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태어나는 동래 온천 4구역 재개발 이끄는 신귀철 조합장

조합원과의 합심과 소통으로 사업성 높인 재개발 사업 이끌다 양성빈 기자l승인2016.02.17l수정2016.02.1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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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 온천 4구역 재개발사업조합 신귀철 조합장

동래 온천 4구역 재개발사업조합 신귀철 조합장
새로 태어나는 동래 온천 4구역 재개발 이끄는 신귀철 조합장
조합원과의 합심과 소통으로 사업성 높인 재개발 사업 이끌다


재개발은 기존의 주거환경이 낙후된 지역에 도로, 상하수도 등을 새로 깔고 주택을 철거 후 새로 지어 주거환경과 도시미관을 바꾸는 사업을 의미한다. 이 과정에서 공공기관, 시공사, 주민들 사이에 마찰이 빚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동래 온천4구역은 다르다. 온천 4구역 재개발사업조합 신귀철 조합장은 투명한 공개, 주민과의 1:1 문답 등 모두와의 ‘소통’을 실천하며 잡음 없는 재개발 사업을 이끌고 온천 4동 전체의 발전 원동력을 만들고 있다.

신귀철 조합장, 잡음 없는 재개발 사업기간 단축 이뤄내
삼성래미안 단독시공자로 나서 이목 집중돼

도시계획은 도시의 건전한 발전과 균형 있는 정비를 위해 토지의 이용, 도로 및 철도의 확충, 공원이나 편의시설 설치, 주거지구 배분 등을 장부의 개입과 계획으로 체계적 개발하는 것을 의미한다. 낙후된 주거환경으로 젊은이는 떠나고 어린아이의 웃음소리가 사라진 동네를 재개발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개선과 도시의 기능을 회복하는 등 일정부분 공공개발 적 성격을 띠고 있는 사업이 재개발 사업이다. 재개발 사업이 시작될 때 주거지에 속한 주민들과 충돌이 자주 일어나고 조합해산 등 재개발 계획 백지화 같은 문제점이 발생한다. 그러나 동래 온천 4구역은 그러한 잡음 없이 사업기간 단축이라는 성과까지 이뤄내 재개발 사업의 견본으로 동래 온천 4구역의 명성을 부상시키고 있다.

온천 4구역은 1,500명의 조합원에 개발반대 조직이 없는 유일한 구역으로 소문이 나있다. 한때 추진과정에서 약 4개 주민 조직의 4차례 소송, 19개소의 종교단체 등 다중이용시설이 있어 시공자들도 기피하는 현장으로 인식되기도 했었지만 동래온천 4구역 재개발사업조합을 이끌어가는 신귀철 조합장은 “투명한 사업공개와 조합원과의 소통 등으로 끊임없는 대화를 이루어 내어 통합을 이루어 내고 2012년 조합설립 후 조정기간 22개월을 제외하고 짧은 기간 안에 2015년 말 사업시행 인가를 얻어냈다. 현재 4,388세대 사업인가를 받아놓은 상태고 삼성 래미안이 단독시공자가 되었다. 2017년 6월 이후 이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소통’을 가장 중심에 놓고 활동한 결과, 사업기간 최대 단축이라는 성과를 끌어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재개발 사업 완료까지 조합장으로서 공리(公利)와 화합을 실천하고 동래 온천 4동을 재개발 사업의 견본으로 부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온천 4동 재개발 사업 빠른 속도로 통과되며 진척 보여
총 4,388세대, 뛰어난 입지 조건으로 주목

온천 4구역이 처음부터 재개발 사업을 순탄하게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2012년 조합이 설립됐지만 건설경기 악화로 시공자를 선정치 못해 결국 22개월 간 구조조정 기간을 거쳐야 했지만  정상화 이후 건축 심의가 6일 만에 통과되는 등 사업기간이 빠르게 단축되면서 ‘인허가 달인’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신 조합장은 “사업기간의 단축은 곧 조합원의 이익과 직결된다. 개발 사업은 정부 차원이라 일반인이 이해하기는 난해한 부분이 많아 이해를 돕는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 때문에 홈페이지와 소식지를 통해 사업추진 일정, 제반사항, 사업비 운영비 등을 매달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들의 동향과 의견, 궁금증 등을 세세히 파악하여 반영한다. 1,500 세대로 이루어진 조합원과의 신뢰를 쌓은 것이 화합을 이끌어온 비결”이라고 말했다.

“시행인가 과정에서 지자체 정책을 우선하다 보니 주민 반발이 높을 수 있고, 조합 내 갈등까지 번질 수 있어 최종적 사업시행인가까지 의견을 조율하는 것이 조합장의 일이다. 우리 온천 4동은 12번의 설계 변경 과정에서 용적률 256%에서 268.65%로 상승되며 사업성을 높이면서 삼성 래미안이 참여하게 된 것이다. 투명한 사업 시행을 원칙으로 조합원의 신뢰를 확보할 것이다”

동래 온천 4구역 재개발 사업은 현재 장전동 일부 약 14,000평과 온천1동 일부를 포함한 55,000평, 총 69,125평으로 사업 완료 시기인 2020년도에는 산성터널 접속도로인 부산대 지하터널이 완공되어 북구 화명동 15분내 진입등 청룡동, 구서동 롯데캐슬-산성터널-부산지하터널-온천4구역-미남역으로 이어지는 순환 버스 개통 등 도심지 및 양산시 등의 진입도 원활해 질 것이다.  또한 발코니 무상 확장, TV와 냉장고 전기레인지 등 가전제품 무상제공과 1,080만원 평균 일반분양가에서 조합원은 940만 원대 분양 할인가를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고 온천시장 현대화, 금강공원, 온천족탕 등의 주요 시설은 구역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어 현의성고 휴식처를 갖추어져 있고 부산의 주산인 금정산 아랫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등산, 조깅 등 웰빙을 만끽할 수 있고 온천수 67도로 높은 온도와 최상위급 수질을 갖추고 있어 언제든지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33층 아파트 총 4,388세대를 분양하는 이번 재개발 사업은 동래중학교와 동래고등학교, 부산대학교를 포함한 동래구 우수 학군을 포함하고 있어 분양 성공이 확실시되고 있다.

“주민 호응도 높아, 원활한 사업 진행 위해 노력할 것”
한국주택정비사업협회의 교육지원으로 사업의 전반적인 우수한 전문적인 지식을 보유하고 협회 부회장 활동을 함께 하며 온천 4동 재개발 사업을 한층 원활히 진행해 나가고 있는 신 조합장은 “사업인허가 부분에서 기간이 늘어나는 사업 구조가 대부분이지만 사업기간을 단축해 빨리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 입지가 좋은 만큼 주민 호응도가 높아 이번 사업이 잘 진행되었다 생각한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비쳤다.

온천4구역은 부산시실무교육을 한국주택정비사업조합의 주최로 매년 이루어지고 있으며 부산뿐만 아니라 울산, 창원, 마산, 대구까지 영남권의 조합장 교육도 부산시 실무교육을 통해 관련지식을 공유한다. 또한 수시로 부산지역의 타 재개발, 재건축 사업장의 자문을 지원하여 설명회 등에 초청되어 강연도 아끼지 않는다.

재개발 조합장은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 신귀철 조합장. 타 성공 조합의 사례까지 공부해 성공적 사업을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신 조합장의 열정과 노력, 전문가적 안목은 동래온천으로 명성 높았던 동래 온천 4동을 새롭게 부상시키는 발판이 되고 있다.

 

▲ 조감도

President Shin Gui-chul of Dongnae Hot Spring Zone 4 Redevelopment Project Cooperatives  
Shin energetically leads the redevelopment of Dongnae Hot Spring Zone 4
Working together with members through excellent communication 

Shin to shorten the redevelopment period
Samsung Raemian as the sole constructor

Redevelopment usually causes side effects such as conflicts with residents and break-up of cooperatives due to different opinions. But the case of President Shin Gui-chul of Dongnae Hot Spring Zone 4 Redevelopment Project Cooperatives is rather playing a role model as he is carrying out the project without much conflict and he even shorten the redevelopment period. Shin had not a single objection about the project from its 1,500 members of the cooperatives. More surprising is that the zone used to be one of the spots where most developers try to avoid as it involved 4 law suits with the residents and 19 religious organizations were also active in the region. Shin says "The secret to solve these problems was at transparency of the process and communication. Since its establishment in 2012, we obtained authorization of the project after a 22 month adjustment period. The apartment will provide 4,388 households and Samsung Raemian is the sole constructor." 

Shin pushes forward the redevelopment
Shin attracts a great attention with its fantastic accessibility

The construction site is located in a 231,000 square meter land (46,000 square meters in Jangjeon-dong and 181,000 square meters in Oncheon 1 dong) and it is scheduled to be completed by 2020. The 33 storey building will have fantastic accessibility with Busan National University Underground Tunnel (connected to Sansung Tunnel) which takes you to Hwamyeong-dong, northern district, in 15 minutes, and the circular bus that will run through Jeongnyeong-dong - Guseo-dong - Lotte Castle - Sansung Tunnel - Busan Underground Tunnel - Oncheon Zone 4 - Minam Station, which makes it easy to reach Yangsan City. The apartment has large balconies, installed with free TV, fridge and electric range, and the members can buy one at around KRW 9.40M per peyong (3.058 square meter) which is normally KRW 10.80M. Also modernized Oncheon Market, Geumgang Park and Oncheon Jeoktang (foot sauna) are located nearby and you can enjoy trailing, jogging or climbing in Geumjeongsan Mountain. In addition, you can enjoy 67℃ hot spring as well. Regarding educational facilities, Dongnae Middle School, Dongnae High School and Busan National University are located nearby so you do not need to worry about it.
 


양성빈 기자  yho05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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