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
호식이두마리치킨, 가맹점 1,000호점 오픈과 함께 나눔 행보 적극 이어가
대한민국 랜드마크 남산 서울타워입점 관광객 큰 호응

지난달 18일 서울 청량리에 위치한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의 최강자이자 ‘두 마리 치킨’의 원조인 호식이두마리치킨(회장 최호식)의 1,000호점 오픈 기념 사랑나눔 행사가 열렸다. 2013년 11월 가맹점 700호 오픈을 기념하여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사랑의 쌀 700호를 기증하면서 시작된 호식이두마리치킨의 사랑나눔은 2014년 10월 800호 오픈, 2015년 10월 900호 오픈에 이어 올해 8월 1,000호 오픈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성장을 이뤄온 호식이두마리치킨의 저력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 잡았다. 그 동안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상생경영과 나눔의 정신을 널리 전파하며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는 대표적인 브랜드로 널리 알려졌다.

지난달 18일 청량리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사랑의 쌀 1,000포 기증식 참여해
“상생과 나눔의 철학 담은 호식이의 열정 선보일 것”
지난달은 대한민국 사상 최고의 폭염과 열대야를 기록해 많은 사람들이 지친 하루하루를 보냈으며, 특히 리우 올림픽을 맞은 응원 열기까지 더해져 늦게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고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는 경우가 많았다. 이럴 때 생각나는 것이 바로 고픈 배를 달래줄 야식이다. 우리나라 야식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품목은 바로 치킨이다. 고소하고 바삭하게 튀긴 프라이드치킨에서부터 매콤하고 짭조름한 소스로 무쳐낸 양념치킨 등 다양한 메뉴가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치킨 판매량은 작년 한 해 8억 마리에 육박했으며 치킨 프랜차이즈만 300여 개가 존재할 정도로 놀라운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호식이두마리치킨의 1,000호점 오픈은 매우 독보적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지난달 18일 오전 청량리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는 최호식 회장, 밥퍼나눔운동본부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와 함께 전 임직원이 함께 앞치마를 두르고 밥퍼나눔 배식에 참여하는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이에 앞서 가진 사랑의 쌀 1,000포 기증식에서 최호식 회장은 “올해로 4년 째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사랑의 쌀 기증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를 지속해올 수 있었던 것은 고객 분들의 사랑과 점주님들의 노력 덕분이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호식이두마리치킨의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라고 밝히며 “상생과 나눔의 철학을 위해 멈추지 않고 성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설립 이후부터 꾸준히 나눔을 위한 행보를 늦추지 않고 있다. 올해에도 지난달 12일 DMZ 도라산 평화공원에서 자원봉사자 500여명과 함께 제2회 밥피스메이커 행사를 진행하며 직접 조리한 치킨을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에 앞선 4월에는 강남구 서울특별시 여성보호센터에서 250여 명의 소외된 이웃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치킨과 콜라를 대접했다. 또한 2월에는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통일동산점 오픈을 맞이하여 육군 백마7253부대에 위문과 함께 치킨 200인분을 기증하기도 했다.

대한민국의 랜드마크 남산 서울타워에 1,000호점 오픈
전체 점포의 1/3 이상이 친․인척, 지인으로 구성된 신뢰받는 브랜드
이번 호식이두마리치킨의 1,000호점은 특히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 남산 서울타워에 오픈하여 서울타워를 방문하는 중국․동남아 관광객 등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울의 중심이자 한국을 찾는 여러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인 랜드마크 남산 서울타워에서 만날 수 있는 만큼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여 해외에까지 발을 넓히고 있는 호식이두마리치킨의 명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100% 국내산 하림닭과 호식이두마리치킨만의 연구와 개발을 거쳐 완성된 독특한 간장․양념 소스는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한국 치킨의 감칠맛을 느끼게 해주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고급 식자재만을 고집하는 호식이두마리치킨의 명성과 함께 주목할 만한 것은 1,000호점을 오픈한 현재 창업 가맹점주의 친․인척이나 지인에게 소개하여 창업한 경우가 340개 점포로 전체의 1/3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한국기록원의 공식인증 ‘대한민국 최다 친인척․지인 가맹 프랜차이즈’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 그만큼 신뢰할 수 있으며 가맹점주의 이익을 최대한으로 보장하는 호식이두마리치킨의 운영방식이 인정받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최상의 품질경영’, ‘최고의 고객감동’, ‘최고의 체인점주님 감동’을 목표로 대한민국의 기업 문화를 선도하는 최호식 회장 이하 임직원들의 노력은 지금의 호식이두마리치킨을 성장시킨 원동력이다. 가맹점에 대한 기술 지원과 영업 관리, 광고 지원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체인점의 이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호식이두마리치킨의 마인드는 그 자체로 프랜차이즈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9월 해외 점포 확대로 해외 진출 성공신화 이어갈 것
‘베스트브랜드 2016’ 선정 등 소비자의 사랑 받는 브랜드로 우뚝 서
한편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작년 6월 서울 강남에 HOSIGI타워를 개장하고 서울 및 수도권 가맹점 관리와 경영기획 등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대구․서울․부산 3개 사업본부와 8개 지사 등 전국에 펼쳐진 네트워크로 끊임없는 혁신을 가능하게 했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작년 11월 일본 도쿄 신주쿠에 1호점을 오픈하여 현지 고객들에게 한국의 맛을 선보이고 있으며, 꾸준한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9월 중 일본 내 2․3호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적극적인 해외 진출에도 앞장서며 대한민국의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있는 호식이두마리치킨의 상승세는 이제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밖에도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상생경영에 대한 성과로 올해 6월 ‘베스트브랜드 2016’ 선정을 비롯해 작년 12월 중소기업청 프랜차이즈 수준평가 3년 연속 우수프랜차이즈 지정,  한국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등 눈부신 업적을 이어가고 있다.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은 “저희 호식이두마리치킨은 다양한 연령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이미지를 구축하여 대한민국 배달치킨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을 뿐 아니라 가맹점주님들과의 상생을 위해 본사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고객 분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 더욱 활발히 나눔에 동참하며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호식이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CEO Choi Ho-sig of Hosigi Chicken
Hosigi Chicken opens the monumental 1,000th branch restaurant
Hosigi Chicken in Seoul Tower wows visitors home and abroad
On 18th last month, the ceremony that celebrates the monumental 1,000th Hosigi Chicken, the originator of two whole chicken trend, was held at Babfor Movement Headquarters in Cheongryang-ri, Seoul. The chicken franchise broke through the 700th restaurant in November 2013 and CEO Choi donated 700 bags of rice to Bafor Movement Headquarters (charity organization) to mark the achievement which soon was followed by opening the 800th in October 2014 and the 900th in October 2015. Choi’s great success in business as well as volunteer activities has set a good food franchise model for many to follow suit. Korea’s top bilingual magazine <Power Korea> met Choi and heard about the story.

Choi donates 1,000 bags of rice to Babfor Movement Headquarters 
“Sharing what we have and growing together is the key to make a better society”
It was not only the unprecedented scorching hot weather that made the people in the peninsula sleepless this summer but the Olympic Games Rio 2016 as we are in the difference time zone. Chicken, if you are Korean, is undoubtedly is the most popular late-night snack in Korea and we cannot resist the temptation to have a good beer and chicken especially when watching a sports match. From fried to spicy sauce seasoned, Koreans’ love of chicken proved crazy by consuming 8 billion chickens last year alone with over 300 difference chicken franchises nationwide competing each other.  

In this respect, Hosigi Chicken’s opening the 1,000th branch is but a landmark achievement in the field. As he has done 4 times already, CEO Choi and his staff visited Babfor Movement Headquarters on 18th last month to donate 1,000 bags of rice for those who still skip a meal or two in this day and age. They rolled up their sleeves and stood alongside pastor Choi Il-do, the president of DAIL Community, the running body of Babfor Movement, to serve free meals. “It is our mutual belief that ‘Sharing what we have and growing together is the key to make a better society’ and our will to keep carrying on this good deed will never be changed or stopped” said Choi. 

Hosigi Chicken’s donation, however, is happening in more places than in Cheongryang-ri, Seoul. Choi, with 500 volunteers participated in the 2nd Bab Peacemaker held at the DMZ Dora Mountain Peace Park on 12th the same month to cook and give out Hogisi Chicken. They also served free chicken and Coke to 250 socially neglected neighbors at Seoul Women Care Center in Gangnam District last April and donated chicken for 200 soldiers of the Backma (white horse) 7253 Corps in Paju City last February.

1,000th restaurant in Seoul Tower wows visitors home and abroad
Family and kinsman-run business builds trust
It is notable that CEO Choi opened the monumental 1,000th restaurant in Seoul Tower, the landmark of the city. Hosigi Chicken’s already proven unique sauces and 100% Korean ‘harim (chicken manufacturer)’ chicken are expected to wows especially the foreign visitors. 

Also, one of the factors that made the business prosper comes from the fact that more than 1/3 (340) of the branches are run by family members or their relatives which has contributed to building trust between member stores. The Korea Record Institute actually reported that Hosigi Chicken is the No.1 in number of family members and relatives involved in the business. 

It is not surprising that all employees and branch owners of Hosigi Chicken closely work together under the business slogan ‘Best Quality, Best Customer Services and Best Partnership Policy’ and it certainly puts the company stands out among many competitors in the field. 

Expanding overseas market
Winning 2016 Best Brand Awards
Meanwhile, Hosigi Chicken opened HOSIGI TOWER in Gangnam District June last year to manage the branches in the capital area. The 3 regional business headquarters and 8 local offices, on the other hand, are taking care of managing and expanding local branches. With the success in the domestic market as a spring board, CEO Choi opened the first overseas branch restaurant in Shinjuku, Tokyo in November last year and is currently planning to open the second and the third restaurants in Japan this September. 

In recognition of its contribution to promoting chicken industry, Hosigi Chicken received the 2016 Best Brand Awards. Hosigi Chicken also was appointed as an excellent franchise in December last year for three years in a row by the Small and Medium Business Administration and won the Korea Consumer Preference 1st Brand Award for two years in a row. “The two biggest advantages of Hosigi Chicken are that people from all ages can enjoy it according to their taste bud as well as our efficient delivery system” says Choi. <Power Korea> sends a round of applause to Choi and Hosigi Chicken and hopes the business will make a further succ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