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피엔에스원(주) 서정수 회장
서귀포 해변에서 만나는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 오는 6월 그랜드오픈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부대시설과 서비스, 제주 특급호텔의 랜드마크로 부상해

오는 6월 20일 퍼스트피엔에스원(주)의 특급 브랜드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이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다. 국내 관광의 메카로 불리는 제주도는 최근 중국, 일본을 비롯해 다양한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어 그 중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서귀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퍼스트피엔에스원(주)의 프리미엄급 호텔 시설로 인해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의 오픈에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빼어난 풍광과 관광자원을 지닌 서귀포에서 만나는 특급 라마다호텔
제주도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빼어난 관광자원으로 매년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는 명품 도시 중 하나다. 특히 제주시와 서귀포시 등 전 지역에 관광자원이 풍부하게 분포하고 있어 최근 제주도 전역에는 호텔과 콘도 등 숙박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프리미엄급 호텔이 증가하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관광객들 개인의 만족도는 지극히 낮았던 것이 사실이다. 기존에 진출했던 다수의 호텔 체인 브랜드들이 시설 확충보다는 객실 확보에 앞장섰기 때문이다.

퍼스트피엔에스원(주)는 최근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의 오픈 일자를 6월 말로 확정하고 최종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은 중대형 크루즈 선박의 취항이 가능해 향후 제주도 관광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강정항 근교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라산 올레길7코스와 중문 관광단지 등 자연의 풍광을 만끽할 수 있는 프리미엄호텔로, 관광객들의 안락하면서도 편리한 휴식을 보장할 수 있는 특급호텔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퍼스트피엔에스원(주) 서정수 회장은 “제주도는 다양한 수요의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도시다. 기존에 오픈했던 라마다제주함덕호텔이 해수욕장 근교에서 관광체험이 가능한 강점을 갖고 있다면,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은 3면이 바다이며 나머지 한 면은 한라산을 조망할 수 있어 다양한 풍광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라고 말한다.

서귀포만의 아름다운 해변에서 만나는 격조 높은 특급호텔의 서비스
9개 공공기관이 조성 예정인 혁신도시에 인접한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은 풍부한 비즈니스 인프라와 향후 항만의 오픈을 통해 전개될 풍부한 관광객의 수요를 양면으로 만족시킬 수 있는 프리미엄급 호텔이 될 전망이다.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은 대지면적 1,269.00㎡에 스탠다드 디럭스 ․ 스탠다드 슈페리어 ․ 스위트로 구성된 총 172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행으로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고품격 아로마 테라피, 아름다운 해변이 보이는 사우나, 몸과 마음을 균형 있게 가꿀 수 있는 휘트니스 시설과 비즈니스 미팅과 프라이빗 파티까지 다양한 행사가 가능한 PDR룸, 제주의 올레길을 전망 삼아 한 잔 할 수 있는 EFL(Executive Floor Lounge) Bar 등의 부대서비스 시설이 기다리고 있다. 또한 서귀포혁신도시의 헬스케어단지까지 곧바로 이동할 수 있는 셔틀버스도 마련되어 있어 관광업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의 장점이 강조되고 있다.

객실 단가가 가장 높을 수밖에 없는 9~10층의 프리미엄 층에 휘트니스센터와 EFL Bar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배치한 것 역시 퍼스트피엔에스원(주)의 발상 전환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성과다. 특히 EFL Bar는 호텔의 VIP 고객들을 위한 장소로 서귀포해변을 바라보며 여느 특급호텔에서도 즐길 수 없는 격조 높은 특별한 장소가 될 것이다. 서 회장은 “서귀포에 처음 건축허가를 받을 당시에는 제한이 있어서 8층으로 공사를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 이후에 제한이 풀려 2층을 더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겼지만 객실 수를 늘려서 손님을 많이 받고 더 큰 수익을 올리는 것보다도 호텔을 찾아주시는 손님들을 위한 서비스를 확충하고 더욱 품격 있는 호텔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하였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의 해변을 바라보며 휴식을 만끽하고, 시시각각 변하는 제주도의 기후에도 대비할 수 있는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은 오랜 경험을 통해 다져진 라마다 브랜드의 명품 서비스를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다. 

세계가 인정하는 ‘라마다’, 고품격 특급 호텔의 새로운 가치를 열어가
17개 호텔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윈덤그룹의 유명 호텔체인 라마다 본사가 직접 시공과 경영을 모두 승인한 퍼스트피엔에스원(주)는 그 동안 관광산업의 육성과 고객가치를 위한 경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국내 최대의 관광지이자 최근 혁신도시의 형성과 제주 해군기지 건설, 이와 맞물린 크루즈항 건설 등으로 최상의 관광환경을 향해 한 발 앞서 나가고 있는 제주도에서 전세계 520여 개 호텔 체인을 보유하고 있는 라마다와 함께 제주의 관광산업을 이끌어갈 퍼스트피엔에스원(주)의 발걸음은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

라마다 브랜드를 크게 나누면 특급호텔에 준하는 라마다프라자, 라마다가 있으며 일반등급에 해당하는 라마다앙코르가 있다. 그 중 일반등급이 아닌 우리나라 기준 특1~특2급 호텔로 분류되는 정식 라마다 브랜드는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 라마다서울호텔 그리고 라마다제주함덕호텔 등이 속한다. 퍼스트피엔에스원(주)가 제주도에 건설한 라마다제주함덕호텔과 이번 오픈을 맞은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은 3천 페이지에 달하는 라마다 매뉴얼의 기준을 모두 충족하였으며, 한국관광공사가 정한 규격과 부대시설을 모두 만족시키고 제주도 특급 호텔의 라인업을 완성시키는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라마다호텔의 브랜드 연계하여 새로운 서비스 시장 구축해
퍼스트피엔에스원(주)의 라마다제주함덕호텔은 지난 1차 오픈 당시 3주 만에 완판되는 기록을 남겼으며 6월 오픈을 앞둔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 역시 사전청약이 대부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못지않은 인기를 구가하며 새로운 라인업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와 함께 서 회장은 “151 객실 규모의 라마다제주함덕호텔 2차를 오픈하고자 준비하고 있으며, 최근 ‘윈덤가든’ 브랜드의 사용권한도 얻어 제주 성산에 라마다리조트앤호텔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의 오픈은 무엇보다도 제주도 전역에서 라마다 브랜드의 연계를 통해 우리 호텔을 찾는 모든 분이 제주도의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하는 노력의 결실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무료 셔틀버스 연계서비스, 차량 서비스 등 고객 만족 실현 앞장서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의 서비스 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무료 셔틀 버스 운행으로 호텔과 공항, 제주관광지와 이어주는 고객만족서비스의 핵심이다. 공항에서 바로 셔틀버스를 이용해 호텔에 도착하면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의 격조 높은 서비스를 만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과 라마다제주함덕호텔을 연계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다. 이것은 고객편의를 위해 운영되는 자체 셔틀버스로 공항-호텔-제주전역 관광 및 무료운행을 하는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두 곳의 특급호텔을 연계하여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제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차별화된 서비스다.

이와 함께 렌트카 서비스 또한 돋보인다. 흔히 저가항공이나 호텔의 패키지 상품으로 함께 제공되는 렌트카 서비스는 계약기간 동안 사고가 났을 때 휴차보상료를 따로 물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퍼스트피엔에스원(주)는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호텔 법인으로 차를 구매하여 객실별로 차량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신개념 서비스를 구축했다. 서 회장은 “앞으로는 호텔업계 역시 전세계에 어필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의 렌트카 서비스는 10인 이상이 탈 수 있는 밴에서부터 BMW나 벤츠 등 외제차까지, 다양한 차종을 호텔 법인 차량으로 구비하여 고객 분들에게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퍼스트피엔에스원(주)는 투자자들을 위한 라마다 브랜드의 특급 혜택을 제시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콘도의 경우 회원권을 구입하여 브랜드의 혜택을 누리는 반면, 퍼스트피엔에스원(주)는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과 라마다제주함덕호텔, 속초와 태백 등 전국 각지에 분포되어 있는 라마다호텔의 브랜드를 10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런칭한 것이다. 이는 호텔의 브랜드를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더 큰 서비스로 보답하고자 하는 서 회장의 마인드가 엿보이는 부분이다. 그뿐 아니라 속초라마다앙코르와 태백라마다를 제주의 라마다호텔 브랜드와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7월 경 오픈할 예정이다. 퍼스트피엔에스원(주)의 이번 이벤트는 기존의 콘도 시장이 갖고 있었던 단점을 해소할 수 있는 모범답안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 위해 앞장서 노력 이어가
서 회장은 지금도 고된 해외 출장을 마다하지 않고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많은 시행․분양업체들의 경우 분양이 완료되면 그 이상에는 관여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지만, 서 회장은 꾸준히 직접 호텔의 건축 과정에서부터 설계, 운영 등 전 과정에 참여하며 새로운 개념의 호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서 회장은 “출장을 다니며 세계 최고의 브랜드들을 직접 경험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의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에 특급호텔에 걸맞는 부대시설을 비치한 것도 그러한 노력의 일환이다”라고 말한다.

돋보이는 운영철학을 통해 호텔 서비스의 새로운 경지를 연 서정수 회장은 그 동안 헤럴드경제 주최 2015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을 비롯해 한국경제신문 주최 고객감동경영대상, TV조선 주최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기업혁신경영 부문 수상 등 발 빠른 업적을 달성하며 경영철학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서정수 회장의 이러한 고객감동 경영가치를 통해 이루어갈 국내 대표 관광도시 제주의 꿈이 더욱 기대된다.
 

 

Chairman Peter Seo of First P.N.S One. Inc
Grand Opening of Ramada Seogwipo Jeju in June
Luxury and excellence of Ramada Seogwipo rising as a landmark of Jeju

Meet a luxury hotel and its excellence at Ramada Seogwipo
Jeju undoubtly is the most popular tourist attraction in Korea. The island is continuously experiencing an increase in number of visitors which is making the hotel business, especially premium hotels, on the island more thriving than ever before. However, more hotels do not necessarily mean a high level of customer satisfaction as it has rather been spinning its wheels. This is because they have focused on expanding number of rooms over facility improvement. The good news is that First P.N.S One's Ramada Seogwipo, which will satisfy customer's wants and needs, is due to open in late June this year. Seogwipo city is expected to be the center of tourist attraction in Jeju thanks to its newly built harbor that can accommodate cruise ships coming from the world and Ramada Seogwipo is located right near the harbor that is surrounded by the 7 Olle Trails of the Halla Mountain and Jungmun Tourist Complex. Chairman Peter Seo of First P.N.S One says "If Ramada Hamdeok is located right near Hamdeok Beach, you can now enjoy the 3 sides of the sea and the Halla Mountain behind at Ramada Seogwipo."

Be treated like a VIP while watching the clear turquoise sea at Ramada Seogwipo
Ramada Seogwipo is built on a 1,269.00㎡ land and boasts total of 172 rooms including standard deluxe, standard superior and suite as well as sky lounge, aroma therapy room, sauna, fitness club, PDR Room used for a meeting or a private party and EFL (Executive Floor Lounge) Bar where you can enjoy a view of the Olle Trails over a drink. The hotel's free shuttle buses conveniently shift you to the airport, the Seogwipo Health Care Complex and other various tourist attractions. You can also enjoy an exercise at the premium fitness club and spend time at EFL Bar, customized for VIP guests, on the 9th and 10th floors of the hotel. Chairman Seo says "Instead of using the 9th and 10th floors for more rooms, which will create more profits, I have made them into a fitness club and a sky lounge so that the guests can have a quality time and relaxation by watching the clear turquoise sea."

First P.N.S One opening a new era for investment
Ramada is a hotel chain of Wyndham Group that runs total of 17 hotel brands worldwide. And First P.N.S One is a company approved by Headquarters of Ramada for construction and management of the hotel. With the support of Ramada, which runs 520 hotels in the world, Chairman Seo is ambitious to lead the tourist industry in Jeju by using the island's beautiful landscape and the good infrastructure such as the recently built naval base and the cruise harbor. Ramada runs several brands such as 'Ramada Plaza' and 'Ramada' (premium hotels) and 'Ramada Angkor' (general hotel). Ramada Plaza Jeju, Ramada Seogwipo and Ramada Seoul all belong to the former category. In terms of the health and safety regulations of the hotels, both Ramada Hamdeok and Ramada Seogwipo have satisfied all the necessary requirements and standards of the Korea Tourism Organization as well as Ramada's 3,000 pages of manuals. 

Creating a new service market by connecting Ramada Hotel brands
Chairman Seo parceled out all the rooms of Ramada Hamdeok within 3 weeks of the first opening. The soon to be open Ramada Seogwipo also has drawn up a great number of contracts in advance. Chairman Seo says "We are currently preparing to open the newly built Ramada Hamdeok (the 2nd Ramada Hamdeok) which boasts 151 rooms and also to launch Ramada Resort & Hotel in Seongsan-eup, Jeju.

Free shuttle bus and car rental service
Ramada Seogwipo's free shuttle buses connect you from the airport to Ramada Hamdeok, Ramada Seogwipo and a variety of tourist attractions on the island. This means that you can experience an ultimate stay and tour at one go without hassling to find each necessary means of accommodation and transport. You can hardly find the shuttle bus service like Ramada Jeju anywhere else in Korea. 

Ramada' Seogwipo's car rental service, on the other hand, is a totally new concept rental service. You do not need to worry about the frustration you might have to encounter, such as contract, insurance and accidents, when renting a car from the existing service providers as the hotel provides the service with its own cars according to the type of rooms you stay. Chairman Seo says "Being a global hotel means providing the global level services. Ramada Seogwipo runs rental cars in various sizes and models including BMW and Mercedes-Benz." 

Meanwhile, First P.N.S One provides excellent benefits for the investors. If you become a member (investor) of Ramada, you are entitled to enjoy the affiliated hotels nationwide including Ramada Seogwipo, Ramada Hamdeok, Sokcho Ramada Angkor and Taebaek Ramada for 10 days a year free of charge. First P.N.S One also is planning to run a program that connects Sokcho Ramada Angkor and Taebaek Ramada to other Ramada brands starting from July this year. 

Taking initiative in providing excellent customer services
In order to provide excellent customer services, Chairman Seo actively engages himself in design, construction and management. Seo explains "I travel the whole world on a regular basis to see and learn the facilities and management of the top hotels and adopt their good points to our services as I'm ambitious to make Ramada Hotel go global." Meanwhile, First P.N.S One has won various awards including The 2015 Korea Culture Management Awards (The Herald Business), The Customer Satisfaction+ Management Awards (The Hankyung) and The Korea's Influential CEO Awards (The TV Chosun). <Power Korea> wishes Chairman Seo and First P.N.S One a great sucess in 2016. 
 

오상헌 기자  osh041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