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트민서(주) 서정수 회장

2016년부터는 이탈리아와 스페인을 세계적 관광도시로 만든 크루즈선과 푸른 바다, 특급호텔의 아름다운 뷰를 여권과 비자가 필요 없는 제주도에서 누릴 수 있게 된다. 대형 크루즈선 정박이 가능한 강정항 해군기지, 중문관광단지에 인접한 최적의 장소에서 오는 4월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이 그랜드오픈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명품호텔체인 윈덤이 인정한 국내 유일 라마다 브랜드의 자존심을 건 최고의 입지와 시설, 서비스가 기대되는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의 진면목을 정리해 보았다.

라마다제주함덕호텔의 인기로 더 기대되는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 개장

작년 제주 성산일출봉에서 첫 일출을 본 A씨는 제주에서 2016년 1월 1일 ‘붉은원숭이해’의 첫 일출을 보기 위해 지인이 추천한 특급 라마다제주함덕호텔에 투숙하기로 결정했다. A씨는 작년 크리스마스에 <LOVE X-MAS> 행사로 김장훈, 정재욱, 소냐, 홍인규 등 인기 연예인들의 특별 콘서트와 경품행사, 산타 객실방문 선물이벤트, 크리스마스 특선 와인뷔페에 만족한 지인의 추천으로, 제주공항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한 라마다제주함덕호텔의 ‘해돋이 요트 패키지’를 선택했다. A씨는 1박 2일 일정으로 전망이 아름답고 럭셔리한 스위트룸에 투숙해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고급스런 패브릭 베딩에 파묻혀 숙면을 취했다. 1일 제주의 토속 음식과 떡국이 제공되는 특별한 조식뷔페를 즐긴 A씨는 호텔이 제공하는 20인승 요트에 탑승해 새해 아침기념 다과 서비스를 받으며 망중한을 만끽했다. 한 해의 시작이 만족스러웠던 A씨는 봄을 맞이해 특별한 주말 휴가를 계획 중이다. 오는 5월, 새로이 그랜드 오픈 할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에 투숙하기 위해 A씨는 다시 제주도를 찾게 될 것이다. 강정항, 중문관광단지, 올레길 7코스 등 명소들 인근에 개장할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은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의 173개 객실로 된 프리미엄급 호텔이다. A씨는 평수와 타입에 맞게 스탠다드와 스위트로 나뉜 디럭스&스탠다드 룸에 관심이 많다. 스탠다드에서는 바다와 산 중 좋아하는 전망을 고를 수 있으며, 파티션이 된 스위트룸에서는 양쪽의 뷰를 모두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침실에서 즐기는 야경을 좋아해 라마다제주함덕호텔의 최상층에 투숙했던 A씨가 제주 서귀포에서 경험할 산과 바다가 만들어낼 야경 또한 환상적일 것이다. 1월 완공된 제주해군기지에는 15만 톤 이상의 선박을 위한 크루즈터미널이 있고 해양복합리조트가 건설되기에, A씨 외에도 많은 해외 관광객들이 제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그들은 기꺼이 한국 최초의 제주 항구도시 라마다호텔이 될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을 한국 여행 리스트에 추가하게 될 것이다.

국제적인 초특급 관광의 화룡점정이 될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 5월 오픈

A씨처럼 보다 편안한 휴양과 관광을 원하는 여행객이 있다면, B씨처럼 온 가족과 함께하는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에서의 건강한 제주도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있다. 대개 특급호텔에서는 로열층 객실 예약자들에게만 탑 전망을 허락하게 마련이지만,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의 꼭대기 층들은 객실 대신 9층 스카이라운지, 10층 피트니스와 사우나실, 세미나실이 마련되어 있어 최상층의 즐거움을 여가와 함께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B씨는 라마다 본사의 수천 페이지 매뉴얼을 충족하고 비즈니스 못지않은 관광과 휴양시설을 함께 제공하는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에서의 서비스 또한 기대하고 있다. 서귀포혁신도시의 글로벌휴양의료단지인 헬스케어단지를 들르면서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이 제공하는 호텔 셔틀버스 서비스로 관광 목적지를 둘러볼 계획인 B씨는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에서 부모님을 위해 펜션처럼 아기자기한 바비큐존 파티를 열어 드릴 생각이다. 바비큐존은 주로 여름이나 겨울에만 오픈하는 여느 호텔들과 달리 365일 개방되어 있어 예약만 하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가족들과 올레길의 자연생태길을 산책한 후에는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위한 설비를 갖춘 10층 휘트니스 센터에서 체력을 단련하며 유리창으로 볼 수 있는 뷰가 아름다운 사우나로 하루의 피로를 풀 생각이다. 가족들이 좋아하는 제주의 올레길이 훤히 보이는 9층의 스카이라운지는 B씨가 해외 출장에서 투숙했던 윈덤 그룹의 한 호텔처럼 고급스런 시설이 완비될 것이다. 그리고 비수기에도 크루즈 여행을 하는 B씨의 해외 거주 친척들은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입지에서 객실의 와이드 뷰를 즐기기 위해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을 찾게 될 것이다. 이렇듯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은 365일 세계의 관광객을 맞이할 실버관광, 헬스관광, 힐링, 와이드 뷰를 충족시키는 시스템과 공항 픽업 셔틀버스 서비스를 갖추고, 오는 4월 윈덤 호텔체인의 높은 기준에 맞춰 제주 서귀포의 중심에 그랜드오픈할 예정이라고 한다.

라마다의 품격과 고급화에 맞춘 전략, 제주도 명품호텔시대를 연다

라마다 본사가 인정한 유일한 호텔 시공/경영사인 퍼스트민서(주)의 서정수 회장은 지난 10월 오픈한 라마다제주함덕호텔, 그리고 오는 5월 오픈할 제주 서귀포의 라마다 호텔 경영의 전략을 ‘고객이 믿고 다시 찾는 최고급 서비스’로 정했다고 한다. 66개국 7천 3백 여 개 호텔 체인인 윈덤그룹의 17개 브랜드 중 하나인 호텔 라마다는 52개국의 850개 체인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들의 위엄에 맞게 서 회장은 한국에서 오픈할 라마다 호텔들을 한국관광공사와 윈덤 본사의 규정 모두를 충족하는 부대시설로 채워 가고 있다. 한국식 파티문화를 위한 시설, 그리고 관광버스 픽업 서비스는 제주도 관광문화가 차츰 힐링과 고급화로 바뀌어 가고 있는 분위기 및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다. 그리고 여행의 다양한 목적을 충족시키기 위해 젊은 층과 은퇴자들 사이에 고급 호텔 투어가 유행하고 있어서, 대한민국 호텔 문화를 선도하는 퍼스트민서(주)의 고객사랑 철학으로 만든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에 대한 기대는 매우 크다. “체계적인 예약 시스템, 그리고 객실 내의 보안과 투숙객을 위한 인상적인 서비스를 연구 중이다. 라마다제주함덕호텔을 지난 10월 그랜드오픈한 이래, 라마다에서 파견된 본사 직원도 만족시킨 건립 과정을 투숙 고객의 만족으로 연결한 데서 자신감을 얻었다.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은 장차 지역 경제를 이끌어 가는 문화 공간으로 인식될 것이다” 서 회장은 시공 단계에서부터 믿을 수 있는 파트너와 진행하여, 분양 이전에 정직한 경영을 생각하는 호텔인이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실천했다. 또한 높은 수준의 고객 서비스, 임직원의 행복이 고객에게 돌아간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 제주도의 지분이 중국 요우커들의 투자 지형으로 각광받는 중에, 문화 관광 국위선양을 조용히 실천해 가는 서 회장의 수준 높은 제주 라마다 호텔들이 앞으로도 국내/외의 대한민국 관광한류를 이끌어 갈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기대해 본다.

▲ 근경육지조감

Ramada Seogwipo succeeds Ramada Hamdok with grand opening

"Have an ultimate hotel experience with ocean and mountain view at Ramada Jeju“

Chairman Peter Seo of First Minseo

Ramada Hamdok makes Ramada Seogwipo more popular

A man, recommended by his acquaintance, decided to stay Ramada Hamdok near Jeju International Airport (20 mins) to see New Year's first sunrise at Seongsan Ilchulbong. The man was really happy and satisfied with LOVE X-MAS event the hotel organized. Kim Jang-hoon, Jeong Jae-wook, Sonya and Hong In-gyu appeared in the event while a santa paid a visit to his room when he came back from wine buffet. He then laid his little tired body on a luxury fabric bed in a suite room with a fantastic scenery. In the morning, he indulged in local food and rice cake soup and boarded on a yacht to see a new year on the sea over a light snack. Impressed by the service he received from the hotel, he is planning to pay another visit but this time to Ramada Seogwipo set to open in May this year. The hotel will be surrounded by Gangjeong Harbor, Jungmun Tourism Complex and Ollegil 7. It will have 10 floors overground and 2 floors underground with 173 rooms in total. The man shows a particular interest in rooms of standard and deluxe because he can see either the sea or mountains in the standard and both in the deluxe. He is already expecting another fantastic experience at Ramada Hamdok. The Jeju Naval Base nearby has a cruise terminal that can accommodate more than 150,000 ton cruises and the Ocean Resort Complex, on the other hand, is highly expected to attract a great number of foreign tourists. It is no doubt that they will choose Ramada Seogwipo as an ideal hotel for them.

Ramada Seogwipo to have a grand opening in May

Ramada Hotel is not only ideal for rest and entertainment but for family. Most hotels only allow VIPs to use the top floor but Ramada allows you to use sky lounge on 9th floor and to enjoy fitness and sauna as well as seminar on 10th floor. For this reason, a woman is planning to experience Ramada Seogwipo. She wants to visit the Health Care Complex in Seogwipo and use the shuttle bus provided by the hotel to have a look around the surrounding tourist spots and have a barbecue party with her family when arriving in the hotel. Unlike many other hotels, you can enjoy barbecue party throughout the year. The next day, she plans to walk Ollegil and give a little bit of exercise at the fitness center on 10th floor and recover from her day's fatigue in a sauna with a beautiful scenery out of the window. The hotel provides exactly the same quality facilities and services like the one (Ramada) she stayed overseas. When her overseas relatives who regularly enjoy a cruise regardless season visit Jeju, they will no doubt stays at Ramada Seogwipo. This means that the hotel provides you an ultimate hotel experience from tourism to holiday. That is why we are patiently waiting for a grand opening of the hotel in May this year.

Opening an era for luxury hotels in Jeju

First Minseo is the sole hotel construction and management company approved by the Ramada Head Office. Chairman Peter Seo set up his management slogan as 'Luxury service makes people visit again'. Meanwhile, Wyndham Group runs 7,300 hotel chains in 66 countries and Ramada Hotel is one of its 17 brands and 850 chains in 52 countries is operating. To satisfy the global fame of Ramada, Seo is thoroughly following the standards of the Korea Tourism Information and Wyndham. Seo also is reflecting the current trend of luxury hotel tour among young people in the tourist programmes. He says "We will also provide a systematic reservation system and meticulous security system. When delegates of Hyndham visited Ramada Hamdok, they were impressed by the management and services they saw and received and we will well succeed them to Ramada Seogwipo with an added function as a cultural space." From working with trustworthy partner constructors to promoting Jeju as one of the hottest tourist destinations in the world, Seo and his team will give unsparing effort. Power Korea wishes Seo a successful 2016.