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mium’으로 한 차원 품격을 높이다

미친등심 프리미엄 염우택·주천규 대표 정시준 기자l승인2016.04.14l수정2016.04.1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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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um’으로 한 차원 품격을 높이다
미친등심 프리미엄 염우택·주천규 대표

‘대중의 입맛’만큼 까다로운 것이 있을까. 더군다나 그것이 시시각각 빠르게 변화한다면 대중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최근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 요리의 전문화를 통해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곳이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남다른 차별화로 외식 프랜차이즈의 성공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명품 한우전문점 ‘미친등심 프리미엄’을 만나보자.

차별화된 맛으로 사랑받는 프리미엄 다이닝 한우전문점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은퇴 후 창업이 줄을 잇고 있다. 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창업자 수는 약 560만 명. 은퇴연령층(55~63년생) 10명 중 6명이 창업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중 성공하는 비율은 불과 10%에 불과하다. 이들 대부분이 확실한 전략과 충분한 준비 없이 무작정 창업을 결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불안정한 창업시장 속에서도 차별화된 전략과 아이템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수많은 파워블로거와 식도락가들을 통해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한 명품 한우전문점 ‘미친등심 프리미엄’이다. 사실 ‘미친등심’은 이미 대전지역민에게 아주 친숙한 이름이다. 대전시 서구 갈마동에 위치하며 지난 몇 년간 지역을 대표하는 ‘한우 맛집’으로서 성장, 그 지위를 확고히 다져온 곳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미친등심’에서 지난해 11월, 프리미엄 다이닝 한우전문점을 표방하며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가 ‘미친등심 프리미엄’이다. 미친등심 프리미엄의 임우택 공동대표는 “그간 대전지역에는 최고등급의 한우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곳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이에 저희는 한우의 진정한 맛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공간과 여유로운 식사, 전문화된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미친등심 프리미엄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특등급 한우의 진정한 맛을 즐기기 위한 비법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수많은 소고기 전문점들 가운데서도 미친등심 프리미엄이 특별한 이유는 크게 3가지를 꼽을 수 있다. 첫째, 최고급 1등급 한우만을 사용해 소고기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맛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미친등심 프리미엄에서는 1++ 등급의 100% 한우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한우이력제를 통해 검증된 진짜 한우를 제공하고 있다. 둘째, 전문화된 시스템을 통해 한우의 풍미를 살릴 수 있는 최적의 순간을 찾아내고 있다는 점이다. 미친등심 프리미엄에서는 직접 공수한 양질의 쇠고기를 부위별 특성에 맞게 손질하고, 이를 고기가 가장 맛있을 수 있는 최적의 온도에서 20일 이상 숙성시키고 있다. 주천규 공동대표는 “소고기가 알맛게 숙성되면 근육의 자체효소인 카텝신 등의 작용에 의해 육질이 부드러워집니다.

또한 단백질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면서 감칠맛을 더하게 됩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조리시에도 한우의 육즙을 최대한 보호하고, 최상의 맛을 지키고자 전문 교육을 받은 직원이 직접 테이블에서 고기를 구워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셋째, 기존의 한우 고깃집들과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다이닝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이다. 우선 넓은 매장과 쾌적한 분위기는 여타의 고깃집에서 흔히 느낄 수 있는 것과는 확연히 다르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함께 제공되는 세심한 서비스는 고급 레스토랑에 온 것과 같은 느낌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또한 등심과 안심, 안창살, 살치살 등 각 부위별 메뉴를 전문화함으로써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으로서의 정체성을 부각시키고 있다는 점도 두드러진 특징이다. 주 대표는 “저희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 분들의 상당수는 깔끔한 분위기를 원하는 젊은층과 품격 있는 자리가 필요한 직장인층, 여유롭고 화목한 외식을 추구하는 가족단위 고객입니다. 이에 저희는 ‘한우 고깃집의 품격화’ 서비스를 통해 한 차원 높은 외식문화를 선도하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성공을 돕는 견실한 프랜차이즈를 추구
오픈 5개월여 만에 지역민들의 머릿속에 대전을 대표하는 ‘명품 한우전문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미친등심 프리미엄’은 현재 프랜차이즈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 6~7군데의 가맹점 문의가 들어와 있는 상황이며, 다음 달 내로 법인설립과 함께 본격적인 체인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직원 교육을 위한 메뉴얼화가 상당부분 진척되어 있으며, 유동인구와 상권분석, 가맹점 지원시스템, 식자재 유통시스템 등을 차근차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주요 타겟층인 젊은 세대가 즐길 수 있을만한 6~7개가량의 색다른 점심메뉴의 추가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임 대표는 “수많은 외식 프랜차이즈가 생겨나고, 또 없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확실한 성공창업을 위해선 먼저 든든한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희는 서두르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을 다져나가고자 합니다. 불안정한 창업시장과 장기화되고 있는 불황 속에서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는 아이템을 만든다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지만, 가맹점주의 열정과 노력, 성공을 향한 열망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생각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덧붙여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의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그만큼의 노력과 열정이 필요합니다. 저희 또한 20개, 30개의 체인점을 보유한 대형 프랜차이즈가 되기보다는 한두 개의 매장이라도 확실히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견실한 프랜차이즈, 노력하는 프랜차이즈가 되고자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방송과 언론, 블로그, SNS 등 범람하는 다양한 매체들을 통해 이른바 ‘맛집’으로 일컬어지는 가게들은 수도 없이 많다. 그러나 그 곳을 방문한 고객들이 다시금 재방문하고, 단골고객이 되도록 만들 수 있는 곳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그간 축적한 노하우와 경험,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프리미엄 한우전문점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고 있는 미친등심 프리미엄. ‘자꾸만 다시 오고 싶어지는 맛집’이라는 수식어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이곳이 앞으로 얼마나 더욱 성장하게 될지 지켜보자.


Introducing premium sirloin steak
CEO Yeom Woo-taek and Ju Chun-gyu of Premium Korean Beef Restaurant (Michindeungsim)

Feel the different taste of premium sirloin steak
According to Statistics Korea, 5.6 million people started a new business in 2015 and 6 out of 10 were retirees born between 1955 and 1966. But only 10% have made a success due to lack of preparation and marketing strategy. Among those 10%, a premium sirloin steak restaurant 'Michindeungsim' is creating a sensation with its differentiated ideas and strategy and the words are rapidly spreading through power bloggers and gourmets at the moment. Located in Bongmyeong-dong, Yuseong-gu, Daejeon, the restaurant is very famous among the local residents. It first opened door in Galma-dong, Seo-gu and spread its name as the best beef steak restaurant in the region. Co-CEO Yeom said "It was really hard to find a premium sirloin steak restaurant in the city so we took the initiative with a cheerful space and interior and premium menus."

The secret of premium taste
There are three reasons that Michindeungsim stands out among many contenders. Firstly, it uses only the premium Korean beef (1++ grade approved by Animal Products Traceability Korea). Secondly, the special butchers divide the beef according to each part and ripen them in the optimum temperature for 20 days to give an ultimate taste. Co-CEO Ju explained "Right ripening procedure stimulates cathepsin in the muscles and makes the texture smooth. It also adds palatable taste during the process of protein being dissolved into amino acid. Our professionally trained staff grill the steak on the table to give the ultimate taste to our customers." Thirdly, the restaurant is spacious and has sophisticated interior. Ju said "Many of our customers are young people, office workers and families. So we lead them to an ideal table according to the purpose of each gathering." 
Launching a franchise
Michindeungsim set its foot firmly as a representative premium sirloin steak house in the region within 5 months of its opening. With this achievement as a foundation, Yeom and Ju are preparing to launch a franchise. They already have received 7 love calls for franchise and are turning the business to a corporation from next month. They have nearly finished manuals, floating population and trade area analysis, member store support system, food supplies distribution system and 6 to 7 of trendy menus for young people. Yeom said "Many franchises appear and disappear in an instant nowadays.

So we are preparing step by step without a hurry. But store owners' passion and determination to make a success is as important as our passion and determination. We don't aim to grow to be a big franchise company which lacks internal stability but to be a strong one even with only one or two member stores. In this way, we can make success together and grow together." There are many knowingly the best restaurants promoted by media, blogging and SNS today. But only a few of them have regular customers in reality. In this respect, the knowhow, experience, professionalism and differentiated taste of Michingdeungsim can be regarded as a role model for many restaurant owners who wish to make a success. 
 


정시준 기자  jungsi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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