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약성분으로 족저근막염 다스리며 음식과 약의 경계 무너뜨리는 치유법

세잘약국 김형수 약사 오상헌 기자l승인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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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잘약국 김형수 약사

생약성분으로 족저근막염 다스리며 음식과 약의 경계 무너뜨리는 치유법
“세잘,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면 된다는 세잘건강법, 섭생과 배설과 수면의 3위 일체가 질병을 다스리는 건강한 몸 만든다”
세잘약국 김형수 약사

프랑스에는 “식탁이 무덤을 결정한다”는 속설이 있다. 그만큼 약물보다 식생활이 인간의 건강을 결정한다는 이야기다. 약을 조제하는 약사가 이러한 주장을 한다면 놀라운 일이겠지만, 실제로 우리 산야의 초근목피로 까다로운 족저근막염을 치료해내는 것으로 유명한 세잘약국의 김형수 약사는 이 주장을 뒷받침하는 이들 중 하나다. 김 약사가 주장하는 생활 속의 건강유지 비결, ‘세잘요법’에 대해 정리해 본다. 

기본에 충실한 ‘세잘요법’으로 건강을 확보할 수 있다
인간의 신체는 순환하는 생명체이기에, 음식 섭취와 배설, 그리고 적절한 휴식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수면이라는 3요소를 적절히 유지하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누구나 상식으로 알고 있지만 아무나 실천하지 못하는 이 3요소를 ‘세잘요법’으로 체계화시킨 세잘약국의 김형수 약사 그는 만성적인 난치병일수록 순리대로 풀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소위 제3의학이라 불리는 대체의학에 속하는 세잘요법은 평범한 생약추출물의 도움을 받아, 통증과 생활 속 불편함을 초래하는 고질적인 질환들을 부작용 없이 치유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근막염이나 회전근개파열로 발생하는 오십견, 오줌소태라고 불리는 급/만성 방광염, 대상포진 후유증 등은 현대의학으로도 잦은 재발로 현대인을 괴롭히는 질병에 속하는데, 김 약사는 이러한 질환들의 개선한 것은 물론 생약의 특성을 활용하여 족저근막염을 어렵지 않게 물리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 중앙대학교 객원교수를 역임하고 한약조제면허를 취득해 지금도 만성질환을 위한 약재연구에 여념이 없는 김 약사는 1975년부터 2004년까지 생약 전문 약국을 운영하며 1990년 경 ‘세잘 건강법(세잘요법)’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었다. 현대의학과 자연의학의 장점만을 추려내어 인체의 기본적인 기능을 돕고자 동양의 중용사상을 약제 제조와 인체 치료에 적용하게 된 계기에 대해, 김 약사는 “식과 약은 별개로 가서는 안 된다. 식품이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울러 문명과 과학이 발달한 세대들만 앓고 있는 아토피를 비롯해, 현대인의 만성 직업병인 디스크, 신경성 위염 등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섭생이나 자연에서 찾아낸 약재를 찾아 법이 허용하는 선에서 병행하는 것도 좋다고 한다. 김 약사는 저서인 <세잘건강법-다이어트 한 근에 얼마요?>에서 부작용 없는 식품 같은 약의 효용성, 그리고 식품을 약처럼 섭취해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한 신체기능을 되찾는 방법에 대해 수십 년 간의 연구 성과를 소개했었다. 아울러 세잘, 즉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는 것이 균형 잡힌 몸은 튼튼한 골조로 이루어진 건물처럼 약용 성분을 잘 받아들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병이란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만약 발병했을 경우는 식습관과 생활습관 개선이 첫째요, 그 다음이 자연요법을 응용한 해결책이 그것이다. 그래서 김 약사는 약사로서 생활습관에서 비롯된 만성질환 중 의외로 많은 사람을 괴롭히는 족저근막염 치료 연구에 특별히 공을 들였다고 한다. 2012년 경 유명 체조선수들의 올림픽 출전을 좌절시킨 질환으로도 알려진 족저근막염은 발의 통증으로 삶의 질을 떨어뜨리며, 예방도 치료도 그리 쉽지 많은 않은 것이 확실하다. 김 약사는 온갖 치료방법을 다 써 봐도 낫지 않아 수년간 고생하던 족저근막염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어렵지 않게 개선시킨 후부터 자신의 방식에 대한 확신이 더욱 커졌다고 한다. 한 가지 병을 억지로 치료하려다가 두 가지 병을 더 얻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말아야한다는 것이 김 약사의 추언이다. 세잘요법에는 이렇듯 김 약사의 이론과 연구, 생활철학과 인체에 대한 이해가 집약되어 있는 것이다. 한편 김 약사는 앞으로도 의약계에 혁신을 가져올 생약연구와 생활 속 건강실천이론을 정립해 국민건강에 기여할 김 대표의 건승을 진심으로 바란다. 

Treating plantar fasciitis with herb medicine 
"Eating well, releasing well and sleeping well make you healthy“
Pharmacist Kim Hyung-su of Sejal Pharmacy 

Sejal therapy keeps you healthy 
Life in a way is a cycle of eating, releasing and sleeping. Doing well of this cycle can be an indication that our body functions normally. But how many of us actually do this cycle soundly remains as a question. Pharmacist Kim Hyung-su of Sejal Pharmacy calls this cycle as 'sejal' and he systematized his ideas. As an alternative medicine, 'sejal therapy' uses herb medicine to cure diseases, especially plantar fasciitis, frozen shoulder, bladder infection and shingles, without side effect according to Kim. He taught students as an adjunct professor at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and a visiting professor at Chung-Ang University. While running a pharmacy between 1975 and 2004, he introduced 'sejal therapy' by combining only the advantages of modern and natural medicine around the 1990s. "Food and medicine are not different terms. If the food cannot cure the disease, so cannot the medicine. Also, the cures of the modern diseases such as atopy, disc and neurotic gastritis are better found at herb medicine" emphasizes Kim. His book <Sejal Therapy - How Much Is Diet for One Pound?> delivers his years of research and knowledge on the food taken as medicine. "Prevention is the best cure. But you need to check on your eating habits and seek a cure on natural methods first when it outbreaks. The most common chronic disease occur to people is plantar fasciitis. It actually frustrated some of the Korean gymnasts to give up the 2012 London Olympics. That's why I particularly focused on cures for the disease" explains Kim. Kim himself actually suffered from plantar fasciitis. But he succeeded curing it with his own 'sejal therapy'. "We should not make our body worse by trying to cure one disease in hast as it often results in another disease. But we need to seek a cure from natural medicine in longer term perspective" advises Kim. If you are one of those who particularly is suffering from plantar fasciitis, you are highly advised to pay a visit to Sejal Pharmacy. 

 


오상헌 기자  osh04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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