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TV 김원기 대표]
세계로TV 김원기 대표, 부산 벡스코 무료 주식강연회 성황리에 마쳐
지난달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세계로TV 김원기 대표는 지난 3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첫 부산 강연을 개최했다. 김 대표의 이번 부산 강연은 세계로TV에 대한 부산 시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특별히 마련된 것으로서, '신가치투자'로 주식 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김원기 대표의 강연회가 널리 인정받아 지방에서의 출발점을 갖게 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이번 강연회에서는 넓은 강연장을 가득 메운 청중들과 함께 31년간 갈고 닦아온 김 대표의 명품 강의가 함께 펼쳐졌다.

김원기 대표, 3일 오후 부산 강연회 개최해
개그맨 김정렬 씨 등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 열띤 호응 얻어
3일 오후 2시, 부산의 랜드마크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김원기 대표의 무료 주식 강연회에는 강연 시간에 앞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여러 인파가 모여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김 대표가 무료 주식 강연을 시작하면서 서울에서 열린 강연회에도 매주 지방에서 올라와 김 대표의 강연을 듣는 인원들이 있었기에, 드디어 이루어진 김 대표의 첫 지방 강연회에 대한 부산 지역 청중들의 기대는 말로 다할 수 없는 것이었다.

김 대표의 부산 강연회는 개그맨 김정렬 씨의 사회로 문을 열었다. 워커힐 강연회에서 김 대표와 인연을 맺은 김정렬 씨는 그 동안 꾸준히 김 대표의 강연회에 참여하며 그 친분을 보인 바 있는데, 김 대표의 첫 지방 강연회에까지 발 벗고 나서서 참여함으로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또한 이번 강연회에는 서울 강연회에서 여러 차례 공연을 선보인 신인 걸그룹 트위티가 등장해 다시 한 번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유명 록 가수 김경호 씨의 특별 공연도 마련되어 강연장을 찾은 여러 청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 대표의 강연은 주식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훑어보는 김 대표의 날카로운 분석력과 함께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강연회를 만드는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김 대표, 바이오∙대선주 등 시장 전반에 대한 명품 강연 이어가
김원기 대표의 이번 강연은 ‘운명이 바뀌는 큰 장이 왔다! 바이오, 대선주에서 돈이 쏟아진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오랜 기간 아프리카의 대표적 전염병으로 악명을 떨친 에볼라와 작년 봄 우리나라를 덮쳤던 메르스, 최근 전세계를 공포에 떨게 하고 있는 지카바이러스라는 새로운 전염병의 창궐까지 세계가 진보해 나갈수록 새로운 전염병의 종류와 다양성은 점차로 증가하고 있다.

김 대표는 "주식 시장이 오랜 기간 변화를 겪어 왔지만 많은 주식투자 분석가들이 시장 초창기의 유망종목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예전의 개념에 사로잡혀 종목 선정을 한다면 얼마를 투자하든 간에 실패를 겪게 될 수밖에 없다. 최근 신약 개발 등의 이슈로 바이오주가 주목받는 것 역시 투자자들께서 면밀히 살펴보아야 할 현상이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 대표는 중국이 최근 기존의 고속성장 체제에서 중속성장으로 국가 발전 체계를 개편하며 신창타이, 이른바 중국판 뉴노멀 정책으로 접어들며 한국 주식시장에 일어난 변화와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신성장산업 등 다양한 부문에 대한 깊은 안목으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 한편 김 대표는 이번 강연회에 참석한 여러 인원들을 위해 전원에게 캘린더와 고급 장대우산, 월간지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하여 더욱 큰 호응을 얻었다.

31년 주식투자 경험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신가치투자’ 창조해
다양한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어
세계로TV 김원기 대표는 31년간의 주식투자 경력을 응집한 신가치투자를 통해 주식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신가치투자는 기술적 분석을 토대로 기본적 분석, 엘리어트 파동, 그린빌, 배당, 재료, 신용, 꿈의 8가지 요소를 분석하며 손절매 없이 원금을 보전하는 새로운 투자방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김 대표는 <부자클럽의 100억짜리 주식 레슨>, <주식투자 30일 만에 따라잡기>, <세계로TV의 신가치투자로 돈 번 사람들> 등 주식투자 필독서의 저자로 유명하며, 2013년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울림>을 출간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지난 12월 합정동 주민센터와 함께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이웃사랑 이불 나눔 행사를 가졌으며, 8월에는 남대문시장에서 열린 사랑의열매 주최 ‘박상민&황기순의 사랑 더하기’ 행사에 휠체어 기금 2,000만원을 흔쾌히 기부하여 주변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또 2월 진행된 무료 주식강연회에서 동작소방서와 황기순 씨의 자선활동에 기부를 이어가면서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선보이기도 했다.

조선비즈 주최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해
파리바게뜨, BC카드 등 산업계 대표하는 브랜드와 나란히 인정받아
돈 버는 주식투자법과 함께 나눔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높여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세계로TV는 지난달 9일 밀레니엄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조선비즈 주최 ‘제6회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특히 업종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서 사전조사를 거쳐 후보군을 선정한 후 온라인 설문과 전문가의 판별까지 거치는 등 엄격하고 공정한 선발 과정을 거쳤기에 이번 세계로TV의 2년 연속 수상은 큰 의미가 있었다.

시상식에 앞서 조선비즈 이광회 대표이사의 인사말과 이번 시상식의 심사위원인 동국대학교 유창조 교수의 ‘마켓 3.0 시대의 브랜드관리’를 주제로 한 강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시작된 시상식에서도 세계로TV는 각종 언론사의 관심을 받으며 자랑스러운 수상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에 함께 수상한 기업 및 기관으로 한솥의 한솥도시락(5년 연속), 일동후디스의 프리미엄산양유아식(5년 연속), 파리크라상의 파리바게뜨(3년 연속), 쿠첸(2년 연속), BC카드, 에스알에스코리아의 KFC 등 국내 산업을 대표하는 다양한 브랜드들과 함께 고객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세계로TV의 행보가 인정받아 더욱 뿌듯한 후일담을 남겼다.

김 대표는 “작년에 이어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중 하나로 선정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꾸준히 여러 회원 분들과 함께 돈 벌 수 있는 주식투자의 방법을 제시하면서, 모두 함께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도 이어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세계로TV는 가장 낮은 곳까지 두루 바라보는 행보를 이어가려고 한다”는 말을 전했다.

[Segero TV CEO Kim Won-ki]
Kim gives a lecture on stock at BEXCO
Kim wins 'Best-Loved Brands of Korea' for two years in a row

Kim gives a lecture on stock at BEXCO, Busan
Comedian Kim Jeong-yeol brightens up the mood
A big crowd was gathered in front of Conventional Hall of BEXCO, Busan to listen to Kim's free lecture on stock investment. Wherever he holds a lecture, people from all nation willing to take the trouble to travel to be there and the audience this time were really excited as it was the first regional lecture Kim have given. The lecture was started with comedian Kim Jeong-yeol's witty speech to brighten up the mood. The comedian met Kim at the Walker Hill Hotel lecture and has continuously attended the lecture to give a support. But the lecture was even more shined by a girl group 'Tweety' and a rock singer Kim Gyeong-ho. For this reason, Kim's lecture is known to many as one of the most fun lectures as they can not only get a vision through Kim's professional knowledge in stock investment but also an entertainment. 

Kim provides analysis on bio industry and promising stock items
Kim gave a title to his lecture this time as 'Prepare for Big Market! Bio Industry Brings You Profits!'. This is because the recent outbreak of Ebola, MERS and Zika virus will affect the stock market with the bio industry rising as promising stock item according to Kim. He said "Majority of stock investors tend to stick to the potential stock items made in the early stages of the market. But that only brings them a loss if they don't pay attention to what is actually going on in the market at the moment." Kim also pointed out about the new growth industries and the fact that China was shifting to slow growth from rapid with Chinese New Normal Policy which is affecting the Korean stock market significantly. To make his lecture more exciting, Kim also gave out free calendars, umbrellas and monthly magazines to the audience. 
31 years of expertise creates 'New Value Investment' 
Continuous social contribution
Kim is most famous for his 'New Value Investment' which sums up his 31 years of experience in stock investment. It analyses eight elements such as basic analysis, Elliott wave, greenville, dividend, materials, credits and dreams, and improves the existing value investment to create dividends and profits. He also published numerous best-selling books such as <$10m Investment Lesson>, <Catching up Stock Investment in 30 Days>, <Final Book on Stock>, Kyobo Books and Yes24's bestseller <People Who Made Fortune by New Value Investment> and the No.1 best-selling self-improvement book <Ulim>. However, Kim's reputation not only comes from his achievement but also from his continuous social contribution. He donated free blankets to elderly residents in cooperation with Hapjeong Community Center last December and donated twenty million won (about $16,686) for buying wheelchairs at the event called 'Park Sang-Min & Hwang Ki-Soon's Sharing Love' held by Community Chest of Korea at Namdaemun Market last August. He also donated part of his profits to the staff of Dongjak Fire Station in September this year.

Winning 'Best-Loved Brands of Korea' for two years in a row
Receiving the prize alongside Paris Baguette and BC Card
Thanks to his effort and sweat for private stock investors and social contribution, Kim won 'Best-Loved Brands of Korea' for two years in a row held at Grand Ball Room of Hilton Seoul on 9 March. The winners were decided through a thorough screening by industry specialists judges. CEO Lee Gwang-hee of Choson Biz and Head Judge Prof. Yoo Jang-jo of Dongguk University gave lectures under the subject of 'Brand Management in the Age of Market 3.0' before the awarding ceremony. Some of the winners included 'Hansot (5 years in a row)', 'Ildong Food'is (5 years in a row)', 'Paris Baguette (3 years in a row)', 'Cuchen (2 years in a row)', BC Card and KFC Korea. Kim said "I'm really pleased to win the prize for two years in a row. I will keep doing my best to provide profitable stock investment advice to especially private investors as well as social contrib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