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 기사, 모두가 행복한 신개념 퀵서비스 플랫폼 ‘바달닷컴’

㈜바달 노현구 대표 정시준 기자l승인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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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기사, 모두가 행복한 신개념 퀵서비스 플랫폼 ‘바달닷컴’
㈜바달 노현구 대표

현대인들은 고도로 발달한 IT 기술의 편리함을 맘껏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과 모바일을 이용해 필요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먼 곳에 떨어져있는 이들과도 원활한 업무연계가 가능해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IT시대에도 ‘손에서 손으로’ 건네야만 하는 일들이 있다. 특히 이러한 업무의 대부분은 ‘정확성’과 ‘신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경우가 많으며, 이에 많은 이들이 ‘퀵서비스’를 통해 이를 해결하고 있다.

배송기사 처우개선으로 서비스품질 향상 구현
중요서류를 거래처에 보내야 한다거나, 물품을 상대방에게 급히 보내야할 때 우리들은 흔히 퀵서비스를 이용한다. 멀리 있는 타 지역으로의 배송이 아닌 한 퀵서비스는 다른 어떤 물류 서비스보다도 빠르고 정확하다. 최근 조사된 바에 따르면 국내 퀵서비스 업체는 약 5천여 개 이상, 종사자수는 약 15만 명에 이를 정도로 성장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퀵서비스에 대한 이용자들의 불신과 불만 역시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관련 업체가 난립하며 지나친 가격경쟁을 펼치고 있고, 이것이 퀵서비스 배송기사의 수익 하락으로 이어지며 서비스 품질 저하 현상을 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바달에서는 퀵서비스 배송기사와 고객을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통합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고객에게는 보다 쉽고 빠른 서비스 이용을, 배송기사에게는 보다 나은 처우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물류 중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달의 노현구 대표는 “우리나라의 퀵서비스 시장은 다수의 콜센터 업체가 고객으로부터 주문을 접수하고, 이를 주문공유 프로그램에 등록하면 배송기사가 목록을 공유 받아 수행하는 형태입니다. 이 과정에서 콜센터 업체들은 조금이라도 더 손님을 끌어오기 위해 저가경쟁을 할 수밖에 없고, 이로 인한 손실은 고스란히 배송기사에게 전가됩니다”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퀵서비스 배송기사들은 건당 평균 23%에 달하는 수수료에 유류비 등의 차량유지비용, 각종 추가부담금까지 더해지며 약 60% 수준의 수익밖에 얻질 못하고 있다. 때문에 유류비 절약을 목적으로 출발지와 목적지가 비슷한 몇 개의 물품을 ‘혼적’하는 일이 비일비재해지고, 이로 인해 누구보다 빨라야할 ‘퀵서비스’의 신속성이 저하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바달에서는 이용고객과 배송기사 모두를 위한 퀵서비스 플랫폼인 ‘바달닷컴’을 지난 4월 오픈하고 쉽고 빠른 인터넷 퀵서비스인 ‘바른퀵’을 운영하고 있다. 바달닷컴은 먼저 배송 수수료를 15%까지 낮췄으며, 출근비나 관리비 등의 부가적 수수료를 전혀 받지 않는 등 배송기사들의 처우를 개선하는 데에 주력했다. 또한 공격적인 단가인하를 통해 고객을 확보하기 보다는 서비스 품질향상을 부각함으로써 고객과 중개기업, 배송기사의 상생을 구현하고자 하는 철학을 공유하는 등 쉽지 않은 길을 걷고 있다. 노 대표는 “저희 플랫폼을 통해 배송기사 분들의 실질소득이 약 18%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소득 증가가 고객서비스 품질의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사회 만드는 대한민국 1등 물류업체 목표로
바달닷컴의 차별점은 크게 3가지로 요약된다. 첫 번째는 이용의 편리함이다. 고객들은 바달닷컴 웹이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쉽게 홈페이지에 접근할 수 있으며, 몇 차례의 클릭과 정보 입력만으로 이용요금 조회와 주문 접수가 가능하다. 특히 단골고객의 경우 로그인과 동시에 최근 출발지가 자동으로 입력되고, 도착지 또한 최근 자주 보냈던 주소를 선택할 수 있어 세 번의 클릭만으로도 퀵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두 번째는 배송현황의 실시간 조회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기존 퀵서비스의 경우 발송물품의 소재지를 파악할 수 없어 받는 상대방에게 수차례 전화를 걸어 도착여부를 확인하거나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바달닷컴의 경우 고객의 주문이 접수되면 배송기사가 기사용 모바일웹을 통해 주문을 수락하는 방식으로 배차가 이뤄지며, 배차순간부터 배송이 완료되는 시점까지 배송기사의 GPS 정보를 주문고객에게 보여줌으로써 손쉽게 배송현황을 조회할 수 있다. 또한 배송확정시와 배송완료시 고객에게 SMS로 현황을 통보해줌으로써 별도의 조작 없이도 물품 도착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바달닷컴은 고객편의를 위해 추가요금 없이 신용카드(법인카드 포함) 결제 및 현금영수증 발급 등의 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법인고객을 위한 전자 세금계산서 발행, 월 단위 후불정산 등의 차별화된 서비스도 마련되어 있다.

노 대표는 “현재 우리나라 퀵서비스 시장은 약 4~5조원에 달하는 시장규모에도 불구하고 주도적인 기업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는 시스템의 비효율성으로 인한 비합리적인 수익배분 및 처우 등의 문제를 낳고 있습니다. 저희는 사회적 측면에서 배송기사들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고, 이를 통해 고객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킴으로써 신뢰받는 퀵서비스 모델의 전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또한 기사의 사회안전망 확대, 사회 효율성 및 안정성 강화, 현금거래 양성화를 통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일조하고자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기업의 일차적인 목표는 이윤 창출이다. 그러나 기업이 이윤에만 집중하고 사회적 책임을 도외시한다면 이는 사회의 건강성 악화와 선순환적 구조의 붕괴를 가져올 것이다. 2019년 수도권 시장점유율 5% 달성, 퀵서비스 지역 확대와 소형 용달 및 중대형 화물 중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대한민국 1등 물류업체로 도약하고자 하는 ㈜바달. 보다 투명하고 안전한 물류 서비스,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물류 시스템을 구현하고자 하는 이들의 노력이 값진 성과로 열매 맺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Introducing a new concept courier service platform ‘ba-dal.com’
CEO Noh Hyun-koo of www.ba-dal.com

CEO Noh Hyun-koo of ba-dal.com developed a new concept total courier service platform customized for both couriers and receivers in terms of delivery speed and economy. The service was launched last April and the system has reduced delivery fee by 15% with no additional charges for couriers such as office attendance and management. It significantly has improved the work environment for couriers and reduced unit price for receivers while providing excellent delivery experience for both parties. CEO Noh explains “The platform is expected to increase courier’s income by 18% and this will naturally lead to a better courier service for customers.” Noh aims to achieve 5% market share in the capital area by 2019 while gradually expanding the service to nationwide covering both small goods to large ones and he eventually grow the company as No.1 courier service provider in Korea. 
 


정시준 기자  jungsi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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