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바뀐 영어평가의 중심, ‘표현영어’로 특화된 ‘EiE 프로그램’으로 영어교육의 한계를 극복하다

류재근 대표 정시준 기자l승인2016.06.15l수정2016.06.1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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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영어평가의 중심, 
‘표현영어’로 특화된 ‘EiE 프로그램’으로 영어교육의 한계를 극복하다
<EiE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영어교육 프로그램> 류재근 대표


연간자료에 의하면 영어교육 시장은 내수시장 약 7조, 해외시장은 10조가 넘어가는 금액이 투입되고 있다고 한다. 사업 부분별로는 크게 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 평가, 컬처로 나뉠 수 있는데 <EiE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영어교육 프로그램>의 류재근 대표는 이 중 가장 핵심적인 의의가 바로 ‘교육 프로그램’ 시장에 있다고 단언했다. 국내 최고의 어학기관인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의 풍부한 교육 노하우를 기반으로 개발 및 감수한 ‘EiE(Excellence in English) 표현영어 프로그램’은 단순히 프리토킹이 가능한지를 묻기보다, 얼마나 능숙하게 논리적으로 상대에게 의견제시를 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바로 ‘표현영어’에 근간을 두고 있는 것이다. 최근 문법과 독해, 시험문제 풀이에 치중된 학교 영어교육의 한계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현 시점에서, <EiE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영어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세간의 관심은 어느 때보다 뜨거운 상황이다. 

기존 프로그램과의 차별화 도모, 
EiE가 ‘온리 원(Only one)’이 된 계기

“설레임 속에 맞이했던 2002년 한일월드컵, 세계에서 수만 명의 손님이 대한민국을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영어 한 마디 제대로 못하던 현실이 눈에 밟혔습니다. 함께 하는 동료들 역시 영어교육만큼은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일종의 책임감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당시, 류 대표가 동료들과 생각했던 목표는 고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오롯이 국내에서 영어로 의사소통이 되는 학생들을 키워보자는 것, 단 하나였다. (주)에듀박스의 부사장으로서 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던 그가 직접 비즈니스 기획에 나섰던 결과물이 바로 이보영의 토킹클럽이었다. 결론적으로 이보영의 토킹클럽은 영어말하기 전문학교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큰 사업적 성공을 이루었다. 가맹점은 전국에 600개를 넘겼으며 연매출 금액이 270억 이상 달성했다.

그 이후, 2010년 교육부 주관 하에 특목고 입시제도가 전면적으로 개편되면서 그는 또 한 번의 도전을 택했다. 류 대표는 “영어교육에만 이십년간 몸담아 오면서 제가 항상 고민했었던 부분은 ‘대한민국 내신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가’였습니다. 왜 그간 학생들은 특목고와 외고 진학에만 몰두해 왔었는지, 왜 당장의 징검다리에만 집착을 하는지 의문이었습니다”라며 “언론에서도 자주 쓰이곤 하는 ‘글로벌 인재’라는 표현은 단순히 영어를 할 줄 안다는 의미가 아닌, 얼마나 논리적으로 의사표현과 비판적인 분석, 협상능력을 갖출 정도의 수준이 되는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정부에서도 그런 분위기를 감안하여 글로벌 인재를 키우기 위해 전면적인 개편을 선언했고, 저 역시도 준비된 학생들이 꽃을 피우고 실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과 글로벌 인재를 키우기 위한 요람을 만들고자 하는 의견을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측에 전달했습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그는 인터뷰 자리를 빌어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측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결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는 영어교육의 특성상, 기다림이 요구되는 류 대표의 계획이었지만 격려와 조언뿐 아니라 EiE의 콘텐츠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적극적으로 개발과 감수를 했었던 학교 측의 배려는 곧 EiE가 전문성(Only One)을 겸비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였다. 

파닉스(Phonics)부터 영어토론 디베이트(debate)까지
단계별 100개월 과정의 이뤄진 ‘표현영어 완성 프로그램’ 

<EiE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영어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의견을 직접 피력할 뿐만 아니라 상대의 의견까지 분석하고 비판 할 수 있는 디베이트(debate) 실력 향상 프로그램과 논리적인 글쓰기(Essay Wrighting)에 근간을 두고 있다. 

특히, ‘표현영어 완성 프로그램’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습득(Input), 체화(Intake), 표현(Output)의 3단계로 이어지는 EiE(Excellence in English) 프로그램은 온·오프라인 통합 학습과 자기주도 예습에 기반한 역진행 학습, 표현중심 교실수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초등 저학년 과정의 파닉스 지도법을 시작으로 스토리텔링 스킬의 완성을 위한 교육, 고학년 과정에서는 유창한 프레젠테이션 능력, 중등생 과정에서는 영어토론과 논술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과정이 진행된다. 또한 학생들은 매년 2만여 명의 재원생을 대상으로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개최되는 ‘EiE 전국 영어말하기 대회’를 통해 경험과 자신감을 축적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류 대표는 “초기 목표였던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키는데 무리가 없게끔 교육하는 것이 가장 큰 주안점이었습니다. 파닉스부터 소리와 철자의 관계를 직접 체득하며 소리와 철자를 어휘로, 익숙해진 어휘는 문장구성으로, 스토리텔링과 프리젠테이션, 디스커션, 상대를 설득할 수 있는 디베이트까지 단계별 100단계의 과정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프로그램을 완성하게 되었던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EiE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영어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티칭·코칭이 아닌 정통 어학원(Debate & Essay) 시스템으로 성장한 업계에서 유일한 케이스로 꼽히고 있다. 더불어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품질경쟁력 교육콘텐츠 부문 대상과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영어교육 부문 대상을 연달아 수상하는 등 영어교육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에 그는 “올해부터 실제로 일선 시도교육청에서는 45~50%를 수행평가로 진행할 뿐만 아니라 영어말하기 테스트 10%를 의무조항으로 삽입하는 등 교육제도가 표현 실력을 중시한 평가기준으로 바뀌었습니다. 흔히, 영어교육 110년사라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영어교육 역사 중 가장 중요한 결론을 정부에서 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어에 있어서 얼마나 순발력 있게 익숙해지는가’가 교육의 관건이라면 이 같은 결정이 영어교육의 긍정적인 방향이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라며 “일례로 저희 어학원의 학생들은 강의를 듣는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랩실에서 오늘 자신이 토론해야 할 주제와 소재들을 미리 찾아보고, 자신의 수업에 미리 습득(Input)하는 시간을 갖고, 강의실로 이동하여 서로 디베이트하고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합니다. 선생님들은 자료첨삭 및 수업의 팁을 알려주며 서포트해 주는 역할과 사회자 역할일 뿐입니다. 수업을 이끄는 것은 학생 본인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날의 수업내용이 몸소 체화가 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교육에 있어 수없이 거론되는 ‘스스로’라는 단어를 주목했을 때, 이보다 더 솔직한 자기주도적 학습이 과연 있을까. 수업에 임하는 자가 그 시간의 주인공이 되는 것, <EiE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영어교육 프로그램>만의 차별성이자 성공요인인 것이다.

학부모와 직접 커뮤니케이션 하며
자녀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기업 

<EiE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영어교육 프로그램>에서는 매월 셋째 주 가맹점 원장들을 초청해 교육경영자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관리를 포함한 마케팅 기획, 경영전략 과 정보교육 등 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류 대표는 효율성 있게 정보를 습득하고, 마케팅 및 조직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주관하고 있다. 무엇보다 교육 사업을 하는 이로서, 또한 조직의 CEO로서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그의 의지가 파트너십을 맺은 이들까지 케어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류 대표는 공․사교육에 자녀들을 맡기고 있는 학부모들에게도 당부의 말을 남겼다. 그는 “아이들을 학교, 학원과 같은 교육기관에 맡기며 부모님들이 선택해야 하는 부분은 분명 존재하는데 특히, 영어교육에 있어서만큼은 아이들에게 온전히 책임을 맡기는 것이 조금 위험한 선택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부모님들께서 교육의 ‘주체자’로서 저희와 같은 주관자와 커뮤니케이션 하며, 현장경험을 통해 자녀를 함께 책임지는 상생의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2011년 론칭 이후, 전국 각지에 18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하며 국내 영어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도하고 있는 <EiE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영어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2017년까지 250개의 가맹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류 대표는 “정직하게 진실만을 가르치겠다는 이념을 바탕으로 표현영어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세계무대에서 영어로 자유롭게 자기 의사를 표현하고 글로벌 인재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대한민국 영어 교육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초지일관의 자세로 글로벌 인재양성의 요람으로서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해온 <EiE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영어교육 프로그램>과 류재근 대표. 그들의 밝은 앞날을 기대하며 희망찬 행보에 주목해 보자.

The standard for English achievements
Overcoming the limits of Korean English education with expressive studying method by ‘EiE Program’
CEO Jaegeun Ryu of EiE(Excellence in English)

“Feel the difference in English education with one of a kind ‘EiE Program’”

CEO Jaegeun Ryu of EiE(Excellence in English) rather had a sense of helplessness by observing Korean students not able to say even a word in English when tens of thousands of football enthusiasts visited Korea to be part of the 2002 FIFA World Cup fever. Ryu felt a great responsibility as he and his colleagues at that time were ambitious to make it possible that students become competent in English without necessarily going abroad to study. Ryu was Vice CEO and Head of Business Department of Edubox, the one who introduced EBY Talking Club that created a sensation in the Korean English education market for its speaking-driven curriculum with the number of branches reaching over 600 nationwide, creating annual revenue of KRW 27 billion. While enjoying the success however, the government started to reform the specialized high school examination system and Ryu went deeper in thought; why students are eager to enter the school? Do the overused words ‘global talent’ imply only the competency in English or the overall capability in logical thinking, expressiveness, analysis and negotiation? Igniting his talent of bringing up witty ideas, Ryu wrote a letter and sent it the Korea University Institute of Foreign Language Studies. Soon after, the institute replied with encouragement and showed a strong will of cooperation in development and supervision of the EiE Program. 

Pursuing perfection from phonics to debate
Step by step courses completes your journey to fluent English in 8 years and 4 months

The EiE Program is designed based on ‘debate capability’ and ‘essay writing’ which are backed up by 3 stage curriculum of ‘Input’, ‘Intake’ and ‘Output’. It aims to promote self-directed learning, storytelling skills and presentation & discussion ability. The importance of phonics also is particularly emphasized on the National EiE English Speech Contest Day held at Korea University Inchon Memorial Hall. Ryu explains “EiE Program helps students reach to their goals through the process of understanding phonics and spelling - vocabulary - sentence – storytelling – presentation – discussion – persuasion – debate.” EiE currently is regarded as one of a kind debate & essay based English learning system over the existing teaching and coaching-driven one in the market. Thanks to this innovation, EiE(Excellence in English) won the National Product Quality Awards in the educational contents category and the Korea Education Industrial Awards in the English education category. Ryu continues “This year, Education Offices have increased the performance assessment rate up to 50% and the compulsory speaking test by 10%. I personally believe that this is the best thing the Education Office has done so far in the history of Korean English education and it is well matched with our educational policy. You can find the students of EiE(Excellence in English) not at class rooms but at labs gathering discussion subjects and materials (Input) in preparation for debate and presentation. Teachers of the institute only play the supporting role. This means that students are the ones who lead the class (self-directed learning) and through this they can fully digest the EiE Program.” 

Active communication with school parents
In order to maintain the quality of the EiE Program, Ryu calls branch managers to the head office every third week of the month to keep them capable in marketing, management strategy and information gathering & analysis as well as the contents of the EiE Program. Also, Ryu emphasizes on parents roles in choosing the right institute for their children through active research and communication. EiE(Excellence in English) opened its door in 2011 and has much grown to run 180 branches nationwide today. As a leading English education provider in Korea, the institute aims to open 250 branches in total by 2017. Ryu adds “I’ve never forgot my responsibility which I felt during the 2002 FIFA World Cup. Sticking to my guns on this, I and the teachers of EiE(Excellence in English) will exert our utmost effort in fostering English prodigies.”
 


정시준 기자  jungsi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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