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희망정책콘서트 개최

지윤석 기자l승인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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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희망정책콘서트 개최
수원시는 지난 달 8일과 9일 이틀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2016 시정계획 전략별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염태영 시장과 제1․2부시장, 각 실․국장과 구청장 등 공무원과 시정연구원장, 시정연구원, 분야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첫째날 토론의 진행을 맡은 김동근 제1부시장은 ‘올해 시의 가장 큰 사업인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와 관련 주민 참여 어떻게 이끌어 낼 것인가?, 정조의 사상 및 가치를 어떻게 녹여낼 것인가?, 효과적인 홍보방안은 무엇인가?’라는 세 가지 소주제를 제시했다. 패널로 참석한 김종구 자문위원은 “수원화성 방문의 해 개막식 행사는 가히 성공적이었다. 이와 관련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홍보가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젊은 층을 이용한 SNS 홍보단 구성, 행사 성격에 맞는 홍보매체를 활용한 단계적 홍보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배정완 자문위원은 “공직자들이 주축이 돼 수원의 역사를 바로 알고 체험한 후 수원에 거주하는 외국인, 자매도시를 대상으로 수원을 홍보하고 제대로 상품화해 판매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수원화성문화제 기간에 치러지는 능행차 연시를 주간에만 하지 말고, 야간에도 실시하여 많은 방문객들이 수원에 체류하면서 수원을 즐기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동근 제1부시장은 “2월에 중국 언론기관, 협력기관, 여행사와의 MOU 체결을 했는데, 한류열풍이 대단하다”면서“K-POP콘서트,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한류드라마 대장금 등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해 많은 요우커들이 수원방문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 밝혔다. 염 시장은 “오늘 참여해 주신 패널여러분의 제안과 지적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수원화성 방문의 해와 관련 단위사업에 대한 사전 홍보를 철저히 하고 홍보매체, 대상, 기대효과 등에 대한 매뉴얼을 작성해 전 공직자가 공유해 실질적인 준비로 사업이 완벽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 중국 요우커 소비확대 위한 유니온페이존 조성
경기관광공사 경기마이스뷰로, 수원시, 고양시, 성남시, BC카드사가 중국 관광객 유치와 이들의 소비확대를 위해 중국 최대 신용카드사인 차이나 유니온페이(-pay)와 협력을 추진한다. 염태영 수원시장, 최성 고양시장, 심기보 성남부시장, 서준희 비씨카드 사장, 성보미 차이나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 한국지사 수석대표,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과 지난 달 25일  ‘중국 마이스 요우커 소비활성화 및 빅데이터 협력’을 위한 7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차이나 유니온페이(银联. 은련카드사)는 중국 유일의 국책신용카드사로 중국 인민은행 등 88개 은행이 출자해 2002년 3월에 설립됐다. 2014년 기준 카드발급수 50억 장으로 카드발급수 세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비씨카드사는 차이나 유니온페의 국내 제휴사로 전국 BC 카드 가맹점에서만 차이나 유니온페이 결제가 가능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중국인들은 유니온페이 카드사에서 나온 안내서를 바이블처럼 여기고 있어 안내서에 나온 가맹점에서만 소비를 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경기도에 유니온페이존이 구성되면 중국인들의 소비가 확대될 것”이라고 협약배경을 설명했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입국자의 46%가 중국인이며 이들 대부분이 현금을 사용하지 않고 중국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 카드를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경기도를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92만 4,554명이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차이나 유니온페이사는 중국 내 인터넷과 대중매체, 안내책자 등을 활용해 경기도 홍보를 진행하고 회원을 대상으로 경기도내 유니온페이 카드 사용 확대를 위한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비씨카드사는 경기도내 가맹점에 대한 유니온페이카드 홍보와 제휴활동, 빅데이터 제공 등으로 우량 가맹점을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다.

 

 

Suwon City holds 2016 Policy Strategy Briefing 
Suwon City held 2016 Policy Strategy Briefing on 8th and 9th March at the city hall. 100 people including Mayor Yeom Tae-young and city officials and industry specialists attended the briefing. The First Deputy Mayor Kim Dong-geun introduced three main subjects of the briefing; 'How to draw citizens' participation?', 'How to put King Jeongjo's philosophy into practice?' and 'What is effective marketing strategy?' in relation with' Visit Year 2016 Suwon Hwanseong'. Advisor Kim Jeong-gu said "The opening ceremony of Visit Year 2016 Suwon Hwaseong was a great success thanks to our effective marketing strategy targeting young people through SNS."

Another advisor Bae Jeong-wan said "It is necessary for us to build knowledge on the history of the city as well as out capability to sell cultural products to foreigners in and out of Korea. It might also be effective to hold the Royal Parade at night as well as day to attract more tourists." Kim continued "The city signed a MoU with various media, tourist and public organizations in China last February and we will introduce more of K-Culture relate festivals and events to attract more Chinese tourists to the city." Mayor Yeom concluded "We will reflect the opinions and suggestions gathered today in future policies. Meanwhile, I ask each department and related organization to do its best to promote Visit Year 2016 Suwon Hwaseong through meticulous preparation and implementation." 

Suwon City creates UnionPay Zone 
Suwon, with Gyeonggi Convention & Visitors Bureau, Goyang, Seongnam and BC Card, is launching UnionPay Zone in cooperation with UnionPay China. The heads and officials of those partner institutions and organizations signed a business agreement to promote the consumption level of Chinese tourists in Korea. Established in March 2002, UnionPay is the sole national credit card company in China consisting of 88 Chinese banks. It ranked No.1 in the world in issuing the number of card totaling 5 billion by 2014. BC Card is the sole partner card of UnionPay in Korea meaning that you can make a transaction on UnionPay at BC Card affiliated stores. An official of Suwon said "Chinese who use UnionPay tend to use the card only on affiliated stores. Therefore, we can significantly increase the usage rate if we create UnionPay zones in Gyeonggi Province." According to a report, more than 46% of foreign tourists visited Korea last year were Chinese, with 924,554 to visit the province, and most of them used the card instead of cash. The agreement will encourage UnionPay in China to promote UnionPay zones in Gyeonggi Province on/off line and through brochure while BC Card Korea is expanding the affiliated stores and providing the necessary data to UnionPay.


지윤석 기자  jsong_p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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