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습관 지도 및 브레인 영재 레시피로 키즈쿠킹 교육의 질을 높이다

쿠킹아트창의연구소 김옥희 대표 오상헌 기자l승인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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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킹아트창의연구소 김옥희 대표

식습관 지도 및 브레인 영재 레시피로 키즈쿠킹 교육의 질을 높이다  
쿠킹아트창의연구소 김옥희 대표

최근 방송의 트랜드는 어느 누가 봐도 요리를 이용한 프로그램일 것이다. 최정상급의 쉐프들과 예능인들이 출연해 간편함과 신선함을 동반한 요리들을 선보이며 이전의 방송과는 다른 차별성을 선보이고 있다. 이렇게 방송의 흐름이 변하듯, 최근 아이들의 교육 방법도 기존의 주입식 교육을 떠나 요리를 이용한 오감교육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식자재를 이용해 창의적인 요리를 만드는 과정 속에 창의력, 인성, 협동심 등을 만들어가는 신개념의 쿠킹아트 프로그램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월간 파워코리아는 이번 3월호에 국내 최초의 쿠킹아트 창의연구소를 표방하며 교육과 창업의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가는 쿠킹아트창의연구소를 찾아가보았다.    

민간자격증 발급, 그리고 창업의 새로운 기회 마련
국내 최초의 ‘창의적’ 쿠킹‘ 연구소로 불리는 쿠킹아트 창의연구소는 쿠킹아트지도사를 육성하며 쿠킹아트 지도사를 비롯한 12가지 분야의 민간 자격증을 발급으로 한층 더 전문화된 교육인들을 배출하고 있다. 네 아이의 엄마로서 아동가정학을 전공하며 올바른 식습관, 건강한 식재료, 재미있는 레시피 연구를 아동학과 접목했다. 그 결과는 아이들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며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알려주고 요리를 해주는 어른들에게도 쿠킹아트로 음식과 건강의 상관관계에 대해 전파해 더욱 건강한 요리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현재 쿠킹아트 창의연구소는 1회성 체험이 아닌 수학, 과학, 동화, 미술, 조형 등 다양한 과목과의 연계 학습이 가능해 학부모들의 큰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쿠킹아트 프로그램의 장점은 유아기 시기부터 식습관을 형성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편식지도를 시작할 때 편식할 수 있는 재료에 대해 설명하고 순차적으로 보여주면서 함께 요리를 해나가면 자연스레 그 재료에 친숙해지고 자신이 직접 요리했기 때문에 먹는 거부감이 떨어진다. 이런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식습관을 돕고 그로인해 요리를 통해 창의적인 발상을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옥희 대표는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직접 요리를 체험하게 끔 하면서 직접 유니폼을 입고 ‘요리사’라는 생각을 심어준다. 그렇기에 타 교육에 비해 수업태도가 다르고 성취감도 높다”고 전했다.    

유치원·어린이집과의 협약 통해 영·유아 건강 식습관 교육과정 본격적인 스타트 
요리와 공부, 그리고 놀이를 함께할 수 있는 새로운 직업의 가치를 발굴해내고 있는 김옥희 대표가 이제 본격적인 영·유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식습관 교육과 브레인 영재쿠킹 레시피로 질을 높인 프로그램 보급을 위해 전국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유아교육시설에 주요 교육 과목을 선보였다. 이 교육과정은 편식 같은 그릇된 습관을 바로잡아 올바른 식생활로 이끄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업은 오색 식체험, 자연놀이, 올바른 식생활 지도,우리 농산물 이용하기, 농촌 교육농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각 원의 실정에 맞게 보급하고 있으며 기존의 아동요리 수업과 차별화된 건강한 아동요리 수업인 오색식체험 특성화 수업으로 일년 커리큐럼을 만들어 편식 영양지도 식습관지도의 주제에 맞는 식체험 아동요리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구 효동어린이집 천효영 원장님과 함께 약 2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최근 완성 되어 관심 있는 어린이집 유치원 원장님들과  올바른 아동요리 연구반 활동으로 건강한 어린이집 유치원을 만드는데 함께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브레인연구소 국수경 대표님은 아이들의 뇌 발달에 좋은 레시피를 연구하여 브레인 쿠킹 교육프로그램을 쿠킹아트 지정원에 보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새학기를 맞아 대구  김해, 경산, 시흥 지역의 어린이집에 수업 구성을 맞추었고 앞으로 지속적인 협약을 통해 전국으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 대표는 “학부모 입장에선 아이들이 간식·편식·영양 지도 등을 받을 수 있고 교육시설 입장에서는 만족도가 높은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기에 큰 호응을 얻게 될 것”이라며 “식습관 교육이 단순한 흥미 위주의 선택적 수업이 아니라 국·영·수 과목보다 기본적인 필수 교육이 되도록 원장 및 기관장들과 함께 식습관 지도 교육과정을 보급하겠다”고 전했다. 

요리와 예술성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정진하는 기업으로 이미 그 가능성을 인정받기도 한 쿠킹아트창의연구소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교육의 트랜드를 앞으로 기대해본다.  
 

Cultivating a quality eating habit for children through creative recipe
Cooking Art CEO Kim Ok-hee

Issuing private licenses and providing startup opportunities
Cooking Art is known as the Korea's first creative cooking research institute. It is the mecca of fostering cooking art specialists and it also issues 12 private cooking licenses. CEO Kim majored in children's education & home economics and is a mother of four children. She developed creative recipe and various educational programmes with healthy food and combined them with children's education. The programmes provide children the information about safe and healthy food in connection with the maths, science, reading and art education and they also help babies or children have a quality eating habit. Children become familiar with the cooking materials and ingredients through making the food by themselves. Kim says "The key of my programmes is that children make their food by themselves and this can increase their sense of accomplishment. In a word, it's about cooking, study and play at one go." 

Working in partnership with nurseries and kindergartens
Kim recently introduced the Genius Cooking Class Programme to nurseries and kindergartens. The programme focused on developing children's brain and it includes sub programmes such as 'five colour cooking experience', 'playing with nature' and 'eating habit'. Kim developed the programme in cooperation with Director Chun Hyo-young of Hyodong Kindergarten in Daeju through a 2 year period. Also, Kim and CEO Kook Su-gyeong of the International Brain Research Institute have finished a joint research on new recipe which is also good for children's brain. Kim currently has signed with nurseries and kindergartens in Daegu, Gimhae, Gyeongsan and Siheung to use the programmes and she plans to keep expanding the partnership. Kim says "My programmes are really good as children can build knowledge and experience in food, eating habit and recipe while the educational institutes can run the effective educational programmes. I will make these programmes as important as Korean, English and maths by working together with my partners." Power Korea sends a message of support to Kim.

 


오상헌 기자  osh04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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