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호 감성힐링코칭 가야금연주자, 힐링에 융합학문 도입하다

감성힐링코칭 아카데미 김은정 대표/교수 오상헌 기자l승인2016.09.22l수정2016.09.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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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힐링코칭 아카데미 김은정 대표/교수

 

대한민국 1호 감성힐링코칭 가야금연주자, 힐링에 융합학문 도입하다
“12줄의 음색에 담은 감성힐링코칭과 행복드림강사단 프로젝트로 밝은 세상 만들기”
감성힐링코칭 아카데미 김은정 대표/교수

퓨전국악이 대중들의 관심을 끄는 시대에, 새로운 융합학문이 가야금을 만나 자기계발과 힐링의 세계로 들어왔다. 지혜로운 소통에 대한 수많은 파생 강연활동 및 전문 강사를 양성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감성힐링코칭 아카데미는 예술과 현대 인문학의 바람직한 교집합을 보여준다. 이번에는 가야금 연주로 교감하는 새로운 힐링강의를 선도해 언론, 기업체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대한민국 1호 감성힐링코칭 가야금연주자이자 감성힐링코칭 아카데미의 김은정 교수를 만나본다. 

열린 열정으로 소통하고 음악으로 공감하는 12줄의 인문학 ‘감성힐링코칭’
가야금의 음색에 실려 전해지는 <아리랑>은 비련의 사랑에 대한 곡이지만, 감성힐링코칭 아카데미 김은정 교수는 이 곡으로 자아(我), 깨달음(理), 즐거움(朗)을 상징하는 독창적인 융합강의의 서막을 열었다. 김 교수는 병마를 이기기 위해 시작한 가야금을 30여 년간 연주하며 후학을 양성하는 한편, 이론을 나열하는 대신 가야금 연주로 많은 이들에게 ‘감성힐링코칭’이라는 개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감성힐링코칭 아카데미에서는 부모와 자녀의 소통방법, 이미지메이킹, 기업의 리더십과 소통 등을 중심으로, 분야별 전문가들인 ‘행복드림강사단’의 전문 강사 18명이 주축이 된 프로젝트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 교수는 강사 양성과 파견, 자격증 과정과 특강에 이르기까지 아카데미를 직접 기획 운영하고 있으며, 우수한 강의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월 1회 스터디와 정기 워크샵을 개최하고 있다. 29세 때부터 강단에 서기 시작해, 올해만 해도 100건이 넘는 강의 일정을 소화한 김 교수의 독창적인 ‘가야금 강의’는 전통적 음악의 정신적 문화 가치를 전파하고자 시작되었다. 김 교수에 따르면 가야금의 12줄은 12달을 상징하며, 삶을 이야기로 전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음악으로 주의를 환기시킨 후 자신의 틀을 깨는 감성힐링코칭의 단계로 넘어간다고 한다. 김 교수는 가야금 연주와 인문학이 결합한 <감성힐링! 희로애락 가야금에 싣고>, 심리학의 기질에 대한 이론인 애니어그램과 가야금 연주가 만난 테마 강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밝은 미소와 웃음에서 나오는 원만한 의사소통을 만들기 위한 자아성찰 과정을 담은 <감성힐링! 미소와 웃음으로 소통하자> 등 테마가 있는 강의를 진행하며 대한민국 1호 ‘감성힐링코칭 가야금연주가’로서 많은 매체에 소개되기도 했다. 작년 공저 <내 삶 속의 힐링>을 통해, 삶과 예술, 인생에서 많은 은사들로부터 배운 교훈들을 전했던 김 교수는 지금도 강의 중 부모교육 부분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전한다. “자식과 부모는 자식이 출생한 날부터 가족이라는 무대에 연습 없이 함께 선 배우들이다. 내 강의의 노하우는 아이의 나이에 맞는 교육과 눈높이 대화법을 부모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다. 솔직한 감정을 이해시키고 전달하도록 배운 아이는 사회에 나가서도 문제 해결이 능숙한 인간으로 자라게 된다. 또 부모는 암기교육 세대였지만, 현재의 아이들은 알파고와 겨뤄야 하는 세대들이다. 부모는 자식의 사춘기에 상담과 격려 자문, 20대에는 동반자 역할을 해 주어야 한다” 또한 이러한 강의를 위한 강사 양성에 각별한 사명감을 갖고, 변질되어 가는 국악을 인문학과 융합시켜 감성힐링코칭 학과의 개설과 정기공연 형식의 강의 같은 새로운 융합형 강의 문화를 이끌고자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유수의 대학과 기업들에 출강 중인 김 교수는 감성힐링 아카데미를 통해, 세상을 바꿀 의욕이 넘치는 더 많은 강사를 양성하고자 한다. 그의 강의의 궁극적인 목표는 바로 이 사회를 기초부터 올바르게 세우고자 함이기 때문이다. 실수하지 않는 인간보다는 실수를 줄이고, 극복하는 인간상을 추구하는 김 교수는 자신의 삶에서 찾아낸 인생철학이 담긴 <감성힐링! 희로애락 가야금에 싣고>를 집필 중이라고 한다. 음악과 인문학, 힐링이 융합된 12줄 음색 브랜드 강의인 ‘감성힐링’ 멘토링으로 2016 KOREA 10大스타강사 및 대한민국 명강사 33인에 선정되기도 한 김 교수는, 앞으로도 관용과 소통으로 밝은 사회를 만들어갈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고 배출하는 데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The sound of Korean zither for 'emotional healing coaching'
Emotional Healing Coaching Academy takes part to make a better world
Kim Eun-jung, professor and CEO of Emotional Healing Coaching Academy

The sound of 12 strings makes a way for healing and communication
Kim is an innovative emotional healing coach in her own way to deliver ego, awareness and pleasure to people through her Korean zither-inspired healing coaching. Kim started playing the zither to fight against her illness. She has played the instrument for 30 years and has fostered many talented players. Kim and the 18 professional healing coaches (called 'happy dream corp') of Emotional Healing Coaching Academy provide various courses for family communication, image making and leadership. The academy also runs certificate courses and its monthly study program and regular workshop help maintain quality lectures and coaching. Kim started healing coaching when she was 29 and she so far has given more than 100 lectures. Kim's use of the zither in her lecture plays the role of spreading the value of our culture and tradition. Kim says that the 12 strings of the zither symbolize 12 months and the sound of the strings calls audience's attention to her story. Kim's lecture titles 'Emotional Healing on Sound of Zither', 'Journey to Find Myself' and 'Emotional Healing! Communication in Smile and Laugh' have brought her a fame and appearance on media. Kim also co-wrote a book called 'Healing In My Life', a story about life, art and teachings of her teachers. "Understanding what age group of people I am coaching is very important. I cannot coach children with the methods designed for adults. If our parents are the rote-learning generation, children today are the generation who have to compete with AlphaGo. The teens need consulting and understanding while the 20s companions" explains Kim. When asked about future plan, Kim said "I'm working on introducing 'emotional healing coaching major' at universities and am currently writing a new book ''Emotional Healing on Sound of Zither'." Kim listed her name in 2016 Korea Top 10 Lecturers and 33 Top Korean Lecturers. 


오상헌 기자  osh04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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