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이스부동산종합자산관리 소일섭 회장
새롭게 주목받는 부동산 종합자산관리 시장을 전망하다
(주)에이스부동산종합자산관리, 전문화된 인력 갖추고 사후 관리 통한 수익 창출 앞장서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여파 속에 올해 우리나라의 성장률도 작년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예측이 힘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주목받고 있는 곳이 부동산 시장이다. 우리나라 가계자산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부동산’인 만큼 전문적인 관리를 통해 지속적이며, 추가적인 수익을 기대해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지난 5월, 서울 강남에서는 (주)다오름을 통해 토지투자에서부터 수익형 모델의 개발에 앞서왔던 소일섭 회장이 주택임대관리, 택지 분양, 임대주택 개발 서비스 등 분양에만 국한된 서비스를 넘어서 본격적으로 파트별 전문화된 스태프들과 함께 부동산의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주)에이스부동산종합자산관리를 출범시켰다. 

부동산 전문가 소일섭 회장, 서울 강남에 (주)에이스부동산종합자산관리 출범
(사)부동산자산관리협회 김민수 회장 등 부동산 전문가들의 축사 이어져
뛰어난 안목과 신뢰할 수 있는 매물 선정을 통해 투자자들을 위한 수익형 부동산의 가치를 널리 알려왔던 소일섭 회장은 이번 (주)에이스부동산종합자산관리의 출범을 계기로 다시 한 번 전국에 ‘부동산 전문가 소일섭’의 명성을 드높일 예정이다. 이 날 행사장에 자리한 관계자와 여러 취재진들의 열띤 호응은 수익형 부동산 분야에 있어 고객을 최우선으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온 소일섭 회장의 명성을 입증하는 것이었다. 이날 내빈으로 참석한 (사)부동산자산관리협회 김민수 회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과 같이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부동산 시장이 격변기에 있는 지금, 단순 중개나 임대사업을 넘어 종합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주)에이스부동산종합자산관리의 탄탄한 시스템이 많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라는 말을 전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공법의 신이라고 불리는 고상철 교수는 “대한민국 부동산자산관리 시장에서 에이스가 될 소일섭 회장님의 비전에 큰 기대를 품게 된다. 저희 역시 최선을 다해 많은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다”는 축사를 남겼다. 이어서 국민부동산중개&관리(주) 노경완 대표는 “대한민국에서 종합부동산으로서는 독보적인 비전을 갖고 계신 만큼, 앞으로도 소 회장님의 명성을 계속해서 많이 접하고 듣게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하는 한편, 신구대학 세무회계학과에서 부동산세무․세법 등을 강의하는 김윤석 교수는 “강의시간에 소 회장님을 처음 만났는데 항상 한결같은 마음가짐으로 업계를 이끌어 가시는 모습이 존경스럽다. 현재 정부에서 뉴스테이 사업을 통해 종합자산관리 정책을 발표하는 적절한 시기에 부동산 종합자산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신 점이 돋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권영로 경남지부장은 “여러 케이블 TV와 매체들을 통해 소 회장님의 활약을 꾸준히 지켜볼 수 있었다. 나날이 발전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성공을 응원하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소일섭 회장은 “올해로써 풀빌라 사업을 진행해온 지 만 3년에 이르렀다. 오랜 기간 노력해온 결과 그 결실이 눈앞에 있으며, 새롭게 출발하는 (주)에이스부동산종합자산관리와 함께 수익형 부동산 시장의 순풍을 이끌어가고자 한다”는 뜻을 전했다.

다각적인 변화에 나선 수익형 부동산 시장
기업형 임대주택 ‘뉴스테이’ 정책 비롯해 다양한 성장 가능성 있어
최근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대책이 다각적으로 발표되고 있다. 작년까지 전국 각지의 신도시를 중심으로 아파트․오피스텔 등의 분양 물량이 쏟아져 나와 부동산 거래시장에는 청신호가 켜졌다. 하지만 과열 양상으로 치닫는 부동산 경기 속에서 각 지역 신축 건물의 공실률 역시 당초의 예상을 훨씬 상회할 것으로 보여,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여러 은퇴자들에게는 단순 부동산 투자만으로 은퇴를 대비할 수 없다는 인식이 퍼져갔다. 이런 상황에 대해 소일섭 회장은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고급 투자처로 주목받았던 수익형 부동산 시장은 여러 가지 부동산 이슈들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부동산에 대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정부의 정책 발표와도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부동산 시장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는 전세 물량의 부족 현상이다. 지속적인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수익을 얻기 힘들어진 건물주들이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중산층에서 주거 불안정이 나타날 수밖에 없다. 이러한 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정부가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 중인 뉴스테이(New Stay) 정책은 의무임대기간인 8년 동안 상승률 5% 이하로 고정되어 있는 임대료를 납부하며 거주할 수 있는 기업형 임대주택 정책이다. 주택규모와 입주자격의 규제가 따로 없는 만큼, 전국 각지의 뉴스테이 지구단위 정책을 통해 지역의 발전이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말 국토교통부 김경환 제1차관은 “현 정부의 주거정책 키워드는 ‘맞춤형 주거지원’이다”라며 “각 뉴스테이 지구의 완전 입주까지는 시간이 걸리지만 인지도와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주)다오름을 통해 토지투자와 수익형 부동산 모델 개발에 힘써왔던 소일섭 회장은 “작년부터 부동산 시장에 찬바람이 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기업형 임대주택 사업인 뉴스테이 정책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3 종합부동산서비스회사 육성정책’을 통해 부동산 시장이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성장해가고 있다. 현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신뢰할 수 있는 종합자산관리 전문가를 통해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는 것이 현명하다”라고 조언했다.

부동산 종합자산관리 서비스의 필요성 확대돼
검증된 전문가 찾는 투자자의 안목 필요해
국내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 키워드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에 있다. 기존에 투자를 진행해온 수익형 부동산 업체들이 대부분 안정적인 투자처를 물색하고 수익을 보장하는 개념에만 머물러 있었다면, 이제는 그 이후에 투자한 부동산에 대한 관리를 어떻게 해나갈 것인가에 대한 부분이 더욱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올해 초 발표된 ‘2.3 종합부동산서비스회사 육성정책’만 하더라도 주택임대관리와 기업형종합부동산서비스의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에 소일섭 회장은 “이제는 부동산 시장도 주택임대관리, 토지자산관리, 상가빌딩자산관리 등 전반적인 부동산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이러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주)에이스부동산종합자산관리가 본격적으로 출범하게 된 필연적인 계기이다. 그런 만큼 투자자들은 우후죽순 난립하고 있는 부동산 업체들 사이에서 검증된 전문가를 찾는 안목이 필요하다. 투자한 부동산에 대한 유지․관리 시스템이 전혀 갖춰져 있지 않다면 오롯이 개인의 부담으로 전가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라며 “대부분의 수익형 부동산은 관광지 산업과 연계된 풀빌라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숙박시설이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은퇴 이후에 직접 관리를 하기에는 어려운 면이 있다. (주)에이스부동산종합자산관리에서는 파트별 전문화된 스태프들과 함께 부동산의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 확충에 힘쓰고 있다. 그 일환으로 (사)부동산자산관리협회 김민수 회장이 론칭한 ‘스마트하우스’ 앱도 제공하고 있는데, 스마트하우스는 주택임대관리, 연체관리, 시설관리, 행정관리 등의 서비스를 포함해 투자자들이 자신의 건물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주택임대관리업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부동산 관계자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안정적인 투자처 선택부터 사후 전문 관리까지 가능한 부동산 자산종합관리 서비스를 구축한 것은 국내 부동산 분야에서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감과 동시에 혁신적인 서비스 구축을 위해 노력해온 소일섭 회장이 아니고서는 달성할 수 없었을 성과다.

충청북도 충주시, 관광특구로서의 성장 가능성 높아
풀빌라 테마단지 통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 구축할 것
한편 부동산 전문가 소일섭 회장은 향후 발전 양상이 주목되는 곳으로 충청북도 충주시를 손꼽았다. 전국 유일의 탄산온천과 탄금호 등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명품 도시 충주는 뛰어난 접근성과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국내 관광객뿐 아니라 중국 및 일본 관광객 층까지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특히 탄금호 일대는 ‘중원역사문화레포츠특구’로서 수변 중심 관광 콘텐츠 기능을 확대하는 추가개발이 예정되어 있어 관광클러스터가 완성되면 지역경제에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충주 지역 경제발전의 중심축으로서 지역 균형발전의 포석이 될 요충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오래 전부터 충주 지역을 주목하고 충북 충주 앙성면 일대에 국내 최대 풀빌라 및 카라반, 클랭핑 단지를 개발해 온 소일섭 회장은 “충주는 서울에서 자동차로 한 시간 거리이며, 중부내륙선 돈암역이 개통되면 40분 안에 도달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과 함께, 수안보온천과 미륵대원지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있어 지역 관광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이 예측된다. 하지만 관광객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예측이 지속되는 반면, 아직 펜션이나 풀빌라 등 숙박시설이 미비한 상황이다. 개발 허가가 완료되는 즉시 낮은 시세의 장점을 이용, 최선의 시세차익을 낼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 단지를 완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오랜 기간 수익형 부동산 사업을 했지만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한 지금이야말로 초심으로 돌아갈 기회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최대의 풀빌라 테마단지 오픈을 통해 전국에서 1등가는 부동산 업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소일섭 회장이 매일같이 새로운 정보가 쏟아지는 부동산 시장 속에서 당당히 ‘업계 1위 전문가’로서 그 명성을 지켜올 수 있었던 것은 철심석장(鐵心石腸)의 자세로 전문적인 지식에 대한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한 상생 비전과 노력 덕분이다. 매일경제와 함께 부동산자산관리사 양성을 위한 교육에도 앞장서며, 회사와 직원이 스스로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고 있는 것도 그와 같은 이유에서이다. 

‘멘토들의 멘토’로 손꼽히며 많은 이들에게 어렵게만 느껴졌던 부동산 투자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부동산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구축을 통해 부동산 시장의 패러다임 그 중심에 설 준비를 하고 있는 소일섭 회장과 (주)에이스부동산종합자산관리. 대한민국 부동산 종합자산관리 시장의 선구자로서 그들의 힘찬 발걸음을 응원하며 진정한 ‘에이스’로 거듭나길 기원한다.

[Top Issue] CEO So Il-sub of Ace Real Estate Property Management
Your reliable real estate property agent!
“Ace will guide you to keep in sustainable profits”

Ace Real Estate Asset Management to conquer Gangnam
Ace launches professional services in shower of applause 
CEO So Il-sub of Ace Real Estate Asset Management is famous for his meticulousness in finding profitable real estates. As if to prove his popularity in the field, the launching ceremony of Ace in Gangnam District, Seoul was flooded with industry specialists and reporters. Chairman Kim Min-soo of the Korea Real Estate Property Manager Association said in his congratulatory speech “I’m grateful to be here today especially when Korea’s real estate market is in a period of rapid change. The launching of Ace, in this situation, is nothing but only a good news as I believe that it will create a positive ripple effect in the market.” The famous public law prof. Go Sang-chul also said “I’m expecting a greater role of CEO So based on his knowledge and knowhow in the field.” The two speeches were followed by CEO Noh Gyeong-wan of Kookmin PMC “So’s vision in Korea’s real estate market is unique and I expect more of it through Ace” which also followed by tax accounting prof. Kim Yoon-suk of Shingu College “I’ve met So several times through lectures and his consistency in executing his job is respectable and Ace will take a great part of government’s total asset management policy” which then again followed by Gwon Young-ro, Head of Gyeongnam Branch “I came to know So through media and I sincerely wish him a success.” CEO So in respond said “It’s been three years that I engaged in pool villa business. I’m now at the front door to open and see the result of it and no matter what the result will be, I will lead Korea’s real estate market alongside my colleagues in honest and diligence.” 

Catching momentum of change in profitable real estate 
The government recently has announced measures to boost real estate market. Number of apartments and studio flats in new towns around capital area flooded out last year. Despite these positive signs, the parceling out rate is rather staying where it was or even less and many retirees in particular turned their eye to something else other than real estate in seeking to secure financial stability for their late life. So explains “Profitable real estate, which was ideal for the baby booming generation, is walking into a new phase over various side effects. Their demand for asset management services, for example, is a notable trend and this is closely related to the recent government policy.” The major issue in the current market is ‘scarcity in deposit-based rental house’ because low interest rate has turned many property owners to monthly rental which then is causing instability of middle class.” As a measure for the issue, the government brought up New Stay Policy. It caps the rent no more than 5% during the 8 year compulsory rental period and the policy especially is expected to boost regional development. Kim Gyeong-hwan, First Deputy Minister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said “The keyword of the policy is ‘customized housing support’. The speed of the New Stay might vary region by region but the public interest and recognition are visibly increasing.” CEO So added “The market was slow last year but the government’s New Stay Policy and 2.3 Total Real Estate Agency Promotion Policy’ have encouraged advancement of the market. Therefore, it is highly advisable that the investors had better find the help from a professional asset management provider to create sustainable profits.” 

“Finding the right real estate agent is the key!”
‘Total asset management services’ has become the keyword of the current real estate market in Korea. If the existing service providers have focused on guaranteeing a profit, the keyword today focuses on how to manage it. CEO So explains “The trend tells us that the real estate market today is turning into a total asset management services over single unit real estate management. That is why Ace is here today and we will effectively reflect this trend into our services. But at the same time, consumers need to be aware of this trend and they are better advised to give a little effort to find the right and professional service provider like us. Profitable real estate, for example, is related to tourist accommodation such as pool villas. The only drawback was the consumers don’t have time to manage the property by themselves. This is the point where total management services are needed. As part of efforts, we currently run the app ‘Smart House’, developed by Kim Min-su, and it manages rent, arrears, maintenance and administration which the customers can check the status in real time. It is regarded as the first real estate property management app in Korea.” 

Pool villa themed complex in Chungju attracts attention
When asked about an area with investment potential, CEO So pointed out Chungju City. It is famous for carbonic hot spring, Tangeum Lake, great accessibility, beautiful landscape and popularity from Japanese and Chinese tourists. Tangeum Lake especially has been appointed as ‘Joongwon History Culture Leports (leisure + sports) Special Zone’ and it will significantly contribute to regional economy when completed. It is also expected to be the hub of development in the region. Predicting this earlier, CEO So already has introduced a glamping (glamorous + camping) complex with pool villas and caravans around area. So says “The city is only an hour journey from Seoul and it will take only 40 mins when Donam Station opens. As accommodation facilities are still scarce than the volume of demand from tourists visiting the area, we will take this as an opportunity to preoccupy the profitable real estate business there. With Korea’s largest pool villa themed complex, we will grow to be No.1 real estate property management services provider.” Some says that So’s success have come from his diligence in research and philosophy of working and growing together with staff and partner companies. This might be the reason that he is called as ‘the mentor of the mentors’ among the industry specialists. <Power Korea> wishes CEO So and Ace a great succ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