25,000 populations when completed. 

High demand for rent in the area
It is predicted that 1,649 public servants will be working in the town and there will a high demand for rent and The TRINY is only 300 meter far from the town. Yongin University, Myongji University, Kangnam University and Songdam College are also nearby The TRINY and at least 1,400 students and teaching staff are expected to find a residence nearby. Yearly 14 million foreign tourists visiting the city also cannot be missed. The Korea Culture & Tourism Institute reported that 466,000 people visited Yongin Everland and 376,000 foreigners to Korean Folk Village last year alone in addition to an increasing number of people visiting Yongin Daejanggeum Park. This means that there will be high demand for accommodation and an official of The TRINY said that they already have finished 132,000 reservations through a travel agent. People from the capital area moving to Yongin due to high house and rent prices, as well as an increasing number of single-person households reaching 89,000 early this year according to a report, also will play advantages for The TRINY. In addition, around 260,000 people are working in the factories in and around the city.

The TRINY lets you have a house like hotel
The TRINY has 5 floors underground and 26 floors aboveground and its 710 households can enjoy a life in a ‘studio-apartment-hotel’ like atmosphere. 98% of the households are sized between 36 and 49 square meters including balcony and terrace, and air-conditioner, bed, fridge, induction and furniture are all built-in. The nearest subway station is only 150m afar and fitness, sauna, golf driving range and café are all within the buildings. But the real surprise of living in The TRINY comes from its topnotch concierge services including breakfast, laundry, housekeeping, valet parking and postal receipt while you are resting in the luxury hotel lobby or Queen’s Lounge, a women only place. 

Invest in The TRINY
The TRINY is expected to create more profits than the studio flats and apartments in Gangnam District, Seoul. You can make 1.5 to 2.6 times more profits with half the investment than a property in the same condition in Gangnam District. You are provided a deposit that will help you reduce your initial investment and guaranteed a fixed monthly rent for 5 years. When compared to Yongin Central Coop (100% parceled out), you can save 1.14 million won per square meter. Whether you invest in The TRINY for your own residence or letting out or both, it will be worth doing so in preparation for a comfortable life in your old 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