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연장 및 질병치료에 각광 ‘줄기세포치료기술’

대한민국이 줄기세포연구의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지윤석 기자l승인2016.04.15l수정2018.10.3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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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장 및 질병치료에 각광 ‘줄기세포치료기술’
대한민국이 줄기세포연구의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경북대학교 줄기세포치료기술연구소 정규식 소장

선진국과 대비하여 노화·퇴행성 난치 질환 극복을 위한 국가 기술 경쟁력이 다소 저조한 현재, 경북대학교 줄기세포치료기술연구소 정규식 소장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기술을 우선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그럼에 따라, 경북대학교 줄기세포치료기술연구소는 고부가가치 줄기세포 제작 및 생산기술을 확보하고 세포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검증하는 등 맞춤형 줄기세포치료연구개발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모두가 건강하고 장수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 많은 관심과 투자를 하고 있는 요즘, 인간의 생명연장 및 질병치료에 각광받고 있는 줄기세포치료기술 분야를 정 소장의 설명을 빌려 함께 조명해보았다.

정확한 정보기술 제공함으로써
관련인프라 확보에 최선을 다해

세계 각국은 노령화와 더불어 웰빙 및 웰피어 문제가 지각변동을 예견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구조의 변화 속에 각국은 비교우위 및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공간에 처해있는 것이다. “다가오는 노령화 구조 속에서 저희 연구소는 미래 신산업분야이고 동력인 줄기세포치료기술관련 분야에 정확한 정보기술을 제공하고 대외경쟁력그룹창출 및 관련인프라 확보를 위하여 여러 참여교수님들과 함께 네트워크 형성을 하고 있습니다. 차후, 21세기 인간수명연장을 위한 연구소로 부상하기 위하여 기반기술 구축을 최대의 목표로 삼고 있으며 질병의 치료중심에서 예측, 예방, 맞춤형 중심으로 변화하는 사회적 시스템에 적응하기 위해 저를 포함한 연구원 모두 사명감을 갖고 활동에 임하는 요즘입니다.” 

꾸준한 정보교류의 소식지로 글로벌 수준의 줄기세포치료기술 발전을 위하여 연구자간의 소통과 참여의 장을 마련해온 정규식 소장은 각종 기관과의 MOU 체결 및 세미나를 마련하는 등 뜨거운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연구소를 이끌어왔다. 더불어 그는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경북대학교 줄기세포치료기술연구소가 인간이 정말 필요로 하는 연구소로 발전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줄기세포치료연구,
알아가는 것을 넘어 이제는 발전을 이루어야 할 때

미지로 가득한 과학, 그 중에서도 줄기세포분야는 아직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알아내야할 것들이 더 많은 분야이다. 인류의 삶의 질 향상과 수명연장을 위하여 오랜 시간 감춰져있던 많은 비밀들을 밝혀내기 위해 노력하는 것. 정규식 소장이 몸소 한 길만을 고집해온 이유이기도 하다. 몇해 전, 그는 타 인터뷰에서 “줄기세포연구가 시작된 이래 인간이 획득한 가장 큰 수확은 ‘세포 치료’라는 실증적 성과보다 세포의 분화에 관해 우리가 몇 천 년 동안 믿었던 과학적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워진 것”이라고 이야기했던 적이 있다. 
따라서 정 소장은 줄기세포치료기술연구소가 장차 줄기세포의학 분야의 학제 간 융합 연구를 통한 상호발전과 정부 및 줄기세포 연구 산업체, 각 대학 연계된 줄기세포의학 분야 우수 연구 인력양성을 통해 국내외 줄기세포 의학 분야의 선점과 선도를 이루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시 말해, 전 세계적으로 노령화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지금, 정부를 포함한 모든 관련 연구소들이 합심해야 ‘줄기세포치료기술’이라는 과업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 요지였다. 끝으로 정규식 소장은 “줄기세포연구는 노인성·난치성 질환의 치료에 대한 희망으로 의학계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사회구조의 변화 속에 줄기세포연구의 우위선점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Stem cell therapy technology for life extension and disease treatments
Promoting Korea as a leader of stem cell research
Director Jeong Gyu-sik of Stem Cell Therapeutic Research Institute of Kyungbook National University

Securing stem cell infrastructure with definitive information and technology 
As the aging population is increasing in many countries, the competition in the wellbeing and welfare industries is becoming fierce. Director Jeong Gyu-sik of Stem Cell Therapeutic Research Institute of Kyungbook National University says "Our job is to provide definitive information and technology on stem cell therapy-related technology, secure infrastructure and build a network with participating professors. We aim to grow to be a leader of stem cell research and contribute to life extension and disease treatments and we are closely working in responsibility and cooperation by holding seminars and signing a MuO with various organizations. We hope that our research and development will bring a better life to human beings." 

Research on stem cell therapy needing advancement over acquiring the knowledge
There are more secretes we need to excavate than we already have done in the stem cell research. And director Jeong has devoted a considerable amount of time to uncovering those secretes with passion. Jeong said in a previous interview "The biggest achievement in the stem cell research so far is the fact that we have become free from the thousand year old prejudice in regards to cell differentiation rather than the substantial result of 'cell therapy'" adding that "we are, therefore, doing our best to push forward R&D, foster talented researchers and actively carry out industry-academic cooperation in order to lead the stem cell field." Stem cell research can bring cures to senile disorder and incurable diseases. Power Korea hopes that Jeong and Stem Cell Therapeutic Research Institute of Kyungbook National University will bring a great result this year. 


지윤석 기자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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