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맛의 정상을 목표로 돈까스. 모밀 전문점 우마이마루

돈까스와 냉모밀 전국 가맹점으로 성장해 해외 시장 개척을 꿈꾸다 양성빈 기자l승인2016.04.14l수정2016.04.1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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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이마루 진영민대표]
세계 맛의 정상을 목표로 돈까스. 모밀 전문점 우마이마루 
돈까스와 냉모밀 전국 가맹점으로 성장해 해외 시장 개척을 꿈꾸다

발문: 외식산업이 포화상태에 이르고 불황이 겹치면서 요식업계 전반도 여러 위기를 맞고 있다. 때문에 창의성을 앞세운 퓨전 등 독특한 메뉴와 지점들이 속속 등장하지만 제대로 자리 잡기 어려운 상황에서 돈까스. 모밀 전문점 ‘우마이마루’(www.우마이마루.com)는 친숙한 메뉴에 우마이마루 만의 노하우와 맛, 정성을 통해 전국 프랜차이즈 업체로의 성장과 세계 시장 진출을 꿈꾸고 있다.

‘맛의 정상’을 의미하는 우마이마루. 부산 당감동에서 시작한 이 작은 점포는 2009년 개업 후 현재까지 부산에 5개 점포를 확장하는 ‘성공 신화’를 만들어 냈다. 각 계층에 친숙한 메뉴인 돈까스를 주로 하여 안심, 치즈 등 다양한 돈까스와 여름 대박상품 냉모밀 등을 제공하는 우마이마루 진영민 대표는 우수한 원료, 위생, 맛 등 모든 면을 충족시키는 전략으로 자리를 굳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음식은 정성이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되는 일종의 예술이기도 하다. 최근 독특함을 앞세운 퓨전 요리 등이 유행하지만 모험적인 퓨전보다는 어떤 것이든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그 한 가지를 최고로 만들어야 하는데 음식을 최고로 만드는 데 우수한 재료와 맛은 필수적인 요소, 그 맛을 내기 위해서는 노하우가 필요하다. 그 노하우를 만드는 것이 정성이고 그것이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만들고 있다. 이익을 많이 얻기 위해서는 재료의 양을 줄여 많이 남기는 것보다는 좋은재료를 사용 맛있게 만들어 많이 팔아야하며, 판매의 비결은 맛에 있다. 이를 위해서는  좋은 재료와 맛있는 음식으로 정성껏 만들어야한다는 신념이 지금의 우마이마루를 만들었다”고 말하는 진 대표는 현재 점포를 기반으로 가맹점을 늘린 프랜차이즈로 성장해 세계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포부를 다지고 있다.

좋은 재료와 정성드린 손맛으로 만드는 돈까스
‘우마이마루’는 ‘맛의 정상’을 뜻한다. 자본과 여건이 있으면 누구나 뛰어들 수 있지만 막상 버티기도 어려운 요식업계에서 단골을 확보하고 정상에 오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본래 물류업에 종사하던 진 대표가 업계에 뛰어들어 작은 점포에서부터 부산 내에 여러 체인점으로 확장시킨 것은 음식의 ‘기본’을 꿰뚫었던 것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식자재 물류업을 18여년 하다 수제 돈까스로  하시던 분과 연계되었다. 5년 전부터 배워 당감점의 대표가 되었고 맛, 소스 개발. 체인 사업들을 전적 담당해 진행하고 있다.”고 말하는 진 대표는 주 아이템으로 친숙한 돈까스를 선택했다. 돼지고기를 저민 후 튀김옷을 입혀 튀겨낸 튀김 요리로 일본풍 경양식의 대표이자 외식 메뉴로 사랑받는 돈까스는 재료에 따라 여러 형태로 개발할 수 있기 때문에 돈까스라는 기본 메뉴 하나에 집중하면서 다양한 변형 메뉴를 내놓을 수 있다는 점과 불황을 타지 않는 대중 메뉴라는 강점이 있다.

우마이마루에서 주 메뉴인 돈까스 류는 얼리지 않은 100% 임실치즈 돈까스, 지방과 살코기가 고소한 풍미를 내는 등심돈까스, 연하고 부드러운 무지방 연육 안심 돈까스, 신선하고 담백 고소한 생선까스, 담백하고 무지방 연하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는 치킨까스 등이 우동, 메밀 정식과 함께 제공된다. 또한 따뜻한 국물과 등심 돈까스로 만든 돈까스나베와 돈까스 덮밥, 볶은 야채와 다양한 소스가 어우러진 뜨거운 맛의 철판 돈까스, 안심 돈까스에 짙은 일본식 카레를 곁들인 카레 돈가스 등 여러 돈까스 요리에 참깨100%참기름으로 만든 날치알 주먹밥이 곁들여진 면류로는 시원한 냉모밀과 온모밀, 우마이마루 자체 개발 비빔소스 비빔모밀와 비빔물모밀, 사누키 면에 깊은 우마이마루 육수가 어우러진 사누끼 우동과 여기 해물이 들어간 사누끼 돌 우동 등 기본적이면서 자체적 노하우를 통해 만들어낸 여러 메뉴는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진 대표는 “이 메뉴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맛을 내는 원료의 신선함과 우수함이다. 돼지고기는 국내산 청정돈육 규격 돈육에 얼리지 않은 냉장육, 100% 콩 원료의 순 식물성 기름을 기본으로 하며, 치즈는 100% 임실 국산 치즈, 원가가 비싸도 담백하고 고소한 맛의 홍메기살을 쓰며 모든 음식은 화학조미료를 제하고 직접 우려낸 육수를 쓰고 청결한 위생과 세팅 등 기본에 충실한 것이 강점”이라고 강조한다. 늘 매장 내에 생고기를 직접 장만해 내놓고, 천연임실치즈만을 사용하며 소스 또한 자체 제작해 비빔소스와 생선까스 소스는 레시피 전수로 직접 매장에서 만들어 쓰며 야채 소스는 과일을 직접 갈아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일주일 두 번 직접 끓여 보내고 있다. 돈까스 소스, 샐러드 소스, 우동육수, 모밀 육수는 물류가공 공장서 직접 생산 제공되는데 메밀 육수는 끓여 맛을 내는 것이 특징으로 추억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손맛과 정성이 첨가되어 하루 점심, 저녁 두 차례 넘게 오는 고객들이 있을 정도로 맛에 대한 평가가 우수하다. 

“소스를 직접 끓이는 이유는 소스는 멸균하면 맛 떨어지고 짠맛, 단맛만 느껴진다. 그러나우마이미루 소스는 살균하여도 맛이 변하지 않고 전통의 맛을 살릴수 있는 노하우로 냉장 보관하여 손맛과 정성 느껴지는 맛에 중점을 두었다. 처음보다 정성과 맛으로 꾸준히 음식에 신경 쓴 결과 많은 손님들 찾고 입소문으로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진 대표는 순수 국산 원료와 정성, 노하우로 맛과 질을 높이고 여름을 앞두면 우마이마루 만의 맛인 냉모밀, 모밀정식의 인기가 치솟는다며 맛있게 드시고 즐거워하는 고객들의 모습을 보며 좋은 재료를 엄선한 맛있는 음식을 통해 정성껏 한 분 한 분 정성 다함이 목표라고 말하며 자부심을 표했다.

전국을 넘어 세계적 프랜차이즈로
당감 1호점으로 시작해 조방점, 명륜점, 정관점, 시민공원점 등 5개 점포를 거느린 우마이마루는 이제 본격 프랜차이즈 업체로 변모하기 위해 가맹점과 전국 지사장을 모집하고 있다. 우선 높은 마인드와 열정을 가지고 본사에서 물류와 소스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므로 물류 종사하는 분이 적합하다는 조건에 가격에 거품이 없는 것이 강점이라는 우마이마루는 프랜차이즈 하고자하는 분들의 1차 조건은 부부가 같이 할 수 있다는 조건을 만족하면 가맹점 개설에 최대한 도움을 제공한다. 가맹비 300에 교육비 200, 대신 로열티가 없이 범일동 본점에서 직접 한달 간 교육 마스터가 가능하도록 전수하며 이론보다 몸이 움직이는 충분한 교육에 최선을 다 하며, 위치 물색에 이르기까지 도움을 아끼지 않는 우마이마루는 1800 -9779를 통해 가맹점 개설 문의를 받고 있다.

“맛에 대한 신뢰는 우마이마루의 상징이자 자존심이다. 가맹점주들이 교육받은 대로만 해서 높은 소득을 얻는 것도 우마이마루의 신뢰성을 더해주는 것이며, 더불어 살아간다 생각으로 함께 살아가는 착한 프랜차이즈로 거듭나는 것이 우리 프랜차이즈의 이념이다.”라는 진 대표는 물류를 하다 프랜차이즈를 시작하며 타 브랜드 물류를 취급하면서 배운 것은 1회용 음식이 아닌 점주들이 직접 정성들여 만들어야한다는 것, 협력을 통해 벌어야 가맹본점이  성장한다는 생각으로 가맹점주님들이 정성을 다해 음식 만들어 고객에게 감동 드릴 수 있게 도와주고 싶다고 말했다. 장차 가맹점 200여개 개설을 통해 전국적 프랜차이즈, 각 지역의 명소로 만들어 국내 맛 집으로 자리매김하여,  중국 뿐 아니라 동남아 미주지역에 진출을 꿈꾸고 있는 우마이마루는 진정한 맛의 정상을 이루기 위해 질주하고 있다.

 

▲ 우마이마루 진영민대표

[Wumaimaru CEO Jin Young-min]
Introducing the heavenly taste of pork cutlet and buckwheat noodles
Pioneering global market with pork cutlet and cold buckwheat noodles

Wumaimaru means 'the best taste'. First opened in Danggam-dong, Busan in 2009, there are currently 5 branches operating now in Busan. Wumaimaru’s two main menus are pork cutlet and cold buckwheat noodles made with fresh ingredients in the strictly hygienic kitchen. CEO Jin said "Cooking for me is an art which needs one's sincere heart. Rather than making a challenge to the current trend of fusion dishes, I focus on only two specialities to make a success. In order to do that, one must be the best in the food. Knowhow as well as using fresh ingredients are a must for that. The former especially I believe comes from one's sincere heart. In terms of the latter, you'd better make profits by creating differentiated taste with fresh ingredient rather than reducing the portion of the dish. With this philosophy in mind, I established Wumaimaru meaning 'the best taste'." Jin added that his goal was to pioneer global market over Korea in near future.

The hand-made pork cutlet delights your taste buds
It is not easy to make regulars and to be the top in the food service industry. Jin used to work in the distribution industry but he developed an eye for the basic elements of what is called 'the best taste' and this eventually brought him a success. He said "I worked in the distribution industry for 18 years and came to know a person who made hand-made pork cutlet. It was 5 years ago when I started to learn to make pork cutlet. Now as CEO of Wumaimaru, I'm in charge of everything from developing sauces and recipes to management." Jin cuts pork meat into thin slice, covers it with batter and fries to make a pork cutlet. It can be easily developed into new menus in combination with other ingredients or food and this made the food very popular for many restaurants according to Jin. The menus of Wumaimaru's include 'Unfrozen 100% Imsil Cheese Pork Cutlet', 'Sirloin Pork Cutlet', 'Tenderloin Pork Cutlet', 'Fish Cutlet', 'Chicken Cutlet', 'Udon', 'Sirloin Pork Cutlet Nabe (hot soup)', 'Pork Cutlet Rice', 'Iron Plate Pork Cutlet', 'Tenderloin Pork Cutlet Curry', 'Cold Buckwheat Noodles', 'Warm Buckwheat Noodles', 'Mixed Buckwheat', 'Mixed Buckwheat Soup', 'Sanuki Udon' and 'Sanuki Stone Bowl Udon'. All noodles come with flying fish roe-rice ball made of 100% sesame oil. CEO Jin also uses self-developed sources and broth for some of the noodle dishes. Jin said "Freshness and excellence of the ingredients are the key to tasty pork cutlet and buckwheat noodles. We don't use frozen pork but use 100% pure vegetable oil and Imsil cheese. We also use quality flesh of red catfish to create a clean and flavory taste and never use artificial flavor enhancer." The sauces for mixing and fish cutlet are directly made in each branch and the vegetable sauce made of ground fruit is delivered to each branch twice a week. Also, the vegetable and salad sauces and the udon and buckwheat broths are boiled in the Wumaimaru's factory daily. Jin said "People boil sauces because they otherwise lose their good taste but only leave salty or sugar taste when sterilized. But our sauces keep the good taste even after sterilization and we keep them in the fridge for freshness. I feel really worth whenever our customers show a great satisfaction after having one or two of our menus. Cold Buckwheat Noodles are especially popular in summer thanks to our fresh and quality ingredients as well as our expertise in cooking"

Pioneering global market
Jin currently has five Wumaimaru branches in Danggam-dong, Jobang-dong, Myeongnyun-dong, Geonggwan-dong and Citizen's Park in Busan. The success he has so far achieved in the field, Jin now is planning to turn his business into franchise and is actively recruiting branch owners ideally who have had an experience in the distribution industry or a couple. You need KRW 3 million for franchise fee and 2 million for one month training but there is no royalty. Jin also will help you find an ideal location for your branch. If you are interested, call on 1800-9779. Jin said "Our differentiated taste is our symbol and pride. Branch owners surely can make profits as long as they follow the recipe they learned in the training. It is our management philosophy to grow together and we will provide everything we can for our member restaurants." With the goal of opening 200 branches nationwide, Jin is also planning to enter overseas market especially in China, South East Asia and the US step by step. 
 


양성빈 기자  yho05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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