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TV 김원기 대표
김원기 대표, 동작소방서․휠체어 나눔 행사에 나눔의 손길 이어가
20일 주식 강연에서 세계 경제에 대한 폭넓은 분석 선보여

다사다난했던 2015년이 지나고, 2016년 '붉은 원숭이의 해'라고 불리는 병신년(丙申年)이 밝았다. 올해는 특히 '밝다'라는 뜻을 가진 '병(丙)'과 재주 많은 동물로 알려진 '신(申)', 즉 원숭이가 함께 하는 해로서 상서로운 해라는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지난달 22일은 정월대보름으로 많은 이들이 한 해의 행복을 기원하는 날이었다. 이에 사회 각계에서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가 줄을 이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23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희망나눔봉사센터에 인근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와 복지시설에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하는 '사랑의 빵 나눔' 활동을 펼쳤다. 또한 JB금융그룹 광주은행은 지역사랑봉사단 100여 명과 함께 복지관 등에서 오곡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화순경찰서는 22일 경찰서 본관 앞에서 직원 및 의경대원 50여명이 참여한 사랑의 헌혈 봉사활동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처럼 곳곳에서 나눔을 위한 행보가 이어지고 있는 지금, '사랑 전도사' 세계로TV 김원기 대표의 행보 역시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원기 대표, 동작소방서 관계자에 이불 50채 전달해
"화재 피해자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바란다"
'신가치투자'라는 새로운 투자법으로 주식 시장을 면밀히 분석하며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는 김원기 대표의 연이은 나눔 행보는 2016년에도 꾸준히 순항 중이다. 지난 20일 서울 공덕동에 위치한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에서 있었던 김 대표의 무료 주식강연회장에서는 그의 연이은 기부 활동이 빛을 발했다.

먼저 강연이 시작되기 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들이 방문해 세계로TV에서 준비한 화재피해 저소득가정 이불 50채를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세계로TV는 지난 1월에도 관공서 사랑 나눔의 일환으로 동작소방서에 이불 50채와 중증장애인을 위한 이불 10채를 기부한 바 있다. 두 번째로 이어진 이번 기부에서도 김 대표는 사회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것임을 밝혔다.

김 대표는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은 날씨 속에서 화재 피해로 인해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저소득가정이 많다. 이들의 소식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그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라며 다시 한 번 동작소방서에 이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 날 참석한 동작소방서 관계자 역시 김원기 대표의 연이은 기부 행보에 감사를 표했다.

김원기 대표, 개그맨 황기순 씨 나눔 행사에 2,000만원 전달해
지난 8월 남대문시장 행사에 이어 두 번째 기부
한편 이번 강연장에는 세계로TV와의 인연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개그맨 황기순 씨가 다시 한 번 방문했다. 김 대표는 황기순 씨에게 '박상민 & 황기순의 사랑의 휠체어 전달 및 필리핀교민 위문공연'을 위한 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사랑의열매와 함께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는 황기순 씨는 "필리핀에는 특히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코피노를 비롯한 저소득 계층의 비율이 높다. 사회의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저소득 계층에게 휠체어를 지원하는 한편 현지 교민들을 위한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김원기 대표님께서 이번에도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것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황기순 씨의 행사에 기부를 진행한 김원기 대표는 "사회적인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황기순 씨가 이처럼 앞장서서 여러 계층에 대한 도움에 앞장서고자 하는 취지에 공감하여 이를 적극적으로 돕는 것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31년 주식투자 경력으로 탄생한 신가치투자, 각계에서 주목
나눔장학회 활동 등 회사 수익의 일부 꾸준히 사회에 환원해
세계로TV 김원기 대표는 31년간의 주식투자 경력을 응집한 신가치투자를 통해 주식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신가치투자는 기술적 분석을 토대로 기본적 분석, 엘리어트 파동, 그린빌, 배당, 재료, 신용, 꿈의 8가지 요소를 분석하며 손절매 없이 원금을 보전하는 새로운 투자방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김 대표는 <부자클럽의 100억짜리 주식 레슨>, <주식투자 30일 만에 따라잡기>, <세계로TV의 신가치투자로 돈 번 사람들> 등 주식투자 필독서의 저자로 유명하며, 2013년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울림>을 출간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지금까지 세계로TV를 운영해 오며 수익의 일부를 사회와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나눔장학회를 설립해 지역 청소년들이 배움을 이어가기 위한 장학금을 기부하기도 하였으며, 그 밖에도 합정동 주민센터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나눔 잔치, 사랑의 이불나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꾸준히 나눔의 가치를 사회 곳곳에 전파해 왔다. 이에 공감한 세계로TV의 회원들 역시 주식투자를 통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이뤄가고 있다.

20일 주식강연, 세계 경제 동향에 대한 폭넓은 분석 이어져
차트 분석 통해 매입 시기의 중요성 거듭 강조해
한편 20일 펼쳐진 김원기 대표의 강연은 지난 연말 네 번째 싱글 ‘캐주얼 보이(Casual Boy)’를 발매한 신인 걸그룹 트위티(Tweety)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번 강연에서 김 대표는 인공지능, 뇌과학, 핵융합, 양자컴퓨터, 유전자가위 등 '미래 50년의 경제패권을 가를 10대 신기술'과 유럽․일본 등 선진국의 마이너스 정책금리 기조 등 국제 경제 동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을 이어갔다.

특히 2월 초 코스닥 장중 600선이 붕괴되어 시장에 충격을 주었고, 그 여파에서 서서히 회복되고 있던 시기에 이루어진 강연인 만큼 그 중요성은 더욱 컸다. 김 대표는 이번 강연에서 매입․매수 시기 등에 대한 설명을 위해 실제 차트 분석을 이어가며 특히 매입 시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김 대표는 "단순히 시장이 어렵다고 거래를 자제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 가능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를 판단해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처럼 꾸준히 사랑을 나누며 오랜 주식 경력을 통해 함께 부를 나누는 김원기 대표의 행보는 2016년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Segero TV CEO Kim Won-ki
Kim donates wheelchairs to Dongjak Fire Station
Providing in-depth analysis on world economy

Kim, sends 50 blankets to Dongjak Fire Station
"I hope the victims of the fire incidents have a warm winter"
Kim is famous for his New Value Management that gives thorough market analysis and new solutions in stock investment and for his free weekly lecture held at the Social Welfare Center near Gongdeok Station. However, his active engagement in social contribution actually has made him even more famous. Quite recently, he visited Seoul Metropolitan Fire & Disaster Headquarters to donate 50 blankets on 20 last month and Dongjak Fire Station to give 50 blankets plus 10 more for people with severe disabilities in last January. Kim said "I know that there are many low income families who are suffering from recent fire incidents. I feel really sorry for them and I hope my donation can give a little bit of comfort for them." 

Kim donates KRW 20 million to a sharing event 
In the lecture on 20 last month, the comedian Hwang Ki-soon visited again to cheer up the atmosphere. Like he did in last August, Kim made a donation of KRW 20 million to the event of Community Chest of Korea hosted by Park Sang-min and Hwang Ki-soon. Hwang said "There are many low income families in the Philippines and we are planning to donate free wheelchairs to them and to hold performance for the Koreans living in the country. We really appreciate Kim's warm heart and donation this time again which will be of great help." Kim in response said "It is not easy to show a continuous interest to disadvantaged people in our society. But I feel really worth whenever I found warm hearted people like Hwang and Park and I will keep doing my good deeds."

New Value Management, the fruit of 31 years of experience in stock investment
Kim returns part of profits to society
Kim's New Value Management is the fruit of his 31 years of experience in stock investment and it has already created a new paradigm especially among private investors. Kim's New Value Investment analyses the 8 elements including basic analysis of the market, Elliot wave, Green ville, dividend, source, credit and dream, that can improve the existing value investment and keep the principal without sales loss. He also published numerous best-selling books such as <$10m Stock Lesson>, <Catching up Stock Investment in 30 Days>, <Final Book on Stock>, Kyobo Books and Yes24's bestseller <People Who Made Fortune by New Value Investment> and the No.1 best-selling self-improvement book <Ulim>. Meanwhile, Kim established Nanum Scholarship to help talented students who are in financial difficulty and returns part of his profits to society on a regular basis. 

Kim provides in-depth analysis on world economy
Emphasis on chart analysis and the timing of buying
Kim's lecture on 20 last month opened with a performance by the new girl group Tweety who sang its 4th single 'Casual Boy'. After the performance, Kim started his lecture by explaining about artificial intelligence, brain science, nuclear fusion, quantum computer and genetic scissors and gave an in-depth analysis on 10 new technologies that will decide the next 50 years, keynote of minus interest policy of advanced countries and the current international economic issues. Kim also mentioned about the collapse of the 600 line in KOSDAQ early February which is slowly recovering and he predicted a future direction from the fact. Kim particularly emphasized on chart analysis and the timing of buying. He said "Unstability of the market doesn't necessarily mean you need to refrain from investment but it is more important to see the possibility of growth potential." It seems that Kim and Segero TV will continue to provide comprehensive information on stock investment especially for private inves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