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하고 다양한 특급 요리, 집에서 간편하게 만난다

(주)프레시지 정중교 대표 정시준 기자l승인2016.09.19l수정2016.09.1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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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다양한 특급 요리, 집에서 간편하게 만난다
정기 큐레이션 ‘섭스크립션 서비스’ 열띤 호응 얻어
(주)프레시지 정중교 대표

1인 가구의 증가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해 최근 시장에서는 간편가정식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7월 오픈한 식음료 배송 분야 스타트업 (주)프레시지(대표 정중교, http://www.fresh-easy.co.kr)는 누구나 30분 안에 현직 특급호텔 셰프의 요리를 간편히 완성시킬 수 있는 쿠킹박스를 제공하여 시장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현직 호텔 셰프가 전하는 ‘30분 완성 요리’
레시피와 조리영상 제공해 편의성 높여

최근 간편가정식 시장을 비롯한 일종의 요리 대행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는 우리의 삶 속에서 필수적인 한 부분인 요리가 메뉴 선정에서부터 장보기, 음식쓰레기 처리에 이르기까지 지나치게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야 하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 시장에서는 지난 7월 설립된 프레시지의 성장세가 뜨겁다. 프레시지는 ‘30분 안에 완성하는 요리선물’이라는 컨셉으로 탄생하여, 1급 셰프가 만든 음식을 집에서 직접 요리해 맛볼 수 있는 쿠킹박스를 제공한다.

프레시지의 쿠킹박스는 소비자가 원하는 요리의 식재료와 레시피를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이와 유사한 서비스가 기존에도 여럿 출시되어 있지만 그와 차별화된 지점은, 현직 특급호텔 셰프가 만드는 요리를 6단계 안으로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개발하는 과정에 있었다. 레스토랑이나 유명 식당에서 먹은 요리가 정말 마음에 들어, 재료를 수소문해 집에서 만들어 보았지만 실패에 그치고 만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유명한 요리법을 따라하는데도 성공률이 높지 않은 것은 기술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상당 부분 재료의 배합에서 비롯된다. 이에 프레시지는 집에서도 호텔급 요리를 따라할 수 있도록 간편한 레시피와 함께, 자체 영상 팀과 셰프가 직접 촬영한 조리영상도 함께 제공하여 요리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구축했다. 정 대표는 “요리의 성공은 얼마나 똑같은 맛을 보존하고 재현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이를 위해 식재료 패킹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방법을 연구 개발해왔으며, 프레시지는 실패 없이 30분 안에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기 큐레이션 서비스인 ‘섭스크립션 서비스’ 9월 런칭
소비자를 위한 인터넷 요리 강의 서비스 준비 중

프레시지는 소고기 고추잡채에서부터 마라탕, 그린 빈스 부타동, 아메리칸 브런치 플래터 등 일반 메뉴와 트러플 목살 스테이크, 타페나드 연어 스테이크 등 스페셜 메뉴까지 집에서 쉽게 먹을 수 없는 맛좋은 음식들을 직접 집까지 배송해주는 특급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프레시지는 섭스크립션 서비스와 이러닝 시장 개척 등 서비스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프레시지의 쿠킹박스 섭스크립션 서비스는 식재료 배송을 넘어서 소비자들의 고민을 더욱 본격적으로 해결해주기 위해 프레시지가 특별히 준비한 큐레이션 서비스다. 보통 이러한 서비스를 신청하는 고객들은 한 가지의 요리를 꾸준히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지 안에서 최대한 다양한 경험을 원하기 때문에 구매가 매주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프레시지는 매주 두 가지 신메뉴를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이 직접 주마다 신규 요리를 받아서 조리해볼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했다. 또한 프레시지의 쿠킹박스 섭스크립션 서비스는 소비자별 각자의 취향에 따라 좋아하지 않는 메뉴가 있을 경우에는 건너뛰기나 메뉴 교체 등의 선택도 가능해 편리성과 실용성 면에서도 매우 훌륭한 선택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프레시지의 섭스크립션 서비스는 이번 달부터 서비스를 런칭해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프레시지는 국내 유명 교육업체와 콜라보레이션 형식으로 요리 관련 인터넷강의 서비스를 함께 준비 중이다. 국내에서 요리 관련 자격증을 준비하는 응시생들이 매해 20만 명에 가까울 정도로 요리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지만, 이를 위한 인터넷 강의나 해당 패키지를 생산하는 업체는 전무한 실정이다. 정 대표는 “워킹맘이나 육아맘의 경우 따로 시간을 내서 요리학원을 다니기에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터넷 강의가 보급되어 더욱 간편하게 요리를 배울 수 있는 길이 개척된다면 보다 많은 분들이 편한 환경에서 요리 실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생산자와 소비자 연결해 먹거리 문화 발전 기여할 것
요리를 한다는 것은 누가 이 음식을 먹을지를 생각하고 좋은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는 사람과 요리를 하는 사람 모두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행위다. 요리의 즐거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프레시지의 직원들은 생산 단계부터 누가 먹을 것인지를 정해 그 사람만을 위한 맞춤형 먹거리 환경을 탄생시키는 작업을 이어왔다. 프레시지는 이처럼 생산자와 소비자가 보람을 느끼고 함께 만족하는 문화를 이어가기 위한 서비스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에 정 대표는 “우리 생활에 필수적인 음식 문화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저희의 목적이다. 향후 면밀한 수요 예측을 바탕으로 바른 먹거리 생산에 힘쓰는 농․임․축․수산 종사자 분들과 협력하여 하나의 생태계를 이루고자 한다. 저희의 모토처럼 Fresh(신선하고 건강한), Easy(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한 제품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먹거리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는 포부를 전했다.

 

▲ (좌측) 정중교 대표 / (우측) 윤성용 총괄매니저



“Make premium foods at home in 30 minutes”
‘Subscription services’ gives your own food curator 
CEO Jung Joong-gyo of Fresh Easy 

’Cooking Box’ delivered to your door by hotel chefs
Recipe and cooking guide on your screen

We often feel bothered by thinking of what to eat and how to make it in order to fill up our stomach’s desire at home. So some faster trend catchers who noticed the niche market launched the businesses to do the work instead. Fresh Easy among the catchers is creating a sensation in the market at the moment with ‘The 30 minute hotel food delivered to your door service’.  CEO Jung started the service from July this year and introduced ‘Cooking Box’ that contains the ingredients and recipe prepared by hotel chefs but chosen by you to be delivered to your home. Each recipe is designed to be done by no more than 6 stages and 30 minutes to give simplicity. We might have had an experience of having a luxury food at a hotel and trying to make it at home without success. Jung ascribes it more to ingredients than your cooking skill. “I think the success of your cooking depends on reproducing the dish you wish to make with the same ingredients and recipe. I focused on this idea and have developed various simple yet efficient methods including packaging. And I finally introduced Cooking Box.” The box contains ingredients and recipe, and the video guide is also provided on the screen.  

Subscribe to get your own food curator
Online cooking lesson to be launched soon 

Fresh Easy delivers your door a variety of hotel menus including Malatang, Butadon, American Brunch Platter, Truffle Pork Neck Steak and Tapenade Salmon Steak. If you subscribe to Fresh Easy, you can even get your own food curator. This means that you can receive more options to choose over just ordering one particular food ingredients and recipe. You can change the menu you don’t like or skip the part or try something new according to your preference. For this, Fresh Easy updates two new menus every week. The curating services are already gaining good feedbacks from subscribers. Meanwhile, Fresh Easy is launching online cooking lesson in collaboration with prestigious education companies. Around 200,000 people are trying to get cooking certificates every year, according to a report, but the exam preparation providers are not many. “When it comes to housewives who have to work and/or take care of their children, going to a food academy is out of option due to lack of time and the extra expenditure. So I think online cooking lesson will play more advantageous option for them” explains Jung. 

Creating a new trend and value in the food service industry
Making food and share with families or friends at home is a great pleasure we can enjoy in life. Knowing this very well, professional chefs at Fresh Easy analyzes ‘who eat the food for what occasion’ first before packaging the ingredients and recipe in the box. “Our goal is to create a new trend and value in the food service industry. But we know this does not come easily but through passion, creativity and diligence in our work. Yet we are determined and prepared to keep making this happen as we have done it already.” <Power Korea> is looking forward to seeing more innovation in the Korean food service industry through Fresh Easy. 


정시준 기자  jungsi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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