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광장의 명물 ‘아저씨씨앗호떡’ 남포동1번지에서 전국으로 명성을 이어나가다.

고소하고 달콤한 맛과 쫄깃하고 바삭한 식감으로 관광객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양성빈 기자l승인2016.02.1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전선열대표

아저씨씨앗호떡 전선열대표
비프광장의 명물 ‘아저씨씨앗호떡’ 남포동1번지에서 전국으로 명성을 이어나가다.
고소하고 달콤한 맛과 쫄깃하고 바삭한 식감으로 관광객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자갈치시장, 젊음의 거리, 만물의 거리, 깡통시장, 아리랑 거리, 구제골목 등 남포동은 부산을 대표하는 유명한 관광지로서 자리매김하였다. 이에 부산 자갈치역과 남포역 중간에 있는 BIFF광장은 지난 1996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가 개최되면서 새롭게 단장해 배우들의 손도장이 바닥에 장식되어 있기로 유명하다. 또한 BIFF광장이 유명세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현지 상인들의 노력 또한 크다고 볼 수 있다. 

1986년에 자리하여 30여년의 세월동안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추억의 한 페이지를 쓸 수 있도록 유명세를 더하고 아저씨씨앗호떡’(www.아저씨씨앗호떡.com) 전선열 대표를 만나 비프광장의 명물(名物) 먹거리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다. 부산극장과 대영극장을 사이에 두고 먹거리 거리를 형성하고 있는 BIFF광장시장 상인들은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부산의 인심과 맛을 느끼게 하는 현지관광가이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내나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광장시장 번영회장을 맡고 있는 전선열 대표는 비프광장을 찾는 손님들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대부분이므로 친절에 대해 직원들에게 적극적으로 교육하여 부산의 명물거리 비프광장을 누구나 한번쯤은 와 보고 싶은 명물거리로 만들고자 시장번영회 회원 모두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부산 자갈치역과 남포역 중간에 있는 BIFF광장은 지난 1996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가 개최되면서 새롭게 단장해 배우들의 손도장이 바닥에 장식되어 있기로 유명하다 주변에 자갈치시장. 젊음의 거리, 만물의 거리, 깡통시장, 아리랑 거리, 구제골목 등 남포동은 부산을 대표하는 유명한 관광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저씨씨앗호떡 찹쌀호떡, 씨앗호떡을 최초로 개발
“30여 년 전 동생이 최초로 호떡 장사를 시작, 동생이 혼자 장사를 시작하면서부터 손님들에게 '아저씨‘로 불리기 시작한 뒤 상호를 ’아저씨씨앗호떡‘으로 명명하고 있다.”고 말한다. 아저씨씨앗 호떡이 BIFF광장에서 자리매김하기까지 동생의 노력이 많이 있었다고 하며 몸이 좋지 않아 쉬고 있는 동생에 대한 걱정과 동생의 쾌유를 바라는 모습에서 동생과 형의 애틋한 우애를 느낄 수 있었다.

BIFF광장에도 6군데 씨앗호떡 판매점이 있는데 어느 곳이든지 유명한 먹거리와 상품이 나오면 서로 원조임을 앞세우고 있다 그렇듯 아저씨씨앗호떡은 남포동에서 찹쌀호떡, 씨앗호떡을 최초로 개발하여 동생과 함께 연구개발해 온 맛이다. 그 맛을 고수하며 업그레이드된 영양과 맛을 선보이고 있고, "동생이 시작하여 동생이 쌓아온 명성을 형이 이어 나가고 있다"고 하며 아저씨씨앗호떡에 사람들이 줄서서 먹기 시작하면서부터 BIFF광장을 대표하는 아저씨씨앗호떡의 명성이 만들어 졌고 비프광장이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한 것에 보람과 자부심을 가진다고 말한다.

기술전수비만으로 가맹점을 지원, 상생해 나갈 것
아저씨씨앗호떡 전선열 대표는 씨앗호떡의 명성으로 타 지방 업체가 프랜차이즈를 진행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타지방 브랜드가 어떻게 가맹사업을 진행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호떡은 서민들이 시작하는 소상공인 품목인 만큼 가맹비는 전혀 받지 않고 본인들의 생활형편에 따라 기술전수비만 받고 재료를 납품, 가맹점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아저씨씨앗호떡브랜드를 걸고 장사하는 가맹점주들에게 아저씨씨앗호떡 재료를 꼭 고집하는 이유는 호떡의 맛이 중요한데 맛이 변하면 손님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없고 결국은 브랜드 이미지가 상실되며 본점과 가맹점이 신뢰를 잃게 되므로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호떡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저씨씨앗호떡에서는 반죽재료와 속 재료인 씨앗, 설탕 등을 본점에서 납품하므로 4주정도만 교육받으면 누구나 손쉽게 시작할 수 있다. 그러나 호떡을 만드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손님을 응대하는 방법이 더 중요하다고 하며 방법을 배워서 장사를 하려고 찾아오는 분들에게 "조금 하다 말려고 하는 사람은 처음부터 아예 시작을 말고 1-2년 이상 장사가 아니라 사업을 한다는 생각으로 하려는 분들만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이렇듯 아저씨씨앗호떡은 대형유통 매장 뿐만 아니라 번화가상가 앞, 시장입구 등 전국에 20여개의 가맹점을 통해 다양한 장소에서 맛과 영양을 한입에 맛볼 수 있는 아이템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정직한 재료를 이용하여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다
아저씨씨앗호떡은 가맹점주에게 재료비가 비싸다고 생각하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할 정도로 정직한 재료를 사용하여 우수한 맛과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본점에서 모든 재료를 납품하므로 전국 어디에서나 똑같은 맛을 유지하여 소비자들에게 정직한 맛을 제공, 국민 간식거리인 호떡사업을 정직한 재료와 정성이 담긴 손맛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소상공인들이 함께 하는 사업아이템으로서 더불어 상생한다는 경영 철학을 갖고 운영해 나가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전선열 대표는 “크게 한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비프광장 본점에서 일하는 식구(직원)들과 좋은 재료를 이용, 손님들의 입맛과 감성을 사로잡아 부산의 명물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하며 자기 일처럼 열심히 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말을 아끼지 않았다. 아저씨씨앗호떡을 찾는 단골고객들에게도 우리 집 호떡만 드시지 말고 다른 집 호떡도 드셔보시고 맛을 평가해 달라고 한다고 말하는 전 대표는 좋은 재료와 30여년의 노하우로 만들어 내는 아저씨씨앗호떡만의 맛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내었다. 아저씨씨앗호떡의 맛으로 부산의 맛과 감성과 정을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는 전선열대표 이하 직원들과 가맹 점주들의 땀방울이 부산과 아저씨씨앗호떡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달콤하고 고소한 맛과 식감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CEO Jeon Sun-ryeol of Ajerssy Siat Hoteok (Uncle's Seed Pancake)
The specialty of Busan Biff Square 'Ajerssy Siat Hoteok

Introducing spicy, sweet, chewy and crispy Korean seed pancake
Located in Busan Cinema and Daeyoung Cinema, Busan Biff Square is famous for selling local specialties and it provides visitors and tourists an ultimate experience to taste a variety of local food in the city. Chairman Jeong Sun-ryeol of the Kwangjang Market Promotion Association said that most visitors were both home and foreign tourists and he always emphasized on excellent customer services to the members of the association. The city started to hold The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n Biff Square from 1996 and the streets are covered with the handprints of famous actors. Nampo-dong located around the square is also famous for Jagalchi Market, Youth Street, Manmul (all things) Street, Kangtong (can) Street, Arirang Street and Guje Alley, and they both create a synergy effect. 

Korea's first Chapsal Hoteok and Siat Hoteok
Jeon says "My younger brother started to sell Hoteok 30 years ago and he was called as Ajerssy (uncle) and we named the business 'Ajerssy Siat Hoteok'." The brothers worked really hard to have grown the business as today. Due to his hard work, the younger brother is not in good health at the moment and Jeon is much worried about him. There are about 6 siat hoteok sellers in Biff Square and all of them insist there are the one who invented siat hoteok. But it is more realistic to say that siat hoteok and chapsal (sticky rice) hoteok started by the Jeon brothers. Now Ajerssy Siat Hoteok has become very popular and you have to wait in a line for a while to taste the unique Korean pancake. 

Launching franchise business with low cost recipe transfer
Jeon said that hoteok business had always been ordinary people's means of living and he would launch franchise business with a low cost recipe transfer. But he wants the affiliated store managers to use ingredients he made to keep the consistency of the taste. This is very important as it is directly related to the matter whether the business should prosper or close. You can start a business after a 4 week training with the ingredients such as dough, seeds and sugar provided from the head office. But there is one condition. You must have a long term perspective to make your business successful. If you are one of those who seek a short term profit, Jeon will not let you join in the business. Jeon is currently running 20 affiliated stores nationwide and planning to keep expanding his business. 

Delighting the taste buds of people with quality ingredients
Nam is determined and is providing only the quality ingredients to keep delighting the taste buds of people. He says "Maintaining consistency in taste, alongside excellent customer services, is the key to make business successful. Therefore, using only the quality ingredients is very important. Through this, we can together make our brand Ajerssy Siat Hoteok as one of the most popular specialties in Korea over Busan." With his 30 years experience in the field, Jeon is so confident that he encourage customers to taste other seller's hoteok in Biff Square and feel the difference. Power Korea hopes that Jeon and Ajerssy Siat Hoteok will create a sensation in the Korean food market this year. 
 


양성빈 기자  yho0510@hanmail.net
<저작권자 © 월간파워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성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212-23-25879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Copyright © 2008 - 2020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