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이 머무는 행복한 풍경, 경주 대표 레스토랑 라몽(La`mon)

라몽 정창길 대표 정시준 기자l승인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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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몽 정창길 대표

아름다움이 머무는 행복한 풍경, 경주 대표 레스토랑 라몽(La`mon)
라몽 정창길 대표

경주 최고의 명소 ‘라몽’,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다

연간 14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역사의 도시 경주. 천년 신라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가 그대로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 경주는 도시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문화재로 여겨질 정도로 곳곳에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그중에서 경주를 방문하는 이들이 빼놓지 않고 찾는 명소가 있다. 바로 레스토랑 ‘라몽(La`mon)’이다.

라몽을 찾아오는 이들이 가장 먼저 입을 모아 감탄하는 것은 수려한 경관이다. 라몽은 경주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인 보문관광단지 내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에 위치해 있다. 드넓은 호수 주변을 둘러싼 산책로를 걷다보면 만날 수 있는 라몽은 잘 가꾸어진 정원과 푸른 잔디밭, 이국적인 분위기로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내며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만든다. 유럽풍의 외관과 빨간 우체통은 라몽을 찾는 이들의 필수 사진촬영 코스 중 하나이며, 입구를 들어가면서 만나게 되는 원목마루와 드높은 천장, 가림막 없이 트인 공간은 넓고 쾌적하면서도 아늑한 느낌을 선사한다. 

라몽의 진면목은 자리를 잡고 앉는 순간 더욱 극대화된다. 어느 자리에 앉더라도 바깥 경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사방으로 대형 창이 나 있으며, 시원스럽게 펼쳐진 푸른 호수와 맑은 하늘, 계절에 따라 옷을 갈아입는 나무와 산이 어우러지는 풍경은 잠시간 말을 잊게 만들 정도로 아름답다. 어둠이 내려앉는 저녁이 되면 더욱 운치 있는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호수를 감싸 안듯 늘어서 있는 호텔과 리조트에서 나오는 불빛들은 호수 위에 형형색색의 반영을 그려넣고, 테이블마다 켜진 촛불과 아늑한 조명은 평온함과 자그마한 행복감을 전해준다. 

소중한 이에게 선물하고 싶은 공간
사계절이 모두 아름다운 경주이지만, 그중에서도 보문단지의 사계절은 전국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유명하다. 호수를 둘러싼 수만 그루의 벚나무들은 매년 봄마다 연분홍색의 벚꽃들을 흐드러지게 피어내는 장관을 연출하며, 여름밤이면 호수를 둘러싼 산책로를 걸으며 낭만과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붉게 물든 단풍들이 반짝이는 호수와 어우러져 감성을 자극하는 가을은 물론이고, 고요한 호수의 잔잔함과 사색을 즐기며 커피를 즐기는 매력적인 겨울까지, 보문단지가 선물하는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라몽이다. 특히 벚꽃 관광객이 몰리는 봄이면 예약 없이는 방문이 어려울 정도라고 한다.

최근 라몽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풍경 중 하나는 넓은 잔디밭에서 펼쳐지는 야외 결혼식이다. 틀에 박힌 예식 대신 가까운 친지나 지인, 가족들이 모여 신랑과 신부의 아름다운 약속을 축복하는 ‘스몰웨딩’의 트렌드가 점차 대세를 이루는 가운데, 라몽의 아늑한 분위기와 멋진 풍경이 이에 적합한 장소로 선호되고 있는 것이다. 결혼식 후의 피로연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경주를 대표하는 레스토랑답게 파스타와 피자, 스테이크 등의 메뉴도 훌륭하다. 이미 보문단지 맛집으로 소문난 라몽은 오픈형 주방으로 구성되어 있어 청결과 위생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으며, 신선한 야채와 고품질의 식재료를 사용해 고객들의 건강과 입맛을 고려하고 있다. 아름다운 풍경과 따뜻한 커피, 맛있는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감성 레스토랑 ‘라몽’. 사랑하는 연인, 가족, 친구들과 함께 경주를 찾은 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행복한 공간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

La ‘mon, Gyungju’s unique restaurant with scenic beauty 
Jeong Chang-gil, president of La ‘mon 
La ‘mon, the best attraction in Gyungju, fascinates people

Gyungju is a historic city visited by 14 million tourists a year, holding a brilliant history and culture of Silla, a thousand-year-long ancient kingdom. The entire city of Gyungju is considered a big cultural asset because it is so full of diverse sights and amusements everywhere living up to its fame as Korea’s representative tourist resort. Restaurant La ‘mon is an attraction highly popular among visitors of Gyungju.

The first and foremost thing admired by all the visitors of La ‘mon is its handsome view. La ‘mon is located at the most beautiful spot in Bomun Tourist Resort, which is a tourist attraction representing Gyungju. Walking the promenade surrounding a spacious lake you can see La ‘mon, which makes people stop at the sight of a well-kept garden, green turf and picturesque landscape in exotic atmosphere. The European-style external appearance and red mailbox is an essential course of photo-taking for visitors of La ‘mon, while pulpwood floor, high ceiling and open space without screen you become faced with in entrance give you a deep, pleasant and cozy feeling. 

You can fully appreciate the true value of La ‘mon at the moment of settling yourself down. There are large windows in all directions so you may enjoy outside views from any place of your seat, while the green lake and clear sky spread airily combined with trees and mountains changing by season are beautiful enough to take your breath away. When darkness settles down in the evening, you can enjoy a more elegant night view. Hotels lined up as if to surround the lake and lights coming out from the resort make colorful reflections on the lake and candles lit on each table and snug lighting deliver calmness and a feeling of happiness. 

A space presentable to a precious one
Gyungju is beautiful for all seasons but the four seasons of Bomun resort is one of the best in the whole nation. Hundreds of thousands of cherry trees surrounding the lake produce a grand sight of sprouting pink flowers every spring and in summer nights you can feel romance and artistic effect walking the promenade around the lake. In fall, red leaves well-match with a glittering lake to stimulate your sensitivity and during wither you can enjoy the peace of the lake, speculation and coffee in a charming atmosphere. All this beauty of four seasons of La ‘mon is entirely for you. They also say that, in the spring, it is hard to visit without reservation because tourists to enjoy cherry blossoms flock together. 

One of the sights recently seen at La ‘mon is an open-air wedding carried out on a broad lawn. Instead of the stereotyped ceremony, small wedding is setting a trend where close relatives acquaintances and family get together to bless the significant promise of bride and groom and La ‘mon is favored as a logical place due to its snug atmosphere and chic landscape. Person concerned explains that La ‘mon is also very popular for a wedding reception after the ceremony. 

This restaurant representing Gyungju also has an excellent menu of pasta, pizza and steak. Already reputed as a gourmet restaurant, La ‘mon constituting an open-type kitchen has increased reliability for cleanness and sanitation attaching importance to the customers’ health and palate by using fresh vegetables and high-quality ingredients. La ‘mon is going to be in place as a happy space for visitors of Gyungju, who have been accompanied by sweetheart, family or friends, with its scenic beauty, warm coffee and delicious food all combined.                    
 


정시준 기자  jungsi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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